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다 보니, 한국인이 얼마나 쓸데 없는 것에 신경 쓰면서 사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1년 생각하고 왔는데, 계속 일본에서 살고 싶어서 방법을 찾는 중이에요. 나이 많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보니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찾아 봐야죠. 한국 돌아가서 예전처럼 의미 없이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GIMMAEK0302 일본어 n2, n3 정도는 해야하고.. 그래봤지 외식업 호텔업 이런거만 가능하고.. 전기기술 컴퓨터기술 이런거 있으면 그나마 일본에서 취업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보증인도 필요하고.. 뭐 근데 결국 돈을 모을 수 있는건 한국이죠. 일단 언어가 되야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워홀할나이는 아니라 그냥 여행으로 1년간 100일정도 있었는데요. 일 안하고 돈만 쓰고 그래서 즐거운거지.. 결국 일본에서 일하고 돈 모으면 한국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전산시스템부터 여러가지가 한국이 편하고 좋죠 뭐.. 물론 누구나 일본여자와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고싶어하지만.
그냥 한국 여자들이 전세계에서 인기가 없음. 외모 이런거 떠나서 사람을 지치게함.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한국여자는 일찍 결혼하거나 아니면 결혼을 깔끔하게 포기하고 본인 커리어 빡세게 쌓기 시작함. 그러나 대부분 한국여자는 젊을 땐 즐겨야 한다면서 놀거 다 놀고 막상 나이먹고 쌓은 커리어도 없고 월세도 밀리기 시작하니까 허겁지겁 결정사 가입하는데 그게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 . 한국여자들도 국제결혼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그 표독스러움을 견딜 수 있는 종족은 한국남자뿐이고 외국 남자들은 그런거 안 참고 바로 이혼 때리거나 아니면 현지여자랑 바람나버림ㅋㅋㅋㅋ
3년전이 카와구치로 이사를 할때 이삿짐을 남자분과 젊은 여자분 딱 부분만 오셔서 '과연 괜찮을까'걱정했는데 웬걸 냉장고든 뭐든 뚝닥뚝닥 다 옮기는 걸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몸도 그렇게 크지 않은 여자분 이셨는데요; 제가 하는 개호업계에도 여자분들 비율이 더 높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한국에선 힘든일이라고 부르는 직군에 여자분들 비율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마지막에 말하신 이유 때문에 아이들을 일본에서 키우는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건 자기가 원하는 걸 찾고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이라 생각해서... 그렇게만 잘 도달하게 해줘도 육아성공 인듯 합니다 ㅎㅎ
저도 지금 집 이사할때 여자분이 냉장고 혼자 옮겨주셨는데 저도 못드는 걸 혼자 옮기기에 엄청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일본은 여자니까 일 못해 이런거 전혀없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에서 하고싶은 걸 찾게하는게 한국이 많이 부족해서 저희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서양 선진국은 다들 그렇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레알로. 한국드라마에 등장하는 남주가 스윗한 이상상이라고 생각해버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도와달라하지않은부분을 도를넘어 챙겨줌으로서 남성들 스스로 여성들을 수동적으로 만드는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봐야함 ㅋ 하지만 그보다 이전에 여성을 도와줘야만하는 배려해야만하는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는 사회적 시선이나 관점 또는 문화도 문제가 있음. 물론 레이디 퍼스트문화도 좋지만 문화가 수입되면서 한국식으로 과도하게 변질된 부분이 있음.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일부휩쓸리거나 몰두하는부분은 항상있어왔지만 일본사회의 그릇이 한국과는달리 크고 깊어서 결과적으로는 그릇째 흔들리는경우는 별로 없는듯합니다.당연히 전쟁같은건 별게고요.한국의 촛불이나 광우뻥같은건 안먹혀요. 한국의 음악,드라마도 한국이 좋아서가 아니고 다양한 문화상품중에 하나로 소비하고 있을뿐 예로들면 c드라마나 t드라마도 소비가 점점 늘고 있는추세입니다.심지가 깊게 박혀있읍니다.
제가 일본에 오래 살면서 느낀건,,일본은 신분제 사회라는 거에요. 의사집안 상류층은 상류로 쭉, 서민은 서민의 벽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 일본은 대학교도 아가씨 도련님 학교가 존재하잖아요. 일본은 처음부터 자기의 신분을 인정하고 결혼하고나서도 큰 돈 버는 것 없이 부인은 전업주부와 파트사원을 하며 아기 키우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 한국은 돈으로 얼마든지 신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부부가 결혼을 하면 미친듯이 맞벌이해서 위로 올라갈 생각을 하며 치열하게 사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유치원만 하더라도 일본은 그냥 보육원,일반 유치원 보내는데 한국은 200짜리 영어유치원도 돈만 있으면 보내잖아요, 일본서민들은 “내가 어떻게…”,“내가 무슨 그런델..”하고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한국은 얼마든지 돈을 벌면 계층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노력해고 경쟁하고 치열하게 사는 사회구조라고 느꼈어요. 제가 사는 일본은 진짜 경쟁도 별로 없고 노력도 한국에 비해 덜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느낌을 크게 받았네요. 그래서 저도 한국에 가면, 좋지만 좀 마음이 힘들 때가 있어요. 돈돈 하면서 아파트 청약,주식,코인 관심 많고 아이교육도 엄청 열혈(?)인 것 같아요ㅋㅋ일본은 그에 비해 재산 증식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니 사자마자 가치가 떨어지는 주택을 사는 게 아무렇지 않죠..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같아요
@ 한국아빠엄마들이 열심히 돈버는게 절대 돈을 선택하는게 아니고 가족과 자식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주고싶어서일거에요~~저도 한국에 살고있지않아서 일본에더 익숙해져버렸지만 ㅠㅠ한국과 일본은 가치관 차이가 큰 것 같아요ㅋㅋ한국은 일본상류층(?)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유럽도 돈보다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 더 투자한대요!
