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Strauss - Zueign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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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juhwangsaek
    @juhwangsaek 2 ปีที่แล้ว +8

    아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

  • @monicapark6288
    @monicapark6288 2 ปีที่แล้ว +6

    풍부한 감정표현이 느껴지고 감동적이네요!

  • @hh-xy1ry
    @hh-xy1ry 2 ปีที่แล้ว +3

    容姿も声も心も美しい。
    素敵な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Ryszard-o8k
    @Ryszard-o8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ardzo ładnie. Dziękuję ❤

  • @마무-j6p
    @마무-j6p 2 ปีที่แล้ว +3

    너무 아름다워서 소름이 돋네요

  • @이종민-n1e3y
    @이종민-n1e3y 2 ปีที่แล้ว +3

    참으로 아름답네요!

  • @YongseokCho
    @YongseokCho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당땡글
    @당땡글 2 ปีที่แล้ว +9

    오랜만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괜찮으시죠?? 아름다운 곡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서광석-s7p
    @서광석-s7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 du weißt es teure Seele
    Daß ich fern von dir mich quäle Liebe macht die Herzen krank
    Habe Dank
    Einst hielt ich der Freiheit Zecher
    Hoch den Amethysten Becher
    Und du segnetest den Trank
    Habe Dank
    Und beschworst darin die Bösen
    Bis ich was ich nie gewesen
    Heilig heilig an's Herz dir sank
    Habe Dank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ปีที่แล้ว +10

    여기가 황수미 소프라노 본인 유튜브 인가요.
    저는 너무 반가운게
    황수미 소프라노 본인은 유튜브 채널을 어디 홍보를 안하시나 봐요.
    그래서 계속 저한테 노출이 안 된 거고
    우연히 오늘 찾아서 구독을 했어요.
    소프라노 황수미
    김효근 첫사랑 등 노래로 지금 유명해져 있죠.
    저는 김효근 님 친필싸인을 가지고 있어요.
    2022년 8월에 인춘아트홀에서 소프라노 라하영 독창회 들어갔다가,
    김효근을 불렀고,
    청중 속에 김효근 님하고 사모님이 앉아 계셨어요.
    그 작은 연주장에서 김효근 님을 찾아서
    싸인을 받았죠.
    저는 그렇게 작은 연주장,
    리싸이틀홀, 인춘아트홀,
    아니면 크다면 챔버홀 이상의 연주장에는 잘 들어가지 않아요.
    무대 위의 음악인은 콘서트홀을 꿈꾸겠지만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음악으로 음악인과 감정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은,
    오히려 챔버홀 이하 작은 연주장을 솔직히 더 좋아해요.
    이유는 황수미 소프라노 님도 잘 알고 계실 것이에요.
    선우예권 같은 피아니스트가 콘서트홀 협연하는 것 보다.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하는 것이 훨씬 음악성이 좋고 낭만적이죠.
    황수미 소프라노 님도 그런 연주회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인기와, 연주료에 전혀 상관없이
    리싸이틀홀에서 자기만의 프로그램을 짜서 독창회를 하는 모습
    청중 한 명 한 명과 정말 표정 감정을 공유하는
    그런 소프라노가 되어 주셨으면 해요.
    가난한 서민들은
    유명한 소프라노를 보려면 오직 콘서트홀에만 들어가서
    멀리서 보아야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콘서트홀 3층은 소프라노가 아얘 안 보이는 Zone 도 실제로 있어요.
    그런게 저는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을 해요.
    콘서트홀 연주회 할 때,
    지하 인춘아트홀, 왼쪽 리사이틀홀 독창회도 너무 낭만적인데 말이죠.
    무슨 뜻으로 댓글을 쓰는지는 황수미 소프라노 님 본인이 잘 알 것이에요.
    작은 연주장에서 깊은 영감을 계속 받아야
    대한민국 스스로 찾아 들어가는 청중이 늘어날 수 있어요.
    조수미 님은 몰라도, 황수미 소프라노 님에게는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soliloquy solitude 경험을 많이 하여
    음악에 미쳐있는 예당아저씨

  • @chulheey70
    @chulheey7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브라보.

  • @최마티아
    @최마티아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브라바~❤❤❤

  • @가창예술의경지
    @가창예술의경지 2 ปีที่แล้ว +3

    개잘해

  • @핑크오리
    @핑크오리 ปีที่แล้ว

    세계최고소프라노❤

  • @kkkkkkkkkkkkt
    @kkkkkkkkkkkk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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