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내동네 내나라에서 당하는 일도 '이걸 어쩌지..?' 하여 무서운 느낌 들텐데 천리타향 남의나라 타국에서 당하는 일은 '이걸 어찌해야 하나... 큰일났네..'라고 생각하는것도 잊어버릴만큼 막막하고 멍하고 아득할 일이겠죠..?.... 이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 다실바님곁에 친구분과 할머님께서 함께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냐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섭님 다실바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확실히 귀신보다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이해란 단어는 쓸수 없을것 같읍니다 착한 사람들이 사탄과 귀신들에게 어이없게 당하는것 같아요 그러기에 살려주시는 분들이 꼭 함께 하는것이 아닌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일본친구와 그의 외할머니와의 인연이 없으셨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항상 강하고 담대하게 생각하세요 이제는 과거형이라 생각하시고요 꼭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2009년에 제가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저보다 먼저 입사한 한국 남자 개발자가 계셨어요. 그분이 원룸 아파트 살다가 도쿄 외곽에 낡고 넓은 주택으로 이사하셨는데. 거기 사는 내내 다다미방에 딸린 벽장 귀신 때문에 잠도 못자고 시달리시더라구요. 이사한지 서너달만에 체중이 15키로 빠지더니 결국 퇴사하고 한국으로 가셨어요. 너무 희한해서 회사 실장님께 "별일도 다 있다"했더니 실장님이 "저런일 하도 흔해서 한국에서 남자직원 뽑아올때는 T.O. 를 넉넉히 뽑아"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휴우~~~이 나라 땅에서도 아닌 타국에서 겪은 힘든 일들이라 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 상황을 겪었을 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다실바님께 그리 했던 그 분! 정말 나빴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곁에서, 거기다 친구의 할머니께서 함께 계셔 주신 상황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어요 지난 일을 사연으로 풀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풀며 그간의 일들을 마음에서 조금이나마 내려 놓을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힘든 부분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늘 응원할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실바 님 이야기 글로 읽었을 때도 무섭게 읽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왓섭 님 목소리 더빙과 영상 연출이 몫을 더하여 더더욱 소름돋게 들었습니다 여러 이야기 속에서 보았듯이 그 신스케 라는 친구분이 말투가 약간 까칠해서 그렇지, 속도 깊고 도움을 많이 주신 친구분이시네요ㅡ 살면서 한 번도 할까말까한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으셨어요... 앞으로는 예전에 겪었던 일들처럼 힘든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다실바 님 그리고 왓섭 님 ㅡ 더위 조심하세요
유튭에서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됬네요~^^ 제가 처음 사연을 제보하기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쭉 사연을 읽어주시고 공감의 댓글을 달아주시고 또 섭님이 멋지게 더빙해주신걸 듣고 또 댓을 정성스레 남겨주셨네요. 사실, 읽고 들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한데.. 늘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__^
와 진짜 역대급 소름끼치는 괴담이에요ㅜㅜ 진짜 왓섭님 라디오는 뭔가 잔잔한 느낌이어서 알바할 때나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자주 자곤 했는데 이번에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잠이 싹달아났어요ㅋㅋㅋㅋ 이야기에 점점몰입하다보니 어느 순간 무서워서 달달 떨리고 맥박은 빨라지고 ㅋㅋ ㅋㅋ ㅋ 너무 좋아요! 낮에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나마 강아지랑 함께 듣고있지 않았다면 오늘밤은 뜬 눈으로 지샜을지도 모르겠네요 ㅣ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실바님께서 드셨던 약물은 다 좋은데 먹고 잠들 때까지 반드시 취침을 위해 누워 있어야 아무 탈 없이 쓸 수 있는 약물이라고... 이걸 먹고 잠들기 전까지 잠자리에 없게 되면 그 시간에 자기가 뭘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는게 단 하나 무서운 부작용이라네요~ 악마숭배 같은걸 넘어 향정심성 약물에 능한 사람인 것 같아서 더 소름돋는 이야기였어요~
호주에 오래 살다와서 그런가 더 집중해서 듣게 되었어요 제가 살던 동네도 정말 무서운 곳이었는데...호주가 은근 기괴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근데 호주에 그렇게 습한 지역이 잇다는건 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제가 살던 곳은 어찌나 건조한지 여름엔 빨래가 1시간만에 마르곤 했었답니다
