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간 무식상 여기있습니다. 제 이야기 하셨네요😢 제가 왜 그렇게 생각이 많고 미련하게 옛 감정 생각들을 정리하지 못하는지 오늘 알게되었네요. 떨쳐내지 못한다는게 정말.. 혼자서 난 왜 이렇게 선택과 집중이 안되는거지 라고 되뇌였던적도 많구요, 중도포기에 중도탈락에… 너무너무 정확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기미일주 비겁다에 무식상이지만 현재 겁재/상관 대운입니다. 판사병... 가장 적절한 표현입니다. 저 자신에게도 철저히 객관적입니다. 모든현상, 사물에 백퍼 객관적으로 적용합니다. 개인적의견을 내놓을법도한데 그것마저 객관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민있으면 많이 찿아옵니다. 정말 명쾌한 해석이네요
저는계수 일간에 무식상인데 정말 "애늙은이"였어요. 지금도 3-4살 때가 스냅샷처럼 기억이 나는데요, 저는 애가 아니였어요. 50이 넘은 지금이나 그때나 똑 같아요. 어른의 안목을 가지고 있었고, 동네아줌마들 빨레 개주고, 마늘 까주고, 애 업어주고, 집안일 다하고... 그래도 비겁이 많아서 신왕해서 인지, 두려움도 없고, 한번 꽂히면, 생각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해치워요. 무식상 치고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왔는데, 내가 애였던 기억이 없네요. 평소에 무식상이라서 내가 뭐가 모자랄까 많이 생각했었는데, 답을 주셔서 감사해요.
수는 중력을 거스르지않고 아래로 흐름 에너지 거스르지않음 순역 목은 거스름 잠을 안자면 죽겠죠 목을통해ㅠ다시 살아날수잇음 역행할수잇어야함 강제로 늙어가는게 수일간 무식상 거스르는 힘 없어서 주변사람 다 맞춰줌 아무생각없이 시도해야함 뭔가 할려하면 두려움이 자꾸생기는게ㅠ무식상
토일간에 무식상인데 합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8자에는 무식상. 세상을 좀 관조적으로 바라보며 살았던거 같아요. 내 일이 아닌양 ... 물론 여러 환경 사건 사고로 인해 만들어진 성격 같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세상안의 내가 아닌 세상 밖의 내 자신이 사람들 살아가는 거 구경하는 기분으로요. 아마 토일간의 무식상은 이런 느낌일겁니다. 현실도피로 보일수도 있고 '왜 저러고 사나' 싶은 사람이요. 그리고 결혼안했고 아이가 없어요. 의도한건지 팔자인지 ... 좀 팔자를 피한 가만히 있었던 시절이 오래 있었거든요.
금일간 무식상이여서, 했던 생각 반복반복 하다가 심리상담을 통해서 좀 털어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일기나 명상을 주로 해서 생각정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정동찬님이 다른영상에서 "글쓰기와 명상이 물에너지"라서, 물이 없는 사람은 하면 좋다고 언급하셔서 신기했었네요. 이번 영상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수일간이 무식상이라도 관이 있으면 역행한다고 말씀하셔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임수는 정임합으로 목을 만들어내니 역행하고 계수는 무계합으로 화를 만드는데 화는 위로 올라가는 성향으로 역행하고. 말이 되든 안되든 편인이 있어 저절로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ㅋ 건승하세요. ~**
무식상 설명은 아무리 들어도 제 얘기같지 않아요. 제 스스로 말재간있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글도 좀 써서 대학 잡지사에서 좀 인정받았어도 평생 글밥먹고 살만큼의 재능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무식상이어서 그렇다면 할 말 없습니다. 무식상이기때문에 식상이 있다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겁이 많거나(누구나 겁은 많습니다. 번지 점프는 식상없는 저도 합니다), 호기심이 없거나(호기심이 저의 대부분의 실패원인이죠), 오늘 말씀하신 애늙은이는, 글쎄요.. 개인적으로 식상에 대한 설명 중에, 자기 내부 에너지를 배출할 통로가 없다는 게 그나마 가장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뭔가 그걸 표현해야할 의미(?)나 필요성을 잘 못느낀다는 게 좀더 정확하네요. 그래서, 내가 하고자하는 것의 방향성이 좀 애매하다고 할까요? 다른 무식상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표현해야할 의미나 필요성을 못느낀다 이거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저는 수일간 무식상인데 할말은 해요 친한친구들하고도 수다떨면서 웃기도하고 ㅋㅋ근데 식상의 표현력이란 식상 다 쟐 갖춘사람을 보면 칭찬 잘하고 아부떨며 말센스가 좀 다르더라고요!! 이게 사주에 있고없고를 떠나 환경에 따라서 차이는 조금씩 있겠죠