@ 맞아요ㅋㅋㅋ일본서민은 나유타님 말한것처럼 사는것은 맞는데 상류시민들은 유치원도 면접보고 들어가고 오죠사마 학교 보내고 진짜 장난아니죠..이번에 게이오쵸샤도 부모가 게이오출신이든 어떠한 연,코네 없으면 못들어간다고 하는 실제로 얘기 주변에서 많이 들었구요..한국은 차라리 돈이라도 있으면 영유든 뭐든 다 해주는데 일본은 그냥 신분제라서 못올라갈 나무 쳐다도 못본다는걸 확실히 알았고 신분에 따라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거 깨달았어요ㅠㅠ(물론 저는 외국인이니까 뭐 서민-하류겠죠ㅋㅋㅋㅋㅋ)
한국의 현실은 알고계신것이 정확한 내용입니다....꿈이고 낭만이고 사랑이고 그딴거 없다고 생각하고...30대 미혼율이 과반을 넘어가는것만봐도 알수있죠...얼마전 저는 새로 정착할 곳 탐방을 갔었습니다...제가 좀 많이 흑화됐다고 느낀게 길거리에서 연인을 보면 남성한테는 "불쌍하다" 는 생각이들고 여자한테는 " 스탑럴커구만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자립심,경제력, 건전한 인간관계 그 무엇도 갖추지 못했기에 향후 한국에선 빈곤한 40대 이상의 여자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은 젊은 전문직,대기업 직장인도 국제결혼으로 빠지고있거든요.
냉정하게, 한국여자가 싫고 사회가 혐오스러우면 그 환경을 떠나셔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한국. 심지어는 가장 한국을 잘 보여주는 강남에서 살면서(저도 강남에 살았었습니다) 과연 행복하실 수 있을까요? 산전수전 겪으신 것 같아서 응원해드리고 싶지만, 본인이 싫어한다는 그 참상들을 매일같이 보면서 과연 정신에 힐링을 받으실 수 있으련지...
아오모리 지역에서 모 재래선을 열차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일본 여자분들중에서도 키가 작아보이는분이 기관사님이라고 해야할까요? 기차 운전수시더라구요 키도 너무 쪼꼬미 하셔서 140~150정도로 보였고 키가 작은 만큼 체구도 작아서 근육 1도 없는 제가 한손으로 감싸안아서 들어올릴수 있겠다 싶은 정도...? ㅋㅋ 그런데도 그 커다란 열차를 잘 운행하시는걸 보니 뭔가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작은 아가씨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던...
산후조리원은 남편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싸이코 아닌 이상에야 당장 엊그제 출산한 와이프한테 집안일 다하고 애 다 돌보라고 할 것도 아니고 남편 손이 무조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애기 낳으면 초반엔 사냐 죽느냐 기로라 극 예민할 수 밖에 없는데 흔히 삼칠일이라고 하죠. 그레도 그 정도 넘으면 생존의 1차 고비는 넘은거라 그때서야 안심이 되어서 데리고 옵니다. 그때부터는 부부가 지옥 동시 시작입니다. 애기는 시도 때도 울고 남편은 출근을 병행해야 하죠. 멘붕 온 와이프랑 그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경험자로서 산후조리원은 나름 합리적인 제도라고 생각하고 전세계적으로 퍼져도 좋은 제도라고 봅니다.
지리적으로는 아주 가까운데 일본이랑 한국이랑 결혼이라는게 참 많이 다르게 인식되네요. 현재 한국에서 결혼은 그저 이혼해서 남의 재산을 도축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한 정말 암울한 시대가 온거 같아요. 얼마전 뜨거운 이슈였던 축구선수 김민재 이혼에 재산분할 80억이라는 예측도 있던데 여시 여초에서는 결혼 4년 후 80억 재산분할에 부러워하며 눈이 돌아가있고 이후 평범한 남자는 물론이고 능력있고 돈 있는 남자들은 더더욱 국내결혼을 지옥처럼 보고 있죠.
나유타님 딕션이 좋으시네요. 그리고 댓글에 한국여자 탓을 하는 게 많은데 그게 어디 여자들 사고의 문제겠습니까. 한국의 모든 문제는 그 구성원 모두의 책임입니다. 정치만 보더라도 한국의 정치, 일본의 정치 각각의 문제점이 있지만 그게 그 나라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성원 전체가 그 방향으로 선택한 결과입니다. 어디나 장단이 있고 그런 것이죠. 모두 착하게 삽시다. 자신을 위해서.
부활동을 ca시간이라고 한국에서도 했던거 같긴한데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할만한게 없어서 장기 두는걸 한거라 딱히 부활동이라고 부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운동에 꽂혀서 열심히 하는 중인데 공부이외에 뭔가 잘하고싶은게 생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생을 선택할 수 있다면 부활동 하는 삶도 겪어보고 싶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하는데 아직 사회는 그저 돈많이 버는 직업, 대기업이 아닌 사람은 패배자처럼 인식되는 환경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드는 영상이네요 어려운 부분일 수 있는 주제였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때는 CA시간이 격주 토요일 3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일본의 부활동은 관리하는 선생님도 있고 도나 현 대회같은 곳에도 출전하는 정말 진심인 활동입니다 ㅋㅋ 한국 아직도 돈많이 버는 직업 대기업이 아니면 패배하는 환경인가보네요... 제가 있던 시절과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요. 한국의 상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여자농구에는 아시아쿼터로 뛰는 일본인 선수들이 있습니다. 하나은행 팀에서 뛰는 선수의 인터뷰를 봤는데, 고교시절 (부활동으로 뛰던) 농구부에 인원이 많아서 30명 가까이 되다보니까 후보선수가 앉을 자리도 없었을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한국처럼 엘리트체육 하는 곳은 요즘 팀당 선수가 10명도 안되서 시합도 제대로 못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이러다 보니 금년도 한국여자농구 신인 1 순위로 지명된 선수가 재일교포였습니다. ) 장래 희망을 물어보니 30세 전에는 무조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겠다고 하더군요. 극히 정상적인 생각으로 보이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비정상처럼 보이게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집 교육 학교 교육이 건전해서 좋은 사람들이 배출되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지메에 관대한 문화는 언제 바뀌련지.. 그 영향을 안받거나 매우 적게 받은 사람은 겉과 속이 꽤 단순한데 이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그 특유의 스타일이 여지 없이 있더군요. 일본을 관통하는 매우 큰 문화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이 쭉 지속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디. 부럽네요. 아마 미혼인 코리아남자들은 다 바라는 평범하지만 이 나라에선 실현되기 어려운 생활일겁니디. 상대방들 눈이 너무 높거든요.
