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반에 2~3명이 급하게 달리는 모습이 인근 자전거가게 cctv에서 발견되었다고하네요. 도망가는 모습처럼 보였는데.. 새벽에 다같이 뛰어갈 일이 있나 싶어요.(서울신문 유튜브 마지막 영상 참고) 그 시간대에 계셨거나 차량을 주차해두신 분들은 제보 부탁드려요!! 사인이라도 명확히 밝혀졌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친구 정말 석연치 않은 구석 수두룩하다. 왜 친구혼자 놔두고 왔는지...없어진 걸 알면서도 친구에게 전화도 하지않고...또 없어진걸 엄마에게만 알리고...그 엄마는 정마부모에게 집에 들어왔는지 전화도 하지 않고...게다가 그 친구와 엄마는 다시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그 이후 5시30분이후에나 정민부모에게 전화하고...또 3시30분~4시30분까진 기억이 없다고 하고... 범인 꼭 잡혀서 억울한 일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생각에는...... 1) 최초 현장에서 어떠한 불상의 사건(다툼)으로 인한 우발적...... 또는 서로 절친한 친구관계였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가슴 깊은곳에 묵혀져 온, 그래서 친구마저도 내마음같지않아 말하지못해왔던, 지독하리만치 차가웁고 잔인한 앙금으로 인해 계획적 고의성을 가지고 친구가 본인의 핸드폰으로 손군의 귀 뒤쪽 후두부를 가격...... (손군의 귀 뒤쪽에 핸드폰 옆면(옆줄)으로 추정되는 2줄의 자상흔) 2) 손군도 취중이었기에 쉽게 의식을 잃으며 쓰러짐...... (기절로 인한 직접적 사인은 아님) 3) 그로인해 바로 친구의 핸드폰도 파손되었을것으로 추정...... 4) 친구가 또 쓰러져있는 손군의 얼굴을 한번더 가격...... (손군의 뺨 근육 파열로 보이는 열창) 5) 그 후 친구 본인의 운동화 위로 손군의 혈흔이 비산되어 낙하한 흔적...... 6) 쓰러져있는 손군은 불상의 시간동안 방치...... 7) 그 뒤 친구가 돗자리를 이용해 그 위에 손군을 싣고 이동하였거나 또는 본인의 등에 업거나 한쪽 팔로 부축한 후 손으로 굴려 한강에 유기...... (손군을 돗자리 위에 싣고 끌거나 당겨서 이동할경우 아스팔트 위에서는 무게로 인한 마찰력에 의해 돗자리가 찢어질 가능성이 크나 잔디 위에서는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밀리면서 움직임) 8) 친구가 손군을 한강에 유기하면서 친구 본인의 운동화도 같이 침수...... 9) 곧바로 친구는 손군의 위치와 흔적을 지우기위해 손군의 핸드폰을 점유하며 그 현장을 스테이징으로 위장...... 10) 손군을 가격해 파손되었을것으로 추정되는 친구 본인의 핸드폰과 손군의 혈흔이 묻어있는 또한 한강에 침수된 상태의 친구 본인의 운동화는 현장에서 이탈 후 불상의 장소에 함께 은닉..... 11) 마지막으로 친구의 부모님이 사건현장에 방문...... (친구가 용의자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위장 결백, 또는 알리바이, 혹은 손군을 찾기위한 친구의 노력으로 보이기위해 부모님을 도구로 이용) 했을거라고 추정이 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직 다 피우지 못한 꽃... 어떻게 졌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어서 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영상에서 머리쪽에 깊은 상처가 있었다고 하는데 반드시 명확한 사인이 밝혀져서 적어도 어떻게 소중한 아들을 잃었는지만이라도 아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집에 갈 정신이 있을정도인데 집에 가는동안 폰이 바뀐거 모르다니 의구심이 드네요 3시반에 본인폰으로 엄마랑 직접 통화까지 했는데 그사이 바뀐다는건 이해가 안됨 그친구가 그전에 그곳에 간 적이 있는지 cctv분석 꼭 해보세요 멀쩡한 의대생이 자다가 한강에서 친구폰을 챙길정도면 아예 정신이 없어서 실족한다는건 이해가 안됨
근데 친구 술취하면 그냥 버리고 가는 애들 은근히 많아서 딱히 친구가 죽인 범인같진 않은데 다들 몰고가네; 당장 울 언니 술버릇만 봐도 술취하면 말없이 혼자 집 가는거임. 술먹고 귀소본능 강해져서 지 혼자 집가는 사람 많음. 저 친구도 친구가 실종되어서 죽어서 심리적으로 안좋을텐데 억측 좀 그만하세요 다들. 술먹고 둘 다 잠들고 뻗을정도 였는데 휴대폰 바꿔서 가져 갔을 수도 있지...코난 범인들 추리도 틀리는 사람들이 방구석 추리오지네
