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방영 당시 좀 어리기도했고 무서워서 다 보지는 못했는데 진짜 하필 또 배경이 메디컬이라 더 무서웠던것 같아요. 결말도 몰랐는데 충격적이네요.... 토마토 드라마 방영했을때 드라마에서 나왔던 요요 진짜 당시 초딩들한테도 인기 많았고 진짜 90년대는 모든게 마라맛 그 자체 였던것 같아요.
유치원때였나?초등학생때였나? 토마토 라는 드라마를 처음봤는데 그때 김희선 너무예뻐서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싶다 했는데 그다음으로 명세빈 나오면서 와..명세빈처럼 예뻐지고싶다 이랬었음ㅋㅋ 그리고 나도 나이를 먹고 먹고 그당시 배우들 잊고 살다가 품위있는그녀에 나온 김희선보고..또 넋나가듯 봤음..넘 예뻐서...암튼 어릴때부터 짱예뿌다! 했던 배우라서 그런지 아직도 나한테 미모순위원탑은 김희선임ㅋㅋ
아들과 딸은 리얼리티가 너무 떨어짐. 딸을 저렇게 미워하는데 고등학교까지? 당시 현실에선 딸을 이뻐해도 국민학교 한글만 때고 학교 안보낸집이 시골에서 수두룩 빽빽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에서도 후남이를 굳이 고등학교까지 가르쳐야 하냐는 식의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너무 시대와 동떨어진 설정. 현실의 후남이는 한글만 간신히 때거나 까막눈일 가능성이 높죠. 하긴 그러니까 드라마네요 ^^;
2.저는 10년대 초 KBS추노 이후부턴 드라마를 안봤었는데요 90년대가 특히 훈훈한 기억이 남는게 현시대 막장드라마 같이 절대 선,절대 악 없이 소시민들의 애환이 우리 현재 삶에 왜곡하지 않고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아직도 90년대 드라마 시청률을 넘 볼수 없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자면 서울 뚝배기의 김애경님의 비음을 내시면서 "실례합니돠앙~"주현님의 "ooo 했거들랑,했걸랑~"이 문장이 사람 심리적으로 편안함과 정감을 주었고,MBC 서울의 달의 한석규,최민식님의 지방사람이 서울 올라와서 성공가도를 그리는 드라마이었고 ,MBC 육남매의 60년대 보릿고개 시절 넘기려고 하는 이웃들의 애환이 담겨져 있는데 장미희님의 "떡 사세요"는 MBC 개그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날에서 코미디언이 자주 써먹었던 레토릭이일정도로 90년대 드라마는 실제 서민들의 고충과 삶의 무거움을 세세히 묘사한 드라마가 많았었고 지금도 깊이남은 드라마가 많았을 정도로 90년대 드라마가 지금도 회자되는 것이 현 시대 우리네 삶과 밀접한 공감이 제 눈 앞에 있다는 것이 사랑받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흥청망청은 아니에요...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빚이 별로없었어요... 빚을 훨신 꺼리기도했고 개인대출자체가 쉽지않았다고해요. 오히려IMF이후 국가에서 경제 부양을 위해 까다롭던 민간 대출을 본격적으로 풀고 신용카드도 뿌려서 2000년대부터 빚이 급격히 늘어난걸로 알아요... 강남 부유층 제외 오히려 빚까지내서 남들 사서, 남들 가서 해외여행가고 명품사기 시작한건 2000년대 이후부터였던거 같아요
90년대사회는 강한자만 살아남는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거칠고 혹독하고 성차별의 잔재가 진하게남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차원에선 가장 개성있고 개방적이었던 시대였지
좀 뜬금없지만 김희애,강수지씨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그때도 예뻤다 느꼈지만 지금 봐도 미인이심...M드라마 챙겨봤어요.
젊은이의양지.. 진짜 정말 재밌었는데
쇠맛하면 역시 이정현, 그리고 M 보니까 해외드라마 V가 생각나네요. M은 그야말로 센세이셔날한 드라마였는데. ㅋㅋ
M 어릴땐 스릴있고 무섭고 재밌게봤었는데 지금보니 CG엄청 허접하네요 ㅋ
김희애님 너무 아름다우셔서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싶어 몇 번을 되돌아감...