일단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하구요. 하...날씨에,대해서는 정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벌써 10년도 지난 일이구요, 그때 당시 장마니 뭐니..사연 속의 일이 일어났을때 워낙 꿉꿉하고..밖에 나가기만 해도 등이 젖고.. 그랬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니 안맞니 이거를..제가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을거같네요. 듣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허구소설이라 생각해주시는게 더 편하실거 같네요
참 인종차별 호주는 그나마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인종이 같이 자라 거의 없다해도 역시 없어질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야기의 주 무대가 완전 깡촌같아보입니다. 제가 경험한 호주날씨는 태양빛이 강하고 습하진 않아서 그늘에서 더위를 피할수 있는 그런 날씨인데 습한곳이라 하니 호주의 큰 대도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이곳은 아닌가봐요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해외서도 싼 집은 문제가 있나 보군요~ 같이 놀러 갔었던 사람들은 뭐 그리 매정하데요~ 인연 끊는게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소름 끼치는 일을 겪으셨군요~ 어떤땐 술마시고 블랙아웃 되듯이 기억 안나는 부분도 있었을겁니다~ 저도 아직 가끔 그렇거든요~ 정말 잘 빠져 나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순간적으로 졸피뎀을 과 복용 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건 수면제가 잘 안 맞아 후유증이 생긴거 일겁니다~ 한번 휴유증이 일어난 약은 추후에 복용 해도 같은 증상이 나타 나니 다시는 복용 않길 바랍니다~ 낙천적으로 좋은 경험 이였다 생각 하고 빨리 잊는게 좋습니다~ 물론 쉽지 않지만요~ 잘 들었습니다~ 2020.07.24
위키백과에 보니 "졸피뎀은 15분정도 지나면 소화흡수되어 작용하면서 2~3시간의 반감기를 가진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2~3 시간이 지나면 약이 깬다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벤조디아제핀 수용체의 길항체인 플루마제닐은 벤조디아제핀 과다복용시에 사용하며 진정 수면 효과와 기억 장애 영향을 반전시킨다 " 라고 되어있는 걸로 봐서 플루마제닐 이라는 이름의 약을 먹게되면 아마도 그동안 글쓰신 분이 호주에서 그런약을 먹고서 어떤 행동을 했고 잠든뒤에는 어땠었는지 등의 기억이 떠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약을 먹었을때 약을 먹은 사람이 아침에 잠이 오게 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킬수있다" 라고 되어있는걸로볼때 2~3시간이 지나면 약이 깨긴하지만 약의 효과 자체는 아침까지도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술을 먹고 잠을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술이깬것같지만 사실 술이 다 깨지않아서 저녁에 술먹고 아침에 운전을 하지말라는 말을 하지않습니까 아마도 저 졸피뎀이라는 약이 그런 식으로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써있느 표현을 " "
내집 내동네 내나라에서 당하는 일도 '이걸 어쩌지..?' 하여 무서운 느낌 들텐데 천리타향 남의나라 타국에서 당하는 일은 '이걸 어찌해야 하나... 큰일났네..'라고 생각하는것도 잊어버릴만큼 막막하고 멍하고
아득할 일이겠죠..?....
이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 다실바님곁에 친구분과 할머님께서 함께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냐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섭님 다실바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확실히 귀신보다는 사람이 무섭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이해란 단어는 쓸수 없을것 같읍니다
착한 사람들이 사탄과 귀신들에게 어이없게 당하는것 같아요
그러기에 살려주시는 분들이 꼭 함께 하는것이 아닌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일본친구와 그의 외할머니와의 인연이 없으셨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항상 강하고 담대하게 생각하세요
이제는 과거형이라 생각하시고요
꼭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다같이 놀러가다 사고났는데 팽했다는 사람들이 가장 소름이네요.
동감이예요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듯...
2009년에 제가 일본에서 회사다닐때 저보다 먼저 입사한 한국 남자 개발자가 계셨어요. 그분이 원룸 아파트 살다가 도쿄 외곽에 낡고 넓은 주택으로 이사하셨는데. 거기 사는 내내 다다미방에 딸린 벽장 귀신 때문에 잠도 못자고 시달리시더라구요. 이사한지 서너달만에 체중이 15키로 빠지더니 결국 퇴사하고 한국으로 가셨어요.
