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과연 싱글 패키지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가 얼마나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함 니케 5월 한달 한국 매출이 100억인데 ...... 시프트업은 니케라는 라이브 캐시 카우 게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개발이 가능 했고 일반적인 사업가라면 니케 같은거 하나 더 만드는 선택을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도를 하는 시프트업에 찬사를 보냄
각종 게임소식통서 보도가 계속 시끄럽던거에 비하면 덜팔린 느낌이긴한데.. 플스5라는 한정적인 플랫폼으로 나온 독점작에 처음 만드는 AAA작품인거 생각하면 진짜 고무적인 요소가 많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판매도 기대해볼만하고요. 일단 발을 들이밀었다는게 정말 좋은점.. 이만큼도 못해서 이름도 없이 나자빠지는 AAA게임 말석에 있다가 사라져간 게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액션겜(소울향 약간 가미한..), 19금, 고어 표현, 외설적인 캐릭터 의상 등의 취향 필터에 플스 플랫폼 한정, 그리고 듣도보도 못한 콘솔 신규진출 개발사... 저런 방지턱이 덕지덕지 붙고도 4, 5월 기준 100만 카피 돌파면 매우 준수합니다. 최초 논란들 때문에 너무 이슈가 되어서 아쉬워 보이는 성적인거지 100만 장 못넘기는 대작 IP도 수두룩 합니다. 안해보거나 플랫폼 한정적이라 못해봐서 까는 사람들은 많지만 사실 해보고 나서 까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취향은 누구나 다른 법이고 우주갓겜이라도 자기한테 안맞으면 꼬접하는거죠.(저도 갓오워, 젤다 야숨, 발게3등등 많습니다 ㅋㅋ) 더욱이 스텔라만 보고 플스 구입한 유저들도 심심찮게 있었으니...심지어 투자비용이 상당했는데도 만족한 평들이 많았음.. 독창적이고 참신한 시도는 거의 없어서 리뷰어들의 평점은 높게 받기 힘들수도 있지만 콘솔에 새롭게 진출해서 노하우도 없는데 대책없이 이상만 높게 잡고 10년 개발하다가 말아먹느니 아는 맛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한 것이 주된 성공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플스 불모지에서 새로운 도전 이런 게임 만들어 주는것도 고맙고 플스5독점작 치곤 100만장은 대단한건데 왜이리들 비꼬냐 역시 카지노 도박장 같은것들에 세뇌 되고 길들여 졌나 이러니까 가챠 도박겜만 만드는 국내 게임사들이 말 하는거야 "돈이 되냐?" 그 게임사들 욕 하기전에 유저들도 개돼지 취급 받는거에 경각심좀 가져라 좀 언제까지 호구짖 할래
저도 인스톨도 안한 게임이 꽤 있는데.. 어떤건 별 관심은 없었는데 낱개로 사는거보다 패키지로 사는게 할인율이 극도로 높아서 덤 개념으로 산것도 몇개 있고,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꼭 할게임인데 할인율이 8~90이라 사서 쌓아놓은것도 있고 유행 타서 샀는데 어쩌다 보니 못하다가 유행지나니까 별로 안끌리는 게임도 있고.. 그렇네요.
어찌 보면 소니 입장에서는 플스5 독점작 이므로 개당 50만원이나 하는 플스5의 매출에도 큰 도움을 준 상품입니다. 개당 8만원 하는 상품이 100만장 팔렸으니 두달 만에 800억을 번 건데 여기에 플스5 독점이니 스블 덕분에 개당 50만원 하는 플스5가 한 20만대 팔렸다면 1000억 매출이 추가로 난 것이고, 도합하여 스블이 두달 동안 1800억 정도의 매출을 소니와 시프트업에게 남겨준 겁니다. 이걸 둘이 나누다 보니 설령 시프트 업에서 그다지 돈이 크게 안 되었어도 소니에서 아주 크게 돈이 되었다는 예기죠. 이것 만으로도 스텔라 블레이드는 세계 게임시장의 게임 기획에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는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시프트 업은 이번 첫작품으로 닦은 내공을 기반으로 다음 작품은 피의 거짓처럼 모든 플레폼에 적용 가능한 상품 제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일반 게임의 2배의 가격, 플스5 독점이라는 악재에도 단 두 달만에 100만장 판매 성공했다면, 다음작품을 P의 거짓과 비슷한 가격, 비슷한 플레폼 조건에서 판매한다면 피의 거짓의 판매량과 수익 5~8배 이상은 확정이죠.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프트업에는 기회를, 소니를 넘어 북미 게임사들에게는 변화를 가져다 줄 겁니다.
