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을 공짜로 나눠준 게 자랑! 아낀 시간과 비용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미니멀리즘 | 집청소 10분 노하우 | 외롭고 상처받은, 어려운 길을 가는 존재에게 마음이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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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 미니멀은 텃밭에서 키운 못생긴 야채 같아요.
옷도 맨날 정해진 것만 있고 식단도 간소하고 삶의 패턴도 규칙적이어서 누군가 보기에는 무료하고 지루해 보일 수 있잖아요.
하지만 매일 입을 옷을 고르고 또 쇼핑하느라 쓰는 시간을 저는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으로 채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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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겉모습이 화려하기보다는 알맹이가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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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음원
1. Almost in F - Tranquil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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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