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벽을 만들게 된 계기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불법 건축물이었지만 지자체와 잘 협의해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한 주요 사례로도 유명하죠.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종종 들었고, 매번 태풍으로 자신이 취미로 기르던 농작물이 피해를 보자 설치했다는 계기도 놀라울 뿐더러 당시에는 연구원 일에 종사하고 있었는데도 저런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느꼈죠.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곳, 이전에, 티비인지, 다른 영상인지에서 보았던 것인데, 보면서, 의문이 드는 것이 있었다. 전직 조선소 직원이, 토지 6백평을 구입하고, 포크레인이나 지게차같은 장비를 중고로 구입하여 스스로 하였다고 하더라도, 이에 소요된 상당한 규모의 석재, 시멘트, 모래 구입 및 운송 등에 상당한 정도의 자금이 소요되었을 것인데, 그런 정도의 재력이 있었을까? 해변의 지대높은 곳에 위치한 농사지을 땅 6백평을 위해, 그런 정도로 노력, 노동, 자금투자의 가치가 있었을까? 물론 오랜시간 동안 이룬 것이고, 현재는 일반에게도 알려져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 형상 등 전체적인 것을 추정해 보면, 농사를 위한 토지 6백평을 위해 그런 것이 아니라, 전망좋은 바닷가에 현재와 같은 미래를 위해 그렇게 개발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이유와 여부를 떠나, 집념이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user-ds9lu7rw6u 물론, 법률 집행에는 예외가 없어야 하기에 행정적으로는 불법적인 건축물이 맞는 만큼 백 씨가 이 건축물을 무상으로 거제시에 기증을 하고 공유수면 침범에 대한 변상금 500만 원을 함께 지불했다고 한다. 이 또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불법 건축물임이 밝혀진 이후에 지자체와 협상하여 벌금을 분납하는 방향으로 나간 것과 유사하다. 결국, 기부채납으로 인해 명목상 성주는 거제시장으로 바뀐 상태이며 서로서로 윈-윈 전략으로 잘 해결된 셈이다. 니 논리에 의하면 세계적인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도 마찬가지임. 결국 잘 해결 되었다는 거다.
@@user-ds9lu7rw6u 팩트를 말하면 너는 방구석에서 비아냥 대는 악플이나 달면서 이 세상에 전혀 도움도 안 되는 인간이고, 그에 반해 저 매미성으로 인해 관광지로 활성화 되어 지역 명물이 되었다. 경제적 효과도 엄청나고. 너 같은 인간이 비아냥 대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다.
사실 시에서 뺏으려고했었음 ㅋㅋ 큰소송갈뻔함 밑에 바위가 지자체바위위에올렷다고해서 통째로 뺏으려햇음. 사실어떻게 합의했는지는모르겟지만... 여튼 흥남동네사람들만 살판남 초기 공사할때부터 쭉봐왓는데 5년정도전부터 전혀 진전없는걸보니 사실상 손때신듯 그리고 관광오신분들 밭에 들어가지말아달라고 그리 부탁하고 팻말까지세워둬도 팻말부수고 들어가서 밟아대고... 솔직히 중국인처럼 행동 맙시다 아저씨 진짜 스트레스 엄청받으시고 난리도아니였음 ㅋ
고흥 작은 섬도 약사가 조금씩 섬을 사서 꽃을 심고 주로 수국으로 유명함. 관광지로 만들어 버려서 주민들은 돈 벌면서 조금씩 땅 사서 지금은 절반 정도 자기 땅이고, 꽃 심고 마을하고 개인이 수익을 나눠 갖는데요. 섬 들어가는 배값도 개인이 70% 가져가고, 나머지 30%는 주민들한테 돌아간다고 들었어요. 섬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한중커플] 속옷 안 입고 결혼 당일 날에 옛애인 만나는 민족. 중국 가장 육감적이고 개방적인 소수민족--백바지야오족(白裤瑶族)](http://i.ytimg.com/vi/t9wP0GiKXB4/mqdefault.jpg)
!["숨만 쉬어도 다 돈이야" 정원에 든 비용만 10억, 한복 연구가 박술녀의 전원주택 [#가보자고3] | MBN 20241019 방송](http://i.ytimg.com/vi/SeCb5WPDoQ0/mqdefault.jpg)
구엘공원느낌도 나고
한국에도 이런곳들이 많아져야함
보기좋음
ㅎㅎㅎ그러니깐요 관광지들이 더욱 더 특색있고 풍요로워 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 분의 지극정성으로 마을 전체가 살아난 것 같아 대단합니다.
