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이 봄이면 즐겨 드셨던 어린 쑥 완자국, 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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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เม.ย. 2023
  • 임금님이 봄이면 즐겨 드셨던 쑥 완자국 "애탕"
    이른 봄, 연한 쑥잎으로 삶아서 데쳐 다지고, 쑥과 다진 소고기를 함께 치대어 완자를 빚어 끓인 맑은 국이다
    꿀팁 : 쑥 완자를 넉넉히 빚어 냉동시켜 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애탕 끓여 먹어도 쑥의 향이 살아 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sesame
    @user-sesame ปีที่แล้ว

    영상미 좋고 저도 한번 하고 싶어집니다 구독하고 자주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