[HOT] How to endure a sense of loss, 시리즈 M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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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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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녕-h9x
    @녕-h9x 4 ปีที่แล้ว +43

    이틀전에 저희 강아지가 떠났어요. 3개월동안 아프다가 떠났는데 부디 위에서는 뛰어 놀며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제발

  • @user-kh3xq5fz8o
    @user-kh3xq5fz8o 4 ปีที่แล้ว +18

    어리야 똑순아 사랑해 진짜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왜 빨리 병원을 안갔을까 그때는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없고
    너무 어린나이에 기르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서 아빠가 데려왔을때
    너무 좋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면 이별의 고통을 겪게 될줄 알았으면
    차라리 안키웠으면 싶어.. 너무 보고싶고 못해준것밖에 생각이 안나서
    고통스럽게 시름시름 앓던 너희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16년, 18년 동안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고 진짜 죽어서 만날수만 있다면
    바로 너희들 곁으로 가고싶어 미치겠어
    사람들은 다 좋은곳에 갔을꺼다 생명이 꺼질때까지 같이 있어줬지 않느냐
    위에서도 행복할꺼다 빨리 잊는게 최선이다 등등 여러 말들로
    위로해줬지만 절대 죽기 전 까지 너희들을 잊을수가 없을꺼 같아서 더 괴로워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만 받았더라도 지금도 살아서 내 곁에서 애교부리고
    먹을꺼 달라고 했을지도 모르는데 왜 나는 단순하고 바보처럼
    너희가 아파서 외관에 들어날때까지 병원을 데려가지 않았을까..
    이런 멍청이도 따로 없을꺼야 이러한 생각들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려서 너무 괴로워..
    다시는 너희들 같은 매력덩어리들은 만날수 없겠지... 너무 보고싶다 진짜로..

  • @홍지연-i7c
    @홍지연-i7c 3 ปีที่แล้ว +18

    저는 보름전에 떠났어요
    급성으로 아파서 보낸아이라,두달동안 수술하고 입원하고 ..하다 병원에서 떠났어요
    혼자 외롭게 보낸게 얼마나 미안한지..
    나를얼마나찾았을지..알기에
    끝내 살리지못했다는 죄책감에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 @조경진-m5q
    @조경진-m5q 3 ปีที่แล้ว +10

    18년을 같이 한 치와와를
    보낸지 38일째에요..
    오늘도 차안에서 한참을
    그리워하며 슬퍼하다
    집으로 왔어요..
    정말 저만 사랑해줬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들때
    저랑 같이 베개를 베고
    제 눈물을 봐줬던 아이였어요.
    지금도 못 보내고
    단지에 넣어
    밤마다 속삭여줘요.
    엄마람 이제 자자고...

    • @조경진-m5q
      @조경진-m5q 2 ปีที่แล้ว +3

      그냥 잊지않고
      영원히 사랑하다가
      때가되면
      저를 마중나오면
      꼭 안아줄거예요..
      너무 보고싶었다고.

  • @hjkim562
    @hjkim562 2 ปีที่แล้ว +6

    우리송이 보고싶어서 매일 울어요 지금도 떠날때 모습이 선명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 싶다..우리애기 나중에 꼭 만나자 ㅠ

  • @user-pp4rd3sv3v
    @user-pp4rd3sv3v 4 ปีที่แล้ว +34

    사실은... 반려동물의 감각 중에는 후각이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떠나가는 반려동물에게 입던 옷을 덮어준다거나, 안아주면 안정을 느낀답니다.

  • @yuayae
    @yuayae 2 ปีที่แล้ว +6

    어제 보냈어요...끝까지 엄마 기다려주고 미안하지 않게 효도만 하다 떠난 바보띠기....사랑해 보고싶어 엄마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천국에서 다시 만나

  • @장제경
    @장제경 2 ปีที่แล้ว +3

    저희 강아지가 떠난지 9개월정도 됐고 , 올11월되면 1주기되요 ~ 너무 보고싶네요 .. ~~ 9개월동안 잊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 그래서 반려견카페를 빠르면 1주일에 한번정도 씩이나 20일에 한번씩 가요 ~ 나중에 노년되면 강아지를 한번더키워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 마지막으로요 ~~

  • @Tesalee
    @Tesalee 3 ปีที่แล้ว +7

    사랑받았고 사랑했던 힘으로..잊지않을께요.저희는 나흘도 안되어서 버겁답니다. 사랑받았던 힘으로..힘이되네요

  • @user-e426
    @user-e426 2 ปีที่แล้ว +3

    저두 고통을 겪게 하고 싶지않고 곁에서 보내주고 싶어서 안락사를 선택해서 보낸지 한 달 되었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통증까지 있었는데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빨리 극복이 된거 같아요 혼자 놔둔 것이 제일 많이 미안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고 백퍼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작은 위로가 됐으며 지금은 너무 보고싶고 많이 그립습니다

  • @김미애-q8x
    @김미애-q8x 3 ปีที่แล้ว +8

    우리별이가무지개다리를건넌지벌써두달이되었네요..사무치게그리워서..시도때도없이눈물이나요..아기들을보낸맘들이어쩜이렇게똑같을까요..너무보고싶고..안아보고싶습니다..

  • @리지-n4o
    @리지-n4o 2 ปีที่แล้ว +3

    우리 봉구떠난지
    벌써2달이 넘었네 내새끼
    고양이별 잘갔지
    너무보고싶다 사랑하는우리애기,
    모자란집사 많이사랑해줬는데
    너덕분에 죽을생각도 접고
    열심히살았었는데 너무보고싶어
    우리애기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