당연한건데 이거 반대로 말하면 여자가 좋아하는일만 한다는거는 다는 아니지만 수입이 낮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남자가 어느정도 벌어 줘야함 남자들이 일본에서 가정 꾸리고 살려면 공대 나와서 그나마 큰 직장 다니는게 안정적이라고 생각함 일본오는 한국 남자들은 ㄹㅇ 노력 많이 해야한다 근데 보통 이렇다는거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음
제가 톨게이트에서 11년을 일을 했는데요.. 주로... 과적단속이나 적재불량 단속일을 했었습니다... 주로25톤 트레일러 같은 트럭 운전사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 여자분이 운전하시는 경우를 딱 1명 봤습니다.. 왜냐면...?? 그분이 과적 단속에 걸렸었거든요.. .ㅋㅋㅋ 남자분들 과적 단속 걸리면... 욕두문자가 기본으로 박히는데... 그 여자분은 욕은 안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진지한 질문 드립니다. 저런 전통적 가치관 소유자들이 왜 그렇게 바람("우와키")을 피워댈까요? 유부남, 유부녀 할 것 없이 일본인들은 우와키를 하나의 오락, 개인적 유흥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다고 들었어요. 불륜이 아니라, 개인적인 소소한 재미니까 가족에게 민폐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한다는거죠 - 이게 정말 맞나요? 일본인들에게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부카츠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사람냄새나고 행복한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아이를 낳고 살아갈 감정이 자연스레 생기는거 같네요. 한가지 궁금한점은 또 인터넷에 90년대 일본은 페미열풍이 불고 그 이후에 여자들이 망한후에 여자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전혀 아닌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경찰통계추산 한국여자의 유흥일경험은 전직이나 현직이나 합산 20%이상입니다. 따라서 최소 길거리에거 보는 여성중 세명중한분이상은 해당이라는거죠. 이울러 저두 과거 수많은 한국여자분 교류하며 사귀기도하고 했지만,그들이 생각하는 남자는 언제든지 이용하는 대상자인반면,일본여성은 빈약하나마 같이일하며 응원하고 살아가는게 너무틀립니다. 이게 연인뿐만아니라 친구사이에도 그게 확느껴지니깐요 슬픈현실이죠.
한국 산후조리원은 말그대로 노산과 허영심 때문에 말도 안되게 늘었죠. 누구는 얼마짜리한다더라 몸이 너무 힘들다 저난리 치는걸 한두번 본 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여성들은 뭔가 피해의식이 있어서 사는 것 그자체에 손해를 본다 생각하는 기질이 큽니다. 실제로 힘들게 산건 그들의 조부모나 부모세대인데 자신들을 그것에 투영하여 보니까 더 심하죠. 말로만 평등을 외치지 결혼만 봐도 남성쪽이 준비해야 되는 부분이 금전적으로도 훨씬 큰데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평등하게 해야된다 외치던 분은 없더군요.
@@nayutainjapan 아 그런가요? 제가 여자라서 사실 그부분은 정확하게 잘몰랐네요 일본이 워낙에 오픈되어잇다보니 … 다음에 일본의 성문화에대한 일본사람들의 시선 관련영상도 한번 다루어주었으면합니다. 남녀할거없이 그쪽업을 종사하시는 일본인들을 보면 또 나름 프로페션얼하고 본인업의 프라이드가 강해보여서 좀 신기하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일 한다
20초반에 출산한다
너무 완벽하네요
자기인생을 파멸로 몰아가며 후대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 마케이누라는 좋은 선생님 덕분이지요.
30전에 결혼하고 아이 낳는 문화는 정말 부럽습니다
한국은 최근에 20대초반 젊은 엄마가 인스타에 어릴때 아이를 낳고 기르는것이 좋다고 본인 육아 관련 피드 올렸다가 엄청 공격을 당했었는데....
뭐가 그리 질투나는지 박박 화가나있다죠 ㅋㅋ
지금세대는 내다버리는거말고는 답이없을듯
심지어 여자가 20대 후반에 결혼한다하면 왜이리 일찍하냐고 쿠사리먹음😂
표독함과 집단광기는 세계제일임
그런일이 있었군요... 처음듣는이야기인데
제 와이프 핸드폰으로 인스타보면 다들 젊은 20대 엄마가 육아 공유하는 게 얼마나 많은지... 결이 다르네요.
일본에 가보면 자전거에 아이들태워 등원,등교 시키는 젊은 애기엄마들 많더라구요. 건강하고 건전해 보였습니다
일본이 선진국 맞네요.
일본 여자들이 자립심이 높고 가정에 헌신적인 이유가 있었네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언제 정신차릴까요..?
절대 정신 못 차림. 한국 정부가 공범이어서 ㅋ
여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 살다 보니, 한국인이 얼마나 쓸데 없는 것에 신경 쓰면서 사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1년 생각하고 왔는데, 계속 일본에서 살고 싶어서 방법을 찾는 중이에요. 나이 많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보니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찾아 봐야죠. 한국 돌아가서 예전처럼 의미 없이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GIMMAEK0302 일본어 n2, n3 정도는 해야하고.. 그래봤지 외식업 호텔업 이런거만 가능하고.. 전기기술 컴퓨터기술 이런거 있으면 그나마 일본에서 취업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보증인도 필요하고.. 뭐 근데 결국 돈을 모을 수 있는건 한국이죠. 일단 언어가 되야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워홀할나이는 아니라 그냥 여행으로 1년간 100일정도 있었는데요. 일 안하고 돈만 쓰고 그래서 즐거운거지.. 결국 일본에서 일하고 돈 모으면 한국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전산시스템부터 여러가지가 한국이 편하고 좋죠 뭐.. 물론 누구나 일본여자와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고싶어하지만.
저도 첫 1년은 취업준비로 매일매일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GIMMAEK0302 한국인이 신경쓰는 쓸데없는거라는게 예를 들면 어떤걸까요? 막연하게 뭔지 알것같으면서도 일본에서 살아보셔서 느낀 생각이 좀 더 자세히 궁금하네요.
@@Kyary_Pamyu_Pamyu 일본어 n1따도 현실은 고졸수준 일자리밖에 못 함.
그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님? 당연히 일본 애들도 놀고먹지 않는데 n1 땄다고 그냥 취업이 될 리가 없지 관련 자격증이나 경력 혹은 논문이라도 들고 간 다음에 나 n1도 있음 이라고 말해야 일본 회사에서도 뽑아주지 않겠냐?
많이 다르네요 . 일본 학창 시절이 낭만 있고 건강해 보이는 영상 입니다.
5:49 한국에선 오래전에 없어진 낭만이네요... 남자로서는 진심으로 감동적인 말입니다..ㅎ
우리나라에선 저런말 했다간, 바로 성차별 사회적 매장인데 ㅋㅋㅋ
물론 뭐든 음과양이 있겠지만, 정말 꿈 같은 말이네요.
남자에 의존안하고 힘들고 몸쓰는 일을 여자도 도맡아한다는 점이 넘 좋은 문화네요
우리회사는 남자가 당연히 해야지라는 마인드인데
부활동으로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는게 좋아보임 한국은 공부재능이엄서도 전국민이 다 공부 ㅋ
아시아 최고의 여자가 일본여자니 뭐 ~~
한국 여성들은 30초반까지 오질나게 놀다가 모은 돈 없이 남자가 집 못해오면 차라리 개나 고양이랑 혼자 살겠다는 위인들임. 그녀들의 공감 능력은 개나고양이 푸바오같은 짐승과 본인에게나 해당되는 얘기.
