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배캠프 영상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인도자의 교체였습니다. 어노인팅 인도자하면 최요한 목사님•전은주 간사님이 떠올랐는데, 이제는 그분들이 뒤로 물러서서 다음 인도자들을 키우시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스라엘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리더십이 너무 큰 나머지 다음 지도자를 세우는 것에 힘을 쓰지 못해 무너진 것을 보니, 사람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동안 열심히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께서 물러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물러나고 다음세대에게 그 자리를 이어받게 해 하나님을 또 섬기게 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게 최/전 간사님 인도할때 오랫동안 함께 싱어하시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그동안 훈련받고 성숙해서 인도자로 세움받아서 인도하는 것 보니 넘 좋네요. 전 최/전 간사님 세대라 좀 슬프기도 하지만요. ㅎㅎ 앞으로 이 새로운 예배인도자들이 많은 일들을 감당하게될텐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살핌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한떄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 하나님을 찾던 떄가 있었지요. 주님께서 이끄시는 시냇물을 마시고 푸른 초장에 누워 있을 때 너무나 마음이 편했죠. 시간이 갈수록 그 시냇물보다 세상의 단물을 쫓고, 정욕에 누워버릴떄 몸은 그 순간 만족했지만 죄책감은 더 커져갔죠. 이제라도 시냇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작년에 처음 참석한 청년부 수련회 끝나고 주일예배 때 교회 성도들, 신우들 앞에서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담아 청년부 다같이 특송으로 불렀던 찬양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은혜 베푸시고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대라는 특성상 청년부가 부흥하기 쉽지 않은데(보통 병사들은 신우부로 별도 편성됩니다.), 수련회에 열여섯 명이나 참석해서 은혜받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챙겨주며 행복이 넘치는 청년부가 부흥하는 그 모습을 보며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7년 만에 처음으로 청년부 수련회를 참석할 때의 그 기쁨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 전에 있었던 곳들에서는 청년부가 없다시피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신 주님 감사합니다.. 먼 훗날 주님만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그간 많이 방황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했지만 이또한 방황과 고난속에서 주님을 찾게 하심이라 믿습니다. 제 남은 인생 전심을 다해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니다. 주님 사랑해요😭
"나를 인도하네" 세컨 건반치시는 분이 엄청 감정을 담아서 들어오신다. 한 음이라도 이렇게 쳐야하는 구나. "먼 훗날 주 앞에... " 원곡에서는 스트링이 막 바쁘게 움직이면서 나중에 주님을 만날 날에 대해 두근두근 기대하게 해주었다. 그러면서도 뭔가 흐린 날이 갑자기 탁 개이듯, 흐린 날 비행기 타고 여행을 떠나는데 구름을 뚫고 올라가서 모든 위에 있는 파란 하늘을 보았을 때의 느낌이 있었다. 이번 편곡에서는 이 부분에서 리듬 악기가 빠지고 보컬이 깔아주었는데 옛날에 내가 느꼈던 그 감정을 음악적으로 이렇게 구현할 수 있구나 하고 깜짝 놀랐다. 마침 LED에 중간중간 나오는 파란 하늘. 20년 된 노래인데 요즘 청년들은 이 노래 알까? 2 4 스네어가 꽤 늦게 나오는 구나 스트링만큼은 신디사이저가 아닌 진짜 스트링이었다면 어땠을까? 차세대 리더 투 샷! 앞으로 기대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며 부르기엔 주옥같은 가사 하나하나가 회개하게 하고 간절히 사모하게 하면서 계속 울면서 불렀던 찬양입니다... 계속 느리게 부르고 또 부르며 올려드리고 싶은 찬양이에요! 예전엔 그냥 신나게만 불렀는데 이 찬양이 이렇게 깊은 고백을 담고 있는지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새롭게 진하게 느껴집니다! 청년 때는 몰랐다가 살면서 정말 주님만 사랑하고 싶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고 회개하게 되면서 이 찬양이 더 마음 깊이 들어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 반복되는 부분은 대부분 생략하고 다시 올려봅니다... 주님 사랑해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아 헤매듯 내 영혼 주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구름이 걷히면 희망의 태양 떠오듯 주 사랑 내 삶을 환하게 비춰주시네 주님의 사랑 날 찾아와 어둔 내 눈 밝히시네 내 영혼 기뻐 노래하네 주 볼 때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시네 사슴처럼 뛰게 하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주 사랑 나를 인도하네 말보다 일보다 중심을 원하시는 주 나 이제 주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먼 훗날 주 앞에 서는 날 주께 말하리 사는 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 내 맘 고동치게 하네 주 곁에 날 이끄소서 오 주님 주님 보기를 만져보기를 주님 품에 안겨보기를 나 이제 평생 사는 동안 주님만 주님의 사랑 날 찾아와 어둔 내 눈 밝히시네 영혼 기뻐 노래하네 주 볼 때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시네 사슴처럼 뛰게 하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주 사랑 나를 인도하네
이 찬양이 이렇게 눈물나는 찬양이었는지 새롭네요 어리던 10대 20대초반엔 그냥 신나게만 불렀던것 같은데 30대 끝자락에 다시 들으니 다른의미의 찬양이네요 편곡도 너무 좋습니다~
와 저두요.. 특히 “먼훗날 주앞에 서는날 주께 말하리, 사는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이 부분.. 진짜 목청껏 소리쳐 외치고 싶어요… 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주님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눈물나는 고백이에요
저도요! ㅋㅋㅋ 가사가 더 눈이 들어와요
저두요ㅠ
저도10대에듣다가 30대에들으니 눈물이 계속 나네요.
