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식스플래그 최고입니다 제 인생 놀이공원이에요 제 기억에 슈퍼맨은 뒤로 엄청 빠른 속도와 함께 거의 90도로 자이드롭마냥 올라갔다가 또 그 속도로 다시 돌아오는거였는데 아직도 기억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미국 LA에 가면 유니버셜이나 디즈니보다는 위치가 애매하지만 경험해보신다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
영상 보니까 갑자기 또 생각나네 오늘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세금으로 부산 롯데월드 보내줘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갔다 왔는데 진짜 죽을 맛이더라 영하니까 후룹라이더 같은 건 기대도 안했지만.. 회전 그네와 회전 목마와 회전 오리(?) 말곤 아무것도 운행을 안 할 줄은 몰랐지.. 그날도 알바 갈려다가 그냥 간 거 였는데.. 진짜 너무 슬프더라 평범하게 내 돈이 아니라도 너무 아까웠음 오늘 학교 예산으로 입장료 3만원씩 100명, 식비 만원 까지 400만원은 태운건데 세금 아까워서 오기로 아직 운행 하는 거 2시간 내내 덜덜 떨면서 찾아 해멨음... 근데 이 날씨에도 우리 같은 애들이 많더라 탈 거 없어서 회전 목마 타러 가니까 유딩들 단체로 와서 유치원 선생님 뒤로 쫄래 쫄래 줄서서 꼼지락 대는데 그거 보는게 거기 가서 한 거 중에 제일 재밌었음 덕분에 대충 놀이공원 안에 화덕 피자(라고 주장하는 냉동 생지 맛의 썰지도 않은 올리브와 ㅈ만한 크기의 페퍼로니가 미량 올려진 것) 를 먹고 도망치듯 나왓다.. 분명 홈페이지랑 모시깽이에도 놀이공원 지 ㅈ대로 운휴 때릴 수 있다고 적혀는 있지만 이럴거면 열지 말라고.. 공연도 안해, 장사도 안해, 어트렉션도 운행 안 해 꼴에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ㅈㄴ 추워 보이는 산타복 같은 거 알바 누님이랑 형님들 입혀놔서 덜덜 떠시는 거 보고 너무 안타깝더라.. 아니 카톡에 갑자기 쌤이 오늘 추위 때문에 운행 안하는 기구가 있을 수 있데~ 하면서 얘기 하길래 어 그냥 글쿠나 싶었는데 야발 운행 안 하는 게 하는 거 보다 많으면 안되는 거 잖아.. 진짜 안 가니 못한 것인 줄은 몰랐네.. ..뭐 대충 글타고..! 크리스마스에 놀이공원 갈 생각이면 하지 말라는 얘기임!!
국내에서 비슷한 감성 느끼려면 경주월드가면됩니다 퍼레이드하고 염병할 돈으로 익스트림 어트랙션에 다꼴아박음 "다크라이드 0개" 발판없는 롤러코스터 90도로 처박는 롤러코스터 출구로 나가는 탑승객한테 수둔날려서 박살내는 후룸라이드 심지어 여러분들이 그래도 경주는 좀...하는 그 이유! 작살난 접근성 탓에 사람이 없어서 체력이 허락하는 한 무한뺑뺑이가능
롯데월드나 에버랜드가 약간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 랜드 같은 느낌이면, 식스플래그스는 경주월드 같은 느낌. ㅋㅋ 근데 그린랜턴은 안타봤는데, 아이언울프 랑 비슷한 컨셉인건가? 암튼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프로필 사진도 식스플래그스에서 레이징 불 타는 친구 찍은건데 ㅋㅋ
저도 그린랜턴 타봤는데 머리가 아주 터질것 같더라구요 ㅋㅋ 루프돌면서 신경이 머리에만 쏠렸어요 작년즘 같이간 친구가 밑에 다리가 안닿아서 직원이 자리 낮춰줬는데 제가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갠적으로 원더우먼이랑 킹다카가 젤 스릴넘쳤어요ㅎ 이건 제작년때 다른친구 한명이랑 갔는데 거의 억지로 끌려갔다는 엘토로는 나무로 만들어서 목이 며칠 아팠구요 뉴저지 살았다 그러셨는데 반갑네요 저도 뉴저지 거주중인데 한국인 많은 곳에 살아요~ 식스플레그에서 한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서 삽니다 댓글 좀 늦게 달지만 혹시나 보실까 해서 달아봅니다...!
