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누스 1:18 부터 나오는 삐소리 (...._ ..___)는 모스코드로 해석하면 42가 나옵니다! 게임 초반에 헤르타와 얘기 나눌때 42라는 대사 선택지도 있고, 42는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해답"이라고도 알려져 있죠. 노래에 이런 트리비아를 넣다니..엄청난 게임 아니..음악 회사네요
0:43 「파멸」의 에이언즈 : 나누크 「 우주의 중심에는 불씨가 있다 온 은하를 다 태워버릴 수 있도록 그 크기를 키우고 있는 불씨의 크기가 모든 현실의 종착지에서 장엄한 멸망을 마주하기 위해 」 1:02 「수렵」의 에이언즈 : 란 「 첫 만년 동안 헌터는 생존을 위해 화살을 쐈다 다음 만년 동안 헌터는 분노에 휩싸인 활시위를 당겨 그다음 만년 동안 사냥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되었다 」 1:17 「지식」의 에이언즈 : 누스 「 우주의 진리가 잔혹하고 무료하다 해도, 그대는 답을 구할 것인가? ──그의 코어는 태어날 때부터 차갑고 냉정했기에 지식을 구하는 자는 단언하지 않는다⋯. 그가 찾는 운명의 종착지처럼 말이다 」 1:43 「풍요」의 에이언즈 : 약사 「 그녀를 슬프게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도 무한한 지식을 얻지 못해 한때 소중히 여겼던 것들이 빛을 잃고 퇴색되는 것이다 」 2:01 「공허」의 에이언즈: IX 「 만물은 무에 저항한다 만물은 무로 나아간다 만물은 무로 전락한다⋯ 」 2:22 「보존」의 에이언즈 : 클리포트 「 철학적으로 고민하는 자들은 은하수를 쳐다보며, 운명의 궁극적인 목표를 탐구한다── 『벽을 세워라』, 웅장한 목소리가 머리에서 울려 퍼진다. 『벽을 세워라』 」 2:37 「화합」의 에이언즈 : 히페 「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슬픔도 일탈도 기다림도 부끄러움도 없다니 정말 부러운 집이구나 」 3:01 ~ 「환락」의 에이언즈 : 아하 「탐식」의 에이언즈 : 우로보로스 「미(美)」의 에이언즈 : 이델리라 「번식」의 에이언즈 : 타이츠론스 「신비」의 에이언즈 : 미토스 「균형」의 에이언즈 : 상호 「종말」 「기억」의 에이언즈 : 후리 + 「개척」의 에이언즈 : 아키비리의 은하열차
미호요는 pv에 전체를 스포를 다해버림 근데 그걸 이해할 수 없게 다른게임에 비해 엄청 조각조각 찟어난후에 마치 뭔가 개연서있게 의미하는게 있게 배열해둠 어떨때는 배열이 맞기도 하지만 함정요소가 많음 결국 나중에 게임에서 떡밥이 풀린다음에 아! ㅅㅂ 이게 그거였어? 이렇게됨...
우리 교환할까? [기억]에 관한 교환 말이야 나는 꿈에서 한 줄기의 빛과 수정잔을 봤어 그 빛이 내게 말했지 별하늘에 관한 우화를 들어다오 이름 없는 자 목숨 없는 자가 황야 저편에서 뭇별의 빛을 휘감고 온다 가라, 태양풍을 따라 나아가라 너는 내 품으로 돌아올 터이니 그 빛을 따라가기만 하여라 [파멸] 나누크 - 우주의 중심에는 불씨가 있다 온 은하를 다 태워버릴 수 있도록 그 크기를 키우고 있는 불씨가 모든 현실의 종착지에서 장엄한 멸망을 맞이하기 위해 - 하지만 그 빛은 타오르기 시작하더니 하늘의 구름을 뚫고 금빛의 죽음으로 변했어 고탑이 기울고 사람들은 도망쳤지 곧 태양이 지고 흉악한 파멸이 도래할거거든 [수렵] 란 - 천만년동안 헌터는 생존을 위해 활을 쐈다. 다음 만년동안 헌터는 분노에 휩싸여 활시위를 당겼다 그 다음 만년동안 사냥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되었다 - 그래도 지상의 아이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빛의 화살이 찾아와 사악한 무리를 숙청할거니까 넌 그 흔적을 따라 폭풍의 방향을 마주해야 해- [지식] 누스 - 우주의 진리가 잔혹하고 무료하다해도 그대는 답을 구할것인가 그의 코어는 태어날때부터 차갑고 냉정했기에 지식을 구하는 자는 단언하지 않는다 그가 찾는 운명의 종착지처럼 말이다 - 천체는 비밀을 지키고 만물을 잇는 뿌리를 헤아리지 하지만 