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있는 무재무관 정화에요 쉽게 베풀고 계산적이지 않은 편인데 한편으로는 주변 사람들이 그 고마움,소중함을 몰라줘서 서운한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10번 베풀 때 다른 사람이 1번 잘해준 걸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장점 그거 하나라도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화일간 무관으로써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왜그런 일들이 많았는지..ㅋㅋㅋㅜ하 빡치고 애달프네요ㅎ 10년 가까이된 옛 절친이 저 은근 무시하려들고 막대하려하고 종종 막말하는게 꾸준하게 거슬리게 느껴졌어서 결국 참다참다 제가 먼저 화나서 와다다다다 분노를 쏟아내고 손절했음 그리고 꼭 일터에서도 제가 열심히 하고 일잘하는거랑 별개로 별별 스타일들의 다양한 무시를 겪다가 일관두려하면 다들 그때서야 아뿔싸싶었는지 깜놀하고 태세전환하며 절 붙잡는 일들이 수두룩했음
목일간 무관이 어렸을 때 방치되거나 애가 혼자 스스로 했다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사주는 알아갈수록 신기하네요 저는 다행이도 식상 과다 (화) 라 어릴 때부터 힘들어도 열심히 했나 봐요. 너무 감사해요 무관 공통점- 제도 법 국가의 혜택을 잘 못 본다. 기본적으로 독자적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무관은 사업 하고 돈 주는 사람.
@@M자코리아 그래서인지 무관에 식재가 발달한 저는 광장히 독립적이고 특수전문직 종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땐 언니나 오빠에 비해 챙김을 덜 받았는데(막상 그 챙김도 전 식상이 발달하니 제 성에 안차서) 성인이 되니 제가 제일 부모걱정없이 살고있습니다. 다만 무관이여서 서러운건 분명히 있어요. ㅠㅜ
정화에 무관 사주인데 진짜 ㅠ 얘기 듣고 울컥.. 저는 제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다 잘지내고 배려도 많이 하는 편이고요. 근데 주변에서는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갑과 을 중 '을'로 생각하거나 저를 당연시 생각하거나.. 등등 제가 본인이 나한테 해준것보다 덜 해주면 그렇게 서운해하고 삐지고 이제는 그런 것도 지쳐서 남한테 맞춰주거나 신경써주거나 그런 거에 힘 빼고 살고 있어요, 숨통이 좀 트이는 기분이라서 앞으로도 이렇게 적당하게만 사람들이랑 지내려고요. 힘 빼고 사니 이제는 주변에서 저를 찾더라고요 먼저 연락도 많이 오고요. 이제서야 제가 필요한건지 (?) 더 잘해주려 할수록 더 공허한 건 누구도 아닌, 저 더라고요.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너무 서럽고 우울했는데, 이제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
화일간 무관. 주변에서 사람 귀한줄 모른다는 말 왜케 서럽나요. 대운바뀌면서 교운기 영향으로 그 많은 주변인 다 정리했는데, 뒤늦게야 선의로 베풀거나 했던걸 기억하고 연락오는데... 가끔은 가족들도 그래서 정말 확- 사라져버려야 정신차릴래나 싶어질때가 있어요. 서러움에 잠수타버리니 오히려 더 자유롭고 편안했어요. ㅋㅋ
을목일간에 무관입니다 어릴적에 부모님과 잘소통하지 못해서 큰 아픔이 있었는데도 위로받지 못하고 혼자서 삭이며 참고 버텨냈습니다ㅜㅜ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웃고 울며 그때 위로받지 못한 저를 스스로 도닥이며 지냅니다.. 시지에 식상이 있어서. 그나마. 살아남은 걸까요ㅎㅎ
지장간엔 4개 묻혀있지만 원국에 관이 없어서 확실히 정해놓는 것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도덕성이랑은 완전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전 절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선생님에게 반항을 하거나 특정한 아이를 괴롭히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왕따 당한 아이를 방과후 떡볶이 사주는 편이었죠). 하지만 학교에서 “옥상 올라가지 말 것” 이라고 갑자기 정해진 공지를 받으면 옥상 올라가서 나쁜 짓 하는것도 아니고 모래 안 날리는 곳에서 깨끗한 공기를 즐기며 일조량을 채우겠다는데 뭐가 문제일까? 라고 계속 옥상에 올라갑니다. 왜 지켜야 하는지 제가 납득할 이유가 있지를 않으면 그냥 그런게 정해져있다는 것만으로는 지켜지질 않아요. 그리고 나보다 높은 누군가에 의해 정해진 것들에 대해 항상 의문이 들어요 ㅋㅋ 모두에게 좋은 게 아닌 자기들 좋으려고 정해놓은 것 같거든요. 이게 관이 없어서인가봐요.... ㅋㅋㅋㅋ+편인성향? 저는 결국 한국 학교생활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고 유학을 갔고 해외에서 정착했으며 지금 회사도 수평적인 구조에서 일 잘 하고 있어요ㅎㅎ 물론 전문직입니다. 금이 편인이라서인가봐요. 사주is사이언스..... 선생님에게 개인사주 보려면 어디로 가야합니까? 검색해봐도 안 나와요 ㅠㅠ