식플에서 제 최애 놀이기구는 킹더카라고 90도로 쭉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롤러코스터가 있는데 가끔 넘어가는지점까지 힘이 딸려서 못올라가면 올라가다가 뒤로 다시 떨어지는게 아주 스릴있습니다… 너무좋아…… 그리고 가장 무서웠던건 나이트로 라고 하는 롤러코스터인데 내 몸과 놀이기구를 고종시켜주는건 다리사이에 있는 손잡이뿐…. 그게 밑에서 올라와서 허리쯤에 고정이 되는데 벨트형식이 아니고 말그대로 그냥 손잡이라서 윗몸통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어서 자유를 만끽할수있습다… ㅎ…
미국에 3년간 살면서 식스 플래그 다녀온 적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 의외로 서서 타는 롤러코스터는 탈만 합니다(개인적인 의견). 그때 탄 롤러코스터가 아포칼립스라는 롤러코스터였는데 의외로 다리는 아프지 않고 오히려 다른 롤러코스터보다 안정적이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몸을 고정시켜서 그런것 같음) 오히려 거기있는 롤러코스터 중에 나무로만 만들어진 롤러코스터가 저에게 있어서는 무서웠는데 나무로 만들었기도 하고 낡아보여서 내가 타면 무너질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검정고무신 속 특이한 옛날 먹방&문화 TOP25 몰아보기 2탄 [빠퀴]](/img/n.gif)
그린랜턴 컨셉이 우주에서 가장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한 애들 '징병'한 컨셉인데 컨셉에 너무 충실해버린 ㅋㅋㅋ
여담이지만 그린랜턴 주인공 할 조던이 공군 파일럿 출신인데 어쩌면 탑승객에게 공군 파일럿이 겪는 G-force를 겪게 하는게 목적일지도
공군 파일럿도 빵댕이로 Gforce 느낀다고 ㅋㅋ 아 ㅋㅋ
@@yt_white_banana그건 g-spot.
@@스무스한스무디-p7c미친ㅅㄲ인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식스플래그 최고입니다 제 인생 놀이공원이에요
제 기억에 슈퍼맨은 뒤로 엄청 빠른 속도와 함께 거의 90도로 자이드롭마냥 올라갔다가
또 그 속도로 다시 돌아오는거였는데
아직도 기억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미국 LA에 가면 유니버셜이나 디즈니보다는 위치가 애매하지만
경험해보신다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
와 날콤님 팬이에요
???:라고 작성하면 저희쪽에서 병원비 내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형 여기서 뭐해
나만 당할 수는 없지
2:43 다리는 "터질 것 같다"인데 얘는 그냥 진짜로 터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gg니까...
거긴 장기라고ㅠㅠ!!!!!!
@@mongky_dungky다리에 에그머니나가
그곳이 egg머니가 되는구나....
Egg머니나(?)
1:20 이쯤되면 그린렌턴은 코믹스를 제외하곤 전부 빌런측에 속해있는게 아닐까
그린랜턴...
데드풀 온다 ㄷㄷ
아니다. 이 악마야
코믹스도 찬찬히 뜯어 보면 딱히 히어로라고 하기에는...