그 침묵은 우주 중심의 안개 같아 그 정적에 귀를 기울이면 뭇별이 쉬는 곳을 알게 될 거야 [풍요] 약사 - 그녀를 슬프게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도 무한한 지식을 얻지 못해 한때 소중히 여겼던 것들이 그 빛을 잃고 퇴색되는 것이다 - 지팡이로 땅을 두드려라 그들이 말했어 한 번 두 번 작은 새싹이 하늘 높이 자라고 가지 끝에서 떨어지는 단비가 너의 고통과 독을 씻어내리 [공허] IX - 만물은 무에 저항한다 만물은 무로 나아간다 만물은 무로 전락한다 - 두 눈을 가려보거라 그들이 말했어 다가오는 어둠이 너를 두렵게 하지 않게 하여라 그건 너의 영혼을 무겁게 하고 두 발을 저리게 할 터이니 [보존] 클리포트 - 철학적으로 고민하는 자는 은하수를 쳐다보며 문명의 궁극적인 목표를 탐구한다 [벽을 세워라] 웅장한 목소리가 머리에서 울려퍼진다 [벽을 세워라] - 그 장엄한 성문을 열어라 그들이 말했어 청금석판을 주워들어라 큰 소리로 읽어라 어느 화롯불로 만든 석판인지 누구를 위한 벽인지를 알 수 있을지니! [화합] 히페 -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슬픔도 일탈도 기다림도 고통도 없다니 정말 부러운 집이구나 - 그리고, 그들은 말했어 끝에 다다른 자여 모든 것을 포용해 줄 낙원으로 가라! 그 성대한 송가와 연회에 참여해 수억개의 심장 박동을 듣고 너의 품에 안아라- [환락] 아하 감언이설(쾌락 추구)하는 저 궁정 대신의 모습 [탐식] 우로보로스 고주망태(폭음 폭식)가 둰 선원의 모습을 보아라 [미] 이델리라 거울 속 아기의 울음과 웃음(결말) [번식] 타이츠론스 꿈 속의(지각) 파도(흔드는 날개) [신비] 미토스 무너지는 저울(순환) [균형] 상호 무형의 군주(역행자)를 환영하는 소리를 들어라 [종말] 테르미누스 [기억] 후리 마지막으로 너의 육신으로 세계를 가늠하고 그 모든 걸 마음에 아로새겨라 그들이 말했어 이게 바로 네가 걸어야하는 길이니- 아키비리(개척자)-! 다시금 (세계를 잇는) 여정을 떠나라 아키비리여-! 수많은 유성이 오늘 밤 하늘을 가로지르니 옳은 유성을 선택한다면…… 그 유성이 너의 소원을 수천수백의 세계로 데려갈테다
우리 교환할까? 에 관한 교환 말이야 나는 꿈에서 한 줄기의 빛과 수정 잔을 봤어 그 빛이 내게 말했지 별하늘에 관한 우화를 들어다오 이름 없는 자 목숨 없는 자가 황야 저편에서 뭇별의 빛을 휘감고 온다 가라, 태양풍을 따라 나아가라 너는 내 품으로 돌아올 터이니 그 빛을 따라가기만 하여라 나누크 [파멸] 하지만 그 빛은 타오르기 시작하더니 하늘의 구름을 뚫고 금빛의 죽음으로 변했어 고탑이 기울고 사람들은 도망쳤지 곧 태양이 지고 흉악한 파멸이 도래할 거거든 란 [수렵] 그래도 지상의 아이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빛의 화살이 찾아와 사악한 무리를 숙청할 거니까 넌 그 흔적을 따라 폭풍의 방향을 마주해야해- 누스 [지식] 천체는 비밀을 지키고 만물을 잇는 뿌리를 헤아리지 하지만 그 침묵은 우주 중심의 안개 같아 그 정적에 귀를 기울이면 뭇별이 쉬는 곳을 알게 될 거야 약사 [풍요] 지팡이로 땅을 두드려라 그들이 말했어 한 번 두 번 작은 새싹이 하늘 높이 자라고 가지 끝에서 떨어지는 단비가 너의 고통과 독을 씻어 내리 IX [공허] 두 눈을 가려보거라 그들이 말했어 다가오는 어둠이 너를 두렵게 하지 않게 하여라 그건 너의 영혼을 무겁게 하고 두 발을 저리게 할 터이니 클리포트 [보존] 그 장엄한 성문을 열어라 그들이 말했어 청금석판을 주워들어라 큰 소리로 읽어라 어느 화롯불로 만든 석판인지 누구를 위한 벽인지를 알 수 있을지니! 히페 [화합] 그리고, 그들은 말했어 끝에 다다른 자여 모든 것을 포용해 줄 낙원으로 가라! 그 성대한 송가와 연회에 참여해 수억개의 심장 박동을 듣고 너의 품에 안아라- [환락] 감언이설(쾌락 추구)하는 저 궁정 대신의 모습 [탐식] 고주망태(폭음 폭식)가 된 저 선원의 모습을 보아라 [미(美)] 거울 속 아기의 울음과 웃음(결말) [번식] 꿈 속의(지각) 파도(흔드는 날개) [신비] 무너지는 저울(순환) [균형] 무형의 군주(역행자)를 환영하는 소리를 들어라 마지막으로 너의 육신으로 세계를 가늠하고 그 모든 걸 마음에 아로새겨라 그들이 말했어 이게 바로 네가 걸어야 하는 길이니- 아키비리(개척자)! 다시금 (세계를 잇는) 여정을 떠나라 아키비리여(개척자)! 수많은 유성이 오늘 밤 하늘을 가로지르니 옳은 유성을 선택한다면…… 그 유성이 너의 소원을 수천수백의 세계로 데려갈 테다