이번 편 엄청 알찼네요 ㅎㅎ 드라마 M도 90년대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밌어 보이네요!!
주말에 빠질 수 없는 빠퀴채널
잘보고 갑니다^^😊
빠퀴님 그리스문화 top 5 해주세요
묻고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까지 가주셨음 좋겠당
김국진 전성기때 지금 유재석이랑 비교하던데 꾸준함과 롱런은 유재석이지만 단기 임팩트는 김국진이라고 들었음
망해가던 회사를 국찌니빵으로 살려낸 사람...
진짜 매운맛예능;;
저 사랑의 그대품안에의 차인표 신드롬이 이 영상의 최고였겠네요
드라마후 최고의 전성기때 신애라와의 열애설 그리고 반전 군입대 첫 휴가대 신애라와 결혼
지금은 신애라님 유튜브에서 신애라를 열심히 찍고 있는 카메라맨 ㅎㅎㅎ
11:30 우와 오른쪽에 고두심~?! 대박....... 김소연인줄.......
매운맛 진심 어질어질하네..
??? : 90년대가 진짜 살기좋은 낭만의 시대였짘ㅋㅋ
ㄹㅇ 전 95년생인뎁 그 때 애기라서 암것도 몰랐음 2000대만 살아봐서
사람이 죽었는데 실감나게 얘기 해달라는거 제정신임??
우주 컨셉은 웃겨서 보다가 뒤로갈수록 어지럽네 미쳤던 시절이네 와...
M 방영 당시 좀 어리기도했고 무서워서 다 보지는 못했는데 진짜 하필 또 배경이 메디컬이라 더 무서웠던것 같아요. 결말도 몰랐는데 충격적이네요.... 토마토 드라마 방영했을때 드라마에서 나왔던 요요 진짜 당시 초딩들한테도 인기 많았고 진짜 90년대는 모든게 마라맛 그 자체 였던것 같아요.
응원 존나게합니다
모래 쉬게 안나왔네요.
여명의 눈동자 감독 김종학PD 작품.
이분이 참 굻직굵직한 작품들 많이 만드셨죠.
이정현은 ‘와’가 근본 아닙니까!!!!!!!
와가 이정현 베스트곡중에 하나인건 맞는데
마돈나 노래중 뭐였더라, 그 컨셉이랑 복장 그대로 차용해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숨기는 것이 없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때 드라마 M 보고 무서워서 잠도 못잤는데.... 😢
그 후속작 드라마가 거미였는데 어렸을 때 그거 보고 충격받아서 아직도 거미가 무서움
지금보니 CG 엄청 허접함
신비주의부터 등등 그당시만 느낄수있는 멜로디가 있어 좋아하지요ㅜㅠ 특히 이정현님의 1집노래들. 3살때 첨보고 좋아해져서ㅠㅠ 와부채가 특히 신기하고 탐나서 특수제작까지 해서라도 성인이되서야 가진ㅜ
뭐가어쨌던 90년대는 낭만 그자체였음..
드라마 M... 요거는 꼭~~ 요즘 시대 CG기술로 업그레이드해서 리메이크 꼭 꼭 좀 ....
공개수배 사건 25시도 있었음. ㅋㅋ 일주일에 한두명씩 전국의 살인자를 알아가던 방송. 당시 어릴때라멈 볼때마다 무서웠다.
방송국놈들이 날뛰던 시기 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땐 온라인게임 랜덤박스도 없어
휴대폰도 없어 집값도 저렴해 컴퓨터도 사치품 카페도 사람들 많이 모이는 중심가에 가야 있고
돈을 펑펑 써야 하는 곳은 기껏해야 PC통신 접속비 정도... 그러니 90년대에 대한 그리움이 강할 수밖에요...
사이버틱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단어 같아요..
유교찌든 사상과 시대만 변하지 않았아도 정말 독창적이고 다양한 소재들이 마구잡이로 나왔을시기인데 2000년대부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IMF때문이져 뭐
차인표는 저드라마 찍고 몇십년이 지나도 손가락을 흔듭니다.
