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언어를 써도, 말 안통하는 부부관계 정말 많은데, 이 부부는 나이차이 문화차이가 있어도 참 이쁘네요. 시어머님이 그리고 또 성격도 되게 좋으시고, 잘 웃으시고 며느리가 좀 답답한게 있어도 이해사시고 배려하시는게 보여요! 며느리도, 언어의장벽은 있지만 표현할수 있는 선에선 다 하시는것같거 :) 아기도 너무 이뻐요. 남편분 돌아가셨다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디 아내분도 모로코에서 따님과 행복하데 지내시고 계시길 빌게요! ❤
길정수님 암으로 고생하시면서 늘 경쾌하고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였는데 그동안 너무 궁금했지요 어떻게요 너무 젊고 이쁜 모로코 아내분과 이쁜딸을 두고 하늘나라로 가셨다니 가슴아프고 슬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사랑하는 정수님 가족분 모두 좋은 일들많이 쭉쭉 ❤❤❤❤❤❤
처음들었던건 시부모쪽 부모형제때문에 하난씨가 고생했다 그뒤에 인터넷에서본 글은 반전.. 거꾸로 하난씨가 재산처분해서 가져가려해서 시부모형제들과 분쟁이 생겼다..어떤게 맞는지는 몰겠네요 그리고 정수씨쪽 사람들이 하난 못믿고 어렵게 살아와서 재산에 관심있던건 팩트..그리고 하난씨도 이집트에서 재벌급이란건 사실아닌게 팩트
상식적으로 한국에온지 2년된 한글을 겨우 뗀 하난이 우리나라 국적도 없는데 재산을 처분하려했다는 자체가 말이안되요. 남편쪽 형제들이나 조카가 언플한거같아요 . 그리고 결혼했는데 남편재산은 당연히 아내와 자식한테 줘야지 왜 시댁식구들이 양심도없이 탐내나요? 시댁식구들 진짜 나쁜사람들 같아요ㅠ
어예쁜딸 아내 두고 어떻게 눈을 감으셧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재산이 있어도 종교도 다르고 남편없는 나라는 살기힘들죠.
오래되었군요 봤던 생각납니다 ..남편분 많이 아팠었죠 .. 아멘입니다
젊은아내와 예쁜 아이를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다 말인가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재방송 보다 찾아봤더니 이리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 모로코에가서 행복하길 빕니다 ~~
어릴때 어머니 따라 시장가서 두부샀던적이 있었는데요, 아저씨 성격이 서글서글해서 너무 인상 깊었었는데...참 야속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 이쁜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오래 오래 행복했음 얼마나 좋았을까..
돌아 가셨다니 넘 맘 아프네요~나이 차이는 나지만,남편이나 아내,국제부부라도 성격도 좋고,알콩달콩 살던 모습이 대견하고 이뻤는데…어쩌다 그렇게 슬픈 사연이…그나마 든든한 친정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아이와 함께 아내분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그렇게열심히살더만..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같은 언어를 써도, 말 안통하는 부부관계 정말 많은데, 이 부부는 나이차이 문화차이가 있어도 참 이쁘네요. 시어머님이 그리고 또 성격도 되게 좋으시고, 잘 웃으시고 며느리가 좀 답답한게 있어도 이해사시고 배려하시는게 보여요! 며느리도, 언어의장벽은 있지만 표현할수 있는 선에선 다 하시는것같거 :) 아기도 너무 이뻐요. 남편분 돌아가셨다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디 아내분도 모로코에서 따님과 행복하데 지내시고 계시길 빌게요! ❤
24이면 철없을 시기이니 남편이 배려를 잘 해주시네요.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는 오래 살 수가 없죠. 가족과 자식이라는 존재로 자신을 일깨우는게 인간인듯 싶습니다.
화이팅! 입니더. 행복 하이소.