무엇을 하든 어딜가든 주사랑 날인도하네
20년동안 그 주사랑이 저를 인도하셔서 이 길에 오게하신거같아서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그러게요. 저만 눈물나는게 아니었군요~ 매번 신나게만 부르다가, 가사가 이렇게 결연한 찬양이었는지 몰랐어요 ㅎㅎ 사는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3:33 먼 훗날 주 앞에 서는 날 주께 말하리.
사는 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심금을 울리는 가사입니다ㅠㅠ
이번 예배캠프 영상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인도자의 교체였습니다. 어노인팅 인도자하면 최요한 목사님•전은주 간사님이 떠올랐는데, 이제는 그분들이 뒤로 물러서서 다음 인도자들을 키우시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스라엘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리더십이 너무 큰 나머지 다음 지도자를 세우는 것에 힘을 쓰지 못해 무너진 것을 보니, 사람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동안 열심히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께서 물러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물러나고 다음세대에게 그 자리를 이어받게 해 하나님을 또 섬기게 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게 최/전 간사님 인도할때 오랫동안 함께 싱어하시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그동안 훈련받고 성숙해서 인도자로 세움받아서 인도하는 것 보니 넘 좋네요. 전 최/전 간사님 세대라 좀 슬프기도 하지만요. ㅎㅎ 앞으로 이 새로운 예배인도자들이 많은 일들을 감당하게될텐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살핌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먼 훗날 주 앞에 서는 날
주께 말하리 사는 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한떄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 하나님을 찾던 떄가 있었지요. 주님께서 이끄시는 시냇물을 마시고 푸른 초장에 누워 있을 때 너무나 마음이 편했죠.
시간이 갈수록 그 시냇물보다 세상의 단물을 쫓고, 정욕에 누워버릴떄 몸은 그 순간 만족했지만 죄책감은 더 커져갔죠.
이제라도 시냇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아멘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3:16부터 더 멋지네요!~ 특히 먼훗날~~~(아~~아~~~)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 '먼훗날'과 '사는 날 동안' 을 떠올리는 듯한 편곡!~ㅎㅎ
어제 군산 드림교회에서 이 곡 처음 들었는데 눈물이 나서 부를 수가 없었어요..먼 훗날 제가 주님앞에서 주님만 사랑했다고 고백할 수 있을지..ㅜㅜ 회개했고 이제 그렇게 살려구요..ㅠㅠ
3:34 먼 훗날 주 앞에 서는 날 주께 말하리 사는 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뒤에서 받쳐주는 코러스의 화음에서 전율이 느껴지네요. 이 세상의 싸움을 마치고 천국문 들어갈 때 천사들이 합창으로 맞이하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편곡 너무 좋아요..ㅠㅠ
와.. 주님께서 님한텐 아름다운 감성 표현을 주셨네요~!! 축복합니다😊
그걸 표현해주시고 축복해주시는 님도 축복합니다 : )@@shoongpink
아멘.. 회개합니다 눈물로..