금일간 무관사준데 진짜 정말로 직업적으로 풀어내는방법이 너무 어려운거같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공감 ㅠㅠㅠ 가지고 있는 재능자체는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해주지만 막상 뭐가 없어서 진짜 답답했는데 이거보니까... 정말.. 알아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관세운 오는 날 기대해봐도 좋은거겠죠..? ㅠㅠㅠ
내가 복습하려고 만든 타임스탬프 화일간 무관 화=빛 수=어둠/거울 수가 있어야지 나를 들아보고 고칠 수 있음. 17:46 주변에서 나 귀한줄 모름, 셧다운 잘 안됨, 너무 당연하게 존재하는 느낌. 수가 받쳐줘야함, 죽어도 주변사람이 믿어주지 않음, 장점은 순수. 화일간에 재관이 없으면 속이 투명하게 보임 18:17 토일간 무관(목이 없다) 목-휴식처 -> 이유없이도 사람들이 모임(좋아서 오는거임) 관의 유무가 그릇의 크기를 결정 금이 있으면 이유/목적을 가지고 모임. 토=부동성 (예외 진술충, 축미충) 목=역동성 (삶의 활력) 역동성이 없으므로 다람쥐 챗바퀴돌듯 살아감 토일간 목ㅇ: 휴가받아서 잘 놀러감 토일간 목x: 안움직이려고 하고 움직이려고 해도 잘 안됨 땅=부의 원천 (예로부터 농사의 터전, 현재는 건물의 부지, 자원의 보고) 부의 원천을 개발하려면 조건이 필요=목이 있는것 목이 있으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직업 목이 없으면 인생이 재미없다 활력이 넘치지 않는다. 민둥산. 금만 있어도 괜찮음. 대신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이 모임. 23:14 금일간의 무관 화는 빛의 에너지. 보는 것이 가능해짐(시각적:감각) 목생화가 되어야지 시력 금에 화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 나를 주시하는 것. 관=과시, 드러내는것 관이 예쁘게 되어있으면 과시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남.(타는 차, 입는 옷, 쓰는 물건) 관은 직을 결정함. 가장 과시된 형태의 관. 사용처가 중요한 금(역할이 어떻게 주어지는지?)
말씀 들어보니까 요즘시대에는 관이 오히려 비겁보다 안좋고 쓸모 없는거같네요. 무관 사람들은 본인이 낸 세금에 대한 보상을 못받는다고 했는데 이게 전형적인 제벌, 갑부들 얘기 아닌가요? 세금은 엄청 내지만 복지나 연금 거의 못받잖아요. 그리고 여자분들도 요즘시대에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펼처나가야 하는데 남편이 관인 사주는 남편한태 의지해야하는 사주라서 그닥... 그리고 영상 끝부분에 밴틀리를 모는 사람은 관이 없는사람이라고.... 왜냐면 관은 정해진 월급을 받는사람이고 무관이 스스로 돈을 벌어가는 사람이라서 남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이고 그래서 무관들이 밴틀리를 모는거라고 말씀해주신거 보면. 관이 잘 박혀있는 사람은 21세기 기준 그냥 월급쟁이에 나중에 연금 복지 받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군요. 뭐 어떻게 보면 평범한게 제일 좋은걸수도 있죠. 하지만 요즘 시대같이 SNS 발달하고 여기저기서 과시하고 플렉스가 판치는 세상에 과연 평범한게 심리적으로 행복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이 잘 박힌사람은 정치인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공무원이라고... 이게 정말 치명타인듯 해요. 관 잘 박혀있는 사람들은 여태까지 본인은 거물 정치인 사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거 관이 좋은게 거의 없네요. 관이 있는 사람은 법을 잘 지키지만 법없이는 스스로 일아서 잘 사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초반에 말하신것도 그렇고. 정말 섬세한 분석의 영상이였어요. 이야기 하듯이 설명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ㅎㅎ
관 잘 박히면서 사업가로 월급주는 유형은 주로 식생재 재생관이 이어질 경우더라구요. 가족중에 관인생이나 관성발달자들 신기하게 직장인이나 전업주부(남편 월급)하고 식생재나 재다들은 사업 혹은 전문 프리랜서쪽 일을 하더군요. 근데 일단 관이 발달하면 성향상 모험보다 안정감을 중시해서 공무원이나 좋은간판 직장인을 선호하기땜에 스스로의 만족감은 크겠지요. 무관들이 직장이나 공뭔 생활 시스템에 대부분 거부감이 심한 것처람요.
@@럭키럭키-l3v 그런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몰려다니는거 싫어하고, 남이 하면 무조건 따라하는 문화 엄청 싫어했는데 저는 식신생재 (편재) 되는 월지 식신 식신격 사주에요. 정인 비겁 식신 편재 있고 관만 딱 없는 사주. 저는 월급생활 너무너무 싫어서 하다 관두고 수없이 반복했는데 이제 혼자서 돈버는 벙법이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어디에 소속되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저는 정말 딱 사주대로 성격 드러나고, 사주대로 사는거 같아요.