아내분 모로코로 가서 자식들 데리고갔던데 남편분 떠나보내고 ㅜㅜ 한국시집와서 잠시나마 애낳고 행복하게 살다 다시 본 나라로 돌아간 아내 이방송은 같은 김해라서 장날때 두부사러 집앞 장날에 가곤했는데 남편분이 아프서장사도 접고 참으로 안타까운 국제부부ㅜㅜ 아내분이 그래도 모로코에서 갑부축에 끼는 부자집이라 자식들 다데리고 모로코로 돌아갈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시댁에서도 흔쾌히 보내주고 모로코에서 자식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한국에서 좋은기억도 잊지마시고요^^
라완이 데리고 모르코갔군요ㅜ
안타깝네요 이쁜 부부였는데 ㅠㅠ
예쁜 아내와 자식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요?
예쁜 사람들인데.. 오래 살지 하늘도 무심하네요
어멋 남편분 돌아가셧어요??
무슨일인가요
PD 이 사람 뭐야? 질문이 왜 저래? 당신 같으면 외국 가서 산다고 김치 안 먹겠냐?
남편분 암으로 돌아가셨다니 가슴아프네요 아내분 부디 모로코에서 행복하세요
진짜?ㅜㅜ
@@junhwang5993 모로코에서 사나요???
이게 언제꺼에요?
몇번을봐도 참아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음 했는데. 모로코 가서도. 정알정말 행복하시길 빕니다~
에궁 어째요 언타까운 소식이었네요 남은 가족들 부디 행복하시길요
넘 궁금해서 몇 번이나 네이버에 찾아보고 그랬는데
알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지나고
나니 소식을 알게 되네요~남편
이 아프니 눈 밑에 그늘이~~
모로코로 돌아 갔다니 (?)다행
입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정수씨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날되시길 바랍니다 부인이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맨날업고다니세요🎉❤🎉❤🎉🎉🎉🎉
어떻게 만나셨는지? 더 보면 나와요? 글씨도 예쁘게 쓰고 한국어 빨리 배우셨네요.아내분이 미인이라 영화보는거 같네요 . 시어머님 호탕하고 좋으시네요.
정말 인상깊게 봤던 편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저렇게 행복했는데 사망이라니 너무안타깝다 ㅠㅠ 어찌눈을감았ㅈ을까? 남편하나보고 이국타향에왔는데 부인은 어쩌냐 ~하느님도 야속하다 ~조금늦게 데려가면 안되나 ~어휴 암튼 잘살아내길 바라본다
헐...1화 보니까 이거 방영된게 2011년 3월쯤 인것같은데 벌써 13년이 흘렀는데 라완이도 많이 컸겠네요~ 근데 댓글들 보니까 길정수님 고인되신것 같은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ㅜㅜ지금 2편 보는중인데 안타깝 ㅜㅜ
길정수님 암으로 고생하시면서 늘 경쾌하고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였는데 그동안
너무 궁금했지요
어떻게요 너무 젊고 이쁜 모로코 아내분과 이쁜딸을 두고 하늘나라로 가셨다니 가슴아프고 슬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사랑하는 정수님 가족분 모두 좋은 일들많이 쭉쭉 ❤❤❤❤❤❤
남편분이 잘하네요
이또한 지나가리 지나가리 극락왕생 아미타불🙏🙏🙏
길정수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축복 합니다 행복은 농사 입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심
요즘 한국 며느리 시어머니한테 밥 안해줍니다.
오히려 편견 없고 인성 좋은 외국 며느리가 훨씬 좋습니다.^^
@@대박이-b2q 빙고^^
너무 너무 보고 싶었던 회차였는데
감사드려요~♡♡
홧팅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Beautiful couple.....
남편도 너무 좋고 아내도 너무 좋은데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네
천사입니다.천사
딸을 어머니께 맡기고 부부가 장사하면 한국말도 빨리 늘고 한국 사회 적응에 최고.