너무 희한해서 회사 실장님께 "별일도 다 있다"했더니 실장님이 "저런일 하도 흔해서 한국에서 남자직원 뽑아올때는 T.O. 를 넉넉히 뽑아"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저는요..절 5대독자인 남동생보다 절 예뻐하셨던 친할머니..딸바보였던 아빠는 11살때 교통사고로 잃고..할머니는임종직전까지 5대독자인 남동생보다 내목소리에만 반응하시고 내손만 잡아야 눈물로 감정표현을하셨던 내 평생 보디가드할모니가 계셨어요..늘외국출장.외국에서근무때도 위험을당한적두..꿈에서도 본적이 자주없어..귀신이있길바라는 사람이에요..할머니..꿈이든 실제든 나타만주세요....
살아 나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 최형이라는 사람은 이미 인간이 아니게 된 것 같네요. 찾았다라니, 으 소름 돋아 ㅜㅜㅜ 그 때 이사하시고 핸폰은 수장되는 등 타이밍이 정말 좋아서 빠져나갈 수 있으셨던 듯
제가 호주 사는데 더 무섭게 들었네요. 날씨 관련 댓글이 보여서 지역별 습도를 검색해보니 조건이 맞는 동네가 하나 나오는데 연중 건조한 시즌이 두 달 반에 불과합니다. 지금도 습도가 90%넘어요.
무슨말씀이세요ㅋㅋ호주가 얼마나건조한데 지금 검색해보니 39%인걸요
비가왔나요?호주습도가 90%면 해외토픽감
호주에 가서 제가 느낀건 건식 사우나였는데..습도가 90%이상?
North Queensland면 가능하죠 우기에 죽어나는 곳이니까 Macay 위로는 가능하다 봅니다만.. 거긴 도시라고 할만한 곳이 2곳 뿐인데..
좋은 친구와 할머니가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큰일날뻔요
무서운 집이네요 아직도 끝나지않은 소름돋는.....마지막에 하수도에 빠진 신형폰 좀 아깝긴하네요
최형의존재라는사람 완전 나쁜놈 인것같은데요
ㅎㅎㅎ 사이비 종교는
사람을 망칩니다
@@김미희-d1u7h 맞습니다 (병)신천지처럼
와 진짜 역대급으로 무섭고 소름끼쳤어요....
에이 거짓말♡
구아아악 다실바님..?이시라면 ㄹㅇ 무서웠어요.... 제가 댓글 잘 안다는데 거의 이 이야기가 처음이 아닐까 하네요... 이 에피소드는 뭔가 저한테도 일어날법한 일인거 같아요
으악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휴우~~~이 나라 땅에서도 아닌 타국에서 겪은 힘든 일들이라 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 상황을 겪었을 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다실바님께 그리 했던 그 분! 정말 나빴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곁에서, 거기다 친구의 할머니께서 함께 계셔 주신 상황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어요 지난 일을 사연으로 풀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풀며 그간의 일들을 마음에서 조금이나마 내려 놓을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힘든 부분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늘 응원할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나라면 낮설탠대ㅠ
@@민준-k9w7x 그렇죠 많이 낯설고 힘드셨을거에요 그래도 더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다실바 님 이야기 글로 읽었을 때도 무섭게 읽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왓섭 님 목소리 더빙과 영상 연출이 몫을 더하여 더더욱 소름돋게 들었습니다
여러 이야기 속에서 보았듯이 그 신스케 라는 친구분이 말투가 약간 까칠해서 그렇지,
속도 깊고 도움을 많이 주신 친구분이시네요ㅡ
살면서 한 번도 할까말까한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으셨어요...
앞으로는 예전에 겪었던 일들처럼 힘든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다실바 님 그리고 왓섭 님 ㅡ
더위 조심하세요
유튭에서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됬네요~^^
제가 처음 사연을 제보하기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쭉 사연을 읽어주시고 공감의 댓글을 달아주시고 또 섭님이 멋지게 더빙해주신걸 듣고 또 댓을 정성스레 남겨주셨네요. 사실, 읽고 들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한데.. 늘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__^
와 진짜 역대급 소름끼치는 괴담이에요ㅜㅜ 진짜 왓섭님 라디오는 뭔가 잔잔한 느낌이어서 알바할 때나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자주 자곤 했는데 이번에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잠이 싹달아났어요ㅋㅋㅋㅋ 이야기에 점점몰입하다보니 어느 순간 무서워서 달달 떨리고 맥박은 빨라지고 ㅋㅋ ㅋㅋ ㅋ 너무 좋아요! 낮에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나마 강아지랑 함께 듣고있지 않았다면 오늘밤은 뜬 눈으로 지샜을지도 모르겠네요 ㅣ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좋지못한 것을
겪으면 정말 난처하죠
살고 있는 집이 좋지 못한면
잠을자도 잔것같지 않고
정신도 맑지 못하죠
좀 안타깝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
수녀귀신이라 하니까 컨저링이 생각나네요.