실종된지 6일만에 발견된 한강공원 대학생 손정민씨가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Son Jung-min, a college student at Hangang Park who was found six days after his disappearance, has been found dead. 고 손정민씨의 시신을 확인하는 과정중에 손정민씨의 뒤통수에서 큰 상처가 발견되었습니다 During the process of identifying the body of the late Son Jeong-min, a big wound was found in the back of his head. 이와 관련하여 오늘 5/1 국과수에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In this regard, the National Forensic Service plans to conduct an autopsy on May 1st. 이와 관련하여 4월25일 새벽 3시 30분 ~ 5시 30분대에 목격자분들의 제보가 절실하다고 합니다. In this regard, witnesses' reports are urgently needed from April 25 to 3:30 a.m. to 5:30 a.m. 혹시 본인이시거나 본인의 주변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면 If this applies to you or the people around you, 서울 서초경찰서 실종팀: 010-4018-0340,010-5018-0340 또는 112로 연락주시면 된다고합니다. Seoul Seocho Police Station Missing Team: Please contact us at 010-4018-0340,010-5018-0340, or 112. 고 손정민군의 죽음과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you can help me with the death of the late Son Jung-min.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에 영어 한국 번역기가 있어서 남겨둡니다
술이 취해 잠들었어도 그렇치 이해가 안가는게 잠들었다가도 서로 먼저 깬사람이 가자고 하고 둘이 함께 집에가는게 맞는거지 정민군 혼자 자는친구를 나두고 집에 가는게 맞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아무리 취해도 생각이 조금씩 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고 하는것도 이상하다
새벽에 일어나 자고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자고 있어서 못 깨우겠다고... 한게 좀 이상하네;; 저 나이에...새벽에 자는 엄마에게 전화를?? 그리고 부모님이랑 친구를 찾으러 갔다가 못 찾아서 그때서야 친구부모에게 전화를 했다고?? ㅇㅇ??? 상식적으로 실종부모에게 제일 먼저 전화해야하는거 아냐? 저 나이에 몇시간 안보인다고 아들 친구를 같이 찾으러갔다는것도 이상하고 폰은 뭐야?? 바뀐걸 나중에 알았다고?? 아무리 취해도 어느정도 술깨면 자기폰인지 아닌지는 젤 먼저 알지 않을까??? 친구랑 친구부모 좀 이상하네... 방송 보도가 잘못 된건가??? 보도 잘 좀하자 헷갈리게 하지 좀 말고
제가 알고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친구가 새벽3시에 깨울수없다라고 말하고 다시 1시간정도 더 자다가 4시에 깨어나보니 정민군이 없어서 먼저 집에갔을꺼라 생각하고 짐 챙겨서 본인집으로 돌아갔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그 친구분 부모님이 정민군은 놔두고 왜 혼자왔냐고 물어서 정민군이 집으로 간게아니라는것을 느꼈는지 다시 1시간동안 찾다가 못찾아서 정민군 부모님께 연락했다고 알고있습니다. 폰이 바뀐거 혹시 두사람 모두 같은기종 같은색상이면 술취한상태에서는 가능할 일...?정도.. 정확하게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친구도 본인 엄마랑 통화후에도 노숙할정도로 똑같이 완전 만취 상태였고요, 친구네 부모가 전화로 데리고 오라한거 아니고요, 깨우고 너도 빨리 들어오라고 했었던겁니다~ 그리고 친구가 그 전화 후에 또 잠들었답니다~ 영상 제대로 보신건 맞나요..? 뒷통수 상처는 물에 떠다니며 바위나 다른 요인이 많답니다! 고인 아버지도 친구에대한 억측 하지말아달라고 얘기하고있고 경찰이 알아서 다 조사할거니까.. 이 짧은 동영상하나 이해 못하는 당신이 방구석추측할 자격은 없겠죠?~ 당사자 마음에 칼꽂지 마시고 확정되면 그때 나불거려요~
실종 된지 6일만에 발견된 한강공원 대학생 손정민씨가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故 손정민씨의 시신을 확인하는 과정 중에 손정민씨의 뒤통수에서 큰 상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내일(5/1) 국과수에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4월 25일 새벽 3시 30분 ~ 5시 30분대에 목격자분들의 제보가 절실하다고 합니다. 혹시 본인이시거나 본인의 주변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면 서울서초경찰서 실종팀 :010-4018-0340, 010-5018-0340 또는 112로 연락주시면 된다고합니다. 故 손정민군의 죽음과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술먹고 물속들어간 친구를 ...어쩌란 말인가?..누가 그리 넣을일도...남들이 노는걸보고 정신병자들이 범행을한건지.노숙자나 사이코들이... 의도적으로 본인이 그리한건지...참으로 요상망칙한 젊은 아들의 죽음이 나라를 흔들리네요.청년들에게 일자리.알바자리.미래에 희망으로 살아갈수있도록 정부에서 해택을 부어주세요.맨날 어려운 공부만할게 아니라..