2013년에 방송된것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만 하세요
매우 착한 며느리와 아들 부부^^
어린 외국인 아내와 자식들위해 돈억수로 벌어저축해놔야 겠읍니다
이분들 예전에 인간극장 에서 보면서 너무 맘아퍼는대 남편 정수님 아직도 이름이 기억이 남니다 너무 슬프내요 크 엌
모로코에는 무슬림 국가 1부다처 (마누라 4명)를 싫어서 한국으로 시집왔는데 뭐 이상한 글
을 올리는 인간들이 있네
나도 70년대 메디나에서 메카에서 5년 근무를 했
다
라완이 구경 온 사람중 이제보니 인간극장 출연했던 오뎅장수 장인어른 이네
남자가 남자답게 여자를 많이 배려 하네요
궁금 했었는데 돌아 가셨네요
정수는 복터졌네요. 호박이 넝쿨째 들어왔네요^맨날업고다니세요 🎉❤🎉❤🎉❤🎉❤
벌써 2013년도에 돌아가셨는데
53:20 잉 저 시장상인 분중에 남자분도 인간극장 나오신 아버지아니신가요? 오뎅파시는 ...
@@포레스트라이트원 눈썰미 대박이시네요
어머님 순두부 중간으로 반띵하시면되여~
축복 받으세요..
한국여자 만나면
골치아파요...행복하세요..
그후도 올려주세요
정수씨 가족들이 영상삭제 요청했는지 예전엔 있었는데 다 삭제하고 올라온 게 없더군요.
모로코 탕헤르와 우즈다 두 군데 가 봤습니다. 뭔가 정감이 있는 옛날 시골 느낌..... 그때 나와 결혼 할 뻔한 그녀는 잘 지내고 있는지... 오랜 이야기 군요.
... 인간극장 !
인간극짱
참좋은 아내군요 축하드립니다
남편 돌아가신것 제발 거짓말이라 해줘요 ~
진짜 안타까워요 행복해 보였는데...
하난도 참 착하고😢
부산콩국❤최고
와. 딸벌하고사네요
잘해줘야겠네요
나이차이 세대차이 인생차이 선택이 잘못 되었어요 나이차가 커서 행복한 시간이 너무 짧아요 가뜩이나 짧은인생 인데
대충보면 둘이 동년배로 보임
참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남자분 너무 다그친다 너무 적극적이어도 여자들은 싫어해요
외 검정비닐포장지 쓰는지.. 식품 먹거리엔 不적합
세월가면말은다돼요무리하지마세요
요새 한국며누리도 시어머니 싫어하는일이 많아요?
모롴코 여자라. 순수해서. 오히려 좋을수도있어요.
한국여자들만 그래요 😂😂😂
그래서 요즘 대세는 외국여자 와 결혼이에요
요즘 한국 며느리 가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나 할까요? 행복한줄 아셔야죠 절대로 잘해주세요
His wife is only 25 years old. Husband is OLD MEN talk too much to his wife.
😂
아내를 얻는자는 복이있나니
역시 ~ 민족이 다른 사람끼리 ~ ? 해서 아기 낳으면 참 예뻐요`
갱상도 참 말 많다.
감사나 해라.
처음들었던건 시부모쪽
부모형제때문에 하난씨가 고생했다
그뒤에 인터넷에서본 글은 반전.. 거꾸로 하난씨가 재산처분해서 가져가려해서 시부모형제들과 분쟁이 생겼다..어떤게 맞는지는 몰겠네요
그리고 정수씨쪽 사람들이 하난 못믿고 어렵게 살아와서 재산에 관심있던건 팩트..그리고 하난씨도 이집트에서 재벌급이란건 사실아닌게 팩트
상식적으로 한국에온지 2년된 한글을 겨우 뗀 하난이 우리나라 국적도 없는데 재산을 처분하려했다는 자체가 말이안되요. 남편쪽 형제들이나 조카가 언플한거같아요 . 그리고 결혼했는데 남편재산은 당연히 아내와 자식한테 줘야지 왜 시댁식구들이 양심도없이 탐내나요? 시댁식구들 진짜 나쁜사람들 같아요ㅠ
노익장과 늙은이 주책의 선에서 참 애씁니다.~ 어르신 좀 쉬게 해드리세요~ 잔인하다 젊은놈들~ 늙은이 앞세워 권력장난이나 하고 있으니. 미국에 50~60대 멋진 리더들 많지 않나?? 참 희한해~~
무슨 얼어죽을 개작뚜타는 앞튀앉는 소리하구 자빠졌냐.
어떻게 만났는지 ?