헉.. ㅜㅜ 글 쓰신 분 많이 무서우셨겠네요ㅠㅠㅠ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다행히 친구분하고 할머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앞으로는 아무 일 없기를 바래요
최근에 들었던 오컬트물중 제일 재밌고 흥미로왔습니다!
일단 화근이 된것은 임대료가 너무 싸다는것이 역시 뭔가 있다는것을 눈치챘어야했다는...
집도 문제이지만 그 최형이라는 사람이 악령을 끌어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들으러오내요^^
무서운이야기 좋아하시나봐요^^!
@@민준-k9w7x 네 괴담을 좋아해서 여러곳의 괴담을 듣고있습니다.
최형의 정체가 아마 영화 곡성의 일광처럼 악령을 섬시는 강령술사인것 같습니다.
@@thanosgauntlet2156 그런것같습니다.
목소리 정말 너무 좋아요
때론 편하고 때론 재밌고..
왜 성우 안하셨을까
다실바님께서 드셨던 약물은 다 좋은데 먹고 잠들 때까지 반드시 취침을 위해 누워 있어야 아무 탈 없이 쓸 수 있는 약물이라고... 이걸 먹고 잠들기 전까지 잠자리에 없게 되면 그 시간에 자기가 뭘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는게 단 하나 무서운 부작용이라네요~ 악마숭배 같은걸 넘어 향정심성 약물에 능한 사람인 것 같아서 더 소름돋는 이야기였어요~
호주에 오래 살다와서 그런가 더 집중해서 듣게 되었어요 제가 살던 동네도 정말 무서운 곳이었는데...호주가 은근 기괴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근데 호주에 그렇게 습한 지역이 잇다는건 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제가 살던 곳은 어찌나 건조한지 여름엔 빨래가 1시간만에 마르곤 했었답니다
일단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하구요.
하...날씨에,대해서는 정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벌써 10년도 지난 일이구요,
그때 당시 장마니 뭐니..사연 속의 일이 일어났을때 워낙 꿉꿉하고..밖에 나가기만 해도 등이 젖고.. 그랬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니 안맞니 이거를..제가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을거같네요.
듣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허구소설이라 생각해주시는게 더 편하실거 같네요
소중한이야기잘듣겠습니다
다실바님 메니큐어 의 주인도 무섭게 잘 들었었는데 이번 사연도 본방송에서 많이 섬뜩하게 들었습니다 또 듣고 싶어서 다시 듣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잘듣겠습니다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마 불안한 상태에서 수면제 먹은거 같은데 졸피뎀 부작용일듯.. 수면제 많이 먹고 저런 현상 겪는 사람 많습니다~
이제 끝났길 바라며 무사히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뭔가 영화 컨저링2나 더 넌의 수녀귀신(발락)을 연상케 합니다.
좋은 영상 및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섭님!!
두개다 본 무서운 영화
다실바님 소연은 매니큐어도 그렇고 소오름이에요😱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물론 이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기위해 베베님,레비님 그리고 우리 섭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50분 레전드 시리즈!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진짜 50분 순삭이었네요 잘 들었어요
장편 듣고 갑니다
정들어서 친한데 돈 문제 나오니까 바로 돌아서네ㅠ
중간까진 별 내용없어서 그랬구나.. 듣구있는데 와.. 이거 공포영화 아닙니까ㅠㅠ 소름 ㅜㅠㅜ
이상한 마을 이상한 집 관련된 이야기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호러 분야? 입니다 ^^
저는 워낙 악몽을 잘꿔서 무서운거 안볼려고 궁금했지만 구독 안했는데 구독 누르고 다르거 보러 갑니다~~무서운 이야기 였어요..ㅠ
말씀하신것처럼 인시디어스 생각도나면서
못된 귀신을 혼냈으면좋겠다 생각하니
둘째언니가 생각이들어요....ㅋㅋ 장군신 대신할머니 구미호할머니등 오셔서 이놈!! 하고 혼내주셨으면좋겠다라고..ㅋㅋㅋ
어멋!다실바님 얘기다~~~잘들어쑴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섭ㅠㅠ
앞으로 얘기 쭉~쭉~해주세요~~~
왓섭님 다실바님 잘 듣고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섭님♡ 다실바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진짜 이건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다;;
이상하네요. 호주 날씨는 비도 거의 오지 않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굉장히 건조한데 겨울엔 산불도 많이 나고 남반구라 한국이랑은 계절도 정반대고 호주가 워낙히 땅이 넓어서 제가 모르는 지역일수도 있겠네요. 암튼 얘기는 소름 돋네요. 신고라도 하셔야 될거같은데...
