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도 몰랐던 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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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한편으로 #어쩌면 #고정관념
    고정관념(stereotype): 집단을 범주화하는 단순화된 도식
    인간은 힘들게 노력해서 생각하는 것보다는 편하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정관념이 이를 도와준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특징은 무시하고 그 사람이 특정 집단의 구성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를 특정 범주로 귀속시킨다.
    혜빈은 서울에 있는 회사에 취업하여 자취를 시작했다. 감당하기 힘든 물가와 월세를 생각하면 저렴한 동네에 집을 구하고 싶었지만, 교통비와 출퇴근 시간을 생각해서 무리하더라도 회사 근처에 방을 구했다. 동네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낡고 오래된 연립주택의 작은 원룸이다. 서울 생활에는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서 요즘 유행한다는 오픈채팅방 의 동호회 모임에 가입했다.
    새로운 곳, 새롭게 만난 사람들.
    혜빈은 자기소개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사람들은 꼭 나를 아는 것만 같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eachepisode
    @eachepisod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혜빈 - 채승혜 배우 instagram.com/seungggh_h
    백진호 - 편재민 배우 instagram.com/player_minjae
    한편으로 - instagram.com/grow_enter
    배우지원 - act.grow.enter@gmail.com

  • @user-lp4ov3wc6y
    @user-lp4ov3wc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상 정말 잘만드시네요😀😀
    영화 한편 본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