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지도사가 겪은 소름 실화｜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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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ส.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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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실화] 첫 전세집에서의 무서운 경험｜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eQemMPFI36I/mqdefault.jpg)
심야괴담회에 나온 내용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채널에 소개되는 사연은 3개월 이상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연도 5월경 제보받은 사연입니다. 고로 심야괴담회를 보고 만든 사연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슷한 내용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있는 것으로 보아
같은 곳에서 근무한 다른 분의 사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예 잘 알지요ㅠ
같은곳에 근무한 다른분... 오우 더 무섭다 ㅠㅠ
무서운 이야기지만 그 사망한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 아이들의 명복을 빌어주고 싶네요. ㄹㅇ
잘듣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섭님 그리고 청원화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당♡
잘듣고있어요
멘탈털리는 일인데
누군가는 꼭 해야할일이라죠
장례지도사님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요즘 성과없는 일이 많아 바빠서 방송도 잘 못들었네요..청원화님 사연 잘 듣겠습니다.
섭님.. 감사합니다
아이 귀신이 가장 힘들다고합니다. 악의가 아니라 아이니까 떼를 쓰는 그런 형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달래고 말을 해도 소용없다고합니다. 어찌보면 아이들 귀신이 제일 불쌍하기도합니다.
👍👍👍😪
동자귀신.
아무 죄없이 죽었을테니 억울하고
한이 가장 많을거 같아요
가장 무서운 귀신이라고 하더라구요
@@user-lq5kr3tk7o 네 그런것같습니다.
정말 이런 일을 한번 겪고나면 절대로 같은 곳에서 일 못할것 같아요...뭐 연봉을 한 100억정도 준다면 모를까...ㅜㅠ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행복한 산뜻한 9월 보내세요ㅡ퐈이팅입니다ㅡ
13분전 업로드인데 벌써 댓글수가;; ㅎㅎㅎ 지난주 심야괴담회에 장례지도사이야기 나왔는데 으흐흐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왓섭님 항상 건강 챙기세용
ㅜㅜ예전에 네이트판 엽호판 죽순이었을때 장례식장에서 일하는분이 계속 글써주시는거 있었는데 근몇년사이에 이상한게 막 막 생겨서 엽호판끊었거든요ㅜㅜ 왓섭님영상 자주보는데 이건 제목보니까 갑자기 괜히 반가워서 댓글까지 쓰네요...잘보겠습니다 :)
섭님 청원화님 소중한사연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ㅜ
왓섭님 청원화님 잘 듣고갑니다❤
청원화님 섭님 사연 감사히잘듣겠습니다~
장례지도사 라는직업은 처음에겪는다면 강심장이어야될듯해요 여러시신들을볼텐데 참힘든직업일것같아요 오늘사연두 잘듣구 갈께요
심야괴담회도 보긴하지만 그사연도 봣지만
왓섭사연이 더재밋도 구체적이네 항상 ㅎㅎ 더꿀잼
그 어둑시니인가 그거 내용 감독판 느낌이네요...
이거 심야괴담회의 사연과 똑같은 사연이네요. 이게 훨씬 더 구체적이네요
왓섭화면이 더맑고 예뻐진것같애요 화이팅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ㅠㅠ
ㄱㅅ히 자알 듣고 갑니다~~🎧💞
장례식장 무섭죠 섭님 사연 잘들을께요
밤11시에 봐여❤❤
대박 소름돋구 무서워요
저번주 심야괴담에 나온 이야기랑 비슷하네요ㅎㅎ
장례지도사가 하시는 일도 많은 시네요
무서운일도 많이 겪으시겠어요
많이 힘드시겠다요
보통사람들이 모르는 일이 많으일들이 많겠어요
오늘이야기 청원화 님
잘듣겠습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예기네요...괴담이라기 보다는 전부 말을안해서 그렇지 완전 현실 공포이네요. 오늘도 섭님 방송보고 항상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바로 뛰어나오라고 했을 때 후다닥 뛰어 나와야지 네? 이러구 있누..
섭님♡ 청원화님^^♡ 잘 듣겠습니다♡🥰
힘들지 않은 일이 없긴한데 장례지도사 하시는 분들은 정말 여러가지 일들을 겪을수도 있겠네요..
섭님~ 청원화님~ 소중한 사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핵소름귀신이다
3층귀신이라 하여 심야괴담회 저번주 사연이 떠올랐어요 다른병원에도 3층이 문제가 잏군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왓섭님, 정말 감정 살려서 잘 들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귀신이라도 무서워말고
대화를 풀어 나간다면 한을 풀어 달라고 하면 잘듣고 풀어 주면됩니다
무섭다고 후다닥 도망가다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다치면 귀신의 짓이라고 하게되는거죠
정신만 바짝 차리면, 절대 해꼬지 하지 않습니다
이미 죽은사람이 무슨짓을 하겠어요
우리의 정신이 혼미해져 다 일을 만드는거랍니다
ㅠㅠㅠㅠㅠ
으아으아 심야괴담회랑 같은 곳인거 같아요 ㅠㅠㅠ 지금 장례지도사분들 사이에서 꽤 이슈가 되는 이야긴가봐요 ㄷ ㄷ ㄷ ㄷ
무섭네요 ㄷ
전설에 고향 ….