@@kimggungown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3:56 진짜 재밋을때는 평범한 리액션이 아닌 욕 먼저 나오니 그만큼 재밌다는거겟지? 하고 달려오는
공포가 아니라 고통을 느끼게 해주는 롤러코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궁금해서 유튜브 검색했는데
외국인들 마초 감성 탓인가 재밌다는 사람도 있고 춘용님 말마따나 다리 부서질뻔했다. 고간이 너무 아프다는 반응도 있음 ㅋㅋㅋㅋ 재밌네용
형 평소에 볼땐 겁나 웃기고 재밌는 동네 형 느낌으로 봤는데 1:27 요기 영어발음 듣고 뭔가 다가가기 힘든 똑똑한 어느 사람.. 이란 느낌을 받았어.. 뭔가 나랑 다른세상에 사는거 같은 느낌..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뭔가 기분이 묘해..
식스플래그 가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소리지를때마다 나 귀아파요 하고 쳐다보던 외국인분이 기억에남아요 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갑자기 또 생각나네
오늘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세금으로 부산 롯데월드 보내줘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갔다 왔는데
진짜 죽을 맛이더라 영하니까 후룹라이더 같은 건 기대도 안했지만..
회전 그네와 회전 목마와 회전 오리(?) 말곤 아무것도 운행을 안 할 줄은 몰랐지..
그날도 알바 갈려다가 그냥 간 거 였는데.. 진짜 너무 슬프더라
평범하게 내 돈이 아니라도 너무 아까웠음 오늘 학교 예산으로 입장료 3만원씩 100명, 식비 만원 까지 400만원은 태운건데
세금 아까워서 오기로 아직 운행 하는 거 2시간 내내 덜덜 떨면서 찾아 해멨음...
근데 이 날씨에도 우리 같은 애들이 많더라
탈 거 없어서 회전 목마 타러 가니까 유딩들 단체로 와서 유치원 선생님 뒤로 쫄래 쫄래 줄서서 꼼지락 대는데
그거 보는게 거기 가서 한 거 중에 제일 재밌었음
덕분에 대충 놀이공원 안에 화덕 피자(라고 주장하는 냉동 생지 맛의 썰지도 않은 올리브와 ㅈ만한 크기의 페퍼로니가 미량 올려진 것)
를 먹고 도망치듯 나왓다..
분명 홈페이지랑 모시깽이에도 놀이공원 지 ㅈ대로 운휴 때릴 수 있다고 적혀는 있지만
이럴거면 열지 말라고..
공연도 안해, 장사도 안해, 어트렉션도 운행 안 해
꼴에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ㅈㄴ 추워 보이는 산타복 같은 거 알바 누님이랑 형님들 입혀놔서 덜덜 떠시는 거 보고
너무 안타깝더라..
아니 카톡에 갑자기 쌤이 오늘 추위 때문에 운행 안하는 기구가 있을 수 있데~ 하면서 얘기 하길래
어 그냥 글쿠나 싶었는데 야발 운행 안 하는 게 하는 거 보다 많으면 안되는 거 잖아..
진짜 안 가니 못한 것인 줄은 몰랐네..
..뭐 대충 글타고..! 크리스마스에 놀이공원 갈 생각이면 하지 말라는 얘기임!!
이게 진짜 영리한 악마가 설계한 지옥의 참된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미국 허쉬파크도 한국에 비하면 되게 신박한거 많은데 여긴 차원이 다르네 ㄷㄷ
그린랜턴이 쓰레쉬 랜턴이였네..
ㅋㅋㅋ놀이공원 계의 기사식당이라는 비유가 진짜 웃김 배춘용은 진짜 뭘까
금요일 밤의 최고의 선택은 역시 배춘용이지
추뇽이 형ㅋㅋㅋ 실시간으로 조회수 오르는 폼 미쳤다 ㄷㄷ
그래,내가 이걸 보려고 아직까지 유튜브에서 안 나가고있었단 말2야
의자 90도 꺾어서 등이 위로 가게하고 타는 기구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USJ에도 플라잉 다이노소어 인가 있는데 익스트림하고 재밌긴하더라. 두번 연속타면 속에있는거 밖으로 나올거 같긴한데 아무튼 좋았었음.
