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까지 들어와서 찾으니까 힘들어 죽겠어”┃섬 뒤편 무인도에 숨겨놓은 식당의 재료들┃바다 건너까지 소문난 한상차림┃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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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4
- ※ 이 영상은 2017년 4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부자의 비밀 3부 꽃섬 부자가 되다
>의 일부입니다.
손 맛 하나로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소문의 근원지는 땅 끝 여수에서 바다 건너가야 하는섬
“밥 해달라고 찾아와서 너무 힘들어요 하루에 130명, 150명까지 오니..”
그 뿐 아니라, 섬 할머니들이 손만 움직이면 부자가 되는 비밀도 있다고 한다.
그 비밀을 찾아 꽃 섬으로 가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부자의 비밀 3부 꽃섬 부자가 되다
✔방송 일자 : 2017.04.12
#한국기행 #꽃섬 #섬마을밥집 #시골밥집 #산골밥집 #여수 #백야도 #하화도
이렇게 사람사는 방송보는게 좋다. 나이먹었나.
네
그게 아니라 안빈낙도를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늙었기보다 치열한거 보다 낙낙한 일상이 그리우신거 같네요
아마 치열하게 사셔서 그런것 같이 보여지네요
긍게요 공감합니다 진짜 ㅋㅋ 복잡한 도시보다 이렇게 소소하게 ? 시골밥상 이런거 너무 보기좋고 스트레스가 확풀리는거같아요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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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할머니들 잼게 사시네 ㅋㅋㅋ 하화도 소불맛 궁금하네요
처음 할매 포스보소ㅋㅋㅋ
할매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가 나중에 섬에 여행 갈때까지요~^^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 저는 여행가면 건강해지는데 아파트로 돌아오면 컨디션이 바닥 중에 바닥
하화도 3번 다녀왔는데
저 언니집 밥 먹고 잡네요.
선착장 입구 가게는 대박이죠.
아 부침개 맛있겠다
사람 사는 재미가 있네요
저렇게 어우러져 살아야 사는 맛이지
아파트는 사는 재미가 없어요~😊
❤❤❤❤❤❤❤❤❤❤
소불로 전 붙여묵으면 허불나게 맛나는디 방아 한줌 넣고~
부추전 미치겠네 행복하세요
3:27 작가가 누구여? 방금 갔다온 식당 주인이 배타고 있으면...무슨 손오공이냐?
다 짜고 하는걸텐데 주민분들연기가 너무 어색해 ㅋㅋㅋ
이분 박나래 닮으셨는데 친척 아니신가요?!ㅋㅋ
아따 경치며 음식이며 참말로 죽여불구마잉~
재료가 저정도 신선하면 7할이상은 먹고들어가는거다.
그건 아닌 듯해요.바로 다리 건너인 곳도.
충청도.경상도는 맛이 없더라구요.
사기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아파트는 재미없는 40대 입니다.
동감 아파트 사는데 감옥같아요 1년체인데 주인공 두분너무부럽습니다 41살인데 50돼면섬생활하고싶어요 그동안열심히돈벌어놔야지 화이팅
저거 인터뷰하는 PD는 무슨 짱구마냥 말투가 불만투성이냐 ㅋㅋㅋ 원래 저런 말투인가 ㅋㅋ 악의는 없다고 하더라도, 악의가 느껴지는 말투네. 신기.
유기농은 방치인가?그냥 알아서ᆢ
아.부추
그럼 육지에 가면 3만원하겠네
둘다 중국 성씨네 탁씨 방씨 ㅎㅎ
조선족 백퍼
섬 하면 왜 노예밖에생각안나지... 관례라서그런가...
여수바닥에서 전한장에 6000원이면 공짜나 다름없다 미쳐 돌아가는 여수시내에서 먹으면 15000원은 기본이다
부추전 맛잇것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