분노의 양치질🪥😬
유치원때였나?초등학생때였나? 토마토 라는 드라마를 처음봤는데 그때 김희선 너무예뻐서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싶다 했는데 그다음으로 명세빈 나오면서 와..명세빈처럼 예뻐지고싶다 이랬었음ㅋㅋ 그리고 나도 나이를 먹고 먹고 그당시 배우들 잊고 살다가 품위있는그녀에 나온 김희선보고..또 넋나가듯 봤음..넘 예뻐서...암튼 어릴때부터 짱예뿌다! 했던 배우라서 그런지 아직도 나한테 미모순위원탑은 김희선임ㅋㅋ
심은하 초록눈보고 바로클릭😊 더이상 볼수없어 아쉽네요😢
초등생 시절 엠 1화 봤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ㄷㄷ
10:55 이종원 미틴 개존잘
우리 그렇게 살아왔네요
아들과 딸은 리얼리티가 너무 떨어짐. 딸을 저렇게 미워하는데 고등학교까지? 당시 현실에선 딸을 이뻐해도 국민학교 한글만 때고 학교 안보낸집이 시골에서 수두룩 빽빽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에서도 후남이를 굳이 고등학교까지 가르쳐야 하냐는 식의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너무 시대와 동떨어진 설정. 현실의 후남이는 한글만 간신히 때거나 까막눈일 가능성이 높죠. 하긴 그러니까 드라마네요 ^^;
이때는 있어야할 인권이 없어보이고
지금은 없어야할 인권이 있는거같다
저때 스타가 유행할때라 이정현보고 다 케리건이라햇음
김희선 춘향전 등장씬은 레전드였지.
2.저는 10년대 초 KBS추노 이후부턴 드라마를 안봤었는데요 90년대가 특히 훈훈한 기억이 남는게 현시대 막장드라마 같이 절대 선,절대 악 없이 소시민들의 애환이 우리 현재 삶에 왜곡하지 않고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아직도 90년대 드라마 시청률을 넘 볼수 없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자면 서울 뚝배기의 김애경님의 비음을 내시면서 "실례합니돠앙~"주현님의 "ooo 했거들랑,했걸랑~"이 문장이 사람 심리적으로 편안함과 정감을 주었고,MBC 서울의 달의 한석규,최민식님의 지방사람이 서울 올라와서 성공가도를 그리는 드라마이었고 ,MBC 육남매의 60년대 보릿고개 시절 넘기려고 하는 이웃들의 애환이 담겨져 있는데 장미희님의 "떡 사세요"는 MBC 개그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날에서 코미디언이 자주 써먹었던 레토릭이일정도로 90년대 드라마는 실제 서민들의 고충과 삶의 무거움을 세세히 묘사한 드라마가 많았었고 지금도 깊이남은 드라마가 많았을 정도로 90년대 드라마가 지금도 회자되는 것이 현 시대 우리네 삶과 밀접한 공감이 제 눈 앞에 있다는 것이 사랑받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시청률 50%대는 지금은 불가능할듯 워낙에 많은 플렛폼과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아무리 잘만들어도 안될듯
1999년 12월 31일 11시 59분 밀레니엄때 피씨방에서 리니지 했어요 아무 이상 없었어요
그립다....ㅜㅜ
그립다요 ㅠㅠ
저 유아때 드라마 M은 순수한 마음이어도 무서웠습니다 심은하 눈동자가 녹색으로 변하고 중저음으로 어두운 톤이 소름끼쳤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등장씬 배경음악도 한몫했음
90년대생에게 있어 90년대는 과도기였지...
그 시절엔 그랬지...😅
MBC에 M이었다면 KBS는 RNA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말그대로 흥청망청이란 단어가 진짜였던 한반도에서 유일한 시대. 먹고살기 힘든 반도에서 유일하게 먹고살걱정 일걱정없어서 별의별걸 다할 수 있어서 하다가 결국 합당한 결말을 맞이한 시대.
90년대 올려치기 하지마라 대부분 국민들 월급 백만원 겨우 넘겼고 노동자 인권은 개쓰레기 시절이였는데 뭔 유토피아 시대 였던것처럼 올려치기 하고있어?
