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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단종의 누이 경혜공주는 왜 비구니가 되었나00:02 세종의 손녀이자 문종의 금지옥엽 딸04:53 일곱 살 경혜공주에게 닥친 비극06:55 평생의 단짝! 남편 정종을 만나다07:54 아버지 문종이 내린 특별한 선물11:38 비극의 연속! 오직 둘만 남겨진 남매15:11 삼촌 수양대군! 쿠데타를 일으키다20:48 남편 정종을 유배 보낸 수양대군22:23 병석에 앓아눕게 된 속사정
이 프로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발 너무 유익하고 쏙쏙들어와요
너무 가슴이 아퍼요
이 사연은 정말 비극적인것 같아요 ㅠㅠ 😭
드라마 공주의남자가 이얘기에요
아이들과 보기 아주좋은 유익한 영상😮
세종대왕의 핏줄에서 어째 저런 피비린내 나는 역적이 나왔을꼬......
친조카 친동생들 안 가리고 죽인 세조라도 완전한 폐륜아는 아니었는지 의외로경혜공주에게는 관대했다 하네요. 비록경혜공주 남편은 죽였지만 경혜공주와자식들이 편히 살도록 지원해줬다고 하네요.
이것도 사연이 있는데 세조의 자녀들이 모두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세조가 극심한 피부병에 시달리니 저주가 내려진것이라 생각했고 살아있는 경혜공주에게 베풀어야 그나마 저주가 풀릴것이라는 코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결코 경혜공주에게 관대했던건 아니에요~
근데 이것도 하나마나인게 경혜공주 아들과 딸이 있긴했는데. 둘다 후사가 없어서 문종 직계 자손은 완전히 절손되었습니다.
수양이 왕이 된 이후 정조이외에는 옳은 왕이 안보인다.
정조는 뭐 옳은 왕이였나 못난 자기 아버지를 위한 정치만 했지....
조선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완전히 말아 먹은 수양대군, 왕이 아니다.
이미 조선은 망했는데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가 뭐가 중요하겠읍니까
역사를 잘 알아야 되풀이를 안하겠죠.후손들에게 너희는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하지 말아라 이거죠
00:00 단종의 누이 경혜공주는 왜 비구니가 되었나
00:02 세종의 손녀이자 문종의 금지옥엽 딸
04:53 일곱 살 경혜공주에게 닥친 비극
06:55 평생의 단짝! 남편 정종을 만나다
07:54 아버지 문종이 내린 특별한 선물
11:38 비극의 연속! 오직 둘만 남겨진 남매
15:11 삼촌 수양대군! 쿠데타를 일으키다
20:48 남편 정종을 유배 보낸 수양대군
22:23 병석에 앓아눕게 된 속사정
이 프로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발 너무 유익하고 쏙쏙들어와요
너무 가슴이 아퍼요
이 사연은 정말 비극적인것 같아요 ㅠㅠ
😭
드라마 공주의남자가 이얘기에요
아이들과 보기 아주좋은 유익한 영상😮
세종대왕의 핏줄에서 어째 저런
피비린내 나는 역적이 나왔을꼬......
친조카 친동생들 안 가리고 죽인 세조라
도 완전한 폐륜아는 아니었는지 의외로
경혜공주에게는 관대했다 하네요. 비록
경혜공주 남편은 죽였지만 경혜공주와
자식들이 편히 살도록 지원해줬다고 하
네요.
이것도 사연이 있는데 세조의 자녀들이 모두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세조가 극심한 피부병에 시달리니 저주가 내려진것이라 생각했고 살아있는 경혜공주에게 베풀어야 그나마 저주가 풀릴것이라는 코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결코 경혜공주에게 관대했던건 아니에요~
근데 이것도 하나마나인게 경혜공주 아들과 딸이 있긴했는데. 둘다 후사가 없어서 문종 직계 자손은 완전히 절손되었습니다.
수양이 왕이 된 이후 정조이외에는 옳은 왕이 안보인다.
정조는 뭐 옳은 왕이였나 못난 자기 아버지를 위한 정치만 했지....
조선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완전히 말아 먹은 수양대군, 왕이 아니다.
이미 조선은 망했는데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가 뭐가 중요하겠읍니까
역사를 잘 알아야 되풀이를 안하겠죠.
후손들에게 너희는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하지 말아라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