저는 어떤 부분에서는 맞고 어떤 부분에서 안 맞는거 보니 자기의 어떤 특정 부분에서 성장하고 안 성장하고 인 것의 문제 같아요… 뭐 어떤 사람은 신체적으로 성장 못햇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회생활 잘해도 애 키우는 부분에서 미성숙 하다고 할 수도 있고요.. 저도 과거에는 제가 다른 사람이라고 착각했는데 식상대운 오고 객관적으로 저를 되돌아보니 제가 생각한 제가 아니었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자기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은 맞다고 생각할 수 있더라두요…
와 진짜 미쳤다.... 5년동안 방 한번도 안 치웠었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보다보다 안 되겠는지 물건들 죄다 내버렸었거든요. 그리고 요즘 10여년전 트라우마들이 갑자기 기승 부리면서 치고 올라오고 재현되는 일들이 많아져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그 생각들 다 내다버리려고 기를 쓰고 심리학, 마음공부, 명상 같은거 찾아보고 있는데... 올해가 기회로군요. 신금일간 무식상, 무비겁이고 안그래도 무비겁이라 억울한데 토가 4개라 토다금매로 하나 있는 금일간 파묻히고 인성다자 게으름과 토다자 게으름 콜라보로 슈퍼 게을러터졌고 원진귀문 있어 재성인 여친 만들기에도 애로가 꽃피는데다 19년째 관성대운 맞고 있는 진짜 꽁꽁묶인 금일간 사주, 정말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ㅠㅠ 관성대운 풀리는 내후년까지만 어떻게 좀 남 해끼치는 일 없이 숨만 붙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내년 세운엔 식상운 빠지던데 괜히 식상 맛만 보고 나태해졌다가 마지막 남은 대운 1년 잘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삼재중 최악이라는 날삼재이기도 하고... 아 진짜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젭알 살고 싶어요...ㅠㅠ
헤헤 수일간에 인다자고 식상 들어올곳도없고 지장간에도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릴때부터 철학 심리학만 읽고 어른들이랑만 이야기하고 또래애들은 이해못하는 것에 저혼자 이해하고 친구들은 애늙은이 어른들은 저보고 성숙하다 하더라구요 이번 영상 보고 수기운 무식상 완전 공감하고가요~
안녕하세요. 목 일간에 무식상인데, 전 호기심도 많고 새로운 것을 저지르는 데 두려움이 전혀 없거든요. 추진력도 많고 오히려 일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벌릴 때도 있구요. 이건 제가 지장간에 정화가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제 사주에 관이 많아서 인성의 힘이 강한데 그것 때문일까요?
토일간 무식상일 때 목이 들어오기 쉽고 비견이 있으면 좀 낫다고 하셨는데 연간에 금하나에 비견 다자이면 식상인 금이 토에 묻혀 무식상과 같아지나요? 남편이 무진일주 비겁 다자인데 판사병이에요. 비겁이 많은데 왜 이리 공감을 못 해 주나 했더니 월지의 인목과 더불어 금이 토에 파묻히고 목기운이 세져서 판사병을 얻은 거라 생각되어지네요.
목일간의 무식상인데… 키는 충분히 남들보다 훠얼씬 크구요… 이건 유전ㅠ 그리고 호기심… 뭐 그런것도 원래 컷구 한데… 저는 집안에서의 자아가 성장하지 못했어요… 밖에서는 사회생활 잘하고.. 그러니 아무도 몰를거예요… 집안에 어른이 많아서 저는 항상 어린아이 취급 받았고 그 영향으로 집에서 아직도 그런 취급 받아요… 제가 그렇게 자라서 스스로 그냥 머물러 있는것도 같구요…어린시절에 머물러 있기로 작정한듯이… 집에서의 자아는 아직 5살이라고 생각할 정도예요….환경이나 그런것들의 영향도 있고 저의 타고난 기질 문제도 있겠죠… 그래서 집에서는 항상 징징 거려요…. 나이들면서 식상대운이 오기도 해서 직업적인 방향을 더 잘 잡고 방향성 있게 가긴 했는데… 그게 나이들어서인지 식상대운 탓인지는 몰르겠네요… 나이들어 식상대운이라 제가 뭐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는 몰르겠어요… 이미 그렇게 자라서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이랑은 달르게 일상에서의 자아가 있어요… 미성숙한 자아가…두려움은 항상 많아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스타일 ㅠㅠ 그러나 어떤 것에는 갑자기 대범하기도 해요…자기가 두려움이 없다고 느끼는 어떤 특정한 것이겠죠..