두분다 맞는 말씀 같아요. 그런데 두분의 의견을 포함해서 한줄평으로 하면 "십덕물도 존나 잘만들면 대중도 열광한다." 이게 단순히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고 붕괴나 원신만 해도 퀄리티 좋은 애니, PV등으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막상 들어가서 인물들 서사를 보면 스토리를 워낙 잘짜서 인물간의 관계 우정, 희생등이 정말 공감이 되거든요. 심지어 자기들 음악으로 음악회까지 열어주니 대중이 열광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말은 장황하게 했지만 이유는 단순한거라고 생각해요. 그 시대때 사람들 기준의 상상력 이상으로 존나 잘만들면 됩니다. (쉬운건 아니지만 ㅋㅋ)
![ลองสุ่มไอโฟน 990 โกงมั้ย? [ โกงมั้ยครับ ep.101 ] | DOM](http://i.ytimg.com/vi/bfsWe0j492k/mqdefault.jpg)
이렇게 빠르고 힘차게 말할 수 있었구나?
뜌땨…
2:03 여태까지 보라색 슬라임이라 생각했던게 사실 세계관 최강 top3안에 드는 코스믹 호러 그 자체였던 건에 대하여
3:00 이 부분부터 너무 좋다 뭔가 웅장한 느낌
블랙스완 완전 근본캐였네
ㄹㅇ 이제보니 블스가 개근본캐였네
3:00 여기서부터 빠르게 넘어가는거 멋지네요!
이런 영상 특 처음엔 하나도 이해안가는데 몇년동안 계속 다시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임
원신이나 붕괴3에 등장하는 절대적인 존재는 인간의 지배자같은 느낌이었는데 스타레일은 진짜 우주적 존재같네
97
이래놓고 한 5년뒤에 손오공마냥 신위에 신있고 신위에 신이랑 싸우는 게임도 만들듯;
@@ral4589 호요버스의 세계관은 영지주의이고 영지주의에서 에이언즈(아이온)보다 위의 존재는 유일신뿐이라 그러진 않을겁니다
@@EXPRESS41 오 관련 자료같은거 있나요,
@@user-vertinarcana 음... 떡밥이 안 풀린게 너무 많아서 그냥 영지주의 자체를 전체적으로 보고 비교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영지주의에 대해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지식의 누스 1:18 부터 나오는 삐소리 (...._ ..___)는 모스코드로 해석하면 42가 나옵니다! 게임 초반에 헤르타와 얘기 나눌때 42라는 대사 선택지도 있고, 42는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해답"이라고도 알려져 있죠. 노래에 이런 트리비아를 넣다니..엄청난 게임 아니..음악 회사네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ㅋㅋ
와..미쳤네 ㅋㅋㅋ
ㅅ발 디테일 수준보소 ㅋㅋㅋ 씹덕이 게임만들면 이렇게된다 ㅋㅋ
모스코드를 어캐 알아들은거야 ㅋㅋㅋ 실력자들
와 이걸...? 오덕이 진심을 내면 이렇게 되는건가???
와 퀄리티봐ㅋㅇㅋ 에이언즈 ㅎㄷㄷ간지가 와
1:21 지식 파트에서 뒤에 브금으로 들리는 모스부호 음이 너무 좋음
0:43
「파멸」의 에이언즈 : 나누크
「 우주의 중심에는
불씨가 있다
온 은하를 다
태워버릴 수 있도록
그 크기를 키우고 있는
불씨의 크기가 모든 현실의
종착지에서 장엄한
멸망을 마주하기 위해 」
1:02
「수렵」의 에이언즈 : 란
「 첫 만년 동안 헌터는
생존을 위해 화살을 쐈다
다음 만년 동안 헌터는
분노에 휩싸인
활시위를 당겨
그다음 만년 동안
사냥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되었다 」
1:17
「지식」의 에이언즈 : 누스
「 우주의 진리가 잔혹하고
무료하다 해도,
그대는 답을 구할 것인가?
