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창 호주의사국시 준비할 때는 정말 알음알음 한 사람씩 만나서 정보 듣고 하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그 중 한 분이 사기 치셨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급속히 와해...) 이런 카페 생긴거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Written exam. 시험 봐서 그런가 잊을만하면 AMC에서 실기시험 일정 스케줄 날아오는거 보면 옛생각이 나네요. 예전부터도 느꼈지만 선생님의 정신력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게 열정이 넘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도 산적한 숙제가 많으시겠지만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이전에 맥 빠르셨던건 아마도 inappropriate sinus tachycardia가 아니였을까 싶은데, 일로써 풀어졌다는건 저도 신기하긴 하네요 ㅋㅋ)
맞아요 예전엔 정보 진짜 없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꽤 오시려는 분들도 많고 그런거 같아요. 저 이거 영상 찍을땐 sinus tachy 좋아졌는데 지금 다시 원래대로 올라갔는데 -.-ㅋㅋㅋ 지금은 먹는 약이 새로 추가되어 그런거같긴 해요 먹는 약중에 side effect 가 있어서...
아니 개원하시면서 별의별 일이 다 있었는데도 오히려 스트레스가 낮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별의별 꼴을 다 보고 초반에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해탈한거같아요 ㅋㅋㅋㅋ
앗 😂 생각없이 보고있다가 저와 저희 카페 언급해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쌤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요 시드니에서 곧 뵐게요❤
선생님 뵌지도 두달 반이나 됬네요 시간 빨라요. 언제 시드니 오세요?? 괜찮으시면 여기 영상 밑에 카페 링크 넣어둘게요!
이제 금방 2000명 축하영상 준비하셔야 할거같아요 썸머님😂 축하해요 마지막에 소파에서 이불까지 야무지게 덮고 자는모습이 째끔 귀여우십니다…☺️
영상 요즘 잘 못찍고 하도 밀려가지고 ㅋㅋㅋ 지금 구독자 1244 인데 곧 2000 영상 올리길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솔직하시고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지피 볼 일 생김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제가 한창 호주의사국시 준비할 때는 정말 알음알음 한 사람씩 만나서 정보 듣고 하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그 중 한 분이 사기 치셨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급속히 와해...) 이런 카페 생긴거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Written exam. 시험 봐서 그런가 잊을만하면 AMC에서 실기시험 일정 스케줄 날아오는거 보면 옛생각이 나네요.
예전부터도 느꼈지만 선생님의 정신력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게 열정이 넘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도 산적한 숙제가 많으시겠지만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이전에 맥 빠르셨던건 아마도 inappropriate sinus tachycardia가 아니였을까 싶은데, 일로써 풀어졌다는건 저도 신기하긴 하네요 ㅋㅋ)
맞아요 예전엔 정보 진짜 없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꽤 오시려는 분들도 많고 그런거 같아요. 저 이거 영상 찍을땐 sinus tachy 좋아졌는데 지금 다시 원래대로 올라갔는데 -.-ㅋㅋㅋ 지금은 먹는 약이 새로 추가되어 그런거같긴 해요 먹는 약중에 side effect 가 있어서...
캠시라는동네가생각보다그렇게나쁘거나험하지않아요,어느동네나느끼기나름이고생각하기나름이죠, 선생님말씀이참진솔하시네요감사합니다
처음엔 약간 입문 문턱이 (?) 있는데 매일 캠시에 일년 가까이 있다 보니 적응 완료 됬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쓰레드 검색해서 팔로우도 완료! 쓰레드 내용 중에, 남편이 내 쓰레드 훔쳐본다(어차피 한국말 못해서 무슨 말인지는 모른다) 라는 부분에 빵 터짐 ㅋㅋㅋ
반갑습니다 ~ 쓰레드 팔로 감사해요. 남편이 어차피 번역 돌려보던데 자꾸 확인 하더라고요 (?) ㅋㅋㅋ유튜브도 일부러 한글과 영어 자막 약간 다르게 하는데 눈치 챈듯
심박동 정상화 된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개원한 거 뽕뽑으셨어요! 이것도 축하드립니다! Absolute Power Summer 원장님! ㅋㅋ
George Orwell 이 "Absolute power corrupts absolutely" 라고 그랬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