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loved how the main character won his battles with sheer force of will. And that this final fight was won by him simply slowing him down with his guts and determination
Was the good guy 'Detective Woo' wearing a 'bucket hat' also known as a 'boonie hat' througout the majority of this movie ? I cannot find a full stream of this movie to find out...
@@johnwaters5120 yeah there was I found him on a rare promo still for the movie somewhere on the web with the same hat on. It was a great movie, I loved it; went to the Curzon Cinema in London to watch it I believe.
당시에 극장에서 보기도 했지만 솔직히 나는 이 장면이 그렇게까지 명장면인지 잘 모르겠다. 색감이나 연출이 개성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연기가 사실적이라기엔 엉성하고 만화적이라기엔 과감하지 못한 어정쩡한 느낌인데. 저 주먹 서로 치고 받는 장면도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뭔가 어설픈 거 같은데 다들 좋다고 하니 뭐 그냥 가만히 있을 뿐,
이명세 감독님., 안성기 선배님, 박중훈 선배님 전부다 존경하는 영화 배우들 이십니다. 최고의 영화 였습 니다.
단언컨데, 인정사정 볼 것없다에서 보여주는 미장센 격투신은 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글쎄다
최고는 모르겠지만 대단한건 맞지
글쎄다건 절쎄다건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염병하네 ㅋㅋ
해바라기 오태식이 짱이지
영화보면서 여러 촬영방식에 무딘편인데
이 영화는 굉장히 독특했음...특히 이 장면에서 배경음악은 이 이상 초이스가 있을까 싶고 카메라 앵글, 박중훈 목소리 딴게 진짜 예술....
이런영화 다시보고싶습니다 이때가 한국영화전성기였어요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빛나는 싸움씬.
예전 서부영화, 헐리우드, 홍콩 느와르, 일본 사무라이 등 수많은 싸움 장면들이 생각나지만,
연출이 특이한 영화들이 너무 좋아!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
매트릭스 3 ..
마지막 전투씬에서 이 장면을 오마주함..
Always loved how the main character won his battles with sheer force of will. And that this final fight was won by him simply slowing him down with his guts and determination
몸이 안좋다고 하셔서 응원글 남기러왔어요 건강하세요
싸움은 졌지만 최후의 승자가 된 박중훈
정말 최고의 장면!
매트릭스 3 마지막 결투씬 모티브가 여기서 나왓다고 하죠 워쇼스키도 감동한장면
this film was a really good police film. I liked for it had good subtitles.
3:57 Defiance captured perfectly on screen this movie is a forgotten classic . love it
Excellent movie and certain critics don't understand it's brilliance.
명장면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이명세 감독님 영화좀 어서 찍어주세요.개인적으론 형사듀얼리스트랑 m도 좋았어요.
세기말에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나왔다니 후덜덜
저는 이 빗속 액션씬 보단 2:10의 음악부분이 다 서름돋더라구요. 오케스트라버전 구해서 듣고싶어지더라구요
th-cam.com/video/f52edCvIivE/w-d-xo.html
@@아메리칸배드애스47 ㄱㅅㄱㅅ
saw it on world movies Austar late one night. never forgotten this film. this a bitter sweet dream and internal affairs
디지털복원한다는데 소식은 없군요. 갠적으로 저는 영상이랑 음악이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50년이 지나도 회자될 영화..
정정합니다. 100년이 지나도 회자 될 영화로... 안성기분, 박중훈분 골목에서 추격씬 찍을때 새벽에 지나가다 멀리서 봤습죠..동대신동 이었을겁니다.
한국 최고의 명품 영화중 하나
우리나라영화에 부활을 알린 작품 그당시 너무 파격적으로 다가왔지
대한민국 영화 최고의 명장면 입니다
3:31 캬~ 기둥하나두고 경찰병력 연출씬 지렸다
선재 업고 뒤어 태성과 선재의 비디오 가게 에서의 담판전에~
비지스의 홀리데이가 진짜 잘 어울리는 명작
한국영화 명장면 중의 하나
명장면이죠 이거보면 옛날생각남
당시 비디오 테이프 빌려서 이 장면 얼마나 봤던지....ㅎㅎㅎㅎㅎ 진짜 명작. 살인의 추억 굴다리 찻길 장면도 오마이쥬.
I will never forget watching this film on world movies channel on Austar it’s a great police film
최고다!
Criminally underappreciated.