──그의 코어는 태어날 때부터
차갑고 냉정했기에
지식을 구하는 자는
단언하지 않는다⋯.
그가 찾는 운명의
종착지처럼 말이다 」
1:43
「풍요」의 에이언즈 : 약사
「 그녀를 슬프게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도 무한한
지식을 얻지 못해
한때 소중히 여겼던
것들이 빛을 잃고
퇴색되는 것이다 」
2:01
「공허」의 에이언즈: IX
「 만물은 무에 저항한다
만물은 무로 나아간다
만물은 무로 전락한다⋯ 」
2:22
「보존」의 에이언즈 : 클리포트
「 철학적으로 고민하는
자들은 은하수를 쳐다보며,
운명의 궁극적인 목표를
탐구한다──
『벽을 세워라』,
웅장한 목소리가
머리에서 울려 퍼진다.
『벽을 세워라』 」
2:37
「화합」의 에이언즈 : 히페
「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슬픔도 일탈도
기다림도 부끄러움도 없다니
정말 부러운 집이구나 」
3:01 ~
「환락」의 에이언즈 : 아하
「탐식」의 에이언즈 : 우로보로스
「미(美)」의 에이언즈 : 이델리라
「번식」의 에이언즈 : 타이츠론스
「신비」의 에이언즈 : 미토스
「균형」의 에이언즈 : 상호 「종말」
「기억」의 에이언즈 : 후리
+ 「개척」의 에이언즈 : 아키비리의 은하열차
중간중간..계속 종말이란 글자도 숨겨져서 나오고 있어요..
@@thisorang 오.
종말의 에이언즈 테르미누스란 녀석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뭐 적어놨나 했는데 밑에 작은 글씨 적어둔거구나
나는 [천장] 의 에이언즈: 가챠할때마다 폭사하지
에이언즈도 플레이어블로 나올려나. 디자인보니 안나올거같긴한데
딴건 모르겠고 공허는 혼자 너무 귀여운데
ㄹㅇ 혼자 동글동글한 슬라임 ㅋㅋ
행성만한 액체괴물
다들 뭔가 코스믹 호러인데 지 혼자 땡그란 눈 가지고 ㅋㅋ
공허가 우주만 딱 보여주는 건 뭔가 있는건가?
사실 우리가 티바트에서 죽이고있던슬라임이 공허세계관일듯 ㅋㅋ
3:21 "기억"의 목을 치는 "개척"의 칼날
오 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오....진짜 그럴수도?
와씨 화합에서 선데이 목소리도 들리는거 같은데?
이걸 여기서부터 준비하네 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
ㄹㅇ 소오름이네
화합으로 출시확정입니다 성지순례
ㅁㅊ ;; 완성도 미쳤네
선데이도 그냥 근본캐였네
퀄리티 진짜 미쳤다...
2:01 공허 IX 은근히 귀엽다고 생각해요 ㅎㅎ
귀여운데 종나 쌜거같은디요..
@@HASA284시뮬 가서 보면 지속피해 달달합니다ㅋㅋ
ㄹㅇ쌤
@@HASA284행성 두개 꿀꺽(이즈모,타카하어쩌고)
@@HASA284 ㅋㅋㅋㅋㅋㅋ
어...
인외 디자인도 잘하는 미호요.. 에이언즈들 완전 웅장하고 성스럽다..
스타레일 들어서면서 연출과 사운드 쓰는게 전작에 비해 과감해진 느낌
전작들에 비해 세계관 스케일이 독보적으로 큰 만큼 이런 시네마틱 사운드와 아방가르드한 연출이 굉장히 잘 어울림
이미 성공한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 과감해질 수 있는거죠
원신 3년 붕괴 5년을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기술력을 스타레일에 쏟아부은듯한 가히 대단한 연출이였음 그외에도
쓰래기통을 뒤지는등의 상호작용이 정말 재밌었음 무심코 넘어갈수도 있는 사소한 디테일이 살아있는것이 역시 미호요 답다 라는 소리가 나왔음
붕써드가 진짜 과감함
한국 더빙 미쳤다... 다른 언어 버전 다 들어봤는데 클라스가 달라
미호요는 pv에 전체를 스포를 다해버림 근데 그걸 이해할 수 없게 다른게임에 비해 엄청 조각조각 찟어난후에 마치 뭔가 개연서있게 의미하는게 있게 배열해둠 어떨때는 배열이 맞기도 하지만 함정요소가 많음 결국 나중에 게임에서 떡밥이 풀린다음에 아! ㅅㅂ 이게 그거였어? 이렇게됨...