먼 훗날 주앞에서 주님만 사랑했다고 고백할 수 없는 내모습에..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병원에서 많이 아팠을때 이 찬양들으니 힘이나서 지금은건강하게지네고있어요
작년에 처음 참석한 청년부 수련회 끝나고 주일예배 때 교회 성도들, 신우들 앞에서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담아 청년부 다같이 특송으로 불렀던 찬양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은혜 베푸시고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대라는 특성상 청년부가 부흥하기 쉽지 않은데(보통 병사들은 신우부로 별도 편성됩니다.), 수련회에 열여섯 명이나 참석해서 은혜받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챙겨주며 행복이 넘치는 청년부가 부흥하는 그 모습을 보며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7년 만에 처음으로 청년부 수련회를 참석할 때의 그 기쁨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 전에 있었던 곳들에서는 청년부가 없다시피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렉형님, 감격의눈물 참으면서 치시는거 같은데. 멋집니다👍🏻👍🏻 감동이 여기까지 밀려옴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신 주님
감사합니다..
먼 훗날 주님만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그간 많이 방황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했지만 이또한 방황과 고난속에서 주님을 찾게 하심이라 믿습니다. 제 남은 인생 전심을 다해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보기를..만져보기를...주님 품에 안겨 보기를!!!!
먼훗날 꼭 그리되길 갈망합니다.
사는날 동안에도 그리 살고 싶어요.
양민호 인도자님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현이 인도하는거 같다
목소리 너무 좋아 ❤
와 이런 목소리톤으로 부르는 찬양이 정말 딱인거 같아요ㅜ
음~ 사실 세대교체?로 새롭게 보이는 어노인팅에 적응중이었는데, 이 찬양 들으니까 뭔가 ‘와 이거다!’하고 마음이 확 놓였어요..ㅎㅎ
병원에 입원했을때 들었던 찬양! 가장좋아하는 찬양😂😂
베이스 심플한 리프 너무 좋네요.. 옛날 제가 초등학생 때 많이 듣던 찬양인데 이렇게 새롭게 편곡되서 다시 불리니 참 좋습니다
이찬양지자좋내요😂
오늘 첨으로 이노래가 떠올라 찾고 듣고 은혜받습니다
진짜 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좋아서 댓글을 안달 수가 없어요ㅎㅎ ㅜㅜ
찬양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키보드 치시는 분의 온몸으로 연주하시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주님보기를 만져보기를 주님 품에 안겨보기를💙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 내 맘 고동치게 하네💜
뚜뚜루~~~
이 가사들 저의 마음을 감동 시키네요❤
"나를 인도하네"
세컨 건반치시는 분이 엄청 감정을 담아서 들어오신다. 한 음이라도 이렇게 쳐야하는 구나.
"먼 훗날 주 앞에... "
원곡에서는 스트링이 막 바쁘게 움직이면서 나중에 주님을 만날 날에 대해 두근두근 기대하게 해주었다. 그러면서도 뭔가 흐린 날이 갑자기 탁 개이듯, 흐린 날 비행기 타고 여행을 떠나는데 구름을 뚫고 올라가서 모든 위에 있는 파란 하늘을 보았을 때의 느낌이 있었다.
이번 편곡에서는 이 부분에서 리듬 악기가 빠지고 보컬이 깔아주었는데 옛날에 내가 느꼈던 그 감정을 음악적으로 이렇게 구현할 수 있구나 하고 깜짝 놀랐다. 마침 LED에 중간중간 나오는 파란 하늘.
20년 된 노래인데 요즘 청년들은 이 노래 알까?
2 4 스네어가 꽤 늦게 나오는 구나
스트링만큼은 신디사이저가 아닌 진짜 스트링이었다면 어땠을까?
차세대 리더 투 샷! 앞으로 기대합니다.
20대중반을 넘어가는 청년인데 원곡자체도 너무 좋아했던터라 이번 앨범에 제발 수록되길 바랬던곡입니다!! 저는 이 찬양을 들을때 "사는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이부분을 듣고 고백할때 가장 심장이 뛰는거 같아요!!
20살때 천관웅님버전으로 많이 불렀었는데..20년훌쩍지나 이렇게 편곡되어 부르니, 청년때의 열심이 떠오르고 그리워지네요...찬양 너무 좋습니다♡
와,, 갑자기 유튜브가 자동재생으로 틀어줬는데
왜 이렇게 마음에 닿을까,,
너무나 사랑하는 기도와 같은 찬양❤
빠르게 지나가며 부르기엔 주옥같은 가사 하나하나가 회개하게 하고 간절히 사모하게 하면서 계속 울면서 불렀던 찬양입니다...