관은 나를 극하는 것. 관은 외부의 압박을 잘 못느낌. 룰이 생겼을 때 관이 있는 사람은 인지하고 받아들임. 관이 없으면 인지가 잘 안됨. 어기고나서야 아 맞다! 어기면 안됐지! 관이 없는 사람보다도 더 투철한 사람이 될 수도 있음. 결핍되다보니 더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 없기 때문에 포장. 결핍된 사람이 더해 보이는 경우도 있음. 관은 재를 보호.
@@ilapr-nt8lq 무관들은 해외가서 잘 풀리거나 외국인과 결혼 많이 한다는 임상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무관이 해외가 잘 맞는건... 한국의 꼰대조직의 특성인 막힌 관 시스템이 아니니 무관특유대로 자기 실력만 보여주면 인정하는 해외시스템이 더 잘 먹히니 실력만으로 잘 날라다니는 케이스가 많은거죠. 한국 관조직은 아직까지도 파벌 사내정치 군대문화 나이문화 수직구조가 태반인데 수평적 사고를 하는 무관들은 견디기 힘들어 하겠죠
인상깊은 말들과 현실고증 국회의원을 하려면 무관이어야 한다. (국회는 입법부라 행정부산하에서 일하는 공무원과 관련없다.) 벤틀리를 타려면 봉급을 주는 사람 (실제로 사장님,건물주,자영업자,국회의원,높으신분들은 노동자가 아닙니다. 고위공무원들도 무관이어야 가능하다는 소리) 한국남자들이 의무적으로 하는건 병역의 의무로 국방의 의무는 국민의 4대의무중 하나로 국민전체의 의무 병역의 의무는 남자는 만20세에 의무적으로 여자는 선택적으로 부사관과 장교로만 복무가능함.
식상있는 무재무관 정화에요
쉽게 베풀고 계산적이지 않은 편인데
한편으로는 주변 사람들이 그 고마움,소중함을 몰라줘서 서운한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10번 베풀 때 다른 사람이 1번 잘해준 걸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장점 그거 하나라도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서로 사랑하라
상대가 나를 알아주지 않고 고마워 않고 사랑할때 사랑 안하면 돌아서세요
서로서로 혼자하면 손해고 보상심리 나와요 스트레스가 되죠
⁹⁸
목에 무관 어른아이 방치됐던 어린시절
들으면서 가슴이 쿡쿡 아팠습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공감합니다
저도요 방치, 학대였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ㅜㅜ
공감 .. 울컥
사주는 과학인가요 😢
스스로 어른이되어야만했다는 말씀... 왜이렇게 가슴아프고 공감이가는지요.... 다큰 어른인데 제 안에는 아직 어린이가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사랑을 온전히 못주는것같아서 미숙한저는 왜이렇게 아픈지요 ㅠㅠ
8ㅂ
공감
화일간 무관으로써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왜그런 일들이 많았는지..ㅋㅋㅋㅜ하 빡치고 애달프네요ㅎ
10년 가까이된 옛 절친이 저 은근 무시하려들고 막대하려하고 종종 막말하는게 꾸준하게 거슬리게 느껴졌어서 결국 참다참다 제가 먼저 화나서 와다다다다 분노를 쏟아내고 손절했음
그리고 꼭 일터에서도 제가 열심히 하고 일잘하는거랑 별개로 별별 스타일들의 다양한 무시를 겪다가 일관두려하면 다들 그때서야 아뿔싸싶었는지 깜놀하고 태세전환하며 절 붙잡는 일들이 수두룩했음
진짜 이분 설명 너무 잘해ㅠ 엄청 논리적인데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듣기 너무 편안함 ㅠㅠ
금일간 무관사주에요. 밝은 곳에서 모두에게 보이는 것보단 어두운 곳에서 아무도 나를 못 보는게 훨씬 도움됩니다. 삶이 참 오묘합니다
목일간 무관이 어렸을 때 방치되거나 애가 혼자 스스로 했다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사주는 알아갈수록 신기하네요 저는 다행이도 식상 과다 (화) 라 어릴 때부터 힘들어도 열심히 했나 봐요. 너무 감사해요
무관 공통점- 제도 법 국가의 혜택을 잘 못 본다. 기본적으로 독자적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무관은 사업 하고 돈 주는 사람.
18:14 토일간 무관(목x)
땅위에 나무가 있으면 사람들이 (아무런 목적없이) 모이지만, 나무가 없으면 안모임.