@@hanlee8646 노동자인권 개판이였지만 그만큼 행패부려도 잘 터치도 안하던게 90년대 맞잖아? 당장 90년대 사진들 쫙 뽑아내봐라. 고속도로에서 뛰어다니는 미친짓거리를 당당하게 해도 안잡던 시대인데 ㅋㅋㅋ
@@닉아네이그럼 현재 중국이 유토피아임?
@@shotgun2992 유토피아는 아니지만 청말기 중일전쟁때보다야 천국이지
흥청망청은 아니에요...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빚이 별로없었어요... 빚을 훨신 꺼리기도했고 개인대출자체가 쉽지않았다고해요. 오히려IMF이후 국가에서 경제 부양을 위해 까다롭던 민간 대출을 본격적으로 풀고 신용카드도 뿌려서 2000년대부터 빚이 급격히 늘어난걸로 알아요...
강남 부유층 제외 오히려 빚까지내서 남들 사서, 남들 가서 해외여행가고 명품사기 시작한건 2000년대 이후부터였던거 같아요
서태지와 아이들이 없다니..
희선 언니는 지금도 이쁘구요...^^
와 소름돋는다 저런게 있었구나
난 비릿한 쇠맛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감 피 맛, 서부극 느낌 그런 식으로 말하면 또 아니라고 함 그래서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면 비슷하다고만 함 그냥 느낌을 이해하라는데 그럼 그걸 단어로 정리할 수가 없는건데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음
저당시 심은하는 지금으로 치면 김태희 같은 존재였죠. 90년대는 스포츠 신문에서 거짓 연예기사로 돈벌던 시대였던게 참 이색적입니다. 지금 같으면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받겠지만요.
94.95.96년 연달아 M 거미 별
별은 고소영이랑 모델이소라였던가
썸넬 차림표 지금와서 보니 케서방 많이 닮아보임
이승연이 나온 공포드라마 거미는 M의 아류작이였었지 ㅋㅋ
아~~ 아아 아~~~~~
나는 M이다
응그래 너 m자 탈모
저 당시는 공중파 방송에 노골적인 베드신도 등장했음. 만약 지금 그랬다면 시청자 항의에 방송심의위원회에 회부되고 장난 아니었을 것임.
아 아아~ 아아아아아~
그 시절의 야만성은 정말....
내가 M(엠) 이다.
I’m your mother
울집 메가패스 썻는데 진짜
김희선이 라미 화장품 전속모델에서 물러나자마자 회사가 휘청거리고, 갓 한국진출한 일본 화장품 회사 DHC를 시세이다,SK2와 동급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포지셔닝으로 올려놓았을 정도.. 일본에서 통신판매 화장품은 가성비에 적당히 쓸만한 브랜드 이미지라고 하던데
후남이에게 빙의해서 쓰여진 소설이
2020년 대초에 유행을 했지. ㅋㅋㅋㅋ 😂
빙의가 아니라 실제 공공연하게 일어나던 일인데 ㅋㅋ 본인이 겪을 일이 없으니 알 턱이 있나
김건모 신승훈등 지금은 아무리 노래잘해도 그런 외모로는 연예인못하는데 구십년대에는 가능 아이돌도 김태우 박준형등등 ㅎ
그 당시 난 초2라 M무서워서 1도 못봄……… ㅋ
나인틴나인티나인은 '테크노' 한마디로 정리 끝.
빠방하이❤
여름때마다 시청률 잡을려고 M 으로 재미보곤 여름엔 무조건 공포시리즈물로 드라마만들었는데 결국 시청률 안 나오자 폐지 ㅋㅋㅋ
M보고바로클릭ㅋㅋ
연예인이 누가 해외파인지 사람들은 잘 모름.. 해외파라 들어도 관심도 없음
김국진 뭐가 재밌는지 이해못하겠던데
말그대로 사이버 펑크하네 초반부는
황신혜랑 강수지 인터뷰는 진짜 미쳤다 존나 맵네;; 이런거 보면 느리게라도 인식수준이 나아지긴 하는거 같음..
와 인터뷰 수준 실화냐....진짜 미개했구나 우리나라 방송문화...ㄷㄷ
엠은 왜 다시 안나와??? 모래시계 보이던데
채시라는 90년대 드라마에 단골 배우였네
저 시대가 야만적이라니? 퀴어축제나하는 요즘이 더 야만적임
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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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빠
2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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