ㅎㅎㅎ그러니깐요 이런 사례가 더욱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날씨만 따뜻하면, 지중해 그리스 느낌도 나네요
오렌지나무같은거 심어놓고하면 예쁠듯
와 정말요! 딱 약간 산토리니 느낌도 나더라구요!
정말 보면서도 믿기지않는
멋진 성이네요~👍👍👍
진짜 카페가 생겼음 좋겠어요
거제도 꼭 놀러가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옆에또 신축으로 무언가를 짓고 계시던데 아무쪼록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네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답니다.
정성과 끈기는 대단하시구요.
대단한 성일것이라는 기대는 마시고
돌담을 쌓아 주인분의 정성으로 봐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 성벽을 만들게 된 계기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불법 건축물이었지만 지자체와 잘 협의해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한 주요 사례로도 유명하죠.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종종 들었고, 매번 태풍으로 자신이 취미로 기르던 농작물이 피해를 보자 설치했다는 계기도 놀라울 뿐더러
당시에는 연구원 일에 종사하고 있었는데도 저런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느꼈죠.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말 괜찮은 사례이지 않나 싶습니다! 매미성 하나로 그 지역 전체가 관광지가 되었더라구요! 사람들도 정말 많구요..!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정성이 대단하네요 👍 놀라워요 ~~ 힘 도 많이 들었을텐데 ....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경치는 아주 멋져요.
바닷가라 그런가 풍경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더라구요!
여기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 온 게 10년 전도 더 전이었던 것 같은데..그때는 진짜 형태만 있었는데 대단하네. 포기 하지 않고 저렇게 꾸준히 했다니..
이야 그때가 벌써 10년 전이네요 ㅎㄷㄷ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나 봅니다!
몇년전 갔을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경치는 최고입니다.
ㅎㅎㅎ정말 저희가 갔을때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대단하더라구요!
성을 만드셨네요 그 분 땅인가보네요 바다 전망이 멋져요
와... 오진다.. 오졌다 오졌어..
고흥에 시골집 꾸밀계획이라 오지는오지다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풀영상 시청하면서 많은 정보을 보았어요 🎉😊
늘좋은정보 힐링 영상 감사드립니다 🎉🎉🎉😊
여수랑 다리 놓이고 고흥이 접근성이 좋더라고요. 팔공산도 신비롭고.
예쁜집 지으셔서 편안한 시골라이프 즐기세요. 업자 잘 만나야 되요. 지인이 엉망으로 지어 잔금 안줬더니 행패 부리고 경찰 부르고 난리 났었데요. 😂
우와 축하합니다..! 고흥 정말 좋은 곳이죠..! 바다도 있고 낭만이 가득한 동네더라구요!
개인 사유지를 관광지처럼 꾸며서 오픈한것 자체도 대단스
이 곳, 이전에, 티비인지, 다른 영상인지에서 보았던 것인데, 보면서, 의문이 드는 것이 있었다. 전직 조선소 직원이, 토지 6백평을 구입하고, 포크레인이나 지게차같은 장비를 중고로 구입하여 스스로 하였다고 하더라도, 이에 소요된 상당한 규모의 석재, 시멘트, 모래 구입 및 운송 등에 상당한 정도의 자금이 소요되었을 것인데, 그런 정도의 재력이 있었을까? 해변의 지대높은 곳에 위치한 농사지을 땅 6백평을 위해, 그런 정도로 노력, 노동, 자금투자의 가치가 있었을까? 물론 오랜시간 동안 이룬 것이고, 현재는 일반에게도 알려져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 형상 등 전체적인 것을 추정해 보면, 농사를 위한 토지 6백평을 위해 그런 것이 아니라, 전망좋은 바닷가에 현재와 같은 미래를 위해 그렇게 개발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이유와 여부를 떠나, 집념이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로망 같은것같아요 😂
ㅎㅎㅎ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여기 위치가 어디지?😮
저거 불법 건축물이라는 거 같던데~
맞습니다. 처음 방송에 나왔을 당시 불법 건축물이라 철거 위기도 있었으나 방송 나온 후 잘 해결 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나라땅에 지은 불법건축물이라 입장료를 못받는거지 .돈걷어면 시에서 가만히 있겟냐?