정선생 을목일간이 정화가 월간에 있으나 미월에 년간에 임수가 있어 미월이라 합목이 않되고 정임 합거돠어 정화도 임수도 쓰지 못한다 하니 이경우 식신이 없다고 봐야하나요? 임수역시 정인이니 그것도 못쓰는지 대운에서 인목이나 묘목이 오면 그때 정임합목이 된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 ???????
1.목일간무식상: 성장하지 못한다(정신적,육체적).목적의식이 없다.
2.화일간무식상: 다른것들에 휘둘린다.휩쓸린다. 간섭한다. 엮이게된다.
3.토일간무식상:객관성을 강요당한다.사적감정이 배재되어 공적입장으로만 바라본다.(판사병)
4.금일간에무식상:선택,집중, 유지가 어렵다. 정리가 안된다. 잡생각~
5.수일간에무식상: 주변상황에 맞추기만~,역행하는기운이 없어 정신적으로 빨리늙는다.애늙은이~
*결론: 무식상분들~~
두려움을 극복하라!
잡생각에 주저말고 시도하자!
*강의하신거 정리해봤습니다.
세부적 개운법은 강의 중간중간 들어가 있습니다.
요점 감사합니다
님의 정리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천지는 금일간
지지는 토일간이면
두개 같은성격이겠네요
수일간부터 라이브 들었는데...요점 강의 보니. 강의 잘 하시는데요?? 선생님 다른 일들로 많이 바쁘시고...날도 갑자기 더워져 힘드실텐데...몸조리 잘 하시고 무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17:45 금
금일간 무식상 여기있습니다. 제 이야기 하셨네요😢 제가 왜 그렇게 생각이 많고 미련하게 옛 감정 생각들을 정리하지 못하는지 오늘 알게되었네요. 떨쳐내지 못한다는게 정말.. 혼자서 난 왜 이렇게 선택과 집중이 안되는거지 라고 되뇌였던적도 많구요, 중도포기에 중도탈락에… 너무너무 정확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전 여기미국인데 요즘강의를보고있네요 감사해요 머리에 확들어오게 풀어주시어서 고마워요 전 70대할머닌데 열심중으로보고있어요 다시한번더감사합니다
기미일주 비겁다에 무식상이지만 현재 겁재/상관 대운입니다. 판사병... 가장 적절한 표현입니다. 저 자신에게도 철저히 객관적입니다. 모든현상, 사물에 백퍼 객관적으로 적용합니다. 개인적의견을 내놓을법도한데 그것마저 객관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민있으면 많이 찿아옵니다. 정말 명쾌한 해석이네요
21:58 수일간 무식상
감사해요. 시간 절약함 ㅎ
저는계수 일간에 무식상인데 정말 "애늙은이"였어요.
지금도 3-4살 때가 스냅샷처럼 기억이 나는데요, 저는 애가 아니였어요.
50이 넘은 지금이나 그때나 똑 같아요. 어른의 안목을 가지고 있었고,
동네아줌마들 빨레 개주고, 마늘 까주고, 애 업어주고, 집안일 다하고...
그래도 비겁이 많아서 신왕해서 인지, 두려움도 없고,
한번 꽂히면, 생각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해치워요.
무식상 치고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왔는데, 내가 애였던 기억이 없네요.
평소에 무식상이라서 내가 뭐가 모자랄까 많이 생각했었는데,
답을 주셔서 감사해요.
우와 저는 애늙이 비유가 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라니... 놀랍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사셨다니 부러워요♥
실례지만.. 애기들 낳으셨나요?ㅠ
임수일간에 무식상인데 자녀1남1녀 에요ㅋ
금일간 무식상 (지장간임수에
의지하고 싶은데..지장간을
안보시니ㅠ)화다자입니다
이렇듯 세분화된 강의에
큰 도움 받습니다~👍
수는 중력을 거스르지않고 아래로 흐름
에너지 거스르지않음
순역
목은 거스름
잠을 안자면 죽겠죠 목을통해ㅠ다시 살아날수잇음
역행할수잇어야함 강제로 늙어가는게 수일간 무식상
거스르는 힘 없어서 주변사람 다 맞춰줌
아무생각없이 시도해야함 뭔가 할려하면 두려움이 자꾸생기는게ㅠ무식상
무식상 서럽죠ㅠ 가장 좋은 개운법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센스 없다고 저 차이지 않았다면 제가 무식상인 줄도 몰랐을거에요.. 개인적으로 귀인이라 생각하려구요
무식상에 수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운동 명상하면 좀 나아질까요?ㅠㅠ 머릿속이 항상 복잡해요
@@sunnyliu2022 저도 무식상 수기운 금기운없는데ㅜ
개운한다고 운동하다가 눈에 실핏줄 터지고 뒈질뻔했네요.. ㅜㅠ 미쵸.. 개운하고 싶어요.. ㅋ
무식상들 받을복있는사람들이에요 식상잇는 형제랑 없는형제랑 누가더 사랑많이받을까요 무식상이에요
토일간에 무식상인 남편인데 무슨일이 잇을때 내편이 아니고 늘 내가 잘못햇다고 하는데~설명 들으니 정말 맞는것 같아요~~~^^😢
일간과 무식상을 떠나서 남편은 다 그런듯~~ 그래서 남~편이라잖아요
무식상 남자는 정말 답답해서 미침
무자일주 남편ㅠ
평생 그속을 모르겠고
무식상이라 내편 안들어주고
신금일간 저는 무토에 매금된듯
아이고 ㅋㅋ 웃을랍니다
금일간 무식상,전 정말 결정장애 심해요
정동찬님 멋쟁이입니다
식상을 무의식과 의식세계의 경계로 표현하며 고민하여 알려주는 고급스러운 지적세계를 가진사람입니다.