끔찍한 여자들이죠.
그런다고 일본녀들이 너 좋아하지 않아😂😂😂
@@killak2971 ㅋㅋ
한국여자들은 정신차려야됨
@@killak2971한녀들이 부들부들할 내용이네요
일본 유학생입니다 일본도 다 똑같습니다..
오히려 성경험은 일본쪽이 더 많아요..
일본여자도 돈만 보니까 미나토구여자가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죠
일본갔을때 가장 충격받은것 : 20대 젊은 아가씨가 비계 파이프 옮기고 있음
한국에서 한녀가 하는걸 본 적이없음(중년여성은 많이봄)
한국에서의 부활동은 선생이나 학생이나 시간때우기였었죠. 시스템이 받쳐주지못하는곳이 많아서 거의 대부분이 정적인 활동들 ㅎ. 일본영화나 만화에 농구나 배구 야구 축구 수영등 스포츠가 많은것도 부카츠의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슬램덩크 하이큐 스윙걸즈 가슴배구단 워터보이즈 등등등 수도 없이많죠. 일본의 학창시절이야기는 이상적이고 참 부럽습니다. 경제력만 선진국반열에 올라선 무늬만 선진국인 우리나라로서는 저런모습이 되려면 몇십년이 지나도 안될거같네요 ㅎ. 일본에서 학생이 배우고 습득하는 건전하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도 참 부럽습니다. 자립심또한 멋지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마인드 입니다
나유타님이 좋은 분이니 좋은 아내분을 만난거같음 :) 그리고 현 한국 상황이요? 긴말 않겠습니다. 여러 분야에 걸쳐 여러모로 상상 그 이상입니다.
10년전보다 더 악화되었다는 말씀이시군요. 오히려 지금부터 알아보는 것이 더 무섭네요 ㅋㅋ
일본대학ㅡ일본취업해서 일본사는 사람인데요
확실히 일본여자들이 한국여자들에 비해서 남자한테 바라는게 적습니다
그리고 덜 이기적임
공감 공감
그냥 한국 여자들이 전세계에서 인기가 없음. 외모 이런거 떠나서 사람을 지치게함.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한국여자는 일찍 결혼하거나 아니면 결혼을 깔끔하게 포기하고 본인 커리어 빡세게 쌓기 시작함. 그러나 대부분 한국여자는 젊을 땐 즐겨야 한다면서 놀거 다 놀고 막상 나이먹고 쌓은 커리어도 없고 월세도 밀리기 시작하니까 허겁지겁 결정사 가입하는데 그게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 . 한국여자들도 국제결혼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그 표독스러움을 견딜 수 있는 종족은 한국남자뿐이고 외국 남자들은 그런거 안 참고 바로 이혼 때리거나 아니면 현지여자랑 바람나버림ㅋㅋㅋㅋ
일본이 참 건전하고 성숙하네요🎉
공감합니다.
일본의 부활동 문화는 정말 바람직하네요
체계도 잘 잡혀있고요. 자기가 하고싶은걸
눈치안보고 하는게 정말 큰 차이네요
정말 부럽네요
3년전이 카와구치로 이사를 할때 이삿짐을 남자분과 젊은 여자분 딱 부분만 오셔서 '과연 괜찮을까'걱정했는데 웬걸 냉장고든 뭐든 뚝닥뚝닥 다 옮기는 걸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몸도 그렇게 크지 않은 여자분 이셨는데요; 제가 하는 개호업계에도 여자분들 비율이 더 높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한국에선 힘든일이라고 부르는 직군에 여자분들 비율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마지막에 말하신 이유 때문에 아이들을 일본에서 키우는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건 자기가 원하는 걸 찾고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이라 생각해서... 그렇게만 잘 도달하게 해줘도 육아성공 인듯 합니다 ㅎㅎ
엇 형님이 여길?? ㅎㅎ
저도 지금 집 이사할때 여자분이 냉장고 혼자 옮겨주셨는데 저도 못드는 걸 혼자 옮기기에 엄청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일본은 여자니까 일 못해 이런거 전혀없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에서 하고싶은 걸 찾게하는게 한국이 많이 부족해서 저희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서양 선진국은 다들 그렇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와 너무 재밌어요 이런 콘텐츠요ㅎ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 힘이 납니다 !!
그런 나유타님이 들려준 이야기에 꼭 들어맞는 그런 일본여성을 만나고 싶네요. 빨리 일본계회사로 취업해서 일본지사로 이직해서 일본 살고 싶네요.. 평범한 헬조선 남대학생의 꿈입니다 😅😅😂
@@콜라젤리 헬조선 맞음, 너무 경쟁사회야
@@콜라젤리 뭐래 국뽕아^^
헬조선 거리는데 지금 일본에서 잘만 살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다 모두가 표독한 헬조선이랑 다르게
@@콜라젤리 드라마 좀 그만 봐 아줌마
대댓글 어느정도 팩트도 있는데 단체로 긁혔네ㅋㅋㅋ
ㅋㅋㅋㅋ비하하는게아니라 외국에나가면 외노자인거 감안하고 사셔야됩니다 외국에서 산다는게 생각보다 낭만적이지않아요 윗댓글이 좀 쎄게말한거는 맞지만 그래도 인정할껀해야됩니다
일본은 건전한 남녀평등이 실현되는 느낌이군요... 한국 드라마같은 미디어에 때묻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레알로. 한국드라마에 등장하는 남주가 스윗한 이상상이라고 생각해버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도와달라하지않은부분을 도를넘어 챙겨줌으로서 남성들 스스로 여성들을 수동적으로 만드는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봐야함 ㅋ 하지만 그보다 이전에 여성을 도와줘야만하는 배려해야만하는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는 사회적 시선이나 관점 또는 문화도 문제가 있음. 물론 레이디 퍼스트문화도 좋지만 문화가 수입되면서 한국식으로 과도하게 변질된 부분이 있음.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일부휩쓸리거나 몰두하는부분은 항상있어왔지만 일본사회의 그릇이 한국과는달리 크고 깊어서 결과적으로는 그릇째 흔들리는경우는 별로 없는듯합니다.당연히 전쟁같은건 별게고요.한국의 촛불이나 광우뻥같은건 안먹혀요.