계속 느리게 부르고 또 부르며 올려드리고 싶은 찬양이에요!
예전엔 그냥 신나게만 불렀는데 이 찬양이 이렇게 깊은 고백을 담고 있는지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새롭게 진하게 느껴집니다!
청년 때는 몰랐다가 살면서 정말 주님만 사랑하고 싶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고 회개하게 되면서 이 찬양이 더 마음 깊이 들어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 반복되는 부분은 대부분 생략하고 다시 올려봅니다... 주님 사랑해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아 헤매듯
내 영혼 주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구름이 걷히면
희망의 태양 떠오듯
주 사랑 내 삶을
환하게 비춰주시네
주님의 사랑 날 찾아와
어둔 내 눈 밝히시네
내 영혼 기뻐 노래하네 주 볼 때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시네
사슴처럼 뛰게 하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주 사랑 나를 인도하네
말보다 일보다
중심을 원하시는 주
나 이제 주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먼 훗날 주 앞에
서는 날 주께 말하리
사는 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
내 맘 고동치게 하네
주 곁에 날 이끄소서 오 주님
주님 보기를 만져보기를
주님 품에 안겨보기를
나 이제 평생 사는 동안 주님만
주님의 사랑 날 찾아와
어둔 내 눈 밝히시네
영혼 기뻐 노래하네 주 볼 때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시네
사슴처럼 뛰게 하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주 사랑 나를 인도하네
음원 나오기 전에 곡 목록 보고 이 곡의 편곡을 궁금해하며 기다렸습니다. 일단 엄지 누르고 듣습니다
매일 아침에 이 찬양을 부르면서 은혜충만하게 됩니다.😊
가사처럼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 저역시 주님을 찾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음원 너무 좋아요~~
편곡 깔끔한 게 대박입니다🥰
아멘 아멘
이번 앨범 수록곡들 모두 너무 은혜네요. 인도자님도 너무 은혜됩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는 편곡이네요^^ 항상 기대하며 들어요👍🏻
요즘 무한반복으로 듣고있어요! 예쁘고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편곡의 재해석 뭉클함 여러모로
내가 주를 찾을수없는 눈먼자였고
죽은상태였는데
주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내눈을 열어주시고
내영혼을 살려주셨습니다♡
그은혜를 찬양찬양합니다♡
인트로 0:00 간주 1:33 간주2 2:56 키업 3:31
세상이 줄 수~ 여기부터 소름 쫙
와..... 이번앨범중에 편곡 제일 대박인것같아요,,, 따스함이 느껴지는 (。❛ᴗ❛。)🤍
좋습니다!!!!!주님♡!!
와아... 10대 20대 때의 신앙적 삶과 고군분투가 찬양 듣는 내내 흘러갔어요...
형제님 눈물 흘리시며 찬양 하시던 모습 보고 저도 함께 울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어노인팅 찬양 들으며 너무 은혜에 젖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 찬양 받으소서!
학창시절때가 떠오르는 그리운 찬양..다시 부를수있어 감사하네요🥹옛찬양이 주는 은혜와 힘이 있네요💛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정말 놀라운 하나님이세요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한분 밖에 없으세요❤
안전한 곳에 날세우시네 사슴처럼 뛰게하네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주사랑 나를 인도하네 아멘
와우 편곡 너무 은혜롭네요!
요동치는 마음을 잔잔하게 해주는 찬양이네요, 정말 자주 듣습니다. 감사해요!
악기와 화음 너무 좋아요.
와...편곡ㅠㅜ
이 찬양 넘 은혜로와요. 감사합니다 ^^
귀한 찬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 예쁘게 불러주어 감사해요 ㅎㅎ
전곡 악보 구매 완료❤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멘❤
아멘
이 찬양 지난주에 교회에서 부르고 너무 은혜 받아서 찾아보았는데 이런 따끈따끈한 찬양이 올라와있다니 감사하네요!!!!!!
3:15
3:16
3:33
3:42
3:16
청년2부
청년1부 1:34
ㅔ😊
편곡 최고입니다!! Mr은 안 나오나요??ㅠㅠ
혹시 키가 어떻게 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F로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2:55
아멘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