@@user-mt9oj8yc2d 그런데 데이즈곤이 800만장이나 팔리건 유저들 사이에서 중고로 판매한 것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 즉 800만 흥행과 별개로 그게 소니에게 그 만큼의 수익으로 돌아간 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결국 처음부터 버그 같은 걸 잘 잡아내 높은 완성도로 팔았다면 400만치 수익을 소니에게 충분히 내줬을 상업 가치의 상품이였다 라는 거고, 그것 만으로도 후속편 확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DLC도 만들고 스팀도 빨리 내라 또 사줄게 유료의상 내도 다 사줄의향 잇음 이정도 게임이 고작 이정도 수익밖에 못내는건 슬픈일임 이러니까 다 모바일가챠겜만 만들지 이대로 가면 패키지 다 사라질듯 그러니까 이런 게임 사라지길 원하지 않는다면 착한게임 운운하지 말고 개발사도 좀더 BM에 신경쓰고 패키지 유저도 어떻게하면 돈 한푼이라도 더 써줄까 고민해야됨 특히 가챠겜엔 잘만 지르면서 유독 패키지에만 인색한 분위기도 없어져야함
@@dltndl7153 그래서 제작에 품이 많이 들어가는 큰 덩어리 컨텐츠 판매 보다는 옷같이 자잘한걸 주기적으로 팔아야함 근데 그러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쟁겜도 아니고 살사람 사고 안살사람 안사면 그만인데 왜들 그리 욕을 하는지... 쉽게 돈버는 겜 욕하면서 어렵게 돈버는 겜은 선비짓 강요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dltndl7153 그래서 품이 많이 들어가는 큰 덩어리 보다는 옷같이 짜잘한 걸로 자주 추가해야함 어차피 살사람 사고 안살사람 안사면 그만 근데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착한게임 이라는 꼬리표와 유료 컨텐츠에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임 그래서 패키지가 살아남을라면 그런 분위기가 없어져야 한다는거
시프트업 매출액보면 니케 외 한달평균 매출이 140억인데 나머지 스텔라 매출액 잡으면 출시 후 대략 50일 정도에 디지털, 씨디 포함 100만장 넘긴걸로 예상되고 (본인 뇌피셜) PS5 독점 감안하면 이 정도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현 시점 부터는 출시빨은 받진 못하겠지만 게임 최적화 및 액션타격감 호평으로 그래도 꾸준히 팔릴꺼고 PS5 독점 끝나고 PC로 출시하게 된다면 스텔라 총매출액은 니케 2년치 매출 정도는 뽑아먹지 않을까 예상됨
예전 플스2시절까지나 돈이 됐지 이제 콘솔AAA게임은 투자대비 돈이 안되는건 확실한거같네요. 그래도 셰프가 자신의 이름값 증명과 상승을 위해 돈이 안되더라도 무리하게 파인다이닝을 여는 것처럼 게임사도 회사의 실력과 가치상승에는 AAA게임 제작이 필요한것같습니다. 현실은 홈쇼핑 개고기요리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게 문제...
유저의 수와 유저의 지갑은 한정되어있슴 아무리 온라인 게임만 만들어도 적당한수준으로만 만들면 다른경쟁자들의 파이를 뺏어야하는데 이거 자체가 쉽지 않음 하지만 싱글겜은 완결이 있기때문에 온라인게임하다 머리식힐겸 또는 다른 신선함을위해 사는경우가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건 온라인겜을 메인으로 벌어들이면서 간간히 싱글겜만들어 파는게 이상적인듯. 한회사가 온라인겜을 두개 만들면 그 두개가 서로 경쟁할수밖에없는데 싱글은 두개 다사면 되거든 ㅋ
솔직히 욕먹을 각오하고 의견 쓰자면 패키지 게임 가격은 더 올리는게 맞다고 본다. 이런얘기하면 다들 화나가지고 게임사가 재밌게 만들어서 많이팔면되지라는 얘기들 많이하는데 상식적으로 그생각이 맞나 스블도 잘만든게임이고 화제도 많이 되었는데 니케한달매출도 못벌정도면 어느게임사가 패키지게임을 만들겠어.. 흥행못할 리스크도 감수해야하는데 흥행해봤자 기대값도 낮으면.. 유저들은 게임사보고 장기적으로 보고 패키지를 만들라고 하는데 내생각엔 패키지 유저들이 장기적으로 보고 더 높은가격으로 구매하는것에 동의해야한다고 본다
최근 패키지 게임의 가격을 올리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 인상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게임 업계의 수익구조와 개발구조의 개편입니다. 현재 게임 시장은 독점 퍼블리셔와 대형 유통사가 압도적인 권력과 대부분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중소형 개발사나 대형 개발사 모두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돈이 되는 게임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디렉터의 말대로 돈을 벌기 위해 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이는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칭찬하기보다는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유저들의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 변화는 영원히 불가능한 것일까요?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게임 업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익구조와 개발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초반 소감 : 4점? 5점? 아무튼 잘 나온 것만은 틀림 없다 [스텔라 블레이드 1화]](http://i.ytimg.com/vi/MElctm7stOE/mqdefault.jpg)
이런거 보면 과연 싱글 패키지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가 얼마나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함
니케 5월 한달 한국 매출이 100억인데 ......
시프트업은 니케라는 라이브 캐시 카우 게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개발이 가능 했고
일반적인 사업가라면 니케 같은거 하나 더 만드는 선택을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도를 하는 시프트업에 찬사를 보냄
뭔가 아이러니함ㅋㅋㅋ
유저들은 "모바일 가챠겜,리니지 라이크 그만 만들고 AAA급 패키지겜 만들어라!!!" 하는데
그걸 만들려면 가챠겜 먼저 만들어야하는 현실....