한국의 음악,드라마도 한국이 좋아서가 아니고 다양한 문화상품중에 하나로 소비하고 있을뿐 예로들면 c드라마나 t드라마도 소비가 점점 늘고 있는추세입니다.심지가 깊게 박혀있읍니다.
제가 일본에 오래 살면서 느낀건,,일본은 신분제 사회라는 거에요. 의사집안 상류층은 상류로 쭉, 서민은 서민의 벽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 일본은 대학교도 아가씨 도련님 학교가 존재하잖아요. 일본은 처음부터 자기의 신분을 인정하고 결혼하고나서도 큰 돈 버는 것 없이 부인은 전업주부와 파트사원을 하며 아기 키우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 한국은 돈으로 얼마든지 신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부부가 결혼을 하면 미친듯이 맞벌이해서 위로 올라갈 생각을 하며 치열하게 사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유치원만 하더라도 일본은 그냥 보육원,일반 유치원 보내는데 한국은 200짜리 영어유치원도 돈만 있으면 보내잖아요, 일본서민들은 “내가 어떻게…”,“내가 무슨 그런델..”하고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한국은 얼마든지 돈을 벌면 계층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노력해고 경쟁하고 치열하게 사는 사회구조라고 느꼈어요. 제가 사는 일본은 진짜 경쟁도 별로 없고 노력도 한국에 비해 덜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느낌을 크게 받았네요. 그래서 저도 한국에 가면, 좋지만 좀 마음이 힘들 때가 있어요. 돈돈 하면서 아파트 청약,주식,코인 관심 많고 아이교육도 엄청 열혈(?)인 것 같아요ㅋㅋ일본은 그에 비해 재산 증식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니 사자마자 가치가 떨어지는 주택을 사는 게 아무렇지 않죠..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같아요
저보다 일본에 대해서 잘 아시는 것 같아요 ! 서로 문화가 너무 달라서 어디가 좋은지에 대해서 서로의 가치관이 정해주겠지만, 저는 건전한 상식으로 돈보다 가족을 선택하는 일본이 더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밤되시길 !
@ 한국아빠엄마들이 열심히 돈버는게 절대 돈을 선택하는게 아니고 가족과 자식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주고싶어서일거에요~~저도 한국에 살고있지않아서 일본에더 익숙해져버렸지만 ㅠㅠ한국과 일본은 가치관 차이가 큰 것 같아요ㅋㅋ한국은 일본상류층(?)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유럽도 돈보다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 더 투자한대요!
@ 맞아요ㅋㅋㅋ일본서민은 나유타님 말한것처럼 사는것은 맞는데 상류시민들은 유치원도 면접보고 들어가고 오죠사마 학교 보내고 진짜 장난아니죠..이번에 게이오쵸샤도 부모가 게이오출신이든 어떠한 연,코네 없으면 못들어간다고 하는 실제로 얘기 주변에서 많이 들었구요..한국은 차라리 돈이라도 있으면 영유든 뭐든 다 해주는데 일본은 그냥 신분제라서 못올라갈 나무 쳐다도 못본다는걸 확실히 알았고 신분에 따라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거 깨달았어요ㅠㅠ(물론 저는 외국인이니까 뭐 서민-하류겠죠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먼가....속이 뻥 뚫리는 느낌의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현실은 알고계신것이 정확한 내용입니다....꿈이고 낭만이고 사랑이고 그딴거 없다고 생각하고...30대 미혼율이 과반을 넘어가는것만봐도 알수있죠...얼마전 저는 새로 정착할 곳 탐방을 갔었습니다...제가 좀 많이 흑화됐다고 느낀게 길거리에서 연인을 보면 남성한테는 "불쌍하다" 는 생각이들고 여자한테는 " 스탑럴커구만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자립심,경제력, 건전한 인간관계 그 무엇도 갖추지 못했기에 향후 한국에선 빈곤한 40대 이상의 여자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은 젊은 전문직,대기업 직장인도 국제결혼으로 빠지고있거든요.
앞으로 빈곤한 40대 이상의 여자를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 정착할 곳이 연인이 많은 밝은 곳인가봐요.
빈곤한 40대여자라.... 단어만 봐도 뭔가 씁쓸하네요.
@@nayutainjapan 강남쪽에 아파트 월세얻어 몇년 살아볼 생각입니다. 근처 롯데몰도 있고 호텔도 있고 교통좋고 맛집많고 편의시설 많고 뮤지컬,음악회 보러가기도 좋고~ 이때까지 여행은 커녕 외출도 거의 못해보고 일만 했기에 내년부터는 조금은 젊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안면제모도 하고 피부관리도 받고 옷도 좀 사고 문화생활도 싱글때만큼은 즐기려고 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 현재 작년보다 체중은 33kg 감량해서 이거 유지하는게 목표예요 ) 규칙적인 생활, 깔끔한 생활, 조용한 생활.... 한녀보기를 돌같이 보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무섭습니다. 마치 뱀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한국통계에서 1인가구의 75%가 여자고, 1인가구의 70%는 월 100만원 이하, 20%는 월 200만원 이하의 수입을 올리는것으로 나옵니다. 미혼여성의 높은 빈곤율은 전세계에 공통된 현상이고 한국도 피해갈수 없겠죠. 다른점은 한국여자들은 나라에 자기들을 먹여살리라고 시위할거라는거 정도????
냉정하게, 한국여자가 싫고 사회가 혐오스러우면 그 환경을 떠나셔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한국. 심지어는 가장 한국을 잘 보여주는 강남에서 살면서(저도 강남에 살았었습니다) 과연 행복하실 수 있을까요? 산전수전 겪으신 것 같아서 응원해드리고 싶지만, 본인이 싫어한다는 그 참상들을 매일같이 보면서 과연 정신에 힐링을 받으실 수 있으련지...
@@takikundayo 동의합니다. 저도 강남에 살았었죠. 한국 내에서도 문화적 수준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도 했고. 그건 남자들의 세계도 마찬가지였던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일본이 싫지만 물질에 찌든 우리와는 다른 건강한 문화를 보면서
실제로 그렇고 이제 우리도 국제 결혼이 늘어날 수 밖에 없겠네요~^^
미국이나 영국도 매일 오후 3:30부터 5:30분까지 운동하는 시간이 있어요. 주말에는 토너먼트 대회에 나가고요. 일본은 서양 교육 시스템을 받아들인 듯 합니다.