최고
왓섭님 사연중에 제일 뇌리에 남을 것 같애요
왕무섭군...
우리나라 범죄순위중에 1위가 사기인데 왜 1위인줄알겠따 ,.ㅋㅋ 저래 당해주는 사람이 많으니까
잼있다
ㅎㄷㄷ......
목소리짱
ㅠㅜㅠ 인터넷 활동 조심하세용 ㅠㅠ
정말로 무서움
공포 방송중에 왓섭님 방송이 최고에요 따라 올자 없는거 같해요 재미있게 잘 들어요
참 인종차별 호주는 그나마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인종이 같이 자라 거의 없다해도 역시 없어질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야기의 주 무대가 완전 깡촌같아보입니다. 제가 경험한 호주날씨는 태양빛이 강하고 습하진 않아서 그늘에서 더위를 피할수 있는 그런 날씨인데 습한곳이라 하니 호주의 큰 대도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이곳은 아닌가봐요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원래 첨부파일 여는 순간 바이러스... 컴 사망.
이게 순서인데?!
여기서는 차원이 다른 전개네. 최 형 어쩔?
만신들 다 불러야겠구먼.
이 이후 이야기 들으려다가 이거 보고 오라고 해서 다시 왔는데 이미 들은 이야기네? 두 번 들어도 소름👻☠
찾았다...
ㅋㅋㅋ 의사도아닌 남한테 받은약을 의심없이먹는 이상한 주인공. ㅋㅋㅋ
관점 차인지 모르지만 혼이든 인간이든 악업을 끝없이 쌓아봤자 남을것도 없고 오히려 본인만 망가진다 생각함요
섬뜩....
와 사일런트힐을 아시네 간호사 진짜 겁나예쁨ㄷ
????????ㅋㅋㅋ
이윤호의사연내다리내놔무서운이야기들려주세요
에궁~~~다시 몸상태가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해 이제서야...다실바님사연든고 댓글남겨요 팔을다쳐서 저번에 3주정도 입원햇는데 팔이다시아픈상태로 입원하게되네요! 섭님&섭구님들도 몸건강 하세요! 사연잘든고갑니다^^
완치 바랍니다ㅠㅠ
건강하시길ㅠ
아..3주나 입원해계시다구요?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듣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민준-k9w7x 감사합니다
@@다실바-c6j 고맙습니다
길은 잃었으나 어디로 가야할지 아는 느낌: 내가 길은 잃었으나 어디로 가면 집이 나올 거라는 감으로 집 찾아가는 길(실제로도 찾습니다)
와.... 진짜 ㅜㅜㅜ 역대급으로 무섭다...ㅠㅠㅠ 밤에보는데 ㅠㅠ
ㅇㅈ .....
미국에서 이런 비슷한 일 겪은 분 봤었는데... 이분도 비슷한 일을 겪으셨다니...
와 역대급으로 무서운 사연이었습니다...ㄷㄷㄷㄷㄷㄷ
영화 유전 생각나네요
와 유전 정말잼있게 본 영화
졸피뎀 진짜 위험합니다 기억이 없어요
죽은사람 많아요
안녕하세요
아니 왜 내 이름이 나오고..... 와 레알 역대급이예요!!!!!
오오...ㅈ. 무섭다...