![[인터뷰]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쾅쾅쾅 소리 듣고 촬영… 폭발 순간 300m 밖에서도 열기 느껴져… 지금도 떨려”](http://i.ytimg.com/vi/nQfiq1-P5AI/mqdefault.jpg)
![[인터뷰]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쾅쾅쾅 소리 듣고 촬영… 폭발 순간 300m 밖에서도 열기 느껴져… 지금도 떨려”](/img/tr.png)
최악의 절망 속에서 힘내라는 말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말인지 잘 압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정민군의 부모님이 처하신 상황에 통감과 애도를 표합니다. 저도 왜 이런 애통함이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어린나이에 어휴 자수해라
@@rip2806 ㅗ
@@rip2806 ㅗㅗ
@@rip2806 이런 사람이 과연 왜 있는지 진짜로 궁금하다 창피해
정말....절망속인걸 알지만 힘내라...이거 너무 힘들죠...하지만 상대방 또한 이말밖에.... 좋은 세상으로 가 편히 지냈으면 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저날 저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던게 생에 마지막 날 이라는걸 몰랐던 걸 보면 참 안타깝고 항상 뭐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 의심하는 댓글좀 달지 마라... 혐의점이 있다면 경찰이 알아서 하겠지... 서울한복판에 그것도 반포에서 사람죽이고 유기하는게 말이되나..? 수사에도 적극적인거 보면 친구도 얼마나 슬프겠음...
유가족 다음으로 트라우마 많은 사람이 친구일겁니다...
@UC5cdEfydkrFtQh6gD_TmO3g 수사중인 담당서에 진정의견서 캡처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이런 악플을 여기서도 봐야하는게 개탄스럽네요
@@크으-i4c 이번기회에 자신이 남긴 글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통감하세요
ㅋㅋㅋ어휴 쫄아가지고 머리조아리는거봐라
ㄱㄴㄲ의심스러운 상황은 이해하겠는데 우리가 왈가왈부하면 범인이 찾아짐? 아니면 어쩌려고 맞더라도 정확히 밝혀지는 그때 뒤지게욕하고 벌받으면됨
뒷통수에 날카로운것에 베인듯한 흔적이3군데나있다고합니다..쓰러져우는어머님과 자꾸 흰천을 보는 아버님 뉴스로보는데 숨이턱턱막혔어요..왜 죽었는지 꼭 밝혀주시길..명복을 빕니다..
친구 자수해라
증거없어서 자수할까과련
@@rip2806 꺼져라 증거가 나와야지
@@rip2806 넌 중국으로 가라 아니면 프사좀
@@rip2806 아니면 책임질 자신 있냐
제일 죄책감에 힘들어하고 있을 사람일텐데 생각하고 뱉자
거기다 외동아들이라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이왕 할거면 인천 강화도 살인사건도 조명해주세요 누나를 죽인 친 남동생도 있는데
와 이건 왜 이슈가 안되는 걸까요,,
@@izziesuzy7261 아무리 한국이 살인률이 낮다고는 하나 살인은 시대때도없이 일어납니다 더 처참한것도 많고 많아요
그건 별로 안 궁금함 근데
술 먹고 잘되는일 본적이 한번도 없음.. 싸움, 손실, 죽음 .... 다들 술 적당히 마십시다
그런말을 왜함?? 마치 친구가 저분을 죽인듯이 말하네ㅋㅋㅋ
@@희희-v1t 일반적으로 술먹으면 싸우거나 죽는일들이 생긴다는건 먼 개븅신같은 소리죠? 님일상말고 보편적인 일반인들의 삶만 말해주시죠?
@@희희-v1t 먼저 시비터놓고 피해자인척 빠져나가는거 진짜 역겹네요. 평생 님처럼 안살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여
@@dlm7247 병수 왤케 부들부들하누?
@@희희-v1t 끝까지 이기려고 아득바득거리는 모습 잘봤어요~더 추해보여요~
술먹고 밖에서 잘 정도면 일어나서도 아무 정신도 없을 거고 이미 친구가 곁에 없었을 수도 있죠...
처음 죽도록 술 마실 때에는 조심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죠
아이구.... 잘 알지도 못하는 저도 영상 뜬거 보자마자 마음이 쿵했는데 가족분들은 얼마나 더 하실까요.. 부디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강공원에 왜 CCTV를 설치를 안하는거지?
사생활침해라네요. 주차장쪽
침수가늗성
@@seany.l.myiasophie4698 침수는 아닌듯 편의점도 있는데요
@@sorcpark 님 그 편의점 건물아님 물에 뜨는 배임
설치되어있는데 참 이상하게 설치되어있어요...물과 땅이 구분도 안되고 참
늦은 밤 11시에 왜 한강 허허벌판으로 나갔고, 편한 집 놔두고서 술을 마시고 아무데나 누워서 잤는지, 친구가 정민이를 깨워서 같이 데리고 가지 않았는지 등등 애초에 문제 발생 소지가 많았었네요.
밤 늦게 나다니지 맙시다. ㅜ ㅜ
새벽4시반에 2~3명이 급하게 달리는 모습이 인근 자전거가게 cctv에서 발견되었다고하네요. 도망가는 모습처럼 보였는데.. 새벽에 다같이 뛰어갈 일이 있나 싶어요.(서울신문 유튜브 마지막 영상 참고) 그 시간대에 계셨거나 차량을 주차해두신 분들은 제보 부탁드려요!! 사인이라도 명확히 밝혀졌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근거도 없는 섣부른 추측이 위험한거임 ㅡㅡ 달리기 했을수도 있고 그런거지
4시반 동일한 시간대에 근처cctv에 발견됐으니까 혹시 싶어서 그러는거죠.. 머리를 비롯해서 깊은 상처도 두세군데 발견되었다고 하구요
@@서민집첫째아들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팩트인데 cctv 영상속 뛰어가는 사람들중에 피해자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름 죽은 대학생일 확률과 아닌확률 5대5이면 당연 수사해야지
주말이고 저 곳은 항상 젊은사람들이 술 마시러 자주 옵니다....
