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 자기 삶이 없어지는 사람의 특징 | 앤드쌤의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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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ค. 2023
- 오늘 영상을 보고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제발!
기록하지 않고 되새기지 않으면 우린 또 다시 그 어려움을 반복하니까요.☺️
[타임라인]
00:38 상대에게 이용 당할 때 행복한 코디펜던트의 특징
04:07 인에이블러와 코디펜던트의 차이
06:45 애인에게 의존적인 사람과 코디펜던트의 차이
08:16 코디펜던트에서 벗어나는 방법
[전체공지]
1. 상담 신청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제가 상담자로서 개개인을 만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였어요.
앤드쌤의 사랑방을 통해 여러분이 스스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걸 돕고 싶었습니다.
상담 신청을 하셔도, 지금은 예약 대기를 한참 하셔야 하는 상황이고요.
조만간 방법을 마련해서 상담 신청 방법을 공지해드릴게요.
2. 책 구입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현재는 증보판 제작 준비로, 기존 책은 판매 중지 상태입니다.
상반기 안에 출판을 목적으로 준비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콘텐츠 관련 문의 : andandcenter@gmail.com
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자, 고통 속에 살지어다
여러분, 돈 모아서 심리상담소에 정기적으로 다녀요! 어차피 친구 만나도 돈 3~4만원은 깨지지 않나요???? 심리상담 한번 가면 4만원은 깨지긴 하는데, 그래도 이게 훨 나아요. 저는 진짜 저 불안회피형이고 학창시절에 왕따당해서 자퇴하고 몇 년동안 히키코모리로 살았는데 알바하면서 번 돈으로 심리상담소 꾸준히 다니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음요. (그 대신에 6개월 이상은 다녀야 효과 잇음)
감사합니다..위로가되네요
대박 이십니다 ❤❤❤
경계선말만들어도 심심함을견디어야
나 자체로 사랑받는다는게 대체 무슨뜻이에요?? 내가 뭔짓을해도 사랑해준다 뭐 이런건가요? 살인을해도? 뭐 그런건가요?? 그리고 정신이상자 부모한테 태어나서 평생 처맞고 자랐는데 이건 제탓은 0프로에요. 100프로 그들 잘못이고.
나는 나를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을 원했는데 내가 내스스로를 돌봐야겠네요
너무 유익했어요 이런 방송 처음 봤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을 이렇게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지금은 연애 중이 아니고 저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저는 그랬던거같아서 감사합니다
(드르륵) 시작부터 제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엄지 척척입니다 ^^
영상을 보면서 소설의 한 문장이 떠올랐어요💡
전 상대방이 제게만 취약한 모습을 오픈해서 의지할 때, 너 앞에서만큼 있는 그대로 수용되고 판단 당할까봐 걱정하지 않고 편한 사람이 없었다는 피드백을 들을 때, 가끔은 괜히 징징거려서 제가 챙겨줘야 할 때 제가 필요로 되는 느낌과 상대에게 제가 사랑을 주고 신경 쓰는 느낌이 들 때 충만감이 드는 것 같아요.
와 진짜 다 맞는말이네..
어떤 부모 만날지 복불복인데... 모자라고 무식한 부모들이 사람 여럿 망치는구나 진짜... 타인도 아니고 부모때문에 코디펜던트면 얼마나 불행한 인생인가.
심심한 상태를 두려워했던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되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특히 마지막 말. 정말 쓸쓸하고 어쩌면 초라한 아이, 제 모습을 바라보라는 말씀에 감동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앤드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프면서도 인정하게 되고 나아지려는 쪽으로 바라보게 되어요. 저장해놓고 다시 보려고 합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잘 돌볼게요. 참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제 얘기라서 영상을 몇번을 돌려봤어요 저를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계기가 됐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코디펜던트의 어린시절 환경부터 제 전연애의 모습까지 너무 비슷해서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