단, 금이 있는 경우 (목적을 갖고) 모이게 됨
저도 기토일관 무관사주인뎁 시지에 신금하나있는데…. 흠🤔
무관 무술일주 > 큰산이라 방문객이 항상 있음. 왔다갔다함. 저도 사람 인연에 집착하지 않음. 오는사람 반가고 갈사람 잘가고 이어질 인연이면 이어지고 아니면 말겠지란 생각ㅎㅎㅎㅎ주변에 사람은 많으편이에요. 근데 저 여행도 좋아하고 활력적으로 사는편인데ㅋㅋㅋ 대운작용인가봐요
금일간에 화가 없어요ㅎㅎ 그동안 이래저래 방황만 미친듯이 하다가 대운바뀐다음해 공뭔되긴했는데..이 강의 듣다 울컥..;;
내가 독자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게 기본이다 소름..
웃프네요 왠지 누군가 책임져준적 없는 기억에 늘 스스로 해결했던 기억들
@@M자코리아 그져 웃프죠ㅋㅋ 옛날엔 우울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좀 웃겨요 긍정할수 있는 힘도 길러진거같음ㅋㅋ
@@M자코리아 그래서인지 무관에 식재가 발달한 저는 광장히 독립적이고 특수전문직 종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땐 언니나 오빠에 비해 챙김을 덜 받았는데(막상 그 챙김도 전 식상이 발달하니 제 성에 안차서) 성인이 되니 제가 제일 부모걱정없이 살고있습니다.
다만 무관이여서 서러운건 분명히 있어요. ㅠㅜ
와.. 분석이 넘 정말 명확해요! 저도 무관인데 진짜 그 누구보다 법 잘지켜요 ㅎㅎ 무관이라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산다니 다행이네요^^ 희망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ㅋㅋㅋ
무토일주 무관사주. 어디서도이해받지못했던..재미없는인생, 먼가 목적을가진사람만이 접근하고. 절묘함에 감탄합니다.젊은나이에 어떻게 이런경지에 오르셨을까요
들을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적절하게 표현해 주시는것도 큰 능력인듯합니다^^
아니 근데
문학 강의같으다
너무 듣기좋고
포근해요ㅋ
지장간 무관이라 자유을 선호함
근데 결혼해서 힘들때 남편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데 거의 제가 해결하게되니
지치네요
정화일주라 소중함도 모르고...
감사합니다 금일간 무관은 능력이 있어도 인정 못 봤는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대운 세운에서 화운 올때가 좋겠네요
와 저희 엄마 무관이신데 진심으로 병적으로 지키세요 ㅎㅎㅎㅎㅎ
금일간 무관사주인데. 정말 공감하며 들었어요!!
화일간 무관인데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신기방기
정화에 무관 사주인데 진짜 ㅠ 얘기 듣고 울컥..
저는 제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다 잘지내고 배려도 많이 하는 편이고요.
근데 주변에서는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갑과 을 중 '을'로 생각하거나
저를 당연시 생각하거나.. 등등
제가 본인이 나한테 해준것보다 덜 해주면 그렇게 서운해하고 삐지고
이제는 그런 것도 지쳐서 남한테 맞춰주거나 신경써주거나 그런 거에 힘 빼고 살고 있어요,
숨통이 좀 트이는 기분이라서 앞으로도 이렇게 적당하게만 사람들이랑 지내려고요.
힘 빼고 사니 이제는 주변에서 저를 찾더라고요 먼저 연락도 많이 오고요. 이제서야 제가 필요한건지 (?)
더 잘해주려 할수록 더 공허한 건 누구도 아닌, 저 더라고요.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너무 서럽고 우울했는데, 이제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
"본인이 나한테 해준덧보다 덜 해주면 그렇게 서운해 하고 삐지고" ㅋㅋㅋ 너무 공감^^!
저도 무관이라 홀린듯이 영상 봤습니다ㅎㅎㅎ
화일간 무관.
주변에서 사람 귀한줄 모른다는 말 왜케 서럽나요.
대운바뀌면서 교운기 영향으로 그 많은 주변인 다 정리했는데, 뒤늦게야 선의로 베풀거나 했던걸 기억하고 연락오는데... 가끔은 가족들도 그래서 정말 확- 사라져버려야 정신차릴래나 싶어질때가 있어요.
서러움에 잠수타버리니 오히려 더 자유롭고 편안했어요. ㅋㅋ
헐 저도 잠수중인데요.
와….금일간인데요…. 그냥 억울하다는 말에 너무 슬퍼서….. 울거같….🥲🥲🥲🥲
관이 없어도 다른 오행이 관을 대신할수 있다는 통변 동감해요~^^ 눈 수술하고 눈빛이 더 맑아졌어요.잘되려나 봐요
13:35 화일간
저는 정화일간 무관사주에요 수가 없어요 ㅠㅠ
얼굴이 훤해지셨네요
힘이 느껴집니다 좋은 일들이 함께 할 듯합니다 오늘도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오리지날 무관 예 여기있습니다 ㅋㅋㅋㅋ 아유..억울하셨겠네요 한마디에 게임 끝이고 한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생수로 자기만족으로 산다 정말 맞아요ㅋ 와 신기...