미국과 영국이 그렇군요 ! 일본이 따라한 것 같네요
아오모리 지역에서 모 재래선을 열차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일본 여자분들중에서도 키가 작아보이는분이 기관사님이라고 해야할까요? 기차 운전수시더라구요
키도 너무 쪼꼬미 하셔서 140~150정도로 보였고 키가 작은 만큼 체구도 작아서
근육 1도 없는 제가 한손으로 감싸안아서 들어올릴수 있겠다 싶은 정도...? ㅋㅋ
그런데도 그 커다란 열차를 잘 운행하시는걸 보니 뭔가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작은 아가씨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던...
직업의식의 수준은 일본이 세계1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참 어그러진 나라입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아주 많이ㅋㅋㅋ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진정한 걸스캔뚜애니띵
어지럽네요ㅋㅋㅋ 보는내내
좋은 내용이긴 합니다.
저도 환상에 빠질뻔
꼭 다른시각에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나유타님! 감사해요..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제가 매사에 약간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매사에 임하다 보니.. 나유타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하는 부분은 꽤 있습니다!!
저도 일본의 반듯한 문화나 일본여성에 관심이 많이 있답니다~
한국의 산후조리원이 비정상입니다.
전세계에서 한국만 있는 제도이고, 한국 여자들이 얼마나 분에 넘치게 공주취급을 받는지 보여주는 여러가지 예 중 하나이죠.
한국 여자들은 애써 흐린눈 하지 마시고 명심하세요.
절대 정신차릴일없고 최소 두세대는 내다버려야함
산후조리원은 남편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싸이코 아닌 이상에야 당장 엊그제 출산한 와이프한테 집안일 다하고 애 다 돌보라고 할 것도 아니고 남편 손이 무조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애기 낳으면 초반엔 사냐 죽느냐 기로라 극 예민할 수 밖에 없는데 흔히 삼칠일이라고 하죠. 그레도 그 정도 넘으면 생존의 1차 고비는 넘은거라 그때서야 안심이 되어서 데리고 옵니다. 그때부터는 부부가 지옥 동시 시작입니다. 애기는 시도 때도 울고 남편은 출근을 병행해야 하죠. 멘붕 온 와이프랑 그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경험자로서 산후조리원은 나름 합리적인 제도라고 생각하고 전세계적으로 퍼져도 좋은 제도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sanhujori라고 박아버리는게 ㅋㅋㅋ
여행을 넘어 일본에서 살게 되면서 물론 돈을 좋아하고, 가정을 꾸리는 거에 관심이 없는 여성들이 있긴하지..
그래도 이게 거의 다 진실이라는 걸 알게 되고 상당한 문화충격을 받았다..
메종일각 주인공 오토나시 교코 가 학생때 부활동으로 테니스를 한 것으로 나오는게 뭔가 관련이 있어 보이네요.
일본 여성은 귀엽고 여성스럽지만, 강인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나 사회시스템이 다르네요.
그렇게 자란 여성들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기르면 그 자녀 역시 건전한 가치관을 갖게 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훌륭히 제 몫을 하겠죠.
지리적으로는 아주 가까운데 일본이랑 한국이랑 결혼이라는게 참 많이 다르게 인식되네요. 현재 한국에서 결혼은 그저 이혼해서 남의 재산을 도축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한 정말 암울한 시대가 온거 같아요. 얼마전 뜨거운 이슈였던 축구선수 김민재 이혼에 재산분할 80억이라는 예측도 있던데 여시 여초에서는 결혼 4년 후 80억 재산분할에 부러워하며 눈이 돌아가있고 이후 평범한 남자는 물론이고 능력있고 돈 있는 남자들은 더더욱 국내결혼을 지옥처럼 보고 있죠.
헉.........
나유타님 딕션이 좋으시네요.
그리고 댓글에 한국여자 탓을 하는 게 많은데 그게 어디 여자들 사고의 문제겠습니까.
한국의 모든 문제는 그 구성원 모두의 책임입니다.
정치만 보더라도 한국의 정치, 일본의 정치 각각의 문제점이 있지만 그게 그 나라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성원 전체가 그 방향으로 선택한 결과입니다.
어디나 장단이 있고 그런 것이죠.
모두 착하게 삽시다. 자신을 위해서.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불행이다.😢
05:48 음... 그럼 유타 형은 다 가진거네요! 축하드립니다
부활동을 ca시간이라고 한국에서도 했던거 같긴한데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할만한게 없어서 장기 두는걸 한거라 딱히 부활동이라고 부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운동에 꽂혀서 열심히 하는 중인데 공부이외에 뭔가 잘하고싶은게 생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생을 선택할 수 있다면 부활동 하는 삶도 겪어보고 싶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하는데 아직 사회는 그저 돈많이 버는 직업, 대기업이 아닌 사람은 패배자처럼 인식되는 환경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드는 영상이네요
어려운 부분일 수 있는 주제였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때는 CA시간이 격주 토요일 3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일본의 부활동은 관리하는 선생님도 있고 도나 현 대회같은 곳에도 출전하는 정말 진심인 활동입니다 ㅋㅋ
한국 아직도 돈많이 버는 직업 대기업이 아니면 패배하는 환경인가보네요... 제가 있던 시절과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요. 한국의 상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살면서도 일본 여성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를 하고 일본 여성들도 다르지 않다라고 말하는 한국 사람들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패배자이기 때문이에요... 나유타님 채널은 정말 유익한 채널 입니다.
딱봐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ㅎㅎ
의도도 뻔히 보이구요
감사드립니다...ㅠㅠ
아닙니다. 일본인이랑 결혼한 제 친구 말에 의하면 일본 여자들이 한국여자보다 바람 잘 핀답니다. 맛없는 일본음식 먹어야 하는건 플러스구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아줌마화 되어서 잔소리하는 건 똑같답니다. 일본 놀러가서 막상 며칠 같이 지내보니 나름 공감이 되더라구요.
@@떠중이어중이-p7d 한국 아줌마들은 왜이렇게 티가날까 ㅋㅋㅋㅋ
@@adfdsffdavid 고춘데요
매우 정상적 가치관을 지녔네요... 이러니 국결이 답이라 하는듯.. 우리나란 현재 젊은 남자들이 여자에 관심없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어요.. 능력이 있는 친구들도 그러함
“걸스 캔 두 애니띵”하면서 일 안하는 어느 나라 여성들과 비교되네요.
일본 남자의 인생이 부럽네요
평범한게 그토록 어렵게 될줄이야
요즘 한국여자농구에는 아시아쿼터로 뛰는 일본인 선수들이 있습니다. 하나은행 팀에서 뛰는 선수의 인터뷰를 봤는데, 고교시절 (부활동으로 뛰던) 농구부에 인원이 많아서 30명 가까이 되다보니까 후보선수가 앉을 자리도 없었을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한국처럼 엘리트체육 하는 곳은 요즘 팀당 선수가 10명도 안되서 시합도 제대로 못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이러다 보니 금년도 한국여자농구 신인 1 순위로 지명된 선수가 재일교포였습니다. ) 장래 희망을 물어보니 30세 전에는 무조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겠다고 하더군요. 극히 정상적인 생각으로 보이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비정상처럼 보이게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귀감이되었습니다.