거기다 콘솔게이머들 존나 톡식함 원하는건 조온나 많은데 돈쓰는데는 엄청 박하니까 얘들 뭐하러 챙겨주고 게임만드는지 모르겠음
첫콘솔에 100만 이사이면 대단한거지 조선 거지 노예들은 그냥 현질게임에 쇄뇌되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를모름
첫콘솔에 100만 이사이면 대단한거지 조선 거지 노예들은 그냥 현질게임에 쇄뇌되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를모름...그냥 한국 애들은 가챠가 당연한걸줄암
첫콘솔에 100만 이사이면 대단한거지 조선 거지 노예들은 그냥 현질게임에 쇄뇌되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를모름...그냥 한국 애들은 가챠가 당연한걸줄암
100만 축하
어마어마한 화제성 가지고도 100만이면 솔직히 쉽지 않은건 사실이네요...
플스독점이라 그런듯
독점작이라 어쩔수없음. pc까지 출시했으면 200만장은 팔렸을듯.
해봤는데 딱 80점대 게임 수준이었음. 한국게이머들도 국산게임 90점 못받았다고 우리 스블이~
무슨 세상 억까란 억까는 다 당한다듯이 여기저기 빼액거리고 난리치는 분위기가 너무 역했음.
@@useong425 200만은 우습고 300만도 가능했을듯
@@nonlinear690 플스는 실물로 사면 되팔렘도 가능해서 판매량이 좀더 감소하지요..
pc로 나왔으면 더 대박이었을 듯.
각종 게임소식통서 보도가 계속 시끄럽던거에 비하면 덜팔린 느낌이긴한데..
플스5라는 한정적인 플랫폼으로 나온 독점작에 처음 만드는 AAA작품인거 생각하면 진짜 고무적인 요소가 많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판매도 기대해볼만하고요.
일단 발을 들이밀었다는게 정말 좋은점.. 이만큼도 못해서 이름도 없이 나자빠지는 AAA게임 말석에 있다가 사라져간 게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뭐 그리고 여타 회사들에비해 전반적으로 개발비를 절반정도 적게 들였다고하니 100만판게 손해일까? 싶기도 해요
@@Samiro_315 스파이더맨처럼 독점으로 지원을 받는데다가 판매량 대박났는데도 수익이 좋지않다고 할정도로 제작비면에서 일저 임계넘는 수준 아니면 괜찮은거 같긴해요
액션겜(소울향 약간 가미한..), 19금, 고어 표현, 외설적인 캐릭터 의상 등의 취향 필터에 플스 플랫폼 한정, 그리고 듣도보도 못한 콘솔 신규진출 개발사...
저런 방지턱이 덕지덕지 붙고도 4, 5월 기준 100만 카피 돌파면 매우 준수합니다.
최초 논란들 때문에 너무 이슈가 되어서 아쉬워 보이는 성적인거지 100만 장 못넘기는 대작 IP도 수두룩 합니다.
안해보거나 플랫폼 한정적이라 못해봐서 까는 사람들은 많지만 사실 해보고 나서 까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취향은 누구나 다른 법이고 우주갓겜이라도 자기한테 안맞으면 꼬접하는거죠.(저도 갓오워, 젤다 야숨, 발게3등등 많습니다 ㅋㅋ)
더욱이 스텔라만 보고 플스 구입한 유저들도 심심찮게 있었으니...심지어 투자비용이 상당했는데도 만족한 평들이 많았음..
독창적이고 참신한 시도는 거의 없어서 리뷰어들의 평점은 높게 받기 힘들수도 있지만 콘솔에 새롭게 진출해서 노하우도 없는데
대책없이 이상만 높게 잡고 10년 개발하다가 말아먹느니 아는 맛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한 것이 주된 성공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화제성을 탄것도 맞고 인기도 나름대로 얻은듯
특히 동아시아는 확실히 PC사상에서는 자유로워서 다행이라는 인식도 심어준듯
플스 불모지에서 새로운 도전 이런 게임 만들어 주는것도 고맙고 플스5독점작 치곤 100만장은 대단한건데 왜이리들 비꼬냐 역시
카지노 도박장 같은것들에 세뇌 되고 길들여 졌나
이러니까
가챠 도박겜만 만드는 국내 게임사들이 말 하는거야
"돈이 되냐?" 그 게임사들 욕 하기전에
유저들도 개돼지 취급 받는거에 경각심좀 가져라 좀 언제까지 호구짖 할래
패키지 겜은 2만원만 올려받아도 개거품 물고 난리치고
폰게임은 캐릭 한개가 20만 천장이면 혜자 소리듣는 세상에서 떠들어봐야 의미 없습니다...
반pc 화제성이나 소니가 홍보 엄청 밀어준것에 비하면 좀 덜팔린듯 하다가도
그래도 처음 aaa 게임 만든 국내 게임사 작품으로 보면 기대 이상 잘팔린듯 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플스 독점이라...
니케에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한번 하면 충분히 땡겨 올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음
DLC도 열심히 만들수 있고
돈이될까가 기업문화인 어느 도박장과 달리 시프트업은 우수한 개발자 중심 기업문화라 국내탑을 노릴 수 있다
어... 시프트업이 그래요?
@@redwooooood시프트업 태생이 nc가 돈 안되는 식으로 게임 만든다고 쫓겨난 사람들이 창업한거라서...
첫 아이피에 플스5독점인데 백만넘었다니 대단하네
빨리 피씨버전 나왔으면 좋겠다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소신있게 밀고나가면 끝은 창대해지리라
역시 흔들흔들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 그럼에도 사랑하마..
니 거기도 ㅎㄷㅎㄷ
@@user-dz8xj4rg3p 넌 없잖아
@@user-qp7jy4fk1o1개만 있을지도?
