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전 울룰루 가보고 진짜 실망했는데... 감흥 1도 없고 그냥 큰 돌덩이 하나 덩그렇게 있는 뙈양볕에 파리지옥... 거기서 별보면 그렇게 이쁘다고 해서 캠핑도 했는데 그냥 호주 아무 시골 네쇼날 파크가서 보는거랑 차이없음.. 그냥 두번다시 경험하고 싶지않던 곳이었네요.. 진짜 그돈이면 동남아 가서 편하게 휴가보내고 오는게 낫다고 또다시 느꼈네요..
저는 시드니 사는데, 호주 여행편 잘 봤습니다. ^^ PD님 아주 여행을 알차게 하셨네요 ㅎㅎ 더보 야생동물원은 못가봤는데 참 멋진 곳이네요. 꼭 가봐야겠단 생각을 했고, 주머니여우라고 소개하신 포섬은 시드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야행성이라 밤에 운동한다고 밖에 나가서 걸어보면 종종 전깃줄 위나 가로수 위를 도도하게 걸어가기도 하고 나무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 나면 십중팔구 포섬이예요. 쥐같기도 고양이 같기도 하죠. ㅎㅎ 인터뷰 하신 아저씨 호주 사람이면 저렇게 흔한(!) 포섬을 모르시다니!! 😮그리고 저는 올해 8월말 9월초에 울루루 다녀왔는데 울루루의 석양은 더 구름이 없는 맑은 날에는 완전 밝은 주황빛처럼 매우 붉어집니다. 오렌지 귤보다 더 붉고 밝은 색으로요. 영상에서는 구름이 좀 있어 그만큼 불타오르진 않은 것 같네요. 울루루의 석양은 진심 멋졌어요. 일생에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어서 15년을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간 거였는데 사실 명성은 울루루가 가장 유명하지만(울룰루가 아니라 Ul - loo - loo라고 발음하는게 맞다네요. 여행하면서 알게됐습니다), 울루루와 같은 공원내에 있는, 울루루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카타추타Kata juta나 울루루가 있는 동네 율라라Yulara에서 약 3시간 정도 북동쪽으로 운전하면 있는 킹스캐년Kings Canyon이 저는 더 좋았습니다. 카타추타로 가는 길에 있는 사구 지역에서 바라본 경치와 바람의 언덕 그리고 왈파계곡 하이킹도 좋았고 킹스캐년 림 워크(Lim walk) 중간에 있는 에덴가든Eden garden의 신비로운 느낌도 정말 좋았어요.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서 9시간을 걸어다녔는데 참 좋았어요. 저도 PD님처럼 함께 캠핑하는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건강상태가 최상이 아니라서 호텔잡고 렌트해서 다녔는데 사막지역이라 호텔의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경비는 엄청 깨졌지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갈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다만 호주의 겨울(7~9월)에 가세요. 36도 넘어가면 활동이 폐쇄되는 곳이 좀 있거든요.
@@구슬-aq 유럽과 비교하면 역사가 짧아서 볼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을 즐기려면 낚시 골프 서핑등 할게 많아요. 음식도 전세계 음식이 한곳에 모여있는곳이 흔치 않은데 시드니는 다양한 나라 음식을 맛 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치안도 좋아서 유럽처럼 소매치기 이런거 없고 밤에 다녀도 안전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호주 사람들도 다들 해피하고 여유롭습니다. 뭘 물어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잘 도와 줍니다 ㅎㅎ
@@구슬-aqㅎㅎ 처음 왔을땐 그렇게 느껴질수도…처음 한 10년정도는 저도 참 재미없는 나라구나 싶더니 이제는 한국가면 숨막히고 복잡복잡 사람들 하고 부대끼는것도 불편하고 특히 어딜가나 너무 시끄러워서 ㅎㅎㅎㅎ 한국은 이제 내가 옛날에 살던 마음의 고향으로만 간직하고 삽니다 ….
캔버라 -> 포트 어거스타 -> 울룰루까지 지난 크리스마스때 왕복 5200km 로드트립을 했었던게 제 인생에 아마 가장 잘한 그리고 값진 절대 잊지 못 할 경험이지 않을까 싶네요 숙박은 전부다 텐트치고 캠핑하고 밥도 전부 지어먹고.. 엄청 더웠지만서도 하나 하나의 작은 마을들을 지났던 기억, 넓은 포도밭이 어느순간 붉은 아웃백으로 바뀌는 광경,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인 채석장에서 캠핑한 기억 또 울룰루를 처음 마주하였을때 압도되는 풍경, 카타추타 트랙킹 중 어느 한 협곡을 지나서 올라가보니 그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모든 카타추타의 바위를 마주하고, 있는 힘껏 고함을 외쳤던 것 까지 정말 말도 안되는 경험을 하고 온 것 같네요.