@견시바 내가 경찰수사를 하지 말랬나? 혐의점 있으면 경찰이 알아서 하겠지. 일반인 입장에서 피해자 친구든 영상속 사람이든 몰고가지 말잔거임
한강공원에 cctv없는거 알고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이 없기를..
이미 일어났네요
의혹이 많습니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함이 풀어지길 바랍니다
의대생 22살이면 한창 잼나게놀나이인데...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곳에가서도 편히 쉬실바랍니다.
@@fangling8858 ㅇㅋ
@@fangling8858 사칭범 ㅋㅋ신고 ㅅㄱ
저 친구 적극적 협조 안했답니다. 수정해주세요
깨울수 없었다라는건 말이안되는듯. 아직까직 새벽엔 쌀쌀하고 막걸리 1병에 소주두병을 마셨다는거 같은데 대학생때 진짜 취한 애들도 미친듯이 흔드니 깨긴 깻음
그리고 한번 깨서 어머니한테 전화할 정신이면 추운데 다시 잠이 올까 라는생각이듬..
소설쓰지 마세요
물론 제 감성추리일수도 있지만 친구 분 조사를 더 해주셔야 할것같아요
술에취해서 밀고 집으로가서 부모님께 자기가 밀었다고 하고
부모님과 다시 그자리에 간게 아닐까요?(뒤에 머리에 상처가 나있어요)
그리고 실수일수도 있지만 대학생 핸드폰은 왜 가져갔을까요?
근데 인간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적으로 뜨는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조사에 임하는게 먼저아닌가? 아니 내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 솔직히 그 힘든 의대생에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은데 자살로 볼수없는데 맹백한 증거가 없으니,,,,
그 친구 정말 석연치 않은 구석 수두룩하다.
왜 친구혼자 놔두고 왔는지...없어진 걸 알면서도 친구에게 전화도 하지않고...또 없어진걸 엄마에게만 알리고...그 엄마는 정마부모에게 집에 들어왔는지 전화도 하지 않고...게다가 그 친구와 엄마는 다시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그 이후 5시30분이후에나 정민부모에게 전화하고...또 3시30분~4시30분까진 기억이 없다고 하고...
범인 꼭 잡혀서 억울한 일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고... 아무리 젊은 남자여도 밖에서 혼자 자게 두면 안 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ㅜㅜㅜㅜ 언제 어디서든 조심해야해요ㅜㅜㅜㅜㅜㅜㅜ
의대생이라니... 평생 그 꿈을 이루기위해 수없이 노력하셨을텐데ㅠ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 술을 먹었던 친구가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사람이고 왜 자기 혼자만 집에 갔는지?
@@기모이오 영상을 보면 새벽에 일어났는데 자고있는 친구를 못 깨우고 부모님에게 전화를 한 뒤 집으로 갔다고 나와있어요~
@@기모이오 ㅂㅅ 인증...
@@official_BTS_ 친구가 없어졌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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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폰이 바껴진채로 왔다는걸 어찌나중에 알았지.,사람이 집갈때 본능적으로 시계를보던 뭘하든 폰을보게되고 내폰아닌건 잠금화면만봐도 아닌걸아는데 ㅜ..
매우 안타까운 일이예요 나도
자식키우는 입장이다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무엇보다 시급한건 한강공원에
cctv 설치네요 사람많이 모이는곳에
cctv하나 없다는게 말이되나요?
저의 생각에는......
1) 최초 현장에서 어떠한 불상의 사건(다툼)으로 인한 우발적...... 또는 서로 절친한 친구관계였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가슴 깊은곳에 묵혀져 온, 그래서 친구마저도 내마음같지않아 말하지못해왔던, 지독하리만치 차가웁고 잔인한 앙금으로 인해 계획적 고의성을 가지고 친구가 본인의 핸드폰으로 손군의 귀 뒤쪽 후두부를 가격......
(손군의 귀 뒤쪽에 핸드폰 옆면(옆줄)으로 추정되는 2줄의 자상흔)
2) 손군도 취중이었기에 쉽게 의식을 잃으며 쓰러짐......
(기절로 인한 직접적 사인은 아님)
3) 그로인해 바로 친구의 핸드폰도 파손되었을것으로 추정......
4) 친구가 또 쓰러져있는 손군의 얼굴을 한번더 가격......
(손군의 뺨 근육 파열로 보이는 열창)
5) 그 후 친구 본인의 운동화 위로 손군의 혈흔이 비산되어 낙하한 흔적......
6) 쓰러져있는 손군은 불상의 시간동안 방치......
7) 그 뒤 친구가 돗자리를 이용해 그 위에 손군을 싣고 이동하였거나 또는 본인의 등에 업거나 한쪽 팔로 부축한 후 손으로 굴려 한강에 유기......