@@user-dz8xj4rg3p 상하 다 없어서 속상해함.
P 의 거짓 때도 그렇고 화제성이나 평가에 비해서는 100만장 돌파에 좀 시간이 많이 걸린 거 같긴 하네요.
이번에 눈도장 찍어놓고 후속 작품들에선 더 성정헐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기를
이런거 볼때마다 로드 오브 더 폴른은 왤케 잘팔린건지 새삼 궁금해지
플스 독점 + 화제성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국산 기대작이다 보니 국내 기사나 렉카들이 해외 반응을 과장했을 순 있음
@@aaaazaaazaㄴ 해외에서도 반피씨들 많이 모였었음 화제는 잘됐고 그저 그것밖에 안되는 겜인거임 물소들 바글바글 거리는거 어케든 모아왔는데 기껏해야 두달동안 백만 ㅋㅋㅋㅋㅋㅋㅋㅋ
@@Nrg912플스독점 두달에 백만판게 고작이라고 내려칠일인가 엄청잘된건데
@@user-bg2lx4uh8c ㅇㅇ 세상 반피시들 집결 시키고 무슨 역대급 게임이 어떻고 다른 명작 겜들 들먹이면서 비교질 하고 세상 호들갑 떨고 하루만에 100만 팔았다며 산뜻한 출발이라는 엉터리 기사에 속아넘어가서 사방팔방 날뛰고 다니던거에 비하면 ㄹㅇ 초라한 판매량인건 사실임
팩트 - 플스독점억제기 + 플스5독점 억제기 + 새로운IP (파판같은거) = 이건 100만찍으면 잘한거임... 게다가 이게 몇월에 판매량인지 정확히공개도안함 이거 어쩌면 5월에 이미 100만찍었을수도있음
싶업은 니케로도 충분히 벌어먹는다 그럼에도 김형태의 신념이 있어서 스블을 만들었고 다음은 프로젝트 위치스라는 신작에서 더 많은 빛을 봤으면 함
분위기만 보면 300만장 정도 팔릴 느낌이었는디 생각보다 그리 많이 팔진 않았네…이제 막 뛰어든 신규 ip인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니어오토마타가 2017년 출시하고 pc판까지 나오고 600만장이네 그 후 7주년일때 750만장
조금은 아쉽네요. 300만 카피 이상은 판매 된줄 알았습니다. 워낙 게임도 좋고 화제성도 있었으니까요.. 더 판매가 많이 되기를!
저도 인스톨도 안한 게임이 꽤 있는데.. 어떤건 별 관심은 없었는데 낱개로 사는거보다 패키지로 사는게 할인율이 극도로 높아서 덤 개념으로 산것도 몇개 있고,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꼭 할게임인데 할인율이 8~90이라 사서 쌓아놓은것도 있고 유행 타서 샀는데 어쩌다 보니 못하다가 유행지나니까 별로 안끌리는 게임도 있고.. 그렇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그래도 성공적이고 새로운 IP는 결국 자산으로 사용될 베이스로는 충분히 성공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모바일에서 앞으로 더 추가적인 활용이 가능하니까 이런 도전은 작품과 평판 심지어 가챠에 대한 합리화 까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함
Pc스팀으로 나오면 모드때문에 100만장 곱절로 팔린다 ㅋㅋㅋ 전세계적으로 ㅋㅋㅋ모드빨 죽일듯ㅋ
그나저나 겜을 산다는 건 약간 ㅋㅋㅋ 직접 플레이를 목적으로 상품을 사는 것도 있겠지만 일종의 후원금 같은 다른 의미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봄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도 그렇고....
이래서 콘솔.스팀게임은 기부제를 적용해야 한다 생각하네요 각자의 선택에 따라 그래야 괜찬은 게임사가 경제적허기로 모바일겜으로 빠져 사라지지않케 후원하는 그래야 유저들은 더 좋은게임을 만날수있을것이다는 생각이드네요 모든유저들에게 쌍욕을 먹는 모바일게임이 한국매출 1위를하는 이딴세상 끝내줘쓰면 좋켓습니다..!!
진짜 재밌게했다
플스 독점이라고 해도 해외 판매량 1위 찍는 뉴스 보고 300만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팔렸네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dlc든 후속작이든 출시해서 회사 인지도를 넓히면 언젠가는 1000만장 팔릴 게임도 나오겠지요..
난 솔까 이게 앨든링보다 10배는 더 재밌었음
굳이 장르가 다른 게임 가져와서 비교하는건 뭘까 ㅋㅋ 정신승리지
너도??나도~~~!!
@@user-zd3gn8bb3u 엘든링 하면서 빡칠때마다 열라 스텔라 키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콘솔 진출 작품이 100만 카피면 좋은 성적이라고 하지만 첫 콘솔 작품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더 많이 팔렸어야 했다
어떻게 보면 가성비 좋은 모바일 시장이 있는데 콘솔에 이런 퀄리티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준게 고마운 마음이 드네
@@jmj6592 퀄리티로만 보면 100만은 무슨 50만미만이 적당하다 물소야
어찌 보면 소니 입장에서는 플스5 독점작 이므로 개당 50만원이나 하는 플스5의 매출에도 큰 도움을 준 상품입니다.