목일간에 무관. 내면, 감성은 어린아이 맞습니다. 심리적으로 방치된 건 맞는데, 부모님이 엄격하여 엄청난 원리원칙주의자가 돼 있어요...... 원리원칙에 대해 강박적이면서도 늘 그 압박을 피하고 싶어해요.....
몇번씩 반복해서 들어도 재밌어요~~
을목일간에 무관입니다 어릴적에 부모님과 잘소통하지 못해서 큰 아픔이 있었는데도 위로받지 못하고 혼자서 삭이며 참고 버텨냈습니다ㅜㅜ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웃고 울며 그때 위로받지 못한 저를 스스로 도닥이며 지냅니다..
시지에 식상이 있어서. 그나마. 살아남은 걸까요ㅎㅎ
목이 없는 무토 무관 재미없는 인생 !!!
강의 감사합니다
약한 목이라도 없는게 나을수 있어요.무자인데 관이 장간에 숨어있는데 힘들었습니다.없다 생각하고 자기인생 재밌게 사시면 좋을것 같네요
목일간 무관인데.. 말씀하신 비유대로 머리숱 많고ㅋㅋ 얼굴이 애같고 키가 작아서 참 점잖은 분위기 연출이 안돼요ㅋㅋㅋㅋ큐ㅠㅠㅠ 말씀하신 대로 개성적인 느낌을 추구해봐야겠어요.. 이외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신기해요^^
무토 무관이예요~ 인관관계가 넓지않아 영상에 동의해요~ 좁고 깊은관계를 선호해요. 그래도 주위에 사람들많은 분들이 부러운데 목이 강한 사람을 만나면 기운이 좋아질까요?? 별생각 없없었는데 영상보고나니 무관이라 슬프네요~
기운은 좋아집니다
그러나 무토여자에게 목일간 많이 힘들수있어요 참고로만하세요
정말 공감이 됩니다
신금일주 무관사줍니다.
직장생활 열심히 해도 승진할땐 미끄러지네요. 직장에서 포상휴가도 다른사람이 채가고
첨엔 이유를 몰라 억울했는데
명리공부를 하면서부턴 이해는 가지만 억울한건 어찌할까요?
운에서 관이 들어오면 지나간 억울한일들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공부 제대로 하신듯~~^^
공감 백퍼~~^^
참 재밌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젊은분이 놀랍네요^
목일간무관 너무 맞아서 눈물😂 다행이 식상이 있습니다 😊
목일간무관-방치돼있다.스스로 어른이돼야한다 제어린시절을 그대로 얘기하시네요 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짜이해쏙쏙잘가게설명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울언니 무관인데 담배꽁추 하나 버려진걸 못 봐요. 어찌나 준법정신이 투철한지..
금일간의 무관이예요 ㅜㅜ
지장간엔 4개 묻혀있지만 원국에 관이 없어서 확실히 정해놓는 것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도덕성이랑은 완전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전 절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선생님에게 반항을 하거나 특정한 아이를 괴롭히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왕따 당한 아이를 방과후 떡볶이 사주는 편이었죠). 하지만 학교에서 “옥상 올라가지 말 것” 이라고 갑자기 정해진 공지를 받으면 옥상 올라가서 나쁜 짓 하는것도 아니고 모래 안 날리는 곳에서 깨끗한 공기를 즐기며 일조량을 채우겠다는데 뭐가 문제일까? 라고 계속 옥상에 올라갑니다. 왜 지켜야 하는지 제가 납득할 이유가 있지를 않으면 그냥 그런게 정해져있다는 것만으로는 지켜지질 않아요. 그리고 나보다 높은 누군가에 의해 정해진 것들에 대해 항상 의문이 들어요 ㅋㅋ 모두에게 좋은 게 아닌 자기들 좋으려고 정해놓은 것 같거든요. 이게 관이 없어서인가봐요.... ㅋㅋㅋㅋ+편인성향? 저는 결국 한국 학교생활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고 유학을 갔고 해외에서 정착했으며 지금 회사도 수평적인 구조에서 일 잘 하고 있어요ㅎㅎ 물론 전문직입니다. 금이 편인이라서인가봐요. 사주is사이언스..... 선생님에게 개인사주 보려면 어디로 가야합니까? 검색해봐도 안 나와요 ㅠㅠ
무관으로서 100% 공감하는 댓입니다.
모두에게 좋은게 아닌 그저 자기들이 좋아서 지키라고 정해놓은듯한 규칙이 싫은거...
그래서 무관은 긍정적으로 창의적으로 혹은 독창적으로 생각 할 수 있어 한편으론 긍정적으로 발현될 수도 있다고 봐요!
볼수록 신기한 명리네요. 감사합니다.