초창기에 일부 손수쌓았다쳐도 그뒤 대부분은 기계와 시멘트 석축벽돌등은 배로 날라서 충당했거늘.
석축돌들봐라 다 공장에서 찍어온 돌들이잔아
우공이산의 표본!!!
개인이 성벽 쌓다고 불법이라고 나라? 시에서~! 사서 관광지로 만든다더니~! 잘 해결 됐나요~? 무슨 일인지~? 어그로 로 관광지로 떴나봄.ㅋ
유튜버씨의 얼굴 나오는 장면은 한 절반 정도 줄여 주시면 풍광을 더 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한마디 로 말 하자면 ***** 조잡 한 싸구려 담장 **** 이다 내집 마당에 있는 담 벼락 이면 그렇구나 인데
규모가 커지면 그땐 공해 이다 .
자기땅에지은거 처럼말하는데 ㅋㅋㅋㅋ 그냥 지땅도아닌데다가 마음대로 불법으로 만든걸 그냥 합의하고 관광지화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순수한줄알겠네
비아냥대는 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저 분의 노력으로 관광지가 되었다는 건 매우 대단한 일 이에요.
@@user-mb2mt4moo6k 대단한일이면 불법이어도됨?
@@user-ds9lu7rw6u 물론, 법률 집행에는 예외가 없어야 하기에 행정적으로는 불법적인 건축물이 맞는 만큼 백 씨가 이 건축물을 무상으로 거제시에 기증을 하고 공유수면 침범에 대한 변상금 500만 원을 함께 지불했다고 한다. 이 또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불법 건축물임이 밝혀진 이후에 지자체와 협상하여 벌금을 분납하는 방향으로 나간 것과 유사하다. 결국, 기부채납으로 인해 명목상 성주는 거제시장으로 바뀐 상태이며 서로서로 윈-윈 전략으로 잘 해결된 셈이다.
니 논리에 의하면 세계적인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도 마찬가지임. 결국 잘 해결 되었다는 거다.
@@user-ds9lu7rw6u 팩트를 말하면 너는 방구석에서 비아냥 대는 악플이나 달면서 이 세상에 전혀 도움도 안 되는 인간이고, 그에 반해 저 매미성으로 인해 관광지로 활성화 되어 지역 명물이 되었다. 경제적 효과도 엄청나고. 너 같은 인간이 비아냥 대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다.
@@user-ds9lu7rw6u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만든 사람하고, 너 같은 악플러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거다. 저 관광지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되었는데, 너는 하는 게 고작 비아냥이 전부냐? 한심한 녀석
사실 시에서 뺏으려고했었음 ㅋㅋ 큰소송갈뻔함 밑에 바위가 지자체바위위에올렷다고해서 통째로 뺏으려햇음. 사실어떻게 합의했는지는모르겟지만... 여튼 흥남동네사람들만 살판남 초기 공사할때부터 쭉봐왓는데 5년정도전부터 전혀 진전없는걸보니 사실상 손때신듯 그리고 관광오신분들 밭에 들어가지말아달라고 그리 부탁하고 팻말까지세워둬도 팻말부수고 들어가서 밟아대고... 솔직히 중국인처럼 행동 맙시다 아저씨 진짜 스트레스 엄청받으시고 난리도아니였음 ㅋ
와우..자세한 내막을 알고 계시는군요 또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오지는오진다 같은 장목면사람이라 ㅋㅋ
한국사람 극성 어데가나.
조금씩 쌋는걸 봤는데 혼자서
저렇게나 큰성을 싸았군요
구경도 많이가고 성 구경도
공짜라고 하던데 대단한
분이군요 정성을
많이 들였네요
고흥 작은 섬도 약사가 조금씩 섬을 사서 꽃을 심고 주로 수국으로 유명함.
관광지로 만들어 버려서 주민들은 돈 벌면서 조금씩 땅 사서 지금은 절반 정도 자기 땅이고, 꽃 심고 마을하고 개인이 수익을 나눠 갖는데요.
섬 들어가는 배값도 개인이 70% 가져가고, 나머지 30%는 주민들한테 돌아간다고 들었어요. 섬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서두가 존ㄴ
바다 풍경을 다 배레 놨구만 전혀 안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