개당 8만원 하는 상품이 100만장 팔렸으니 두달 만에 800억을 번 건데 여기에 플스5 독점이니 스블 덕분에 개당 50만원 하는 플스5가 한 20만대 팔렸다면 1000억 매출이 추가로 난 것이고, 도합하여 스블이 두달 동안 1800억 정도의 매출을 소니와 시프트업에게 남겨준 겁니다.
이걸 둘이 나누다 보니 설령 시프트 업에서 그다지 돈이 크게 안 되었어도 소니에서 아주 크게 돈이 되었다는 예기죠.
이것 만으로도 스텔라 블레이드는 세계 게임시장의 게임 기획에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는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 시프트 업은 이번 첫작품으로 닦은 내공을 기반으로 다음 작품은 피의 거짓처럼 모든 플레폼에 적용 가능한 상품 제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일반 게임의 2배의 가격, 플스5 독점이라는 악재에도 단 두 달만에 100만장 판매 성공했다면, 다음작품을 P의 거짓과 비슷한 가격, 비슷한 플레폼 조건에서 판매한다면 피의 거짓의 판매량과 수익 5~8배 이상은 확정이죠.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프트업에는 기회를, 소니를 넘어 북미 게임사들에게는 변화를 가져다 줄 겁니다.
데이즈곤을 800만장이나 팔았는데도 후속작 엎어진걸 생각하면 소니가 100만장으로 만족할것같진않네요
@@user-mt9oj8yc2d 그런데 데이즈곤이 800만장이나 팔리건 유저들 사이에서 중고로 판매한 것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 즉 800만 흥행과 별개로 그게 소니에게 그 만큼의 수익으로 돌아간 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결국 처음부터 버그 같은 걸 잘 잡아내 높은 완성도로 팔았다면 400만치 수익을 소니에게 충분히 내줬을 상업 가치의 상품이였다 라는 거고, 그것 만으로도 후속편 확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user-mt9oj8yc2d 데이즈곤은 만원에 막 뿌리니까 800만장 가능한거였죠
위쳐3 임마들고 글코
DLC도 만들고 스팀도 빨리 내라 또 사줄게 유료의상 내도 다 사줄의향 잇음 이정도 게임이 고작 이정도 수익밖에 못내는건 슬픈일임 이러니까 다 모바일가챠겜만 만들지 이대로 가면 패키지 다 사라질듯 그러니까 이런 게임 사라지길 원하지 않는다면 착한게임 운운하지 말고 개발사도 좀더 BM에 신경쓰고 패키지 유저도 어떻게하면 돈 한푼이라도 더 써줄까 고민해야됨 특히 가챠겜엔 잘만 지르면서 유독 패키지에만 인색한 분위기도 없어져야함
dlc 만들어서 10만원에 팔아도 손익못넘김 프롬급아니면
@@dltndl7153 그래서 제작에 품이 많이 들어가는 큰 덩어리 컨텐츠 판매 보다는 옷같이 자잘한걸 주기적으로 팔아야함 근데 그러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쟁겜도 아니고 살사람 사고 안살사람 안사면 그만인데 왜들 그리 욕을 하는지... 쉽게 돈버는 겜 욕하면서 어렵게 돈버는 겜은 선비짓 강요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고작 이정도 게임이 반피시주의 물소들덕에 저정도 팔았음 대성공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물소들 진짜 온몸비틀면서 꽥꽥 소리지르는거 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rg912근데 네말대로 아이러니 해
페미들 사상에 동조 하고 스윗하면서 정작 지들이 하는 짓은 성범죄 수준이니
@@dltndl7153 그래서 품이 많이 들어가는 큰 덩어리 보다는 옷같이 짜잘한 걸로 자주 추가해야함 어차피 살사람 사고 안살사람 안사면 그만 근데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착한게임 이라는 꼬리표와 유료 컨텐츠에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임 그래서 패키지가 살아남을라면 그런 분위기가 없어져야 한다는거
여기저기서 좋은 의미로도 안 좋은 의미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긴 했지만, 신규 IP에 플스5 독점이란 것을 생각하면 쾌거라고 생각하네요.
국내 플스5 기기 소유자가 30만밖에 안 돼서 한계는 있으리라 생각했음
소니 독점계약 끝나는 3년 뒤에 pc판도 내면 500만장까진 가능할듯
3년뒤면 화재성이 없어서...
@@user-sz4zf1xj9t 3년까지 최소 300만장까진 팔릴테고
Pc판 출시 앞두고 후속작이나 dlc로 어그로 끈다면 충분히 가능한 수지죠
플스5로 즐겼던 유저 중에서도 각종 모드를 즐기기 위해 pc판을 중복 구매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있을테니까요
500만장은 그렇게 말처럼 쉬운 수치가 아니어서
시프트업 매출액보면 니케 외 한달평균 매출이 140억인데 나머지 스텔라 매출액 잡으면 출시 후 대략 50일 정도에 디지털, 씨디 포함 100만장 넘긴걸로 예상되고 (본인 뇌피셜) PS5 독점 감안하면 이 정도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현 시점 부터는 출시빨은 받진 못하겠지만 게임 최적화 및 액션타격감 호평으로 그래도 꾸준히 팔릴꺼고 PS5 독점 끝나고 PC로 출시하게 된다면 스텔라 총매출액은 니케 2년치 매출 정도는 뽑아먹지 않을까 예상됨
시프트업 매출 94% 가 니케에서 나온다고
니케 같은 수익창출용 게임 준비중이라함
스텔라같은건 그냥 게임만드는 능력 발표용이라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고오쓰 디드휴먼 같은 지금도 손꼽히는 독점명작들도 1년에 300만~600만장 팔렸어요 19금 달고 서브컬쳐요소 까지 들고 나온거 생각하면 상당히 준수한 결과입니다
와!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검토중 정말 흥미로운 소식 이네요😮
개빠르네 ㄹㅇ 흥미로운거 맞음
첫 콘솔 독점작이 100만장이면 사실 굉장히 잘 판 건데 뭔 첫날 하루 만에 100만장이라는 둥 국뽕 기사들 때문에 오히려 반응이 식은게 참 안타깝네요 -_-
아 이거 플스독점이었지? 백만장이면 잘팔렸네
그냥 플스독점도 아닌 플스5독점인것도 크죠
아직도 구형플스유저들도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근데 플스5가 4천만대 이상인데 장착률이 2.5퍼센트도 안되는건 엄청 작은거같은데
@@user-jl6wp1fu9h 그런식으로 따지면 거의 올타이틀인 엘든링 이천만장 찍은것도 별거 아닌거 아닌가?