21세기 통변의 좋은 예를 많이 봅니다.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귀에 쏙쏙ㅎㅎ
잘들었습니다^^
라섹수술하셔서안경 안끼셨군요~
조금은 낮설어요ㅎㅎ
담에 무인사주에 대해서 새주세욤~
무릎을 탁탁치게하는 명강의 :) 잘봤습니다 🙏
대체 어디서 어떻게 공부를 하셨길래 이런설명과 내공이 느껴지는지
그저 신기할뿐 입니다
상담받을날이 기다려지네요~^^
무관에 대한 설명 중 최고에요 ^^
불금 달리다 놓쳤네요
감사합니다 ~
잘듣고 잘께요^^
마음이 평온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ㅎㅎ 세련되고 젊은해석 감사드립니다 ~
금일간 무관사준데 진짜 정말로 직업적으로 풀어내는방법이 너무 어려운거같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공감 ㅠㅠㅠ 가지고 있는 재능자체는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해주지만 막상 뭐가 없어서 진짜 답답했는데 이거보니까... 정말.. 알아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관세운 오는 날 기대해봐도 좋은거겠죠..? ㅠㅠㅠ
경오생ᆞ 정화 투간ᆞ선생님 말씀대로
남편이 나를 더 빛나게 해주네요 인정해주고요
관에 대해 너무 잘 정리해주시네요👍👍💕
맞아요 억울해요 심지어 전국에서 상줘도 전교생에게 축하받는게 아니고 반에서 동급생한테만 축하받어요
학교를 빛내도 교장이 아닌 담임한테 받음
늘잘보고갑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잼나게 필사하며 보고가요 얼굴이 더 빛나지셨어요 ^♡^
목 8:00
화 13:35
토 18:15
금 23:15
수 29:09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쌤 강의는 최고 ♡
무관무식상의
경금여명 강의잘들었습니다
그나마 말년대운이
관성이들어오네요
다행이라해야할지
원국에 없는글자는
운에서 와도 잘못쓴다고 들었는데...
눈물한바가지퍼내고
갑니다
화일간에 무관인 사람 여기요🙋🏻♀️ 수가 있긴한데 그래도 속이 훤히들여다보이는 순수함이 나이먹을수록 좀 불편해집니다.
23:12 금일간 무관 = 오리지널 무관
지지가 (서로 형충 맞은) 편관으로만 깔린 사람은, 되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랍니다~
관없어서 더 포장해서 살아왔네요.더 철저하게.ㅋ
경 일간에 무관인데, 월지 시지 정관이 암장.
평소에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바가 굉장히 강하나, 어떤 틀에 짜맞추어 움직일 때는 오차가 생기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억울한 일 진짜 많았네요..딱 맞네요..
님 말씀 듣고 위로 많이 받았어요..^^
무관사주인데 대운에 관운은 있어요.
사주원국에 관이 없는데 준법정신 너무
투철해요....하지말라는건 절대 안해요.
그래서 그런거군요ㅜ
식신상관 발달로 연하남편 만나라고 들었어요.
을목에 무관에 수다자라 일찍 철들고 애늙은이로
자랐는데...내팔자야 진짜ㅎㅎ
무관사주에 대운에 관운 있고 식상발달 했어요~제가 연하남편 만났어요 애기같은ㆍㆍㆍㅜㅜ
금일주에 화가 없어요. 지장관에 정관이 딱 하나 숨어있네요. 네... 공감합니다.
수일간에 무관임 직장생활 그냥 꾸준히 하고 사는데 급여나 승진 욕심이 없음 ㅋㅋ 회사가 직급체계도 없어서 꾸준히 댕기는 중
내가 복습하려고 만든 타임스탬프
화일간 무관
화=빛
수=어둠/거울
수가 있어야지 나를 들아보고 고칠 수 있음.
17:46 주변에서 나 귀한줄 모름, 셧다운 잘 안됨, 너무 당연하게 존재하는 느낌. 수가 받쳐줘야함, 죽어도 주변사람이 믿어주지 않음, 장점은 순수. 화일간에 재관이 없으면 속이 투명하게 보임
18:17 토일간 무관(목이 없다)
목-휴식처 -> 이유없이도 사람들이 모임(좋아서 오는거임)
관의 유무가 그릇의 크기를 결정
금이 있으면 이유/목적을 가지고 모임.
토=부동성 (예외 진술충, 축미충)
목=역동성 (삶의 활력)
역동성이 없으므로 다람쥐 챗바퀴돌듯 살아감
토일간 목ㅇ: 휴가받아서 잘 놀러감
토일간 목x: 안움직이려고 하고 움직이려고 해도 잘 안됨
땅=부의 원천 (예로부터 농사의 터전, 현재는 건물의 부지, 자원의 보고)
부의 원천을 개발하려면 조건이 필요=목이 있는것
목이 있으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직업
목이 없으면 인생이 재미없다 활력이 넘치지 않는다. 민둥산.
금만 있어도 괜찮음. 대신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이 모임.
23:14 금일간의 무관
화는 빛의 에너지. 보는 것이 가능해짐(시각적:감각)
목생화가 되어야지 시력
금에 화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 나를 주시하는 것.
관=과시, 드러내는것
관이 예쁘게 되어있으면 과시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남.(타는 차, 입는 옷, 쓰는 물건)
관은 직을 결정함.
가장 과시된 형태의 관. 사용처가 중요한 금(역할이 어떻게 주어지는지?)