'심야괴담회'에서 다룬 이야기와 엄청 비슷하네요.
그 이야기의 후일담 같네요.
심야괴담회랑 어쨋든출근 보면서 느낀건데 장례지도사란 직업이 쉽지만은않아 보이네요ㅠㅠ
장례 지도사란 직업군도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내는 일이 종종 생기면? 휴... 암튼 굉장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욤 고생도 많으시고요 더군다나 많이 놀라셨을텐데 더 큰일이 생기지 않아 천만 다행입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댕👍❤
심야괴담회에서 봤던 내용과 비슷하네요 ㄷㄷ
섭님 청원화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듣다가 너무 무서워서 댓 수정합니다 ㄷㄷㄷ
너무 무서웠어요ㅠ
정말 트라우마 생길만 하네요
이내용~티비에서~심야괴담에서 본내용이네요?신입사원 들이 여럿 ~경험햇다더라구요
나오라고 할때 빨리 나오셔야죠 멀 꾸물거립니까 에휴 소름끼쳐 넘 무서워요 ㅋ
으휴 애들이 불쌍하다.....ㅉㅉㅉ
아 소름.;;
그아이들이 그만 편히 쉬어야할덴데..,..안타깝습니다
😱🥶👻👍👏
저는 가위눌리고 깨면 허공에 호통칩니다. 코로나시기에 사람괴롭히지말고 코로나나 빨리 해치우라고요, ㅋ 그 후 가위는 잘 안 걸리더라고요
장례식장에서도 당당히 호통한번 치는게 좋을듯 합니다. 생각해보면 아무 연이 없는 산 사람을 괴롭히는건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기독교지만 정말 성경책을 옆에두고자면 가위눌리는 횟수가 덜하기도하고요.
아..그냥 괴담인거지요? 저는 현직 장례지도사입니다..잘봤습니다
땅부자영감이 주책이네요 아흔살에 네다섯살 아들쌍둥이라니 아빠가 아니라 증조할아버지뻘 이네요@@
장례식장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걍 졸음과의 싸움.
나무관세음...
여자만 괴롭햐
귀신 이닷
무섭지롱
1빠 >
진짜 경험이면 미스테리한 영적존재와 같이 존재한다는것이고,흥행을 위한 콩트라면 얼마든지 지어낼수 잇는일.이걸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는 항상 경험을 말하는 사람의 진실이냐 아니냐의 문제
아주없다고 부정하기엔 저도 경험 하거있어서
@@user-vb9hy5te3c 오래전에 댓글인데 댓글을 하셧네요.나도 아주없는게 아니라는걸 인정합니다.그러나 그런걸 자꾸 인정하는순간 더 경험할수가 있죠.이영상에도 나오듯 자리잡지 못하는 영혼들이 자신을 알아달라고 쫓아다니면 경험할수 밖에 없다 봅니다.내가 영혼을 인정하면서도 콩트,흥행 이런말 한건 이런걸 겪어보지도못한자들이 이걸 이용해 금전 버는 수단으로 이용하여 지어낸 가짜 스토리,영상물들도 널려 잇어서 이영상도 과연 진심을 걸로 말한것일까 의구심을 이야기 해본겁니다
ㅎㅎ 흔히 있는 귀신 이야기
아흔넘은 나이에 서너살배기 자식들... 내가 그분 본처 자식이었어도 챙기지는 않았을듯
첩실이면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살림 차리고 돈 노리고 애도 낳았다는건데 왜 그걸 애 엄마가 아닌 본처 자식들이 챙겨야 해요?
사연이 어찌된건지는 모르지만 그 어린 애기들을 장례식에 데려와놓고 애 엄마는 어디 갔대?
늙으막에 챙피한줄 모르고 증손주보다 더 어린 자식 낳고 죽은 영감도 웃기고 할아버지뻘 영감한테 돈이 멀어 첩살이한 여자도 웃김
무책임한 부모땜에 여기저기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죽은 애기들만 불쌍하게 됐네
그런 부모한테 자식들이 무슨 애정이 있어서 장례를 치루겠음
그냥 유산은 챙겨야겠고 왠수같은 애비라도 오시는 손님은 많을테니 그냥저냥 형식만 갖춰서 치룬거겠지
거짓말
A.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