@@마끄도나르도-v9v 제 개인적 의견인데 참고가 될까해서 몇자… 호주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 즉 개인의 시간을 더 즐기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것 같아요. 주위의 환경에 신경쓰지 않고 자유로울수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사회풍조가 사생활을 존중하니까, 혹시 직장상사가 일에 관련하여 주말에 연락을 해도 답할 의무가 없죠. 보통은 그런일이 없는데 가끔 그런일도…답 안했다고 질책을 하지도 않고요. 또 직장에서 상사보다 일찍 칼퇴해도 눈치볼 필요 전혀 없고요. 여러가지로 한국과는 많이 다르니까…. 결론은 그런 여러가지 다른점이 본인에게 맞으면 천국이고 반대로 한국적인것을 더 선호 한다면 좀 불편할수도… Wish you a good luck 🤞
@@jinnypooh80 ㅎㅎ 제 생각에는 여기 처음오면 한국과 더 비슷한 환경, 북적북적하고 사람도 많고 ….,그런곳을 선호하다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자연히 가치관도 바뀌며 여기 사고방식으로 변해가면서 선호도도 바뀌는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영어가 완벽하진 않지만 영어로 말하는게 더 편하고, 숫자 세는것도 영어가 더 자연스럽게.. 음식 선호도도 바뀌니까 한식은 일주에 한번 먹을까말까… 지인들도 호주인이 더 많고, 대화가 더 편하니까요…갑자기 변한건 아니고 30년 훌쩍 넘게 살다보니까 이렇게 되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특히 더 재미있는거는 이젠 꿈에서도 영어로 말을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받아들이며 삽니다 ㅎㅎ
애야 너 호주에 와보기나 했니?? 40년 가까이 살아도 난 한번도 인종챠별 댱한적 없고 범죄자 라 했는데 당시 영국에 살면서 배가 곱파서 빵훔치고 이정도에 범죄자라도 돈 없고 백없으면 중죄로 다시리던 당시 영국에 사회적 모순을 참고 하길 바란다 이 무식아 역사 공부좀하거라
만약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게이인데 그렇지 않은척 김건희 여사랑 언론플레이하고, same sex marriage 합법화시키고, 이제 게이 레즈비언 채용우대하면 어떻게 되죠? 호주가 지금 그런나라구요, 이젠 초등학생들까지 우리 부모님은 둘다 여자라서 나는 향수 두개나 있다 이러면서 학교에 와서 자랑스럽게 자랑한답니다. 호주가 현재 그런 나라입니다.
호주교민인데요 을루루 가보았는데 진짜 지상에 최대의 바위답게 감동그자체 얐어요 꼭가보세요 후회없는 여행 될껍니다
엥? 전 울룰루 가보고 진짜 실망했는데... 감흥 1도 없고 그냥 큰 돌덩이 하나 덩그렇게 있는 뙈양볕에 파리지옥... 거기서 별보면 그렇게 이쁘다고 해서 캠핑도 했는데 그냥 호주 아무 시골 네쇼날 파크가서 보는거랑 차이없음.. 그냥 두번다시 경험하고 싶지않던 곳이었네요.. 진짜 그돈이면 동남아 가서 편하게 휴가보내고 오는게 낫다고 또다시 느꼈네요..