전세계 콘솔기기빼고 피시 보급 대수만 해도 수십억대는 될 것 같은데?
@@user-sx8kx6lc9o pc 수로 하면 쟤 울거같으니까 스팀 유저로 하자
@@gnd9990 2000만장이 온니 스팀 쪽에서만 나온게 아닐거는 알테고 그걸 따질려면 스팀 판매량 부터 알아야겠지?
ps5에서만 100만카피인데 솔직히 대성공 아닌가 싶음
저거 괜히 화제성 몰고 단지 노출도 때문에 그렇게 된거 같음? 다 돈 뿌린거지 개발비가 다가 아니란다
소니 독점이 3년이란 말이 있던데 수익 극대화를 생각하면 소니 체제하에 PC판을 1년 이내에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충분히 뽑아서 더이상 살 사람은 없음
저거 할려고 콘솔 살 비용은 너무 비싸지
업글도 못하는 하위 호환도 안되는 그런 기계는 메리트 없음
검토 말고 확정해줘! 😢😢😢
신규ip에 이전까지 콘솔게임을 만든적 없던 회사 플스 독점 여러가지 생각 해봤을때 잘팔린거 같아요
NC만 봐도 자사의 캐시카우 하나에 집중하는게 얼마나 쉽게 회사를 위험한 지경에 빠트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가치는 단순히 니케 수영복 하나랑 비교해도 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매출액에서는 엄청난 적자이긴함. 오히려 동종게임 니케 한달두달 매출보다 못하기도 하고
아무리 맛집이라도 못벌면 그걸로 끝임... 그게 자본주의니까...
빨리 독점 계약 끝내고 멀티 플랫폼으로 나와야줘야함 안그러면 결국 화제성에 묻힘
약간의 역홍보도 있었지만 너드정신이 어느정도 뭍어있어 이정도 성적 나오는듯
좋게 포장 하고 있지만
게임 회사들이 괜히 모바일 게임 출시 하는게 아닌걸 다시 한번 증명 해주네
😂😂
확실히 플스만으론 한계가 있고 피씨로도 빨리 나오긴 해야 수익이 증대되는 건 확실한데...
믾이 팔렸네 100만장이면 꾸준히 더 팔릴거 같은데
100만장이면 정산액이 훨씬 많아야되는데 적은거보면 넷플릭스처럼 소니가 많이 투자하고 위험부담하는 대신 정산은 적게해주는 구조인가보네 돈은 독점 끝나면 훨씬 더 벌수 있을듯 pc버전도 있고 후속작도 있고 앞으로 뭘해도 혜자게임 만드는 회사라는 평판은 이어질듯
스팀판을 빨리 열어서 내 돈을 가져가라
그건 수치심 점수가 아니라 자긍심 점수여야함. 그 중엔 험블번들로 누군가에게 기여했거나 게임업게의 양적 발전에 기여했기 때문임. ㅋㅋㅋ 나는 스스로 자랑스럽다.
PC버전으로 나와서 더욱 실사에 가깝에 모델링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예전 플스2시절까지나 돈이 됐지 이제 콘솔AAA게임은 투자대비 돈이 안되는건 확실한거같네요. 그래도 셰프가 자신의 이름값 증명과 상승을 위해 돈이 안되더라도 무리하게 파인다이닝을 여는 것처럼 게임사도 회사의 실력과 가치상승에는 AAA게임 제작이 필요한것같습니다. 현실은 홈쇼핑 개고기요리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게 문제...
솔직히 pc판 나오면 더 대박날듯
솔직히 예전에 니케 놀다가 그만두고 이번에 스텔라 블레이드 3회차까지 놀면서 쉬프트업을 다시 보게되었고 다시 니케 시작했음. 스텔라 블레이드는 매출은 지금은 니케보다 훨씬 적지만 브랜드 평판은 크게 올라갔다고 봄
ㅇㅇ 딱 그런용도 게임인거같음.우리 이런것도 할수있습니다~ 수익보단 이미지를 챙기기위한 느낌
플5 독점이 결국 독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대신 소니가 그만큼 푸쉬해 준 것도 있으니 장/단이 있긴 했지만요.
후속작이 나온다면 그때는 굳이 독점 플랫폼 안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명성과 돈이 같이오면 얼마나 좋을까? 엔씨같은 회사는 망하고 이런 겜사가 흥하는게 당연한 일인데...미래를 보면 더욱더 빛날회사다.