일본 와이프(Wife)? 이게 어느나라 (한글, 일본어)도 아닙ㄴ다. "아내" 멋진데요! 한글 사랑 모인. 미국에서,
집 교육 학교 교육이 건전해서 좋은 사람들이 배출되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지메에 관대한 문화는 언제 바뀌련지..
그 영향을 안받거나 매우 적게 받은 사람은 겉과 속이 꽤 단순한데 이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그 특유의 스타일이 여지 없이 있더군요.
일본을 관통하는 매우 큰 문화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이 쭉 지속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디.
부럽네요.
아마 미혼인 코리아남자들은 다 바라는 평범하지만 이 나라에선 실현되기 어려운 생활일겁니디.
상대방들 눈이 너무 높거든요.
일본의 교육이 우리나라 교육보다 좋아보이긴 하네요.
요즘 우리나라는 학교를 자퇴하고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학교 진도에 상관없이 공부해 대학에 진학하거나 고등학교때부터 공무원 준비를 하는 학생들도 많아지고 있다네요.
젊음이란 언제나 꿈이 있어 좋아보여요~😊
대인학교라고 하나요? 전 20년전부터 찬성이었습니다 ㅎㅎ
일본이 절대적인 선진국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한국인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남자는 일본여성과 결혼한 남자인듯 합니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사실 폐기물 컨텐츠가 80% 넘습니다
팩트) 한국남자 + 한국여자 이혼율: 46.8%
한국남자 + 일본여자 이혼율: 21.3%
일본남자 + 한국여자 이혼율: 79.5%
(2022년 통계청 자료)
옳게된 나라.
최고의 조합 : 한국남자 + 일본여자
👏
인간이라면 누가 샹각해도 이게 맞는거지
한국은 교육의 본질이 미래설계를 위한게 아닌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어서 자기가 뭐에 흥미있거나 좋아하는지 학교 다닐때, 알 기회자체가 거의 없음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이 일본이구나..후..
여성도 남성과 동일하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왜곡된 한국의 페미를보니 한숨만 ㅋㅋ
일본여성들의 가치관과 꿈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내다본다면 그것이 더 국가와 그리고 개인을 위해서도 맞는 가치관이고요.
그리고 일본여성들은 참 현명하네요.
그들이라고 세상물정 모르고 바보라서 그런 꿈을 가지고 사는게 아닐겁니다.
영상은 다 자료화면인가요?
저작권 무료/유료(구입) 한 영상들입니다.
선진국이다 정말
요즘 한국 중학교도 부활동이 잘 되어있지 않나요?
내가 헬로톡으로 알게된 일본여자애들.. 캬바쿠라. 스낵바. 걸즈바 이런곳에서 일하는 애들 진짜 많더라..
영업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nayutainjapan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일본여자는 정말 현모양처지만..
한국보다 더 더러운여자도 많네요
ㅠㅠ 진짜 일본에서 일본인 여성분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도전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건데 이거 반대로 말하면 여자가 좋아하는일만 한다는거는 다는 아니지만 수입이 낮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남자가 어느정도 벌어 줘야함 남자들이 일본에서 가정 꾸리고 살려면 공대 나와서 그나마 큰 직장 다니는게 안정적이라고 생각함 일본오는 한국 남자들은 ㄹㅇ 노력 많이 해야한다 근데 보통 이렇다는거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음
대박이다... 너무 틀리다... 요새 무흔 여대에서는 애기 안낳을꺼라는데... ㅋㅋ
이런거 보면 풍족함은 모르겠으나 매일 시사뉴스에 휘둘리는 한국에 비해서 일본 사회가 많이 성숙하고 안정되기는 한듯..
한국의 현주소 맞습니다
제가 톨게이트에서 11년을 일을 했는데요..
주로... 과적단속이나 적재불량 단속일을 했었습니다...
주로25톤 트레일러 같은 트럭 운전사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
여자분이 운전하시는 경우를 딱 1명 봤습니다..
왜냐면...?? 그분이 과적 단속에 걸렸었거든요.. .ㅋㅋㅋ
남자분들 과적 단속 걸리면... 욕두문자가 기본으로 박히는데...
그 여자분은 욕은 안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진지한 질문 드립니다. 저런 전통적 가치관 소유자들이 왜 그렇게 바람("우와키")을 피워댈까요? 유부남, 유부녀 할 것 없이 일본인들은 우와키를 하나의 오락, 개인적 유흥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다고 들었어요. 불륜이 아니라, 개인적인 소소한 재미니까 가족에게 민폐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한다는거죠 - 이게 정말 맞나요? 일본인들에게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통계에 대해 좀 언급 드리면,
일본의 통계에는 전문학교(한국의 전문대에 해당)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함께 포함시키면 한국의 고등교육 진학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음..디플레이션 상황이라 오히려 돈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나생각해보게 됩니다.
그게 시발점이 되어 개인의 가치를 더 소중하게 되고요. 좋은 영상감합니다.
혹시 일본에서 영어 잘하는 여성분들도 많은가요? 가끔 국제연애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드네요.
한국보다는 없을 것 같네요. 외자계 회사분들은 대부분 능통하시지만...
사실 제가 일본어를 하기에 영어로 대화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nayutainjapan 일본은 세금이 믾다고 들었는데요. 동일 임금대비 한국 수준으로 살라면 30% 더 벌어야한다던데 맞늠지요?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4:35 저거 공감해요
일본에 사는데, 우리나라는 저기에 여자가 가면, 봉알딸랑충들이 스윗하게 배려해줌
제일 X같은건 자기보다 밑의 남자들한테 짬때림 50,60,70,80,90년대생 틀..아니 아저씨들이
돈을 우선으로해서 직업을 선택하거나 하지 않아요,,, 그냥 돈을 안모읍니다
이번 똥덕여대 사태를 보면 한국여자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수가 있죠. 젊은이들께 일본 여성들과의 교제 강력 추천합니다.
퐁퐁남, 도축론, 마통론, 썩은귤상자론, 쓰탑럴커등의 다양한 학설이 쉬지않고 나오는 한국과 일본은 참 가까우면서도 먼나라 같네요. 얼마전 코미디언 김병만씨 전와이프가 김병만씨 앞으로 사망보험 24개 들었다는게 화제가 되었어요. 한국은 그런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헉.. 것보다 한사람 이름앞으로 사망보험 24개를 들수가 있군요...
