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하고 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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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4
- #한편으로 #어쩌면 #동조
하윤은 성적이나 취업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최근 밴드에 관심이 생겨 밴드 동아리에 가입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했다.
동아리는 하윤에게 큰 의미가 있었지만,
자신이 동아리에 빠져들면서 점점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송하윤 - 서현정 배우 / seo_92
백진호 - 편재민 배우 / player_minjae
문보미 - 홍정연 배우 / hhoooo_
한서아 - 허윤지 배우 / yoongtamin
이다솜 - 윤예솔 배우 / dbsolye_
한편으로 / grow_enter
배우지원 act.grow.enter@gmail.com
힝… 나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