(손군을 돗자리 위에 싣고 끌거나 당겨서 이동할경우 아스팔트 위에서는 무게로 인한 마찰력에 의해 돗자리가 찢어질 가능성이 크나 잔디 위에서는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밀리면서 움직임)
8) 친구가 손군을 한강에 유기하면서 친구 본인의 운동화도 같이 침수......
9) 곧바로 친구는 손군의 위치와 흔적을 지우기위해 손군의 핸드폰을 점유하며 그 현장을 스테이징으로 위장......
10) 손군을 가격해 파손되었을것으로 추정되는 친구 본인의 핸드폰과 손군의 혈흔이 묻어있는 또한 한강에 침수된 상태의 친구 본인의 운동화는 현장에서 이탈 후 불상의 장소에 함께 은닉.....
11) 마지막으로 친구의 부모님이 사건현장에 방문......
(친구가 용의자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위장 결백, 또는 알리바이, 혹은 손군을 찾기위한 친구의 노력으로 보이기위해 부모님을 도구로 이용)
했을거라고 추정이 됩니다......
솔직히 하루의 절반이상을 만지는 자기 휴대폰의 그립감이 다른데 휴대폰을 바꿔갔다는게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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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사람은 어떻게 자고있는 친구를 혼자두고
갈수가 있나요??? 깨워서 같이가던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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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셜록홈즈들 ㄹㅇ역겹네
맨날 미디어에서 경찰 비하하니까 경찰이 진짜 멍청한줄 아는데 니들보다 똑똑함
혐의점 있으면 알아서 수사할텐데 방구석에서 궁예질로 2차가해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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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의대생 폰 가지고 있는게 문제임 범인이 친구일 확률이 높음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직 다 피우지 못한 꽃...
어떻게 졌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어서 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영상에서 머리쪽에 깊은 상처가 있었다고 하는데 반드시 명확한 사인이 밝혀져서 적어도 어떻게 소중한 아들을 잃었는지만이라도 아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학교 학생이라 과도 다르고 학번도 다르고 일면식도 없지만 걱정 참 많이 했습니다 에타에도 글 올라오고 그랬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 있던친구가 자기부모님이랑 통화했을텐데 폰이 어떻게 바뀔수가있지ㅠㅠ...뭐가 어찌되었든 경찰분들이 조사 잘해주실거고 친구도 협조한다고했으니...
의대가느라 힘들었을텐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1차로 전화했을 땐 자기폰으로 부모님과 연락했는데 그땐 못깨웠고 다시 잠이 들어 일어난 후엔 친구가 없었다 그리고 친구폰을 들고 집에갔다 이 말 아닌가요?
친구가 집에 갈 정신이 있을정도인데 집에 가는동안 폰이 바뀐거 모르다니 의구심이 드네요 3시반에 본인폰으로 엄마랑 직접 통화까지 했는데 그사이 바뀐다는건 이해가 안됨 그친구가 그전에 그곳에 간 적이 있는지 cctv분석 꼭 해보세요 멀쩡한 의대생이 자다가 한강에서 친구폰을 챙길정도면 아예 정신이 없어서 실족한다는건 이해가 안됨
아.... 결국 ㅜㅜ 안타깝습니다. 부디 다른 곳에선 못다이룬 의사의 꿈을 이뤄 훌륭한 의사가 되시길... 명복을 빕니다
방구석 셜록홈즈들 ㄹㅇ 극혐이다
ㅋㅋㅋㅋㅋ그니까 특히 잼민이 새끼들이 더 그럼 ㅇㄴ 저 친구분도 지금 너무 힘들텐데 뭐하는건지
진실을 꼭 밝혀주세요 빨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고 안타까워서 그저 안타깝다..
얼마나 고생해서 이뤄온 성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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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야외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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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때 당시 한시간 동안의 일만
기억이 안난다고 서술했다.
친구가 아들의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었고
자기가 왜 갖고있는지 모른다고 서술했다.
아들 친구 수상하다. 조사해라.
믿기지가 않네 치한이 없기록 유명한 IT 강국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중심에서 사람이 죽었는데도 cctv나 목격자 한명이 없다는게 더욱 더 소름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늦게 술 마시지 말라면 좀 마시지말자...
부모님 마음이 얼마아 찢어지실지...상상도안되네요
근데 친구 술취하면 그냥 버리고 가는 애들 은근히 많아서
딱히 친구가 죽인 범인같진 않은데 다들 몰고가네; 당장 울 언니 술버릇만 봐도 술취하면 말없이 혼자 집 가는거임. 술먹고 귀소본능 강해져서 지 혼자 집가는 사람 많음. 저 친구도 친구가 실종되어서 죽어서 심리적으로 안좋을텐데 억측 좀 그만하세요 다들. 술먹고 둘 다 잠들고 뻗을정도 였는데 휴대폰 바꿔서 가져 갔을 수도 있지...코난 범인들 추리도 틀리는 사람들이 방구석 추리오지네
타살 정황은 확실한데 범인은 친구가 아닐 수 있다는 거에 초점을 둬야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잘나고 어여쁘고 겸손하고 바른 그래서 매력이 넘치고 인기많은 자녀 낳아 기르기불편하고 두려운 대한민국.