시프터업 아주 바람직하다. 스텔라블레이드 시리즈 계속 잘되길! PC로는 언제 내놓는 거냐. 스텔라블레이드 2부터는 멀티플랫폼에 꼭 PC도 포함되길!
처음 패키지 만든 회사에서 백만 장이면 잘 판거다
확실한건 콘솔 비중이 높은 서양에선 스텔라 블레이드의 코드가 잘 안먹힌다는 점이고, 해외 반pc는 생각보다 힘이 약하다는 것.
동양은 콘솔 비중이 낮은 편(아니면 일본콘솔이거나)이라 pc로 풀린다면 판매량을 기대해볼 수도 있겠네요.
pc버전 검토중이면 내년쯤엔 나와줄 수 있는거니...
나 이 겜 하나 때문에 플5 살수가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단 말이야...
이런게임은 pc모딩질이 확실히 재미있을듯
영혼 가출한 모드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중으로 팔 수 있겟네 ㅋㅋㅋ
생각보다 적네 아쉽 더 팔리길
플스 독점작이라 매출 한계는 명확함 나중에 피씨로도 나오고 디엘씨도 나와야겠죠 물론 이래도 니케 매출이랑 비교하면 ㅋ
라이브러리에 쌓인 게임이 많아서... 먼저 앞에 있는거 깨고 할참... 기다려라!!
스블이 소니랑 3년 독점계약이니깐 스블2 나올때쯤이나 pc로 발매되겠군요
사실상 대한민국은 pc유저가 90%정도로 보고 있다는데 ps5로만 출시한것 치곤 100만은 괜찮은 수준임. 엘든링처럼 pc
랑 같이 출시했다면 엄청나게 팔렸겠죠.
스팀으로도 나왔으면 2배는 더 팔렸을텐데 아쉽... 왜냐면 내가 스팀 유저거든 따흐흑
나도 스팀 유저인데 이번에 스텔라 블레이드 땜에 플스 샀잖아… ㅠ 정말 손에서 진동이 쩐다…. 듀얼센스 만세
@@SparrowBread 스팀으로 안나와서 아쉬운분도 있고 이렇게 스팀에 안나온덕에 콘솔 구매하고 새로운 영역개척해서 재미보는분들도 있고
@@m880912 소니랑 몇년 계약 했을진 모르지만 스팀으로도 나왔음 좋겠음… 솔직히 플스5 성능이 개 구데기라 4K 120hz도 못뽑는 멍청한 머신임… 스텔라블레이드 땜에 샀지 어후…
@@m880912 둘다 물소인건 변함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rg912패미퇘지련 댓글 오지게 달고 다니네 냄새나
다른 시점으로 보면... 소니 독점은 희망이 없는건가...
몬스터헌터 월드는 플스독점만 천만장 이상 팔았는데?
🎉@@ph-is6ph월드가 첫타이틀도 아니고 이미 코어 유저층이있는 게임인데 차이 나는건 당연하지 거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은 늘어남
@@ph-is6ph 현재를 이야기하는거잖아요 와일즈도 더이상 플스 기간독점으로 안나오는데....
@@user-bb8cc3dk2v몬헌 매니악해서 기존팬 많이 잡아봤자 2~300만 따리였고 월드로 처음 입문한사람 많았는데? 내가 1천만장 말한건 초기시점이고 지금은 2500만장 이상 팔림~
조만간 니케 콤보가 진행할텐데 스텔이 콤보될꺼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니케는 일본시장 매출이 70%이상을 차지하고있는데 스텔이 일본에서 1위 했으니 콤보하먼 니케도 매출이 급상승 할꺼라 기대..
근데 진짜 모바일게임 매출이랑 비교해서 보니까 충격적이네요.
사람들 대체 얼마짜리 게임을 하고있는거야..
게임하나가 7만
캐릭터 하나가 30만
차이죠 ㅋㅋ
DLC는 레이븐 이나 타키 이야기만 나와도 괜춘
유저의 수와 유저의 지갑은 한정되어있슴 아무리 온라인 게임만 만들어도 적당한수준으로만 만들면 다른경쟁자들의 파이를 뺏어야하는데 이거 자체가 쉽지 않음 하지만 싱글겜은 완결이 있기때문에 온라인게임하다 머리식힐겸 또는 다른 신선함을위해 사는경우가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건 온라인겜을 메인으로 벌어들이면서 간간히 싱글겜만들어 파는게 이상적인듯. 한회사가 온라인겜을 두개 만들면 그 두개가 서로 경쟁할수밖에없는데 싱글은 두개 다사면 되거든 ㅋ
pc로 빨리 나와줘...
플스 독점이란게 소니 돈으로 개발했다는 소리지 소니가 허락해 줘야 pc버전이 나오는거고😢
근데 왜 판매량 공개를 안 하는 거지?
ost 만 놓고 보면 트리플이 아니라 쿼드러플 임 ㅋ 양이건 질이건 ㅋ
플스로만 100만이라니 엄청나네.
pc판 출시하면 장난 아닐 거 같다.