1:15 갑분히소카 ㅋㅋㅋㅋ 정말 이런 곳에서 또 보게 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stand up" 이네 ㅋㅋㅋㅋㅋ
ㅇㄴ ㄹㅋㅎㅋㅎㅋㅎㅎㅋ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단체로 갔었던 기억이 나요ㅠㅠㅠ
슈퍼맨은 너무 재밌었는데 그린랜턴…
가랑이부터 다리까지 진짜 죽다 살아난
기억이 생생해져버림..
이정도되면 자기만 당할수 없어서 소리지르는 거지 ㅋㅋㅋ
국내에서 비슷한 감성 느끼려면 경주월드가면됩니다
퍼레이드하고 염병할 돈으로 익스트림 어트랙션에 다꼴아박음
"다크라이드 0개"
발판없는 롤러코스터
90도로 처박는 롤러코스터
출구로 나가는 탑승객한테 수둔날려서 박살내는 후룸라이드
심지어 여러분들이 그래도 경주는 좀...하는 그 이유! 작살난 접근성 탓에 사람이 없어서 체력이 허락하는 한 무한뺑뺑이가능
롯데월드나 에버랜드가 약간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 랜드 같은 느낌이면, 식스플래그스는 경주월드 같은 느낌. ㅋㅋ 근데 그린랜턴은 안타봤는데, 아이언울프 랑 비슷한 컨셉인건가?
암튼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프로필 사진도 식스플래그스에서 레이징 불 타는 친구 찍은건데 ㅋㅋ
엌ㅋㅋㅋ그린랜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자인데도 진짜 아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겨울시즌에 가서 사람 아무도 없고 줄도안서고 걍 탈수있어서 배트맨 두번타고 그랬는데 그린랜턴은 한번타고 다들ㅎ.....
식스플래그 가봤는데 정말 짜릿한게 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올라간다음 뒤로 역주행 뛰어버리는 롤러코스터도 있고..ㅋㅋㅋ
' 멀리서 보면 희극이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로다.'
그 서서 타는 그린랜턴 보고 그 말이 떠오르네요..
재밌는줄 알고 갔는데 목숨의 위협을 받고 절규하는거였다는걸 타서야 알게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크리스마스 특집 몰아보기 언제나와??
양다리로 갈 데미지를 중간다리로 받을수도 있다는게 진짜 아찔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 왜여기서 보이냐
@@우누-l5w?
5분전은 못참지마요덮밥 ❤
ㅋㅋㅋㅋ저거 서서타는거 정말 조심해야되는게 미리 오줌 싸고 타야될정도로 중력가속도 장난아닌데 거기다 서서탑니닼ㅋㅋㅋ 미처버리는줄ㅋㅋㅋ
웃다가 호흡 곤란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이면 그린랜턴일까ㅋㅋㅋㅋㅋㅋ
콩코드의 오류 당하셨네... 거기서 멈췄어야지
아 식스플래그스 유명하죠 거기서 롤코 다른 거 여섯개 타고 집와서 앓아누웠어요 ㅋㅋㅋㅋㅋ 넘넘 재밌었어요
슈퍼맨이나 그린랜턴이 비슷한게 유니버셜이나 씨월드에 있습니다
씨월드에 서핑 코스터
유니버셜에 이름모를 롤러코스터가 엄청 비슷해요
저도 그린랜턴 타봤는데 머리가 아주 터질것 같더라구요 ㅋㅋ 루프돌면서 신경이 머리에만 쏠렸어요
작년즘 같이간 친구가 밑에 다리가 안닿아서 직원이 자리 낮춰줬는데 제가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갠적으로 원더우먼이랑 킹다카가 젤 스릴넘쳤어요ㅎ 이건 제작년때 다른친구 한명이랑 갔는데 거의 억지로 끌려갔다는
엘토로는 나무로 만들어서 목이 며칠 아팠구요
뉴저지 살았다 그러셨는데 반갑네요 저도 뉴저지 거주중인데 한국인 많은 곳에 살아요~ 식스플레그에서 한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서 삽니다
댓글 좀 늦게 달지만 혹시나 보실까 해서 달아봅니다...!