취미로 사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처음으로 가입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도 언젠간 할 듯...^^
무관들은 사주공부해야겠네요 더러워서진짜 흑흑
알고나면 무관이여서 서러운것도 알게되나 무관이라 더 좋은 장점을 활용할 수 있어요.
일단 독립적인 유형은 무관이여도 유리해요.
관없는 언니가 무관성이다보니 말과행동이 자기 위주로해요~
반대로 관다인 언니가 늘 강박증형태로 무관인 동생들에게 분노조절장애 발사하더군요.
관은 없어도 많아도 힘든...ㅠㅜ
전 없는데 결핍된 스타일이네요… 도덕관념을 굉장히 중시하는 편입니다.
말씀 들어보니까 요즘시대에는 관이 오히려 비겁보다 안좋고 쓸모 없는거같네요.
무관 사람들은 본인이 낸 세금에 대한 보상을 못받는다고 했는데 이게 전형적인 제벌, 갑부들 얘기 아닌가요? 세금은 엄청 내지만 복지나 연금 거의 못받잖아요.
그리고 여자분들도 요즘시대에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펼처나가야 하는데 남편이 관인 사주는 남편한태 의지해야하는 사주라서 그닥...
그리고 영상 끝부분에 밴틀리를 모는 사람은 관이 없는사람이라고.... 왜냐면 관은 정해진 월급을 받는사람이고 무관이 스스로 돈을 벌어가는 사람이라서 남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이고 그래서 무관들이 밴틀리를 모는거라고 말씀해주신거 보면. 관이 잘 박혀있는 사람은 21세기 기준 그냥 월급쟁이에 나중에 연금 복지 받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군요. 뭐 어떻게 보면 평범한게 제일 좋은걸수도 있죠. 하지만 요즘 시대같이 SNS 발달하고 여기저기서 과시하고 플렉스가 판치는 세상에 과연 평범한게 심리적으로 행복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이 잘 박힌사람은 정치인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공무원이라고... 이게 정말 치명타인듯 해요. 관 잘 박혀있는 사람들은 여태까지 본인은 거물 정치인 사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거 관이 좋은게 거의 없네요. 관이 있는 사람은 법을 잘 지키지만 법없이는 스스로 일아서 잘 사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초반에 말하신것도 그렇고.
정말 섬세한 분석의 영상이였어요. 이야기 하듯이 설명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ㅎㅎ
관 잘 박히면서 사업가로 월급주는 유형은 주로 식생재 재생관이 이어질 경우더라구요.
가족중에 관인생이나 관성발달자들 신기하게 직장인이나 전업주부(남편 월급)하고 식생재나 재다들은 사업 혹은 전문 프리랜서쪽 일을 하더군요. 근데 일단 관이 발달하면 성향상 모험보다 안정감을 중시해서 공무원이나 좋은간판 직장인을 선호하기땜에 스스로의 만족감은 크겠지요. 무관들이 직장이나 공뭔 생활 시스템에 대부분 거부감이 심한 것처람요.
@@럭키럭키-l3v 그런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몰려다니는거 싫어하고, 남이 하면 무조건 따라하는 문화 엄청 싫어했는데 저는 식신생재 (편재) 되는 월지 식신 식신격 사주에요. 정인 비겁 식신 편재 있고 관만 딱 없는 사주. 저는 월급생활 너무너무 싫어서 하다 관두고 수없이 반복했는데 이제 혼자서 돈버는 벙법이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어디에 소속되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저는 정말 딱 사주대로 성격 드러나고, 사주대로 사는거 같아요.
재벌들이나 부자들은 이미 복지를 넘어서는 나라 세금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죠. 사업해보면 나라와 세금을 이용할 줄 알아야 돈 벌수 있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저도요 ㅎㅎㅎ
두분대화가 예쁘네요^^
화일간 무관보러와서 우울햇는데 두분때문에 미소짓고가요 ㅎㅎ
헐.. 나 목일간인데 무관이 어릴적아픔이 있다..소름.. ㅠㅠ
금일간 무관사주는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악 화 무관 귀하지못하고 무시받던세월
..심지어 현재진행형ㅋㅋㅋ
가슴콕콕 ㅜ.ㅜ.ㅜ
남친이 무관 이에요 ~ 관 없어도
법 없이도 살 사람 이고요 ~
책임감,의무감이 너무 강해서
쉬지 않고 일만 해요 ㅠ
영상 감사합니다 ~^^
관은 나를 극하는 것. 관은 외부의 압박을 잘 못느낌. 룰이 생겼을 때 관이 있는 사람은 인지하고 받아들임. 관이 없으면 인지가 잘 안됨. 어기고나서야 아 맞다! 어기면 안됐지! 관이 없는 사람보다도 더 투철한 사람이 될 수도 있음. 결핍되다보니 더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 없기 때문에 포장. 결핍된 사람이 더해 보이는 경우도 있음. 관은 재를 보호.
샘?