노력하는 모습과 그대로의 순수함을 보여주는 모습에 존중을 표합니다~^^
저는 명리학이 우리나라에 학문으로 존재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시대가 오길 기원하고 동찬님의 열정에 늘 응원드립니다~^^
금 무식상 중도탈락... 매우 공감합니다.
올해 경자년.. 버릴것 버리고, 과거 기억과 미련 털어낼께요.^^
수일간..무식상...100퍼 맞네요 ~ㅠ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잘 놀아요 ㅋ
와 저도요
목일간의 무식상 설명이 특히 예술이네요... 쏙쏙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간별무인성도강의해주심대단히고맙겠네요^~강의잘들었어요~감사해요
무의식의 의식화 표현 👍 식상에 대한 이해가 확~ 되는군요!! 전달능력 짱이십니다^^
토일간 무식상. 목이 3개..ㅜㅜ 판사병있어요..다행히 토도 3개라 비겁은 있네요...정화 인성있고...판사병있지만 나보고 다들 공감의여왕이라는디 ㅋㅋ 친구도 잘사귀고요...사회적관계는 좋아요
똘똘이 총각 간간이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무척 쨩 참고로 63세
목일간 무식상 더 도전하고 더 경험해서 계속 성장하겠습니다
토일간에 무식상인데 합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8자에는 무식상. 세상을 좀 관조적으로 바라보며 살았던거 같아요. 내 일이 아닌양 ... 물론 여러 환경 사건 사고로 인해 만들어진 성격 같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세상안의 내가 아닌 세상 밖의 내 자신이 사람들 살아가는 거 구경하는 기분으로요. 아마 토일간의 무식상은 이런 느낌일겁니다. 현실도피로 보일수도 있고 '왜 저러고 사나' 싶은 사람이요. 그리고 결혼안했고 아이가 없어요. 의도한건지 팔자인지 ... 좀 팔자를 피한 가만히 있었던 시절이 오래 있었거든요.
금일간 무식상이여서, 했던 생각 반복반복 하다가 심리상담을 통해서 좀 털어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일기나 명상을 주로 해서 생각정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정동찬님이 다른영상에서 "글쓰기와 명상이 물에너지"라서, 물이 없는 사람은 하면 좋다고 언급하셔서 신기했었네요.
이번 영상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수일간이 무식상이라도 관이 있으면 역행한다고 말씀하셔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임수는 정임합으로 목을 만들어내니 역행하고
계수는 무계합으로 화를 만드는데 화는 위로 올라가는 성향으로 역행하고.
말이 되든 안되든 편인이 있어 저절로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ㅋ
건승하세요. ~**
정임합 목으로 만들어진 식상은 뭔가 쥐어 짜내야 나오는 것으로 없는것 보다 낫지만
저같은 경우는 돈을버는 일이라면 식상이 발현되더라구요~ 그런데 부작용은 진이 빠져요 ㅎㅎ
무식상이라도 관이 있으면 역행한다. 흥미롭네요.
저는 계수일간에 무식상이지만, 비견과 정관 무토의 무계합이 있어 합화가 되서 그런지, 정관의 테두리안에서 참 교과서 같이 사는데도,
신왕해서 그런지, 옆의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요. 순응하면서 사는데도, 참 남달라요.
@@이영채-w8t
돈을 버는 일에 식상이 발현된다.
답글 감사합니다. ~**
@@hyunmimaustc
💓💓💓 ~~
@@hyunmimaustc 저도요 마찬가지로 그래요.