원신으로 호요버스 게임 입문했는데 발자취pv도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이해되더라구요
이 pv도 1년 정도 뒤에 다시보고 이게 그런 말이었구나 하게 생겼어요ㅋㅋㅋ
지금 어떤가요?
@@릴-r5i화합ㅡ페나코니는 어느정도 풀린듯
나머지는 아직지역이 안끝남
@@릴-r5i다음 기억 행성 가니 또 뭐 풀릴지도
대충 간단하게 말하면 은하를 넘어 우주전체를
지배하는 신들같은 존재가있고 주인공팀은 개척의신이 만들어둔 기찻길을 다시만들어
여행하며 어느고난이든 개척의 의미를 잊지말라는것
마지막 부분 이게 1년짜리 빌드업이었다고...?
3:16 여기서부터 점점 웅장해지면서 아키비리! 할 때 지려버림;;
우리 교환할까?
[기억]에 관한 교환 말이야
나는 꿈에서 한 줄기의 빛과 수정잔을 봤어
그 빛이 내게 말했지
별하늘에 관한 우화를 들어다오
이름 없는 자 목숨 없는 자가 황야 저편에서 뭇별의 빛을 휘감고 온다
가라, 태양풍을 따라 나아가라
너는 내 품으로 돌아올 터이니
그 빛을 따라가기만 하여라
[파멸] 나누크
- 우주의 중심에는 불씨가 있다
온 은하를 다 태워버릴 수 있도록
그 크기를 키우고 있는 불씨가 모든 현실의 종착지에서 장엄한 멸망을 맞이하기 위해 -
하지만 그 빛은 타오르기 시작하더니
하늘의 구름을 뚫고 금빛의 죽음으로 변했어
고탑이 기울고 사람들은 도망쳤지
곧 태양이 지고 흉악한 파멸이 도래할거거든
[수렵] 란
- 천만년동안 헌터는 생존을 위해 활을 쐈다. 다음 만년동안 헌터는 분노에 휩싸여 활시위를 당겼다 그 다음 만년동안 사냥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되었다 -
그래도 지상의 아이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빛의 화살이 찾아와 사악한 무리를 숙청할거니까
넌 그 흔적을 따라 폭풍의 방향을 마주해야 해-
[지식] 누스
- 우주의 진리가 잔혹하고 무료하다해도 그대는 답을 구할것인가 그의 코어는 태어날때부터 차갑고 냉정했기에 지식을 구하는 자는 단언하지 않는다 그가 찾는 운명의 종착지처럼 말이다 -
천체는 비밀을 지키고 만물을 잇는 뿌리를 헤아리지
하지만 그 침묵은 우주 중심의 안개 같아
그 정적에 귀를 기울이면 뭇별이 쉬는 곳을 알게 될 거야
[풍요] 약사
- 그녀를 슬프게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도 무한한 지식을 얻지 못해 한때 소중히 여겼던 것들이 그 빛을 잃고 퇴색되는 것이다 -
지팡이로 땅을 두드려라
그들이 말했어
한 번
두 번
작은 새싹이 하늘 높이 자라고 가지 끝에서 떨어지는 단비가 너의 고통과 독을 씻어내리
[공허] IX
- 만물은 무에 저항한다 만물은 무로 나아간다 만물은 무로 전락한다 -
두 눈을 가려보거라
그들이 말했어
다가오는 어둠이 너를 두렵게 하지 않게 하여라
그건 너의 영혼을 무겁게 하고 두 발을 저리게 할 터이니
[보존] 클리포트
- 철학적으로 고민하는 자는 은하수를 쳐다보며 문명의 궁극적인 목표를 탐구한다 [벽을 세워라] 웅장한 목소리가 머리에서 울려퍼진다 [벽을 세워라] -
그 장엄한 성문을 열어라
그들이 말했어
청금석판을 주워들어라
큰 소리로 읽어라
어느 화롯불로 만든 석판인지 누구를 위한 벽인지를 알 수 있을지니!
[화합] 히페
-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슬픔도 일탈도 기다림도 고통도 없다니 정말 부러운 집이구나 -
그리고, 그들은 말했어
끝에 다다른 자여
모든 것을 포용해 줄 낙원으로 가라!
그 성대한 송가와 연회에 참여해 수억개의 심장 박동을 듣고 너의 품에 안아라-
[환락] 아하
감언이설(쾌락 추구)하는 저 궁정 대신의 모습
[탐식] 우로보로스
고주망태(폭음 폭식)가 둰 선원의 모습을 보아라
[미] 이델리라
거울 속 아기의 울음과 웃음(결말)
[번식] 타이츠론스
꿈 속의(지각) 파도(흔드는 날개)
[신비] 미토스
무너지는 저울(순환)
[균형] 상호
무형의 군주(역행자)를 환영하는 소리를 들어라
[종말] 테르미누스
[기억] 후리
마지막으로 너의 육신으로 세계를 가늠하고 그 모든 걸 마음에 아로새겨라
그들이 말했어
이게 바로 네가 걸어야하는 길이니-
아키비리(개척자)-!