단 하나의 캐시카우로만 울궈먹다가 망해가는 회사가 하나 생각나네 ㅋㅋㅋ
Ps5독점으루 백만장이면 잘한거죠ㅋ 재미나서 4회차돌리고 휴식중 입니다ㅋ
플스5 독점이기에 플스5는 좀 팔렸겠지만 그런 독점 행위는 게임제작사 한테는 걸림돌이다
맞음 독점은 기계 개발사나 이득이지 그런대 그 기계 개발사도 독점하는데 돈 써야 해서 ㅋㅋ
게임 제작사가 바보인줄 아는 사람이네.
진짜 멀티로 팔면 더 판매량 높은줄 모르고 독점 계약했다고 생각하나.
니어 오토마타랑 콜라보 하면 좋겠다..
이제 스팀 게임 준비해야지
아이고 찔리네요... 사놓고 안하다가 후속작 2가 나와서 또 사고 방치하다 3이 나와서 또 사는 악순환의 연속이란...
생각보다 낮네요. PC로도 나왔으면 지금보다 몇배는 더 팔렸을테데...
PC로 풀리면 더 많이 팔리겠죠 엣찌한 개인 개발모드가 첨가되어야 잘 팔립니다.
토렌토로도 많이 풀릴테니 득과 실이 있을듯
스텔라 돈많이 벌길 기원합니다. PC 판 가즈아 과금 스페설 의상도 나옴 좋겠네요 아무나 못입는거 ㅋㅋ
첫 진출작인데 이정도면 메이저리그에서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pc 내놓으면 500민 쌉가능 🎉🎉
솔직히 욕먹을 각오하고 의견 쓰자면
패키지 게임 가격은 더 올리는게 맞다고 본다. 이런얘기하면 다들 화나가지고 게임사가 재밌게 만들어서 많이팔면되지라는 얘기들 많이하는데 상식적으로 그생각이 맞나
스블도 잘만든게임이고 화제도 많이 되었는데 니케한달매출도 못벌정도면 어느게임사가 패키지게임을 만들겠어..
흥행못할 리스크도 감수해야하는데 흥행해봤자 기대값도 낮으면..
유저들은 게임사보고 장기적으로 보고 패키지를 만들라고 하는데
내생각엔 패키지 유저들이 장기적으로 보고 더 높은가격으로 구매하는것에 동의해야한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3카피 샀음
올리는게 맞지
최근 패키지 게임의 가격을 올리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 인상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게임 업계의 수익구조와 개발구조의 개편입니다. 현재 게임 시장은 독점 퍼블리셔와 대형 유통사가 압도적인 권력과 대부분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중소형 개발사나 대형 개발사 모두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돈이 되는 게임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디렉터의 말대로 돈을 벌기 위해 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이는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칭찬하기보다는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유저들의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 변화는 영원히 불가능한 것일까요?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게임 업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익구조와 개발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이 글 말이 맞다. 가격은 진작 올랐어야된다. 물가반영만 따라가도 지금 가격은 말이 안됨.
90년대 신작 aaa게임도 지금 가격과 차이가 없었다.
안그래도 안팔리는데 가격올리면 누가삼? 생각좀. 너같으면 싼가격에 엘든링살래 비싼가격에 스블살래? 스블견들 생각수준 으휴 ㅋㅋㅋ
돈은 니케로 벌고 스털라로 기술 축적하고 오래가겠네.
pc로 출시했음 많이 팔렸겠죠? 요즘 pc가 대세기도 하니
스텔라가 나을수도 있지만 P의거짓 보면 피씨도 좀 걱정이긴함
@@catfor4851 피거짓은 소울라이크라 엄청 팔리긴 어려운 종류라 ㅋㅋ
엘든링이 너무 잘나와서 그렇지...
@@DarkMoon-GS ㄹㅇㅋㅋ
스팀 계정에 게임이 150개 가량 있는데 정가주고 산건 진짜 손에 꼽을듯
5 독점작인데 콘솔 첫작품이 100만이면 낮은 수치는 아닌듯...플스만해도 아직도 4 굴리는 사람 꽤 있는데..
요이땅 시즌 끝나면 정가로 사는사람 없으니 여기저기 때이고 나면 수익이 급감 하니까여 ㅠ
난 PC버전도 풀프라이스로 사줄라니까 지금 이 성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후속작 제작에 박차를 가했으면
PC 버전이나 빨리 나오기 바람. 몇년 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의 성과는 있었지만.. 반pc를 원하던 사람들에겐 영 기대에 못미치는 판매량인거네요. 뭐 오랫동안 한 우물만 판다는 자세로 꾸준히 얼굴 보여주길 바래요.
3:28 뭔놈의 근울라이크여 ㅋㅋ 진짜. 베요네타, 니어 오토마타도 소울라이크라 그러지 왜 ㅋ
다음 작품은 꼭 플스5독점 버리고 나와야할듯
조만간 니케에 이브 한정픽 나온다에 내 두불알을 건다
니케라는 캐쉬카우가 있는데 굳이 스텔라 블레이드 마저 그런 프레임을 씌우면서 까지 수익에 목맬이유는 없을듯 어찌보면 미래 먹거리 이니 투자 개념으루 접근하는게 정석
맞어 만들고 싶은거 만들면 되지
스텔라 블레이드가 엑박으로 나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엘든링과 세키로와 데스스트랜딩과 스카이림과 그외 유명한 게임들을 사놓고 한번도 플레이 안하긴했네요.
회사다닐때 사놓고 시간없어서 못하다가 쉬는동안 문명 스텔라리스들만 주구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