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전달물질은 인간의 감각과 신경을 어떻게 이어주는가 ? [박문호교수의 신경과학에서 만나는 통찰의 세계 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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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jiksoo-modernpsychic1861
    @jiksoo-modernpsychic1861 5 ปีที่แล้ว +6

    해탈의 세계는 시냅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세계군요. Thanks for taking me to the world of Nirvana in advance.

  • @bravesue9634
    @bravesue9634 3 ปีที่แล้ว +1

    아... 너무 어렵습니다... ㅋㅋ
    깨달음의 욕망과 마음의 평정의 극단적이 두 상태가 같이 가는 것!
    "감각의 억제, 욕망의 분출" 깨달음의 상태이다. 와.... 이게 핵심인것 같네요.
    뇌를 훈련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군요.... 와~~~

  • @찡긋이라지요
    @찡긋이라지요 3 ปีที่แล้ว +1

    월간 김어준에서 알게됐어요

  • @오영도-n7n
    @오영도-n7n 5 ปีที่แล้ว +5

    반도체 기억 특징은 주소지정방식이고,
    인간의 기억 특징은 내용주소방식이다.
    이것이 인지의 폭발적 발전을 가져왔다.
    꿈에서는 아세틸콜린이 많이 분비되어 시각화 해주는군요.
    들을수록 뇌의 정교함에 놀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