다시금 (세계를 잇는) 여정을 떠나라
아키비리여-!
수많은 유성이 오늘 밤 하늘을 가로지르니 옳은 유성을 선택한다면……
그 유성이 너의 소원을 수천수백의 세계로 데려갈테다
하나 빼먹으셨네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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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질] 천장의 기억
가벼워지는 통장의 잔고(멸망)
@@MrYongminkim 그건 곧 파멸이죠
스타레일도 세계관 어마무시 하겠구나ㄷㄷ
퀄 미쳤다
@@lilillillilllilllilillilllil 찬물 ㄴㄴ
개척자가 아키비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건가
@@lilillillilllilllilillilllil 이 이름 보유자는 다 눈치없나
에이언즈가 붕괴의 의지보다 고차원적 존재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대 어떨지;;
@@BleBam 과학임
캐릭 이름과 길을 소개하는게 이렇게 퀄리티가 터지네 ㄷㄷㄷ
3:08
여기서 「미」 다음에 「종말」이 나오려다가 「번식」에 의해 가로막히고 그 다음 「균형」 → 「종말」 순으로 이어지는데 이게 무슨 떡밥이 있는건가?
이드릴라가 종말한테 뒤짐
후의 균형이 무너지고 테르미누스의 종말이 도래
뭐 대충 이런느낌?
우리 키등어 데꼬와라~
종말이 나오려고 한 연출이 있나요?
천천히봐도 감이 안잡히네ㅜ
@@hello_minasang종말1프레임 나옴
@@hello_minasang글자가 자음과 모음별로 떨어지는걸 조합해보면 종말이라는 글자가 나온다는 얘기인것 같아용
우리 교환할까?
에 관한 교환 말이야
나는 꿈에서 한 줄기의 빛과
수정 잔을 봤어
그 빛이 내게 말했지
별하늘에 관한 우화를 들어다오
이름 없는 자 목숨 없는 자가
황야 저편에서
뭇별의 빛을 휘감고 온다
가라, 태양풍을 따라 나아가라
너는 내 품으로 돌아올 터이니
그 빛을 따라가기만 하여라
나누크 [파멸]
하지만 그 빛은 타오르기 시작하더니
하늘의 구름을 뚫고 금빛의 죽음으로 변했어
고탑이 기울고 사람들은 도망쳤지
곧 태양이 지고
흉악한 파멸이 도래할 거거든
란 [수렵]
그래도 지상의 아이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빛의 화살이 찾아와
사악한 무리를 숙청할 거니까
넌 그 흔적을 따라
폭풍의 방향을 마주해야해-
누스 [지식]
천체는 비밀을 지키고
만물을 잇는 뿌리를 헤아리지
하지만 그 침묵은
우주 중심의 안개 같아
그 정적에 귀를 기울이면
뭇별이 쉬는 곳을 알게 될 거야
약사 [풍요]
지팡이로 땅을 두드려라
그들이 말했어
한 번 두 번
작은 새싹이 하늘 높이 자라고
가지 끝에서 떨어지는 단비가
너의 고통과 독을 씻어 내리
IX [공허]
두 눈을 가려보거라
그들이 말했어
다가오는 어둠이 너를 두렵게 하지 않게 하여라
그건 너의 영혼을 무겁게 하고 두 발을 저리게 할 터이니
클리포트 [보존]
그 장엄한 성문을 열어라
그들이 말했어
청금석판을 주워들어라
큰 소리로 읽어라
어느 화롯불로 만든 석판인지
누구를 위한 벽인지를 알 수 있을지니!
히페 [화합]
그리고, 그들은 말했어
끝에 다다른 자여
모든 것을 포용해 줄 낙원으로 가라!
그 성대한 송가와 연회에 참여해
수억개의 심장 박동을 듣고
너의 품에 안아라-
[환락]
감언이설(쾌락 추구)하는 저 궁정 대신의 모습
[탐식]
고주망태(폭음 폭식)가 된 저 선원의 모습을 보아라
[미(美)]
거울 속 아기의 울음과 웃음(결말)
[번식]
꿈 속의(지각) 파도(흔드는 날개)
[신비]
무너지는 저울(순환)
[균형]
무형의 군주(역행자)를 환영하는 소리를 들어라
마지막으로
너의 육신으로 세계를 가늠하고
그 모든 걸 마음에 아로새겨라
그들이 말했어
이게 바로 네가 걸어야 하는 길이니-
아키비리(개척자)!
다시금 (세계를 잇는) 여정을 떠나라
아키비리여(개척자)!