저때당시 99년도면 신창원으로 시끄러웠던때라 신창원 검거직전 딱 좋게 개봉했던 실제 안성기 배우 역할이 신창원이 롤모델이였죠
당시 신창원은 강력계 형사 현상금보고 습격한 체대생들 상대로도 빠져나갔죠
came here because 2 days 1 night
Same.
lol yes
I came here because of BTS parody 🤣🤣
영화 매트릭스 에서 오마주
자~ 이제 순대국 먹으러 가자....
이영화 요번년도에 딱 20년이 지났네
also I liked the film oldboy
극장가서 본걸 후회하지 않음. ^^
명장면
Was the good guy 'Detective Woo' wearing a 'bucket hat' also known as a 'boonie hat' througout the majority of this movie ? I cannot find a full stream of this movie to find out...
Probably you've found out by now but yes the detective is usually wearing a boonie. Love his slob style against Ahn Sung-ki's suave assassin
@@johnwaters5120 yeah there was I found him on a rare promo still for the movie somewhere on the web with the same hat on. It was a great movie, I loved it; went to the Curzon Cinema in London to watch it I believe.
매트릭스에서 오마주?
완.벽.
진짜 최고의 장면 이었죠
개소리 이게 매트릭스1을 따라햇는데 먼 개소리??? 나 그때 당시ca가 영화감상부라 확실함 ㅋㅋ 매트릭스1보고 우와햇는데 그 이후 이거나옴 극장에서 다 봄
@@송야삐히히 매트릭스가 99년 5월 개봉이고 인정사정이 99년 7월 개봉인데 표절이 가능하겠냐?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해라
@@송야삐히히 매트릭스3말하는거 아닌가요
@@송야삐히히 2003년에 개봉한 매트릭스3 최후결투장면이겠지
@@송야삐히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릭스 만든 감독이 이거 보고 오마쥬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매트릭스 3이에요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은 ㅋㅋㅋㅋ
이거 선업튀가 패러디 했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릭스 감독이 이거보고 3에서 비슷하게 했다지
매트릭스 감독은 본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ㅋㅋ 오마쥬 한거 맞다는대 멈솔 ㅋㅋ
@@프리실라-n9v ㅈㄹㄴㄴ
제작자가 직접 말했어요, 워쇼스키 형제는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를 본 적 없다고. 워쇼스키 형제는 의견 표명함 적이 아예 없구요. 맞는 말하는데 어디서 옛날 루머듣고 개소리라 하네ㅋㅋㅋㅋ
비슷한건 사실이지
저런 맷집 만나면 개 ㅈ같은데 잘살렸네
분하다. 이거 개봉할 때 태어나지도 않았다는게.
액션 연기가 망쳤네. 요즘 액션에다 저런 미장센이었으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을텐데. 그리고 이 장면하고 매트릭스
키아누리브스 스미스요원 격투신이 비슷한거 같은데 매트릭스가 오마쥬한건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영화다 매트릭스가 오마쥬 한거고 액션연기가 망친게 아니라 의도된 액션연기야 요즘 액션이었으면 저런 맛이 안난다. 음악 그리고 서로 싸우지만 보여지는건 마치 연인이 뒹구는것 같은 느낌으로 연출된 과장되고 어설프지만 그게 저 액션의 핵심이야
메트릭스가 오마주한거임
지금보니간 좀 촌스럽고 유치하다 ㅋㅋ 아무튼 그당시 인정사정 볼것없다 쉬리 같은 영화로 우리나라영화들이 지금과같이 발전할수 있게되었다
당시에 극장에서 보기도 했지만 솔직히 나는 이 장면이 그렇게까지 명장면인지 잘 모르겠다. 색감이나 연출이 개성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연기가 사실적이라기엔 엉성하고 만화적이라기엔 과감하지 못한 어정쩡한 느낌인데. 저 주먹 서로 치고 받는 장면도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뭔가 어설픈 거 같은데 다들 좋다고 하니 뭐 그냥 가만히 있을 뿐,
시대상 배경부터 알고봐야죠 그 당시 양산형 영화계에서 이명세 감독이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영화니깐요
사실적이거나 만화적이지 않음 안되는 건가. 다큐 아니면 애니메이션이란 얘기와 같습니다. 시네마적 표현 영역을 더 보고 상상력을 발휘해 보시길.
훌륭한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습니다. 그 강렬한 인상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머리속에 남아있네요.
응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