와 목일간 무식상 설명이 제 자체라서 깜짝 놀랐어요ㅎ 건록격 무식상이라 더 노답인거같애요..ㅜ
화일간에 갑진시인데
감동입니다
이렇게 정확한해석은 처음들었어요
판사병ㅋㅋㅋㅋㅋㅋ 뜨끔😅 그래도 전 비겁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이번 강의도 너~무 감사합니다 쌤! 저도 일간별 무인성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저도궁금!!
무식상 설명은 아무리 들어도 제 얘기같지 않아요. 제 스스로 말재간있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글도 좀 써서 대학 잡지사에서 좀 인정받았어도 평생 글밥먹고 살만큼의 재능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무식상이어서 그렇다면 할 말 없습니다.
무식상이기때문에 식상이 있다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겁이 많거나(누구나 겁은 많습니다. 번지 점프는 식상없는 저도 합니다), 호기심이 없거나(호기심이 저의 대부분의 실패원인이죠), 오늘 말씀하신 애늙은이는, 글쎄요..
개인적으로 식상에 대한 설명 중에, 자기 내부 에너지를 배출할 통로가 없다는 게 그나마 가장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뭔가 그걸 표현해야할 의미(?)나 필요성을 잘 못느낀다는 게 좀더 정확하네요. 그래서, 내가 하고자하는 것의 방향성이 좀 애매하다고 할까요?
다른 무식상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애매하네요.
목일간 무식상으로 성장기 식상도 못본 무식상인데 여자키 170이 넘어요. 목일간이 성장중심이라 호기심많고 새로운거 배우는거 좋아하고, 그렇게 해석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반대해석이라. 잘모르겠네요. 허허
목일간 무식상인데 저도 좀 애매한것 같네요
네그래님 이랑 의견이 같습니다
표현해야할 의미나 필요성을 못느낀다 이거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저는 수일간 무식상인데 할말은 해요 친한친구들하고도 수다떨면서 웃기도하고 ㅋㅋ근데 식상의 표현력이란 식상 다 쟐 갖춘사람을 보면 칭찬 잘하고 아부떨며 말센스가 좀 다르더라고요!! 이게 사주에 있고없고를 떠나 환경에 따라서 차이는 조금씩 있겠죠
저는 어떤 부분에서는 맞고 어떤 부분에서 안 맞는거 보니 자기의 어떤 특정 부분에서 성장하고 안 성장하고 인 것의 문제 같아요… 뭐 어떤 사람은 신체적으로 성장 못햇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회생활 잘해도 애 키우는 부분에서 미성숙 하다고 할 수도 있고요.. 저도 과거에는 제가 다른 사람이라고 착각했는데 식상대운 오고 객관적으로 저를 되돌아보니 제가 생각한 제가 아니었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자기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은 맞다고 생각할 수 있더라두요…
저 수일간에 무식상이라 4살때부터 엄마 푸념 다 듣고 맨날 어른들 대화에 끼어들어서 얘기했어요. 또래보다 어른들 얘기 끼어드는것을 더 좋아했어요.
저도요.
애들 대화는 시시하죠 뭔가 의미나 통찰 같은 게 없어요 그리나 어른들 대화는 더 심오하고 얻을 게 있어요
저두 임오일주에 무식상인되 님처럼 어른들대화에 잘 끼위들고, 딱 필요한 의사전달을 잘 못하여 시비에 잘걸리곤 합니다.
근데 웃기는것은 직업이 강사에요.
강의는 잘해요.
요약: 무식상 사주는 아무생각 없이 시도해라.
무식상 사주는 두려움이 많아서 실행을 못하는 것뿐. 막상 일을 저지르고 하다보면 결과를 낸다.
맞아요
울딸이 기토 일간에 비겁도 없이 무식상인데 감정에 휘둘리지 않더라구요 ㅎ 타인들의 신뢰감은 완전 뿜뿜이구요ㆍ
디테일 의 감명 !!!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슴다.
신금일간 올해 정신과를 다니며 상담받고 약먹고 배우자를 털어냈습니다 허허...
제아는언니 식상있는 무오일주인데도 제편에서 얘기안해주고 판사처럼 판결내리던데요. 식상있어도 토일간은 그런경향이 나타나는듯해요. 토자체의성격이 중립인지라 식상이있어도 그걸 벗어나기가 힘든것같아요.
午 는 현침살.
금일간 무식상 정리가 전혀 안됩니다 물건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어요
우와 완전공감합니다
우리딸이 금일간인데
원래 금이 마무리 정리 결단력 이런건데
무식상이라 그런지 완전 정리자체가 불가합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부분이근요
사주에 금이5개나 있거든요
사주만보면 정리정돈 깔끔 그자체잖아요
제얘긴줄...