아로니아 유기농 가루 꼭 드세요. 얼마안해요. 그리고 정말 편해지고 맑아지는거 느껴지실꺼예요!
한달간은 무리하지 마시고 잘관리하세요!
인터넷이나 책본 후 멀리 산같은데 바라보기 꼭 하시구 햇빛조심하세요!
금일간에 무관무식상... 하...
ㅎㅎㅎ-.-;;
갑자 일준데 정인 셋 편인 하나 비견 하나 정재 하나
관은 하나도 읎어요 딱이네요
어린 시절 스스로 어른된 대표 케이스~ 힘들었어요 흐흑~
잘 듣고 있습니다
나랑 똑같은 사주네요
참 조곤조곤 말잘허네ㅎㅎ
수일간 무관?
오히려 좋아!
저는 흙이 기신이거든요
저랑 같아요
화일간 무관인데 완전 공감해요..ㅠ 할많하않...
언니가 무재에 무관사주인데 해외에서 프리랜서로 돈잘벌고 잘살고있어요. 국가라는 관도 넘어가버린건지. ㅎ 무술일주
세계가 관인듯합니다.
편재도 없는데 글로벌하시네요^^
대운에서 있을수 있어용 ㅎ
@@ilapr-nt8lq 무관들은 해외가서 잘 풀리거나 외국인과 결혼 많이 한다는 임상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무관이 해외가 잘 맞는건... 한국의 꼰대조직의 특성인 막힌 관 시스템이 아니니 무관특유대로 자기 실력만 보여주면 인정하는 해외시스템이 더 잘 먹히니 실력만으로 잘 날라다니는 케이스가 많은거죠. 한국 관조직은 아직까지도 파벌 사내정치 군대문화 나이문화 수직구조가 태반인데 수평적 사고를 하는 무관들은 견디기 힘들어 하겠죠
억울한사람😢금일간😅 26:58 음지에서만 활동. 남편을 통해 나를드러냄.
예전에 본 영사을 다시 볼때가 많은데,, 볼때마다 신기한게 다른 선생님들은 신살이니 십이운성 지장간등을 다 동원해서 풀이 하시는데 어떻게 오행으로만 이렇게 정확도가 높게 풀이를 할수 있는지ᆢ
암튼 사주 오행풀이에 전무후무 대가이십니다🤩
23:13 금일간
친구사준데 보면서 제가 다 슬퍼서 눈물 5리터 흘리고갑니다
5키로 다이어트 하셨군녀
선생님 라이브했었는데 놓쳤네요ㅠ 저 무관사주인데 첨부터 자세히 볼께요ㅋ안경 벗으셔도 잘생기셨네요ㅋ
무관 힘들어유!
인상깊은 말들과 현실고증
국회의원을 하려면 무관이어야 한다.
(국회는 입법부라 행정부산하에서 일하는 공무원과 관련없다.)
벤틀리를 타려면 봉급을 주는 사람
(실제로 사장님,건물주,자영업자,국회의원,높으신분들은 노동자가 아닙니다. 고위공무원들도 무관이어야 가능하다는 소리)
한국남자들이 의무적으로 하는건 병역의 의무로 국방의 의무는 국민의 4대의무중 하나로 국민전체의 의무 병역의 의무는 남자는 만20세에 의무적으로 여자는 선택적으로 부사관과 장교로만 복무가능함.
박세리 무관,
아마 이런식으로의 성공이 무관의 강력함 아닐까싶어요.
목일간 무금인데..진짜 엄마없이 자라서 스스로어른이 되어야했어요ㅜㅜ
지장간의 관은 무슨 일을 하나요?.? 무관무인성인데 지장간에 관이 숨어있대요...
목일간 무관성 무인성 식상과단데 어렸을때 부모님이 신경 안써주신건 아닌데.. 내가 뭐때문에 힘들었는지 파악은 못해주셨고 많이 힘들었음..식상과다자라 좀 많이 단단해 진것 같긴함
식상은 주는것
인성은 받는것
식상은 움직여야 삽니다.
서울말투가 참 곱다
부산사람인데요
Asmr같아요
근데 난 못알아듣ㅋㅋ
영어방송같기도하고
한자어단어가 많아 조선시대
사극 보는 느낌같은 느낌...
좋아서 틀어놨어요
알아듣고싶은데 듣다보면
다 내 이야기같으네ㅋ
신미일주 무관..지장간 편관만 두개 있어요~~;;;;;전 자유로운 무관이 좋습니당.
하기 싫은건 잘 못 해요..눈치 무진 보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제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있을때가 있기도해요ㅎㅎ
그래서 무관...
관많아 사는 팔자보단 낳아요.
대학생때 진로고민하던 제가 취직을 할까 했더니 저를 많이 알던 친구 왈 '너는 취직은 해도 승진은 못할거 같아' 했던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하하하;; 병화 무관성 무인성, 나이가 들수록 여러모로 아쉬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선생님 영상보고 좋아요 누르는게 일상이에요 별처럼 수많은 술사들 그중에 선생님을 만나...ㅋㅋㅋㅋ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