흡사 인더스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스트링이 저승에 가면 먼저가 있던 추뇽이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한국 놀이동산 안무섭고 시시했는데 식스플렉 매직마운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여러번타느라 혼자 신났는데 옆사람은 토하더라고요 ㅋㅋ
저도 올 8월에 식스플래그 갔다왔는데 너무 더워서 모든 놀이기구 대기 시간이 30분미만 ㅋㅋㅋ
저기 ㄹㅇ 개꿀잼이긴 한데 타다가 땅밟으면 땅멀미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반지닦이 폼 미쳤다ㅋㅋ
미고있었다고 젠장
서서 타는 롤러코스터를 검색하니 스탠드업코스터라 하네요 재밌을듯ㅋㅋㅋㅋ
식스플래그스 회계 수업때 팀플했던 회산데 팀플 힘들어서 최악이었는데 어트랙션도 최악이구나 ㅋㅋㅋ
그린렌턴은 어디서나 최악이네.. 참..
소... 솔직히 그린랜턴 코믹스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잡다한-n3x
코믹스가 명작으로 나와서
그린랜턴의 인기가 수직상승하는 바람에 나온게 반지닦이ㅋㅋㅋㅋ
이름부터 망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오지마!! 이건 평범한 놀이기구가 아니야!!''
"누나 않으면 아프다는걸 아니까 해본거 아니야?😢😢😢😢형이아니라 누나였네ㅠㅠ"
미국에 살면서 식스 플래그 1년 무한제 끊었는데 3번가고 안갔습니다. 놀이기구는 재밌지만 한번 갔다오면 디지게 힘듭니다.
진짜 궁금해서 구굴링 했는데 어처구니없네 ㅋㅋㅋㅋㅋ
형 삽교에 안전바가 들리는 바이킹은 어때?
재밌어서 무서운게 아닌 뒤질것 같아서 무섭게 만드는 놀이기구 ㅋㅋ
그린랜턴 감독이 이거 타고 영화 찍었구나
0:52 이건 나는 기절이다
가능성 아니다
확정이다
식스플래그?쩐다 미귝유학갈때 꼭 가야지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밑 옆 아예 없는 매달려서 타는 롤러코스터 있었는데 진짜 재밌었음ㅋㅋㅋㅋ
배춘용은 크리스마스 기념 뉴 시즌 몰아보기를 내어라 지금 당장
비장애인들에게 언제나 너도 불구가될 위험이 있다는 두려움을 주는 놀이기구 ㄷㄷ
식플에서 제 최애 놀이기구는 킹더카라고 90도로 쭉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롤러코스터가 있는데 가끔 넘어가는지점까지 힘이 딸려서 못올라가면 올라가다가 뒤로 다시 떨어지는게 아주 스릴있습니다… 너무좋아…… 그리고 가장 무서웠던건 나이트로 라고 하는 롤러코스터인데 내 몸과 놀이기구를 고종시켜주는건 다리사이에 있는 손잡이뿐…. 그게 밑에서 올라와서 허리쯤에 고정이 되는데 벨트형식이 아니고 말그대로 그냥 손잡이라서 윗몸통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어서 자유를 만끽할수있습다… ㅎ…
미국에 3년간 살면서 식스 플래그 다녀온 적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 의외로 서서 타는 롤러코스터는 탈만 합니다(개인적인 의견).