수많은 유성이 오늘 밤 하늘을 가로지르니
옳은 유성을 선택한다면……
그 유성이 너의 소원을
수천수백의 세계로 데려갈 테다
와 퀄리티가 무슨 원신 pv발자취 처럼 스토리 빌드업 미쳤네요. ㄴㅇㄱ 사랑해 호요버스!!💕💕
원신 첫 pv 그거 처럼 이거도 업뎃 될 때마다 찾아오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진짜 pv 퀄리티랑 캐들 디자인 오진다
와,,, 퀄리티 미쳤다,,, (벌써대가리깨짐) 솔직히 고유명사 남발해서 못알아듣겠는데 그냥 멋져 못알어먹어도 멋있어,,,
진짜 너무 이쁘고 멋진 pv다
공허한테 커다란 천보따리 씌우면 울보유령 될거같은데 진짜 개귀엽네
어 진짠덴 너무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열상때문에 찢어지고 감전이랑 화염때문에 쌔까맣게 탈걸요
목소리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이런 느낌 진짜 진심 너무 좋다 😂
이게 과연 서브컬쳐의 클라스인가
미호요는 스스로 메인컬쳐급을
창조하고 있는듯...
서브컬처라는게 결국 씹덕문화인데 씹덕이랑 대중성이랑 공존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은데 호요버스가 씹덕 테이스트를 상대적으로 좀 줄인 원신이 그렇게 흥한거 보면 부분적으로 오타쿠들이 열광할 부분을 넣고 대중적으로 가는.그림이 맞는거 같음
@@마리사다제 내 생각엔 씹덕이랑 대중성을 적절히 믹스했다기보단 씹덕물을 대중적인 선까지 끌어올렸다고 하는게 맞는것같음. 솔직히 원신도 옛날같았으면 씹덕물 그 자체 아니엇을까?
@@Rolangee 씹덕물이 크기가 커진건 맞음
근데 그렇다고 원신 씹덕요소가 붕괴 정도로 나왔다면 지금보다는 덜 흥했을듯
두분다 맞는 말씀 같아요.
그런데 두분의 의견을 포함해서
한줄평으로 하면
"십덕물도 존나 잘만들면 대중도 열광한다."
이게 단순히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고
붕괴나 원신만 해도 퀄리티 좋은
애니, PV등으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막상 들어가서 인물들 서사를 보면
스토리를 워낙 잘짜서 인물간의 관계
우정, 희생등이 정말 공감이 되거든요.
심지어 자기들 음악으로 음악회까지
열어주니 대중이 열광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말은 장황하게 했지만
이유는 단순한거라고 생각해요.
그 시대때 사람들 기준의 상상력
이상으로 존나 잘만들면 됩니다.
(쉬운건 아니지만 ㅋㅋ)
@@AloyOfHorizon 근데 아직까지 원신마저도 확실히 갈리는지라 쉽지 않은듯 ㅋㅋ
낙원 pv 이상으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성지순례옴...
이 목소리가 어떻게 푸리나...?
아니 같은 멜로디 라인인데 에이언즈 성격따라 분위기 바뀌는 게 진짜 미친 거 같음........
원신 티바트편pv처럼 나온거 같은데, 스토리 얼추 진행되고 다시보면 지릴 듯..
0:57 파멸이랑 1:56 풍요 너무 취향이다..
풍요 누나...
손이 몇개 ㄷㄷ
@@아크-q6e누나였음?
@@user-vm5xm7nn5l 1:43초 설명문에 그녀라고 소개 되어있음
약간 아포니아 닮음
개념으로 된 것들 너무 좋다... 철학적이고...
뒤로 갈수록 고조되고 빨라지는 대사는 언제 봐도 진짜 너무 대박임...
빌드업 들어가나여
쩐다..
2:48 여기 목소리 왤케 선데이같지
1:18 여기 중독성이 좋다ㅋㅋ
이름 없는 자: 마치 세븐스
목숨 없는 자: 단항
뭇별의 빛: 스텔레..?
그럴싸 하다
나누크가 무명객
퀄리티가 미호요! 사랑해
에이언즈 소개 풍요부터 계속 '그들이 말했어'가 나오네... 뭔가 있나
2.2 그 장면보고 왔다
블랙스완은 신이고 무적이다 뜌땨땨
일단 ost 만점... 가슴이 웅장해진다...
가끔 기분안좋을때 보고 듣고 느끼기 좋은 영상
보존햄 항상 감사합니다...
음악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와 이렇게 pv까지 잘 뽑네 너무 좋다ㅜㅜ
2:21 와 목소리 너무 좋다 으아아으아아아아아 중압감 콱 실어서 말하는데 가슴이 웅장해짐
콘서트 마지막 곡 듣고 바로 달려 왔다 ㅋㅋㅋㅋ 아키비리!
말투가 예언하는 말툰데 얘가 엘리오? 라는 앤가?
