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침묵의 세계 - 막스 피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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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hyejue
    @hyeju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침묵의 세계를 읽다가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찾아왔어요.
    너무 아름다운데, 깊이 들어가기 어려운 이 책의 우주로 몸을 던져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거북이-g3v
    @거북이-g3v 3 ปีที่แล้ว +1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평화나무 이사장님 💕정선태교수님

  • @거북이-g3v
    @거북이-g3v 3 ปีที่แล้ว +1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 @paulsunghunhan961
    @paulsunghunhan961 5 ปีที่แล้ว +2

    고맙습니다

  • @평범한주부0워니
    @평범한주부0워니 3 ปีที่แล้ว +3

    자기 내면에서 끊임없이 불평하고, 분별하고, 판단하는 목소리가 정지해야 그것이 바로 침묵.... 단순히 말을 안해야 아무 소용 없는 침묵...
    오~ 오랜만에 듣는 최승자 시인 이름.., 그 분이 번역했군요~ 20대에 만났던 시인. 40년이 지난 지금 뭐하시려나??

  • @안지민-m7q
    @안지민-m7q 5 ปีที่แล้ว +3

    침묵은 강자에게 카리스마를 주고, 약자에게는 비겁함을 준다. 나의생각...

    • @jeongdonghwa9880
      @jeongdonghwa9880 5 ปีที่แล้ว +2

      동감합니다.저는 강자의 침묵은 사막이고 약자의 침묵은 강이라고 생각해요.

  • @Yuki-sv5yn
    @Yuki-sv5yn 5 ปีที่แล้ว +1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