그때 탄 롤러코스터가 아포칼립스라는 롤러코스터였는데 의외로 다리는 아프지 않고 오히려 다른 롤러코스터보다 안정적이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몸을 고정시켜서 그런것 같음)
오히려 거기있는 롤러코스터 중에 나무로만 만들어진 롤러코스터가 저에게 있어서는 무서웠는데 나무로 만들었기도 하고 낡아보여서 내가 타면 무너질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린랜턴..또 당신입니까
놀이 공원계의 기사식당ㅋㅋㅋㅋㅋㅋ 비유가 미쳣는데ㅋㅋ
이러면 타보고 싶어지잖아 형 ㅎㅎ
식스 플레그 가봤는데 겁나 넓습니다. 놀이기구 타는 것보다 걸은 시간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경주월드 오래된 놀러코스터 타면 전신이 달달달달 떨려서 스릴보다는 고통에 비명소리 나오긴하는데 ㅋㅋㅋ
컨셉 잘못 잡은 롤코있다할때부터 머릿속에 이미 초록빛이 쎄하게 돌더라 ㅋㅋㅋ
모든 그린랜턴은 롤러코스터를 탔으며 그 중에는 롤러코스터를 닦는 이들도 있었다...
인스타에서 봤을때는 그냥 와 서서타다니 재밌겠다 했는데 절대 안타야지
이형은 진짜 드립이 상상을 초월함ㅋㅋㅋ
내 댓글에 답글달면 시진핑핑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직안봄)
아 ㅋㅋㅋ 보고 말하라고 (아직 안봄)
쫌 봐라 (아직안봄)
아 진짜? ㅋㅋ(아직 덜봄)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켬)
그린랜턴은 왜 다…
놀이공원 자체는 좋을듯 인테리어에 쓰일 돈을 어트렉션에 때려부으니
크리스마스 시즌2 내놔
그린렌턴탈때 다리가 안닿아서 매달려서 갔었던 기억이ㅋㅋㅋ
새상에는 많은 놀이기구가 있지 그중 가장 놀이기구 닦기
성우를 해도 성공할것같은 이 목소리
미국 살면서 3번인가? 가봤는데, 가볼만은 합니다ㅋㅋ 대신 슈퍼맨은 도전할 엄두도 안나더라고요ㅋㅋ 참고로 그린랜턴.. 이친구는 안타는게 낫습니다 재미도 딱히 없고, 스릴도 굳이 이걸? 싶을정도로 스릴넘치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전 사타구니가 좀 아프더라고요ㅋㅋ
현실판 인터스텔라ㅋㅋㅋㅋㅋ
그린랜턴 좋아했는 데...이제는 사라진...서서타는건 리들러일텐 데..
몇번타면 다리에 혈전생겨서 사경을 헤매는 거 아니죠…? ;;;
납치해서 1일 1영상 만들게 하고싶다
반지닦이가 여기서 또ㅋㅋㅋㅋ
2:43 남자가 앉으면 남자의 3대 중요 부위중 하나를 분리 시킴.
사실상 앉으면 자동 중성화임 ㅋㅋ
이름 부터가 망조네
그린 랜턴 ㅋㅋㅋㅋㅋ
이게 반지닦이인가 안경닦이인가 하는 그건가요
식플처럼 유잼 롤코 많은 데에서 반지닦이를 골라 탄 거 보면 마냥 억까만 당한 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하는 "그린랜턴"
그 이름을 가지면 다들 이상해지나봐...
그린랜턴 너는 놀이기구마저도 최악이란거냐!
(놀덕은 신나 죽을 영상입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에 나온 놀이공원 인데
퀄리티 규모 우리나라 놀이동산이랑 쨉이안되던데 ㅋㅋㅋ
이형님 6.25때 태어나셨으면
국제시장이 시리즈물인데...
와🎉
그린랜턴:난 이것을 만드는데 목숨을 걸었으니 너도 목숨을 걸어라!
이런생각 들면 안되는데 타보고싶어졌어
자!심영이 되긴 싫으면 서서 즐겨라!!
서있는무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