친구라고 가까히 있으나 친구가아닌자가 더많기에 그게어떤건지 잘 알고 겪었기에 씁쓸하다.
친구 이악물고 의심하지말라는 새끼들은 진짜 ㅋㅋㅋ
부모님 마음은 찢어지게 아플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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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타살,사고사 등등 거의 매일일어나는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근데 이 사건이 갑자기 조명된 이유가 뭐죠?
멀쩡한 도로 파헤칠돈으로
방범용 CCTV나 늘려라
관할 지자체야
어휴 젊은 인생
그 가족들 어찌하리 ㅠㅠ
ㅇㅈ ㅅㅂ 골목에는 빨간칠 왜하는거야
잘모르지만 한강은... 범람때문에 설치를 못하는거 아닐까요?? 작년 범람때도 가로등들 고장난거 많던데;;;;;;
도로파헤칠돈이 cctv 한대값인건암? 거기에 플러스 유지비용따지면 애초에 도로복구랑 비교불가임
방범용 CCTV 대한민국처럼 많은곳 없습니다.
사실 설치보다 유지보수비용이 더 들어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봄
저희 아버지는 늘 늦게 나가지말리고 말하셨죠..
인생포기하면서 같이 죽일사람 찾는사람.. 술에취해 앞뒤못가리는 사람 새벽만되면 미x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새벽에 묻지마 살인을 안당하시면좋겠고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희 아버지도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꼭 밤에 술마셔야말 풀리는일은 세상에 거의없다. 밤에 술마시면서 풀고 해야될일 있으면, 낮에 해도 충분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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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도 뉴스 봤는데... 아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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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지 6일만에 발견된 한강공원 대학생 손정민씨가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Son Jung-min, a college student at Hangang Park who was found six days after his disappearance, has been found dead.
고 손정민씨의 시신을 확인하는 과정중에 손정민씨의 뒤통수에서 큰 상처가 발견되었습니다
During the process of identifying the body of the late Son Jeong-min, a big wound was found in the back of his head.
이와 관련하여 오늘 5/1 국과수에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In this regard, the National Forensic Service plans to conduct an autopsy on May 1st.
이와 관련하여 4월25일 새벽 3시 30분 ~ 5시 30분대에 목격자분들의 제보가 절실하다고 합니다.
In this regard, witnesses' reports are urgently needed from April 25 to 3:30 a.m. to 5:30 a.m.
혹시 본인이시거나 본인의 주변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면
If this applies to you or the people around you,
서울 서초경찰서 실종팀: 010-4018-0340,010-5018-0340 또는 112로 연락주시면 된다고합니다.
Seoul Seocho Police Station Missing Team: Please contact us at 010-4018-0340,010-5018-0340, or 112.
고 손정민군의 죽음과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you can help me with the death of the late Son Jung-min.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에 영어 한국 번역기가 있어서 남겨둡니다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정말 안타깝고도 안타깝지만.. 고인이 되신 분은 꼭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습니다.. 유가족분들이 부디 너무 힘들어마시고 괴로워 마시길 기도합니다.. ㅠㅠㅠ
술이 취해 잠들었어도 그렇치 이해가 안가는게 잠들었다가도 서로 먼저 깬사람이 가자고 하고 둘이 함께 집에가는게 맞는거지 정민군 혼자 자는친구를 나두고 집에 가는게 맞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아무리 취해도 생각이 조금씩 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고 하는것도 이상하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상식적으로 좀 친구가 이상한거같은데
저만 그런걸까요 보통 아무리 취했어도
깜깜한 한강에 친구 혼자 자게 내버려두고 오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친구가 범인이아닌데
억울할수도있으니 흠 ...진짜 수사꼭제대로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Cctv 당장 설치 하세요
무슨 사생활 ~ 아까운 젊은이 들이 넘 쉽게 ~~~
@14F 일사 에프 뭐냐 이거 사칭아닌가
그친구를 뭐라하는거 아니지만 대처가 조금 아쉽네요
친구새기가 의심 스러운데 한강에서 왜 잠을 쳐자?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가 자고 있디고 지혼자 집에 쳐와? 의리라고는 눈꼽에 때만큼도 없는 새기네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지혼자 빠지나?
사건당일 주변 주차하신분들 블박확인좀 해주세요
내 가족사건이라 생각하시고 다가가주세요ㅜㅜ
휴대폰 바꾸치기해서 시감벌기한거아닐까요 ?
하늘이 너무 무심하다..아버지 어머니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라고.. 사실상 한 가정이 무너진 거나 다름없는데.. 너무 가혹하잖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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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군부모님과같은마음으로돌아오길
간절히바라고기도했는데
너무안타깝고슬프네요
부모님 힘내세요..
요즘 한강에 보트 많이 떠 있던데 저런사건이구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너무 수상함... 상식적으로 새벽에 한강에서 친구가 자는데 홀로 귀가했다? 말이 안됨.. 휴대폰 바꿔가져온 것도 굉장히 수상하고..
뭘 말이 안됌? 선동하지마세요.