낭만이 없으시군요 ,,,
@@monbaby77 고맙습니다
저는 시드니 사는데, 호주 여행편 잘 봤습니다. ^^ PD님 아주 여행을 알차게 하셨네요 ㅎㅎ 더보 야생동물원은 못가봤는데 참 멋진 곳이네요. 꼭 가봐야겠단 생각을 했고, 주머니여우라고 소개하신 포섬은 시드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야행성이라 밤에 운동한다고 밖에 나가서 걸어보면 종종 전깃줄 위나 가로수 위를 도도하게 걸어가기도 하고 나무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 나면 십중팔구 포섬이예요. 쥐같기도 고양이 같기도 하죠. ㅎㅎ 인터뷰 하신 아저씨 호주 사람이면 저렇게 흔한(!) 포섬을 모르시다니!! 😮그리고 저는 올해 8월말 9월초에 울루루 다녀왔는데 울루루의 석양은 더 구름이 없는 맑은 날에는 완전 밝은 주황빛처럼 매우 붉어집니다. 오렌지 귤보다 더 붉고 밝은 색으로요. 영상에서는 구름이 좀 있어 그만큼 불타오르진 않은 것 같네요. 울루루의 석양은 진심 멋졌어요. 일생에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어서 15년을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간 거였는데 사실 명성은 울루루가 가장 유명하지만(울룰루가 아니라 Ul - loo - loo라고 발음하는게 맞다네요. 여행하면서 알게됐습니다), 울루루와 같은 공원내에 있는, 울루루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카타추타Kata juta나 울루루가 있는 동네 율라라Yulara에서 약 3시간 정도 북동쪽으로 운전하면 있는 킹스캐년Kings Canyon이 저는 더 좋았습니다. 카타추타로 가는 길에 있는 사구 지역에서 바라본 경치와 바람의 언덕 그리고 왈파계곡 하이킹도 좋았고 킹스캐년 림 워크(Lim walk) 중간에 있는 에덴가든Eden garden의 신비로운 느낌도 정말 좋았어요.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서 9시간을 걸어다녔는데 참 좋았어요. 저도 PD님처럼 함께 캠핑하는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건강상태가 최상이 아니라서 호텔잡고 렌트해서 다녔는데 사막지역이라 호텔의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경비는 엄청 깨졌지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갈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다만 호주의 겨울(7~9월)에 가세요. 36도 넘어가면 활동이 폐쇄되는 곳이 좀 있거든요.
제가 벌레를 싫어헤서...울루루는 영상으로 보려구요... 호주 지금 3주째 여행중인데 케언즈로 가려고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교민인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까 좋네요! 나무위에 주머니여우(포썸) 흔한야생동물인데 ㅋ.ㅋ 어제도 울집 지붕위에서놀다갔어요😂
호주는 자연이 너무 좋아서 꼭 한 달은 살아보라던데..진심 제일 가고 싶은 곳들 중 하나 ㅋㅋㅋㅋ
의외로 볼게 많이 없다고합니다. 오페라하우스 빼면 다 자연이여서 많이들 실망한다고ㅋㅋ 하더라고여.
@@구슬-aq 유럽과 비교하면 역사가 짧아서 볼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을 즐기려면 낚시 골프 서핑등 할게 많아요. 음식도 전세계 음식이 한곳에 모여있는곳이 흔치 않은데 시드니는 다양한 나라 음식을 맛 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치안도 좋아서 유럽처럼 소매치기 이런거 없고 밤에 다녀도 안전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호주 사람들도 다들 해피하고 여유롭습니다. 뭘 물어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잘 도와 줍니다 ㅎㅎ
@@구슬-aqㅎㅎ 처음 왔을땐 그렇게 느껴질수도…처음 한 10년정도는 저도 참 재미없는 나라구나 싶더니 이제는 한국가면 숨막히고 복잡복잡 사람들 하고 부대끼는것도 불편하고 특히 어딜가나 너무 시끄러워서 ㅎㅎㅎㅎ 한국은 이제 내가 옛날에 살던 마음의 고향으로만 간직하고 삽니다 ….
한달 살아보기 = 한달 빡쌔게 관광
시드니에서 1000킬로 거리 골코스트 시속100킬로 달려서 당일치기도 잼남. 끝없는 모래사장 골코스트 가는도중 아름다운 자연환경들...
캔버라 -> 포트 어거스타 -> 울룰루까지 지난 크리스마스때 왕복 5200km 로드트립을 했었던게 제 인생에 아마 가장 잘한 그리고 값진 절대 잊지 못 할 경험이지 않을까 싶네요
숙박은 전부다 텐트치고 캠핑하고 밥도 전부 지어먹고.. 엄청 더웠지만서도 하나 하나의 작은 마을들을 지났던 기억, 넓은 포도밭이 어느순간 붉은 아웃백으로 바뀌는 광경,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인 채석장에서 캠핑한 기억 또 울룰루를 처음 마주하였을때 압도되는 풍경, 카타추타 트랙킹 중 어느 한 협곡을 지나서 올라가보니 그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모든 카타추타의 바위를 마주하고, 있는 힘껏 고함을 외쳤던 것 까지 정말 말도 안되는 경험을 하고 온 것 같네요.