하난씨 이종사촌 여동생 하야트 씨가 소개해줬다고...성실한 사람이라고....
기분 안좋다고 남편 발을 밟다니, 한국여자가 역시 최고다 그 다음 은 예의가 바른 일본 여자라고 본다
시댁식구가. 남편분 사망후 남겨진 아내분을 샹대로. 재산. 소송 진행한걸로 알고..빈손으로 모로코로 떠난걸로ㅈ아는데. 후속보도좀
딱봐도 이승분이 아니신데 안타깝네요. 여자분도 건강이 안 좋아 보여요 ㅠㅠ
오른쪽 상단 같이삽시다 로고 좀 없애주면 안되나. kbs 영상자료인거 누구나 아는데...
전 처음 봅니다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써놓은게 맞죠 자기들 재산인데
젊은 외국분 우리모두 따뜻하게 도움들 주시면 어떨까요
서로도움주고받고사는것이 인생입니다.
대한민국은 동남아다문화 ㅋㅋㅋ
동물단체들은 저런걸거둘지않고 다른멀쩡한 거는 타치하면서
Married 2 years ago and have baby girl.
😅😅사우디 는 열살 때부터운전 합니다😅😅
남편분 대장암말투병하는것까지 방송에서봤는데. 이후에어찌되었는지 궁금했어요
대장암이 아니라 비인강암입니다
남자말투가 정이 없네.
손님들 한테는 잘하면서.
This men talk too much without understanding his own wife.
경상도 스타일 남자. 남자가 아내를 정말 잘 해주네요.
여자가 왜케 삭앗냐
무슬림 문화는 위험하다
참기가차고 넘치네
왕 멍충이 들이네 정육점에서 잘라 달라고 해서 가져 와야지
정수~
마누라라는말은다른말로자기야ㆍbabyㆍ허니등등으로교체
하난 차사줘라
참촌스럽다
고인되셨는데 어떻게 차를 사줍니까
맛있다 아들이 주니까
저 가식이 느껴지는가? 표정이 전혀 아니올시다네요
말많네
우예 만났을까?
하난씨 이종사촌 여동생 하야트 씨가 소개해줬다고...성실한 사람이라고....
이기주위의 극치.. 나중에 틀이하고 애하고 놀건가..
아닥하고족발이나먹어
아무리 문화라 해도 손으로 먹는것 정말 싫다.
뭐고. 이기 정상이가?
포장하지마라
저 여자는 모로코에서 이슬람. 결혼 선교하러 온 여자일 뿐이다.
한국을 이슬람화 하기 위해 자기 인생을 건 여자다.
미화시키지말고. 한국 사람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예수쟁이? 우리나라를 흑백으로 갈라놓은 개독교!!
정신병원 잘아는데 있는데 소개필요하면 말하세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맙시다.영상을 시청하지도 않고선…어이 없네요!(보았다면 이딴 소리 안 했을껴!)
ㅉㅉ
그대도 인생 힘들게 산다
세상을 똑바로 봐야지 모로코는 1부다처를 피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시집을 왔는데 모함을 하긴 나도 1970년대 메카 메디나에서 근무했고 5년간 무슬림을 직장 때문에 믿었다
남자늠이 짠돌이같구만...젊은여자 대리고살면서 돈좀쓰고사십쇼
출연자 비방하지 말라니까...
길정수씨 2013년 8월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ㅠㅠ
헐 돌아가셨다니. 인생참 슬퍼요
돌아 가셨다니 ?.,.
좀 더 사셔야 되는데
하느님이 있기는 있는거야?
저 불쌍한 부인과 애를두고 남편을 불러요???
해도 너무하네 !!
2011년 방송이면 13년전이군요
엘리베이터 가르쳐줘야지 방송국놈들아 유모차로 계단을 내려가네
다른건 모르겠고 여자 안경 15년이상 된건데 ㅋㅋ좀 좋은거 사줘요.
늙으면 고집부리지마라 같이사는것 고마워해라
😅😅😅인쌀라ㅡㅡ😅😅😅
😅😅😅인쌀라ㅡㅡ 신에 ㅡㅡㅡ피해자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