추측은 니 일기장에다가 쓰라고 아 ㅋㅋ
머리 쪽에 상처ㅡㅡ?. 부드러운 뻘에 빠진거 아니었나 명확한 수사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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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마시고 걸어가다가 빠진거 아님..?
폰은 친구분이 취기에 고인 폰을 본인 폰 으로 착각하고 챙겼을 수 있지 않나융..?
저희 학교 학생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유가족분과 친구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어느학교인가요
@@구독안하면새벽2시-j3h 중대
@@구독안하면새벽2시-j3h 중앙대학교
휴대폰 왜ㅏ바껴 말도안돼 어이없네
뭐야 GPS가 심지어 수상 택시 승강장에 잡혔는데 거기 없었다로 패스한거야...? 그럼 어디서 있다 나온거야 가라앉아있다 나온건가..?
보통 시체가 수면위로 떠오르기까지 3일이 걸린다고 하네요
@@parsawoopark1340 부패가 진행되며 몸에 가스가 발생해서 그런가보군요...
@@fangling8858 어디서 찐인거처럼 행사하냐
새벽에 일어나 자고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자고 있어서 못 깨우겠다고...
한게 좀 이상하네;;
저 나이에...새벽에 자는 엄마에게
전화를??
그리고
부모님이랑 친구를 찾으러 갔다가
못 찾아서 그때서야 친구부모에게 전화를 했다고??
ㅇㅇ???
상식적으로 실종부모에게 제일 먼저 전화해야하는거 아냐?
저 나이에 몇시간 안보인다고
아들 친구를 같이 찾으러갔다는것도
이상하고
폰은 뭐야??
바뀐걸 나중에 알았다고??
아무리 취해도 어느정도 술깨면
자기폰인지 아닌지는 젤 먼저 알지 않을까???
친구랑 친구부모 좀 이상하네...
방송 보도가 잘못 된건가???
보도 잘 좀하자 헷갈리게 하지 좀 말고
22살이 뭔 나인데요? 앤데?? ㅋㅋㅋㅋㅋ
@@user-fk1fc8ps7o 22살이 무슨 애냐
다 큰 어른이지
너같은 놈이 고등학생들 범죄에 강력하게 벌주라고
난리치겠지 이중성 같은놈
제가 알고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친구가 새벽3시에 깨울수없다라고 말하고 다시 1시간정도 더 자다가 4시에 깨어나보니 정민군이 없어서 먼저 집에갔을꺼라 생각하고 짐 챙겨서 본인집으로 돌아갔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그 친구분 부모님이 정민군은 놔두고 왜 혼자왔냐고 물어서 정민군이 집으로 간게아니라는것을 느꼈는지 다시 1시간동안 찾다가 못찾아서 정민군 부모님께 연락했다고 알고있습니다.
폰이 바뀐거 혹시 두사람 모두 같은기종 같은색상이면 술취한상태에서는 가능할 일...?정도..
정확하게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ㅋ억측이 아니고 내가 술먹다가 불알친구 사라졌다고 전화하면 우리 부모님이 내친구 찾으러 같이 나와줌???? 난 세상에 이런경우는 듣도보도 못함
@@돈까스-b4t 뭔가 일이 발생했던거다...
당황한 친구는 엄마를 찾았고 경황없이 행해진 일들의 과정에 따른 결과를 우리는 보고있더
아이구....하이고...수사가 제대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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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의심안할수가없다
만취상태의 노숙중인 친구를 혼자 냅두고 혼자 온다? 게다가 친구부모가 전화로 꼭 정민이까지 데리고 오라했다는데
말이안되죠? 핸드폰도 바뀌어있었죠? 목쪽에 흉기에 베인듯한 흔적 있었죠?
친구도 본인 엄마랑 통화후에도 노숙할정도로 똑같이 완전 만취 상태였고요, 친구네 부모가 전화로 데리고 오라한거 아니고요, 깨우고 너도 빨리 들어오라고 했었던겁니다~ 그리고 친구가 그 전화 후에 또 잠들었답니다~ 영상 제대로 보신건 맞나요..? 뒷통수 상처는 물에 떠다니며 바위나 다른 요인이 많답니다! 고인 아버지도 친구에대한 억측 하지말아달라고 얘기하고있고 경찰이 알아서 다 조사할거니까.. 이 짧은 동영상하나 이해 못하는 당신이 방구석추측할 자격은 없겠죠?~ 당사자 마음에 칼꽂지 마시고 확정되면 그때 나불거려요~
@@wyear979 어느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게 한 두 가지인게 아닌데 이걸 굳이 입꾹닫해야됨? 애초에 친구 버리고 혼자 오는게 그게 사람새기가 할짓이냐?
그 친구의 진술 자체가 모두 말이 안됨! 친구가 없는데 찾지도 않고 또 5시쯤에 다시 현장에 와서 정민이 찾고 찾아도 없으니까 그 때서야 정민부모에게 전화하고...이것이 상식적으로 이해되는지...말 참 잘 둘러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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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진짜 이상한데 어떻게해야 친구가 자고있는데 저기를 놓고가 말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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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잠버릇땜에 한강이면 굴러떨어진건아닐지 타살도의심이들긴하지만 술이많이됐고 익사사고가아닐지도 여러방면으로 조사해 밝혀야할부분이죠 젊은사람이 안타갑게 죽었네요
0:01 아크로리버뷰 아파트 손정민 학생 집 같은데요? 그 아파트에서 외출가능성입니다. 한신 5차 아파트 없어진자리에요. CCTV 105동 근처에요.