@nayutainjapan 네. 어떻게 가능한건지..심지어 김병만씨 몰래 가입했더라고요. 본인 허락도 없이 저렇게 가입시키는게 말이되는건가..싶었습니다..
이건 나라를 떠나 성별을 떠나 맞는 가치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현대사회가 첨단으로 간다 하더라도 인간의 생리적 전성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입신양명이 변질된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인간성의 본질을 따르지 않는다면 결과는 뻔합니다. 잘 봤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일본여자와 결혼하고 연애하는 한국남자가 제일 위너임. 특히 동덕여대사태를 보고나니 더욱 더 부러울뿐임.
일본에는 일을 오래해도 퇴직금이 없는데도 한 직장생활을 오래한다는 것입니다
현시대에 가장 이상적이고 모범적인 가정인거같아 즐겁게 시청중입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올바르고 건전한마인드를 대한민국의 많은 남녀젊은분들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ㅠㅠ
일본 여자들의 꿈은 결혼과 출산인가요? 한국 여자들은 결혼과 이혼인데. 왜 그런지 다들 아시죠?
꿈이 이혼이라구요?? 헉...
말씀만 들어보면 이상적인 국가의 전형인 것 같아요. 남자의 경우도 비슷하겠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일본이 현명한듯. 한국여자도 똑같이 결혼이 목표이기는 한데.. 하… 아무튼 한국남자들은 자나깨나 스탑럴커, 4드론 조심해야함
이러니 한국 남자들이 일본여자를 숭배할 수 밖에 없다. 모든 것을 다 갖춤
부카츠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사람냄새나고 행복한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아이를 낳고 살아갈 감정이 자연스레 생기는거 같네요. 한가지 궁금한점은 또 인터넷에 90년대 일본은 페미열풍이 불고 그 이후에 여자들이 망한후에 여자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전혀 아닌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경찰통계추산 한국여자의 유흥일경험은 전직이나 현직이나 합산 20%이상입니다. 따라서 최소 길거리에거 보는 여성중 세명중한분이상은 해당이라는거죠.
이울러 저두 과거 수많은 한국여자분 교류하며 사귀기도하고 했지만,그들이 생각하는 남자는 언제든지 이용하는 대상자인반면,일본여성은 빈약하나마 같이일하며 응원하고 살아가는게 너무틀립니다.
이게 연인뿐만아니라 친구사이에도 그게 확느껴지니깐요 슬픈현실이죠.
바람을 피고 도망갈지언정 적어도 도축하려고 들지는 않겠지.
그리고 헌국은 학벌이 계급이고 자기 가치를 전부 나타내는거라 학벌에 목숨걸고 또한 타인을 학벌로 판단하는 풍조가 지나침. 일본처럼 되는게 정답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봄
일본여성은 남자가살직하며 힘들면? 남편에게 더잘하고 아내가 밖에서일하며" 남편위로해주며 그동안고생했으니..쉬라고 위로해주는데
ㅠㅠ
버스 택시 운전수 남녀 성비가 98% / 2%인데 많다고?
한국에서 과년한딸에게 설거지.주방실습 시켜봤는데 여자들은 찾으면 왜 내딸에게 그런걸 시키냐.이런 려자들 대부분.그러면 가정에서.본색이 안아올까.20대.30대 여성분들 앞치마.설거지.청소 했던분들 손들라면...
왜? 한국여성은 남자에게 집 해오라하나? 마국 알본처럼 둘이 좋아서 살면서 하나하나 장만하며 살아야지! 언제까지 남자뜯어먹어며 사는 하이에나처럼 살건가! 하이애나는 그래도 썩은고기청소해주는 청소부인데!
한국 산후조리원은 말그대로 노산과 허영심 때문에 말도 안되게 늘었죠. 누구는 얼마짜리한다더라 몸이 너무 힘들다 저난리 치는걸 한두번 본 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여성들은 뭔가 피해의식이 있어서 사는 것 그자체에 손해를 본다 생각하는 기질이 큽니다. 실제로 힘들게 산건 그들의 조부모나 부모세대인데 자신들을 그것에 투영하여 보니까 더 심하죠. 말로만 평등을 외치지 결혼만 봐도 남성쪽이 준비해야 되는 부분이 금전적으로도 훨씬 큰데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평등하게 해야된다 외치던 분은 없더군요.
저도 와이프가 출산하고 1주일만에 퇴원했는데요.
산후조리원까지는 필요없을지 몰라도 어느정도 쉬게하는 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산후에 몸이 정상이 아니어서 회복하는데 제 와이프도 5개월은 걸린 것 같습니다 ㅠㅠ
30초반까지 문란하게 놀다 남자랑 결혼해서 3년 살고 남자재산 반갈죽! 거기다가 내 새끼도 아닌데 양육비도 지윈해줘야 함.
근데 왜 일본은 저출산일까요?
대부분의 여성이 결혼과 출산을
꿈꾼다면서 ...
일본남자들이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굉장히 좋은 가치관이긴 하지만 일본여자들은 커리어에 욕심이 없는걸까요? 왜 전문적인 직장보다는 전업주부로 일하며 파트타임으로 일하는게 더 낫다는 인식일까요?
아내라는 좋은 우리 말을 놔두고 왜 wife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사실인가요?
몇 개 유튜브 내용을 시청했는데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사고를 가지고 일반화하지 않기를.............................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겟는데 그럼 일본인들이 바라보는 그들의 성문화도 궁금합니다. 어렷을때부터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찾고 돈을 쫓지도않는데 몸을파는여성들은 그에비해 너무 오픈되어잇고 한국보다 더 많은거같아서 뭔가 이 영상에 나오는 일본여성 표본과 괴리가 크네요
일본이 AV가 발전되어서 이미지만 그렇지
밤일 해본 제 입장에서 솔직히 한국도 일본못지 않습니다.
@@nayutainjapan 아 그런가요? 제가 여자라서 사실 그부분은 정확하게 잘몰랐네요 일본이 워낙에 오픈되어잇다보니 … 다음에 일본의 성문화에대한 일본사람들의 시선 관련영상도 한번 다루어주었으면합니다. 남녀할거없이 그쪽업을 종사하시는 일본인들을 보면 또 나름 프로페션얼하고 본인업의 프라이드가 강해보여서 좀 신기하거든요.
@@nayutainjapan아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나유타님영상보고 제가 일본에대한 편견도 많앗다는걸 깨닫게해주셧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