신금월 신금일주 무식상인데..정리가 안됨,,정리를해줘도 다시 본인타입으로 어지러놓음..;금일간 무식상 온갖잡생각!동감!
@@몽마르트-q6d 완전 공감 합니다
정리를 해놔도 정말 본인스타일로 바로 엉망돼요
근데 그 복잡함 속에서 숨겨져 있는물건을 잘
찾아내요 ㅋ
헐...대박...저두 금일간 무식상인데...정리가 제일 어려워요ㅠ
오행 설명이 끝내줍니다.
들을때마다 놀라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 진짜 미쳤다....
5년동안 방 한번도 안 치웠었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보다보다 안 되겠는지 물건들 죄다 내버렸었거든요.
그리고 요즘 10여년전 트라우마들이 갑자기 기승 부리면서 치고 올라오고 재현되는 일들이 많아져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그 생각들 다 내다버리려고 기를 쓰고 심리학, 마음공부, 명상 같은거 찾아보고 있는데...
올해가 기회로군요.
신금일간 무식상, 무비겁이고
안그래도 무비겁이라 억울한데 토가 4개라 토다금매로 하나 있는 금일간 파묻히고
인성다자 게으름과 토다자 게으름 콜라보로 슈퍼 게을러터졌고
원진귀문 있어 재성인 여친 만들기에도 애로가 꽃피는데다
19년째 관성대운 맞고 있는
진짜 꽁꽁묶인 금일간 사주, 정말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ㅠㅠ
관성대운 풀리는 내후년까지만 어떻게 좀 남 해끼치는 일 없이 숨만 붙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내년 세운엔 식상운 빠지던데 괜히 식상 맛만 보고 나태해졌다가 마지막 남은 대운 1년 잘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삼재중 최악이라는 날삼재이기도 하고... 아 진짜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젭알 살고 싶어요...ㅠㅠ
저도 신금일간 무식상이고 다겁재
에 갑목2인데. 참 끈질기게 힘들게 54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명리 공부 하다보니 월지지장간에
임수가 하나 박혀 있던데 이것 땜에
희망갖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고난의 시간 견디시면
좋은날 있다 생각 하시고
긍정.하심 하시면 좋은일 생길 희망으로 사시자구요^^
두려움 버릴께요. 감사합니다♡♡
동찬쌤 귀여워요~
너무 감사합니다♡♡♡
머리에 너무 잘들어와요 젤잘하시는것같아요~~^^
경금에 무식상인데 10년가량 안버린 옷들 싹다 정리하고 인간들도 새롭게 털어냈어요!!
어린분이 참 심리학적으로 표현 잘하네여!
열심히 하셍여
아 목일간은 역시 연애를 해야하는군요~!!!!저 을목인데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과외하면 그친구때문에 더 공부잘하고싶은 욕구가 확실히 생겼던거같아요~!!!!!
화일간에 토없는데 스타트 못끊는거 완전공감. 생각을 너무 많이함 실행하기전에.....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 와서 재밌게 배우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강의가 뭐랄까 너무 잘맞아요 ㅋ 수일간에 연간에 목하나.관살혼잡이 특징인구조인데. 정동찬님 유투브를 보면 힐링이 되는느낌. 그만큼 공감이 된다랄까 ㅋ 은연중에 먼가 내 업인가 싶기도하고, 제 삶을 돌아보면서 연간과 연지가 에너지를 어찌 잘받으면 관살혼잡의 구조에서 뭔가 풀려가게끔 되겠구나라고 정리가 되네요ㅋ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명쾌!! 너무 잘맞아용. 토일관 무식상 비겁있는데 ㅎㅎ 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퀄러티가 높고 표현의 깊이가 부럽습니다~중독처럼 듣게되네요.,
식신이 없이 태어나서 어릴땐 부족했지만, 노력해서 잘 개발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용? 전 어릴땐 내가 가지고 있응 생각이 말로 다 표현이 안되서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계속 그걸 말로 표현해보려 노력해서 그런지 현재는 말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ㅋ
맞아요.
계수일간인데 순응하게되네요.
잔잔한 목소리톤,말씀 너무 좋아요
'버스의 자리' 비유.. 지려따...
객관성을 강요당하는 식상없는 토일간.... 완전 넘 슬퍼.. 이번 영상 재밌네요 진짜ㅋ 난 식상 쓰는 사주이긴 한데 약해ㅜ
목일간 무식상입니다
금이 3개라 관성이 많고요
그동안 무식상특징 강의중에 제일 이해가 잘 갔어요
감사합니다 ❤
전 동찬님 강의가 넘좋아요!!속이 후련후련~~!!
