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r1dc2ux6c 아... 어떤 사연인지 메일 주시면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연을 주시는 모든 분께 바로 답장을 드리면서 말씀드리지만, 모든 사연을 영상화 할 수 없는점 너른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역량이 부족하여 시나리오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요. ^^: 메일 주시면 바로 확인해서 답장 드리겠습니다. 기다림을 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두번째 사연은 그냥 사이다가 아니라 따듯한 사이다 사연이네요. 마치 목에서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지만 속에서는 따듯하고 훈훈한 느낌을 주는 음료 같았습니다. 오늘 본편에 나온 장석조 작가님의 반려자(아내)분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본편에서 유중사님께서 말씀하신 덕목인 다정한지, 예의 바른지, 착한지, 성실한지, 지혜로운지… 그리고 예쁜지… 이 5+1의 덕목을 가지신 분일 것이 틀림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 . 그런 대단하신분을 반려자로 모신 작가님이 그저 부럽습니다.
@@user-bv2np9kv2y 자산관리는 회사에 난다긴다 하는 인재들에게 맡기겠죠. 우리가 생각하는 가사도우미는 용역회사 아주머니라는 인식의 한계가 있기에 무리인듯 하고, 저런 집의 가사도우미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가사플래너, 집사, 매니저, 그런 개념이죠. 음식은 전용 요리사가 하고, 빨래와 청소는 업체 사람이 출장으로 하는 . . . 분업으로 합니다. 재벌집 사택의 집사나 매니저라면 엄청난 빽이 될 수 있고, 상당한 스펙과 사교술도 갖춰야 하죠.
끝에 축복소녀 홍보영상으로 미소짓게 되는 작품이였습니다! 정말 마지막영상에 여간부화장실 몰카로 바꾼게 정말 유중사님을 위해 한것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신속히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세상 살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려고 하시고 마음가짐과 마인드가 부드럽고 착하신 분들을 보면 배워가고 싶고 저또한 본받고 싶어 지네요 그렇기에 그런 분들이 피해받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앞서는것 같습니다 뭔가 존경스러우면서 고운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역시 사람은 내면에 속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오늘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많이 배워가며 감독님보며 군생활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축복소녀 홍보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raidenst@gmail.com
구독자 여러분의 귀한 군대 사연을 들려주세요.
특별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기 내어 편안하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어떤 사연이든 제게는 아주 귀한 소재랍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제사연은 어떻게되가고있는건가요??
@@user-mr1dc2ux6c 아... 어떤 사연인지 메일 주시면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연을 주시는 모든 분께 바로 답장을 드리면서 말씀드리지만, 모든 사연을 영상화 할 수 없는점 너른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역량이 부족하여 시나리오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요. ^^: 메일 주시면 바로 확인해서 답장 드리겠습니다. 기다림을 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오인용님 이쯤되면 최하사 진급 시켜줍시다 2년정도 됐는데
😊 5:02 😅😅 5:02 5:02 5:02😊
현역 시절이 아닌, 전역 후 군과 얽힌 이야기를 보내 드려도 괜찮을까요?
두번째 이야기에서 부사령관 내실 몰카 설치 시도를 여군 화장실 몰카 설치로 바꾼 거 진짜 신의 한 수인 듯 ㅋㅋㅋ
일이 더 안커지게 봐준거 같음 여군 화장실은 군사경찰 담당이지만 부사령관 내실 영상과 음성을 담는 몰카는 자칫 잘못보면 사령부급 군부대 중장이상급을 도청하는 일이라 방첩사가 달려올 일임
배려심 깊은 부사령관이 졸지에 성범죄자로 누명 쓸뻔한 사안이니...
일도 안커지게하면서 피해자나 억울하게 몰릴 부사령관 안귀찮게 보호해주고 여러모로 머리 잘굴린 티가 나네요
@@mister5776 방첩? 후덜덜~ 헌병이 낫지
참모장님이 되게 유능하게 일 잘 처리하셨네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큰아버지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연은 그냥 사이다가 아니라 따듯한 사이다 사연이네요.
마치 목에서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지만 속에서는 따듯하고 훈훈한 느낌을 주는 음료 같았습니다.
오늘 본편에 나온 장석조 작가님의 반려자(아내)분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본편에서 유중사님께서 말씀하신 덕목인 다정한지, 예의 바른지, 착한지, 성실한지, 지혜로운지… 그리고 예쁜지… 이 5+1의 덕목을 가지신 분일 것이 틀림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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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단하신분을 반려자로 모신 작가님이 그저 부럽습니다.
와.... 두번째 이야기는 정말 멋있다. 단편 소설 읽은 것처럼 정말 짜임새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끝에 나오는 홍보영상이 바뀐거 좋네요! 뭔가 산뜻한 느낌임다.