와 호주네요
호주에 살아보면 돌아다녀보고 느낄게 많은데
한국에서 관광온 사람들은 호주에 뭐볼거 없다함
록스 버서킹 그립네요
서퍼들은 서핑복을 입기때문에 겨울에도 많이 해요.
고등학교를 본다이비치에서 다녔는데 겨울에도 빤스만 입고 수영하는 사람들이 꽤 돼요. 여기 눈은 안와도 겨울에 춥거든요. 학교에도 겨울에 반바지 입고 오는 애들도 있고 ㅎㅎ .
4:45 인도 사기꾼이 이제 원주민 자리까지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보리진 맞는것 같은데?? 인도 억양 없는데?
아는척은 니미. 진짜 원주민 맞음.
에보리진 맞아요. 그리고 저 긴 막대 같은 악기 "디저리두"는 원주민 남자들만 불게 되어 있지요.
호주 시민권 신청 고민중인데 ...
@@마끄도나르도-v9v 제 개인적 의견인데 참고가 될까해서 몇자…
호주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 즉 개인의 시간을 더 즐기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것 같아요. 주위의 환경에 신경쓰지 않고 자유로울수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사회풍조가 사생활을 존중하니까, 혹시 직장상사가 일에 관련하여 주말에 연락을 해도 답할 의무가 없죠. 보통은 그런일이 없는데 가끔 그런일도…답 안했다고 질책을 하지도 않고요. 또 직장에서 상사보다 일찍 칼퇴해도 눈치볼 필요 전혀 없고요. 여러가지로 한국과는 많이 다르니까….
결론은 그런 여러가지 다른점이 본인에게 맞으면 천국이고 반대로 한국적인것을 더 선호 한다면 좀 불편할수도…
Wish you a good luck 🤞
No. 1 Melbourne No. 2 Sydney
You should come to beautiful Gold coast!!
제가 듣기로는 사람마다 취향이고 어디에 먼저 가서 어떻게 즐기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멜번이 좋다는 사람도 시드니가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죠. 아랫분처럼 골코가 좋다는 사람도 브리즈번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요. 저는 시드니가 더 좋던데요 ^^
@@jinnypooh80 ㅎㅎ 제 생각에는 여기 처음오면 한국과 더 비슷한 환경, 북적북적하고 사람도 많고 ….,그런곳을 선호하다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자연히 가치관도 바뀌며 여기 사고방식으로 변해가면서 선호도도 바뀌는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영어가 완벽하진 않지만 영어로 말하는게 더 편하고, 숫자 세는것도 영어가 더 자연스럽게.. 음식 선호도도 바뀌니까 한식은 일주에 한번 먹을까말까… 지인들도 호주인이 더 많고, 대화가 더 편하니까요…갑자기 변한건 아니고 30년 훌쩍 넘게 살다보니까 이렇게 되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특히 더 재미있는거는 이젠 꿈에서도 영어로 말을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받아들이며 삽니다 ㅎㅎ
인종차별이 쩌는 호주.. 자연은 아름답지만 범죄자들의 피는 어딜가지않는 나라입니다.
무슨 인종차별을 받았길래...호주교민인데요.
인종차별 당할짓을 하니 당하겠지.
25년째 사는데 한번도 당한적 없음. 한국에서도 외국에서 껄렁껄렁 저저분하고 없어보이고 못배운티나는 애들이 꼭 위험한 시간에, 당하기 쉬운 장소에, 인종차별 하는 쓰레기들 많이 있는곳에 자주 다녀서 그런거임.
애야 너 호주에 와보기나 했니??
40년 가까이 살아도 난 한번도 인종챠별 댱한적 없고 범죄자 라 했는데 당시 영국에 살면서 배가 곱파서 빵훔치고 이정도에 범죄자라도 돈 없고 백없으면 중죄로 다시리던 당시 영국에 사회적 모순을 참고 하길 바란다 이 무식아 역사 공부좀하거라
여우와 신포도. 솔직히 인종차별할꺼라고 지레짐작하고 겁먹는 사람들, 선입견 가지는 사람들 걸러줘서 다행 ㅋㅋ 알아서 필터가 되네ㅎㅎ
만약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게이인데 그렇지 않은척 김건희 여사랑 언론플레이하고, same sex marriage 합법화시키고, 이제 게이 레즈비언 채용우대하면 어떻게 되죠? 호주가 지금 그런나라구요, 이젠 초등학생들까지 우리 부모님은 둘다 여자라서 나는 향수 두개나 있다 이러면서 학교에 와서 자랑스럽게 자랑한답니다. 호주가 현재 그런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