진짜 늘 제3자 입장으로 보는데 토일간 무식상이라서 그렇군요. 다행히 비겁은 있네요
제가 수일간 무식상인데 대운에서 식상운이계속들어와서 그런지 애늙은이는잘모르겠네요 ㅠㅜ저는 아직도 제가 애같고 하고싶은거다해야직성풀리고 어른들푸념들어주는게젤싫어요..ㅠㅠ그래도 무식상특징은너무공감돼요 시작하기두려워하는거요 이건진짜 고쳐야할점 ㅜㅜ
정동찬님은 단연 명리계의 최고의강사임
토일간 무식상 판사병.. 뼈 맞고 갑니다ㅠ
그 판사질을 내가 나한테 해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진짜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일간 무식상인데 완전 공감이에요 그래서 서운하다고 욕먹은 적 많아요 ㅠㅠ근데 고치려고 공감을 좀 해주려고 하는데 영혼없는 공감만 …..ㅠㅠ어 그래 … 속상하겠다 ….. 외에 더 생각이 안남 ㅠㅠ
정말 신기하네요.. 금일간에 무식상인데 작년에 졸업하면서 번호 바꾸고 저를 힘들게하던 친구들 싹 다 손절했거든요.. 정말 사주 너무 신기해요
신기하네요. 목일간 무식상 최근 궁금해서 봤는데, 너무 맞네요 세상에. 성장이 어려운 목일간 무식상..!
일간별 무식상 주위 분들보니 그런듯하네요^^
진짜 설명 짱이신듯~👍👍👍
임오일주 관많은 무식상 동생 요즘 힘들어하던데😌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딱 맞아요 . 남편이 정사일 무식상인데 마트 가서 줄 설 때 꼭 시비가 붙어요 . 예를 든 것과 똑같은 상황이 매번 일어나요 . 귀신같네요 . ㅋㅋㅋ
와~~ 소름^^ 진짜 맞네요
전 토일간 무식상
수고했습니다.
절절하게 와닿네요
대운에서 식상이 오니까
세상이 보이고 모든 판단력이 우수해 지더라구요
넘 나이들어..마이 살았는데. 대운으로 식상이 왔어요.
허걱;;;
토일간 무식상인데.. 찐 맞아..😂
18:20 금일간
감사합니다
토일간 무식상인데요...판사병까지는아니어도 오지랖이커요..둘이 싸우면 꼭참견해서 화해시키려하고 무슨일이든지 궁금하고 끼고싶어하고 돌처럼 차가운여자이구 싶은데 ㅠㅠ
ㅎㅎ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잘들었습니다도움많이되었네요^^
병화 무식상인데 설명이 식상이 있는 것에 가깝습니다. 지장간에 상관 2개가 있는데 그게 영향을 주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십대 대운에 간여지동으로 상관운이 들어와 상관성을 느껴 그런 것일까요? 이십대의 대운인 지금도 천간운이 식신운입니다.
내 사주 지장간에 있다는건 그 운이
대운이나 년운 월운 일운과 맞을때
튀어나온다는걸 암시하고있다고
정동찬님 영상을 보다보니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러니까 대운의 영향을 받고있는거겠죠
헐...금일간인데...몇년동안 안버리고 못버렸던 쓸데없는것들 다 갖다버리고있어요 오늘은 뭘버려볼까...고민하면서 비워내면서 기분좋다는....+.+;;
헤헤 수일간에 인다자고 식상 들어올곳도없고 지장간에도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릴때부터 철학 심리학만 읽고 어른들이랑만 이야기하고 또래애들은 이해못하는 것에 저혼자 이해하고
친구들은 애늙은이 어른들은 저보고 성숙하다 하더라구요 이번 영상 보고
수기운 무식상 완전 공감하고가요~
안녕하세요. 목 일간에 무식상인데, 전 호기심도 많고 새로운 것을 저지르는 데 두려움이 전혀 없거든요. 추진력도 많고 오히려 일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벌릴 때도 있구요. 이건 제가 지장간에 정화가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제 사주에 관이 많아서 인성의 힘이 강한데 그것 때문일까요?
외람된 질문이지만,
일을 잘 벌리시는데 마무리는 딴사람이 하지않나요?
결정장애나 선택, 집중력 등이 부족한거 다 맞네요 ㅜㅜ
목일간에 무식상에 무인성인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미쵸.. ㅜㅠ 목일간인데.. 수, 화 없음..