22살에 1학년이면2년을 재수했을텐데..놀아보지도 못해서 그런시간이 너무 좋았을거에요.. 안타까워요.실컷 놀게라도 할걸 하는 부모님은 그런생각도 하실거 같아요 .우리애는 복학생인데 초등 고학년부터 공부만 하다 대학교가니 군대가기전까지 걱정되리 만큼 놀더니 재대하고 다시 하고있어요.
의대생 본과 1학년이라서 재수 아닐거에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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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상해요 왜3시반쯤
친구가없으면 친구부모님
한테들어왓느냐구 전화해
야는데왜자기부모님한테
에구. 결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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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안타꺼워 시시티브이만 있었어도. 이런건 제보가 답인데 블랙박스영상
나도 술 진탕먹고 두세번쯤 길바닥에서 깨봤는데... 술이 무서운건지 인간이 무서운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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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쯤에 아버지 ytn생중계인터뷰 봤는데
무슨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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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말이 안나온다.... 부모님 마음은 진짜 찢어질텐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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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이런 일이 있었군요..
왜 밖에서 함부로 자나...
요즘 세상이 그리 안전해보이나..에고..
이런,,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외부에, 한강에도 cctv 의무화해야됩니다
근데 그럼 중국꼴 날수도 있어서...
@@vanessakartinez6955 그니까 방향성이 다르지만, 악용하면 그렇게 악용될 수도 있겠다는 건데... 하긴 지금도 그런가
@@vanessakartinez6955 중국도 명목은 범죄방지 위해서예요;;
@@vanessakartinez6955 그러니까 이 멍청아 중국도 대외적인 명분은 사건사고 방지로 그러는거라고 실제 목적은 통제위해서지만 ㅡㅡ 아오 틀딱답게 이해력 존나 딸리네 맞을래?
@@vanessakartinez6955 니가 우리나라는 사건사고방지차원에서 시시티비 달자며 그런 목적으로 달아도 실제로 국민 통제 사생활 침해 용도로 쓰일수있단걸 왜 이해못하냐 쳐맞을래?
의심을 떠나서 술마시고 새벽에 밖에 자고 있는 친구를 두고 집에 가는게 이해가 가남?
옆에 없었다잖아
옆에 없었데 븅싀나
여기서 자꾸 친구 들먹거리면서 2차가해 하는 애들 특)
지들이 친구가 없어봐서 사람만 보면 피해망상 on ㅋㅋ
모르는 남들 특 거리면서 낄낄대는 너는 찐내 개진동하고.
부검해서 타살 흔적보이면 유력용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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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던친구를 두고먼저집으로 간건아니겠지 그러면 부모님과 그자리에 왜왔을까 실종자정민이부모한테 전화해서 정민이 집에들어왔냐고물어야지 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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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손정민군의 죽음과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술취해 죽은 사람 친구 강에 밀어버린거 아니야?
친구 진짜 이상하네 저 새벽에 어떻게 친구만 놔두고 집에 들어감..? 깨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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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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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척이 실종되었다가 돌아가신채 찾은 입장에서... 그나마 시신을 찾으셨다는게.....
아무리 술취해도 폰이 바뀔수가 있나?
있죠
전 옷이 바뀌어 있었어요.. 술집에서 아주 그냥 쌩쑈를.. 술은 위험합니다..
있어요... 전 친구 패딩 입고 친구 폰 들고 집 온적 있네요...
두사람 같은기종 같은색상이면 가능할수도...?
못바뀔건 뭔데 ㅂㅅ아
한국도 총기사고만 없지 요즘 사망, 살인, 폭력, 강절도 사건들이 엄청 늘었다. 사건사고 많은 다른나라들과 비교해서 적다뿐이지 절대 치안 안전국가가 아니다.!!!! 절대 혼자나 단둘이 늦은 밤이나 새벽에 사람들 없는외진곳, 어두운곳에 가지말고 술취한 사람하고 시비붙지마라...
아서 플렉 "거리에서 죽은게 나였으면 당신들은 내 시체를 밟고 지나갔을 거면서"
-영화 JoKer-
ㅇㅈ만약에 의대생이 아니고 아무도 관심없는 사건이었다면 애초에 찾으려고 저 많은 경찰 인원이 투입되진 않았을듯..
술먹고 물속들어간 친구를 ...어쩌란 말인가?..누가 그리 넣을일도...남들이 노는걸보고 정신병자들이 범행을한건지.노숙자나 사이코들이...
의도적으로 본인이 그리한건지...참으로 요상망칙한 젊은 아들의 죽음이 나라를 흔들리네요.청년들에게 일자리.알바자리.미래에 희망으로 살아갈수있도록 정부에서 해택을 부어주세요.맨날 어려운 공부만할게 아니라..
집에 가자고 깨웠으면 살았을텐데.....아쉽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angling8858 뭐야;;; 신고할게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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