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구 ㅋㅋ 욱 해놓고 얼마나 가슴이 콩닥콩닥 했을까. 그래도 놀란 맘 잘 여미네요.ㅎㅎ 제가 늦둥이 고명딸인데 7살 차이나는 바로 위 오빠가 자꾸 괴롭혀 가지고, 하루는 귓속말로ㅅㅂㄴ이라고 속삭이고 십리만큼 도망친 적이 있었는데. 어후~~ 얼마나 가슴 뛰던지. 뭉구 맘 내 맘 😍💕
와~ 뭉구의 눈빛이 달라지면서 뭉치한데 "야! 형이면 다야?? 내가 양말 팔아서 너희 맥여 살리고 집도 넓히고 수직공사에 진짜 여러가지 했는데, 니가 그러기야??" 하는 것 같았어요😹 삼각 김밥이 오랜만에 보네~ 집사님 덕분에 영양가 있는 밥 먹고 잘 지내렴~ 그나저나 나중에 마빡이가 "야! 너 아까 내 동생 때렸다며? 양말 좀 팔았다고 유세 부리냐?" 하는 모습😹 봄구가 집사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기쁘네요~ 또 오드리와 대봉이도 보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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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뒷마당 냥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후원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분들 모두 행복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뭉구 잘했어 ㅎㅎ맨날 당하기만한 뭉구가 안쓰러웠는데 오늘은 내가 다 속이 후련하구나 ㅎㅎ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듯 ㅎㅎ우리뭉구 화이팅 ㅎㅎ
뭉치야 뭉구 좀 잘 봐줘라. 귀여운 동생이잖아.
어쩌면 힘으로는 너를 이길지도 몰라^^
뭉치한테 한 번 질러 보니까 자신감이 생긴 뭉구!
내친김에
'마빡이 너도 나 건들지 마!' 🤛
장하다 뭉구야.
하지만 형님들과 평화의 협정을 잘 해서 뒷마당의 평화를 지켜나가자.💕
우리 애가 이 영상을 봅니다. 처음에는 풀벌레 소리에 뭐야 뭐야? 하더니 영상을 계속 보고 있어 너무 신기합니다. 그런데 재방은 안 보내요 ㅎㅎ
잘했다 뭉구야... 어디 가장한테..... ㅋㅋㅋ
아이들의 일용할 양식을 보내주신 검둥나비님,
감사합니다.🍉🍒🫒
검둥나비님 늘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시무시한 뭉구 ㅋㅋ
헛.. 천사 뭉구가 결국 폭발!!! 🫢
뭉구 멋진 싸나이~ 😘😘😘
실제로 싸우면 뭉구가 대장일듯 ...
뭉구야! 어색할 것 없어. 화낼 줄도 알아야 살아 남는다.
낼부터 장마 시작이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옆집 냥이도 봄구도 반갑구나.
모두 힝숙 집사님이 자기들의 집사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ㅎㅎㅎ
더운 날씨에 화장실 청소는 힘들어도 개운함이 더 큰 만족감으로 채워지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브라보!!뭉구.잘한다.뭉구🎉🎉
뭉구 ㅋㅋ 욱 해놓고 얼마나 가슴이 콩닥콩닥 했을까. 그래도 놀란 맘 잘 여미네요.ㅎㅎ 제가 늦둥이 고명딸인데 7살 차이나는 바로 위 오빠가 자꾸 괴롭혀 가지고, 하루는 귓속말로ㅅㅂㄴ이라고 속삭이고 십리만큼 도망친 적이 있었는데. 어후~~ 얼마나 가슴 뛰던지. 뭉구 맘 내 맘 😍💕
😄😄😄
도망간 뒤로 어찌 되셨나요???😊😊😊
@@sonudk.8353 성인이 된 후 엄마한테 들었는데 제가 한번씩 들이 받고 도망가면 귀엽다고 허허 웃었다더라구요. 저는 도망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들어왔지요. 🤣
뭉구야! 잘 했어!😊
양이들 모래화장실 청소하는거 보통일이 아니겠네요ㅠ 하고나면 숙제끝마치는거마냥 후련하시겠네요 ㅎ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뭉구야.. 참지말고 가끔 솜뭉치 날리렴. 화장실 청소 힘들지요. 중간에 편백수 한번씩 뿌려주면 냄새도 덜하고 향균도 되니 좋아요. 잘 먹이고 신경써서서 키운 오드리 . 잘 먹고 건강하자. 태풍이도 건강하고.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뭉구는 참지않긔~~~
다 뎀뵤~~~
뭉구의 전투력상승 ㅋㅋㅋ
비많이 온다니 다들 집에 들어앉아있쒀~
뒷마당에 비피해 없길바랍니다😊😊😊
와~~~뭉구야! 잠자던 발톱을 이제 드러내는겨? 화이팅!
오구오구 다들 사이좋게 지내자😊❤
뭉구 올~ 언제 한번 애들 하나하나 소개영상 만드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사료 다른거 먹이시면 좋겠어요
항상 우리 뭉구 짠했는데
ㅋ 너무 귀여움 뭉치 아기때부터 간이 작았는데^^ 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뭉구 화이팅~~~ㅋㅋ❤
뭉구가 덩치가 좀 커보이는데! 성격이 소심?
왜 삼각김밥이지… 했는데 바로 납득했습니다 😂😂
우리 뭉구 쌀아 있네 ~어허참
잘했어
오옷 이제부터 와룡뭉구닷!!
와~ 뭉구의 눈빛이 달라지면서 뭉치한데 "야! 형이면 다야?? 내가 양말 팔아서 너희 맥여 살리고 집도 넓히고 수직공사에 진짜 여러가지 했는데, 니가 그러기야??" 하는 것 같았어요😹
삼각 김밥이 오랜만에 보네~ 집사님 덕분에 영양가 있는 밥 먹고 잘 지내렴~ 그나저나 나중에 마빡이가 "야! 너 아까 내 동생 때렸다며? 양말 좀 팔았다고 유세 부리냐?" 하는 모습😹
봄구가 집사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기쁘네요~ 또 오드리와 대봉이도 보고 고맙습니다~🌸
ㅎㅎㅎ
뭉치가 마빡이 형님 데리고 등장.😅
형님 찬스 쓰고 싶었나봐요😂
제 마음이 부자가 된거간네요!
오~~ 몽구 얼쿨이 큰게 대장고양이상이긴 했지모
감사합니다 ❤
뭉구! 화이팅!
뭉구야 아프지 마라
잘 보고 갑니다~~~
힝숙이는 갔는데 그래도 이름은 힝숙이내 로 ㅠ ㅠ
잊혀지지가 않고 보냈다고해서 마음속에 남아있는 아이이기에...
@@vine1016 맞아요 나도 그때 가 생각나요 ㅠ ㅠ 고놈시끼 더살지 뭣이급해서 먼저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