근데 영상미 뭐야.. 에이언즈들도 디자인 대박이야..
히페 나오는 부분부터 개소름.. 뭔가 에반게리온이나 환희의송가 생각남 솔직히 저 뒷부분은 한국어 영상이 제일 소름돋음
방금 콘서트 보고온 사람이면 광추
광추 ㅋㅋ
ㄱㅊㅋㅋ
ㅋㅋㅋㅋㅋ개웃기네 다들 되돌려보는거
광추
ㄱㅊ
진짜 스타레일 설정 다 알고 보니까 진짜 이거만큼 소름돋는 pv가 없다
지금 PV 이것도 나중에 한 3년 뒤엔
떡밥 둘둘 말아서 나오겠지...
아 ㅅㅂ 이게 이거라고?! 이럴듯
미치겠다 진짜 떡밥이 얼마나 있는거지
수천 수백 세계 가려면 버전 1개에 세계 하나씩 나와야 할꺼같아요 !
지식 에이언즈 나올때 나오는 사람들 헤르타 우주시뮬방에 있는 천재들 초상화인데 역시 지식에이언즈를 따르는 사람들인갑네요 기대되네...
여러행성을 여행하는 이야기이기에
붕괴,원신에 관한 떡밥하고 넓은
스토리인게 너무좋은듯
3:21 와... 여기부터 분위기 고조되면서 아키비리여! 할때 쩐당..
이게 원신의 발자취구나
이런 여정 가이드 영상 너무 좋음
가슴이 웅장해진다...
와 미쳤..미쳤어 세상에...아..아아.....
발자취도 그렇고 이 영상도 그렇고
처음봤을땐 뭐가뭔지 모를소리만 하는데 스토리 밀수록 이야 소리 나오게 만드네
듀땨 뜌우땨이 듀땨땨 우땨야!
[ 분탕 ]의 에이언즈
기억이 나오다니!! 대 후 리!!!! 이제 아하 신이시여!! 환락닌자를 내주소서
계속 듣게 되네
설탕 푸리나랑 같성우님이라니... 이 pv 다른 더빙들보다 한국어 더빙 제일 취향이고 압도되는 느낌이었는데 새삼 대단하심.. 3:00부터 진짜 소름
우와 미쳤다
하나하나 풀릴 에이언즈 떡밥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크... 진짜 시작하길 잘했어..
아직도 이게 제일 좋은 pv 같네
3:09 3:15
종말은 왜 다른 운명의 길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지
진짜 중국자본 좋은게 이회사겜밖에 없다 확실히 자본으로 찍어누르니깐 최상급 성우 풀더빙으로 즐기니 너무좋네 그래도 성우 폭 더 다양하게 쓰면 좋겠음 신인도 좋으니 다양한 성우 기용하길
와... 원신 공월기행 케릭터 였네ㅋㅋ 이게 이렇게 연결 되다니..소름..
누가요??
미친 ㄹㅇ 닮았네 진짜 맞으면 ㄹㅈㄷ
평행세계라는 설정이라 동일 캐릭터 있어도 이상할게 없음
나중에 콜라보로 열차가 원신 세계로 갈수도 있는거
애초에 설정상 원신도 허수나무에 달린 평행세계중 하나라 비슷한캐릭터가 많음
2:47 낙원....엘리시아 픽업 기원합니다
인외 에이언즈들 폼 미쳤다ㄷㄷㄷ 스타레일도 세계관 재밌겠네
지금도 좋은데 나중에 스토리 더 풀리고 봐도 쩔듯 크으
너무좋다
미쳤다....
이 웅장한 느낌은 그거다.
이거 "우주판 발자취 PV"다.
뜌땨!뜌땨땨땨땨!! (누나 사랑해요)
아니 세상에 영상 하나에 떡밥이 대체 몇개냐... 진짜 이 세계관은 전설이다....
붕괴 원신으로 물오른 PV능력 크으으으
이런 거 보면 세상이 쥔공을 새로운 아키비리로 만들려는 것 같음
이게 호요버스지 ㅋㅋㅋ 류웨이형 사랑해
우화뜻이 1.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
2.번데기가 날개 있는 성충이 됨.
3.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신선되는거 대박이다...
아니 이게 라투디라고….. 미쳣다 미호요
블랙 스완 플블 나온 거 보고 생각나서 오신 분!
일단 저부터
에이언즈들 지렸다 진짜 ㄷㄷㄷㄷㄷㄷ 다음행성이 기대된다
굿굿
3:14초 에서 잘보면 마지막에 짧게 종말이라는 단어가 나오네요 떡밥인듯..
그거 종말의 에이언즈 테르미누스
헐ㄷㄷ 어케 아심
시뮬레이션 우주 캐릭에 대한 영상이라니.. . 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