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이 지나도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현 애인만 싫어하는 그 노래 ) 이문세 - 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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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4
  • #옛사랑#이문세
    Violin. 권예은 (Kwon yeaeun)
    김예아 (Kim ye a)
    Cello. 유지명 (Yoo Jimyeong)
    Piano. 김예아 (Kim Ya)
    Brahms & Liszt Studio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et1ct7hh3f
    @user-et1ct7hh3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세월이 지날수록 더더욱 좋은 노래~
    현악연주 마음을 울리네요♡♡♡

    • @JimyYoo
      @JimyYo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0년 지난 바흐의 곡을 우리가 지금도 즐겨듣는 것 처럼 이 곡도 300년이 지나도 좋을것 같아요🥰

  • @junhee423
    @junhee42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맨왼쪽분은 피아노도치시고 바이올린도 키시네요 대단하네여!

    • @JimyYoo
      @JimyYo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향 영상 편집도 하시고
      작곡,편곡까지~
      심지어 본업은 따로 있으십니다 🤗

    • @user-ob1ph9kq8y
      @user-ob1ph9kq8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피아노도 바욜도 쌍엄지척해드리고 싶어요

  • @user05250
    @user0525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언제들어도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JimyYoo
    @JimyYo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옛 사랑》
    1991년 이문세 7집
    이문세 노래
    이영훈 작사,작곡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위에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속에 있네
    흰눈 나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올라가네.

    • @fisherman4107
      @fisherman41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 같은 가사.
      감사합니다!

  • @user-nj9ph2th6t
    @user-nj9ph2th6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user-sj9qn4sz8e
    @user-sj9qn4sz8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첼로소리 진심 너무 좋네요..

  • @fisherman4107
    @fisherman41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마음 찡해지는 연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