😱
해외서도 싼 집은 문제가 있나 보군요~
같이 놀러 갔었던 사람들은 뭐 그리 매정하데요~
인연 끊는게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소름 끼치는 일을 겪으셨군요~
어떤땐 술마시고 블랙아웃 되듯이 기억 안나는 부분도 있었을겁니다~
저도 아직 가끔 그렇거든요~
정말 잘 빠져 나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순간적으로 졸피뎀을 과 복용 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건 수면제가 잘 안 맞아 후유증이 생긴거 일겁니다~
한번 휴유증이 일어난 약은 추후에 복용 해도 같은 증상이 나타 나니 다시는 복용 않길 바랍니다~
낙천적으로 좋은 경험 이였다 생각 하고 빨리 잊는게 좋습니다~
물론 쉽지 않지만요~
잘 들었습니다~
2020.07.24
소오름ㄷㄷㄷ 정말 기묘하고 소름 돋네요ㄷㄷㄷ
아 움질일때 개놀랐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사랑~❤️
목 뒤에 적십자 문신이라니..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이었나 보네요..
혹시 역십자 문신이 아닐지... ^^;;
일단 제보내용에는 적십자라고 쓰여있었는데 단순히 붉은 십자가 모양인지
적그리스도를 뜻하는 역십자를 표현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찝찝한 느낌이었다는 정도로만 이해해주세용
제가 언어적 표현력이 굉장히 미흡해서 그렇습니다..^^;;
아이고 다실바님 그건 아닙니다
@@왓섭 헙... 괜히 제 댓글에 두 분이...
좋은 내용이든, 아니든 피드백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약간 장난스럽게 남긴 글인데...
두 분 다 마음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불꽃-r1k 아닙니다~ 악플 다신것도 아닌데요 뭐
발락이 생각나네요 ㅋㅋ
인시디어스 쪼매 무섭죠 음향효과가
박형이라는 님은 한국사람인가......
😊
지져스 마리아 붓다 ..랩퍼인가
♥♥♥♥♥
메일이 없다는것는 너 찾았으니 없어진거지 어떻하니!!
위키백과에 보니 "졸피뎀은 15분정도 지나면 소화흡수되어 작용하면서 2~3시간의 반감기를 가진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2~3 시간이 지나면 약이 깬다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벤조디아제핀 수용체의 길항체인 플루마제닐은 벤조디아제핀 과다복용시에 사용하며 진정 수면 효과와 기억 장애 영향을 반전시킨다 " 라고 되어있는 걸로 봐서 플루마제닐 이라는 이름의 약을 먹게되면 아마도 그동안 글쓰신 분이 호주에서 그런약을 먹고서 어떤 행동을 했고 잠든뒤에는 어땠었는지 등의 기억이 떠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약을 먹었을때 약을 먹은 사람이 아침에 잠이 오게 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킬수있다" 라고 되어있는걸로볼때 2~3시간이 지나면 약이 깨긴하지만 약의 효과 자체는 아침까지도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술을 먹고 잠을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술이깬것같지만 사실 술이 다 깨지않아서 저녁에 술먹고 아침에 운전을 하지말라는 말을 하지않습니까 아마도 저 졸피뎀이라는 약이 그런 식으로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써있느 표현을 " "
전혀 죄송할게 없는 댓글인데 왜 죄송하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이정도로 댓글을 적어주신거보면 제 사연을 유심히 들어주셨다는건데.. 근 5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이렇게 들어주시고 정성스러운 댓까지 달아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__^
반감기는 10이라는 효과에서 5로 줄어드는데 걸리는 단위 시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효과가 없어지는건 아니에요.
외국도 흉가가 많네요ㄷㄷ
19:45 디졌으????
무섭네요,,근데 이거 찐 실화에요??
제가 호주에 살아요
그악마가 아직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다비드 실바 고생많았누....
진짜 다비드실바가 이런 일 겪은게 아니에요~~^^.. 제가 워낙 다비드실바 팬이라서요..^^;; 하하하
진짜 서양은 어메이징 합니다
중간 중간 츠 ~ 하는 바람빼는듯한 소리가 나서 시끄럽다고 그만 좀 소리내라고 딸을 꾸짖었는데 여기서 나는 이상한 소리였군요. 헐.... 왜 이런 효과음을 자꾸 내신건지 집중이 안되네요ㅠ 내용보다도 츠~소리에만 신경쓰여요
여기서 신스케가 히어로라는거ᆢ
호주 ㅋㅋㅋ 딱 거기네
바 … 발락 ??
이거 글 쓰신분은 고증만 좀 더 잘하년 글 재밋게 쓰겟네요.. ㅋㅋ
11:00
전X도 신X 악마섬
을
능가하는 곳이 있다니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