저도 수일간 무식상인데 속이 많이 늙은것같긴해요..ㅠㅋㅋ에휴
여명이고 을목 무식상인데 ...... 외국음식 싫어하고 안 먹어본 음식싫고 향료싫어하고 동네만 다녀요 맛집찾으러 멀리가는것 정말 싫어요 . 사실 10분거리이상도 싫고 맛집줄서기 이해안됍니다 ㅋㅋㅋㅋ 정말 👍 대박
감사합니당 😍
계수일간 무식상 , 태극권 국선도 여러문파들의 기초움직임등을 반복적으로 익혀서 심신관리해요
토일간 무식상일 때 목이 들어오기 쉽고 비견이 있으면 좀 낫다고 하셨는데 연간에 금하나에 비견 다자이면 식상인 금이 토에 묻혀 무식상과 같아지나요? 남편이 무진일주 비겁 다자인데 판사병이에요. 비겁이 많은데 왜 이리 공감을 못 해 주나 했더니 월지의 인목과 더불어 금이 토에 파묻히고 목기운이 세져서 판사병을 얻은 거라 생각되어지네요.
KY Sihn 아ㅏ휴 무진 부럽네요 저희 남편은 무술 ㅡㅡ 무술에 비견겁재 여섯개 ㅡㅡ
@@장예슬-n9t 부러워 마세요. 저희 남편은 비견만 5개 더구나 무토가 나란히 3개나 되서 엄청나 대기만성... 50세가 넘었지만 아직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ㅠㅠㅠ
기다리다 지친 아짐.
@@장예슬-n9t 간여지동이 힘들긴하죠~ 부부궁에 본인이 앉았으니 ㅜㅜ
토다매금이라하죠...
신금일간인데 정리가 안되요
그때뿐이예요
60년 살아본 목일간무식상
행동력은없고 생각으로만 살고있네요. 올부터 식신대운 좀 움직일까
합니다.
목일간의 무식상인데… 키는 충분히 남들보다 훠얼씬 크구요… 이건 유전ㅠ 그리고 호기심… 뭐 그런것도 원래 컷구 한데… 저는 집안에서의 자아가 성장하지 못했어요… 밖에서는 사회생활 잘하고.. 그러니 아무도 몰를거예요… 집안에 어른이 많아서 저는 항상 어린아이 취급 받았고 그 영향으로 집에서 아직도 그런 취급 받아요… 제가 그렇게 자라서 스스로 그냥 머물러 있는것도 같구요…어린시절에 머물러 있기로 작정한듯이… 집에서의 자아는 아직 5살이라고 생각할 정도예요….환경이나 그런것들의 영향도 있고 저의 타고난 기질 문제도 있겠죠… 그래서 집에서는 항상 징징 거려요…. 나이들면서 식상대운이 오기도 해서 직업적인 방향을 더 잘 잡고 방향성 있게 가긴 했는데… 그게 나이들어서인지 식상대운 탓인지는 몰르겠네요… 나이들어 식상대운이라 제가 뭐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는 몰르겠어요… 이미 그렇게 자라서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이랑은 달르게 일상에서의 자아가 있어요… 미성숙한 자아가…두려움은 항상 많아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스타일 ㅠㅠ 그러나 어떤 것에는 갑자기 대범하기도 해요…자기가 두려움이 없다고 느끼는 어떤 특정한 것이겠죠..
강의 잘보고있습니다. 힘들때마다 정동찬님 보러옵니다.. 삶의 활력소라고 할까요.
정선생 을목일간이 정화가 월간에 있으나 미월에 년간에 임수가 있어 미월이라 합목이 않되고 정임 합거돠어 정화도 임수도 쓰지 못한다 하니 이경우 식신이 없다고 봐야하나요? 임수역시 정인이니 그것도 못쓰는지 대운에서 인목이나 묘목이 오면 그때 정임합목이 된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 ???????
말 못해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정사일주인데 실제로 길막하는 사람한테 한마디 했더니 싸움걸더라고요 하 ㅋ.. 진짜 잘못태어난것같아서 짜증나요.. 안좋은거 다 가지고 있음.. 편인다자에 무식상 ㅋㅋㅋㅋㅋ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 화면에 식빵이가 나오지 않으니 아쉽네요 ㅠ.ㅠ
8:55 화일간무식상
도덕경을 열심히 읽고 잠도 해시에 일찍 자야겠습니다.
불교경전도 읽어야 금생수 되지요
수일간에 무식상인데 애늙은이 공감합니다 ㅋㅋ
토 일간 인데 금이 없어요
판사병 있어요
가르치려 들어요
감사합니다
신금일간에 계해월주
식신 상관 분명한데 왜 잡생각
결단력부족 게으름 중도포기일까요? 혹시 년간에 무토가 있는데
무계합? 이런경우 식신이 변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