맞아요
으흐흐
좋네요 ㅎㅎ
22 12월 군번 현역입니다
저희 소대장님께서도 여군이신데
참 유중사님과 닮은 점이 많으시고
힘들때 상담, 고민거리 들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생각하고 인생 선배, 스승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역 1달 남았지만 너무 아쉽네요..
첫번째 사연은...머슴살이를 해도 대감집에서 하란 말이 맞는 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도우미가 아니라 재벌가 자산관리가 아니였을까....
@@user-bv2np9kv2y 그럴가능성이 농후함 3개국어에 이대나오신분이... 가사도우미할리가 없죠
그리고 20대 아들이 잘몰라서 ㅋㅋ 그냥 남의집에 일하러 가니까 가사도우미인가보다 했던지 아니면 비밀로 하고 싶어서 가사도우미라 적었던지...
비서라고하면 쎈 느낌이니까 가사도우미로 순화해서 소개한게 아닐까요?
@@user-bv2np9kv2y 자산관리는 회사에 난다긴다 하는 인재들에게 맡기겠죠. 우리가 생각하는 가사도우미는 용역회사 아주머니라는 인식의 한계가 있기에 무리인듯 하고, 저런 집의 가사도우미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가사플래너, 집사, 매니저, 그런 개념이죠. 음식은 전용 요리사가 하고, 빨래와 청소는 업체 사람이 출장으로 하는 . . . 분업으로 합니다. 재벌집 사택의 집사나 매니저라면 엄청난 빽이 될 수 있고, 상당한 스펙과 사교술도 갖춰야 하죠.
예비군 퇴소하듯이 달려왔다
ㅋㅋㅋㅋㅋ
겁나 빠르시군요.. 저는 이제 나라에서 부르지도 않네요 ㅠㅠ
음속에 근접하게 달려왔다는 뜻
이런; 누구보다 빠르게 오셨네
걸어오면 안되는
병걸렷나
진짜 후자 아저씨는 보살이시네.. 그냥 바로 보내버릴수 있으면서 참고 또 참아주다니 ㄷㄷ
첫번째 사연은 말이 가정부지 거의 무슨 엘리트 집사 같은데요...
마치 웨인 가문의 집사 알프레드처럼 ㄷㄷ
실질적으로 우리같은 사람들은
한큐에 날릴수 있는분
보니까 모난 선임하나 없었던
모양인데 갈궜으면 진짜
한큐에 날아갔을듯
좋게 말해서 명칭이 가정부로 적은거라 생각되네요 배다른 그런 거같내요
총수집 가족담당 하는 실장이면 계열사 사장보다 위조 직급만 실장이지.
재벌집 가정부는 엘리트들만 고용함 뒤가안구린사람들만
재벌집쯤 돼면 말이 가정부지 사실상 집안살림 그분이 다할태고 온갖 고급정보도 죄다 들을탠대 어지간한 이사급이죠 ㅋㅋㅋㅋㅋㅋ드라마에서나 아줌마 거리짘ㅋㅋㅋ
진짜 두 이야기 모두 천운이네요.
예전엔 주말에 이거보면 와이프가 아직도 군대얘기가 좋냐고 머라그러더니 요즘은 같이 보면서 욕하는……
두번째 이야기는 진짜... 배려심 많은 부사령관님이 진짜 곤경에 빠질뻔 했음.
영상 한 편이면 밥 한공기 뚝딱이네요 ㅋㅋㅋ 영상길이가 어찌나 절묘한지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우정의무대 = 오인용😊
우정의 무대알면 아재
@@user-ht4fe5ih7c 맞아요. 아재랍니다.
가정부...가 아니고 대집사 혹은 수행비서실장
재벌 그룹 계열사 부장급 대우
경력되면 이사급이죠. 인사 재정 권한도 있을테니
19세기 영국에서 메이드들의 계급 중 가장 높은게 가정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나 급이 낮은 단어가 된거죠.
그리고 퇴사할때 회사 하나씩 차려줌 ;; 내가 이건희 집사 회사에 있었음..
@@user-ud5td4yo8k하우스=가정 메이드=부
@@user-fj4px6xw9y가정부가 아니라 메이드장 내지는 하우스키퍼 혹은 레이디스 메이드 아닙니까?
셋 다 회계와 문학적 예술적 사교적 교양, 지식적 탁월함은 있어야 가능할텐데요
적어도 비슷한것에 비교하려면 시녀장, 시종장 정도는 되야 할겁니다
끝에 축복소녀 홍보영상으로 미소짓게 되는 작품이였습니다! 정말 마지막영상에 여간부화장실 몰카로 바꾼게 정말 유중사님을 위해 한것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신속히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세상 살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려고 하시고 마음가짐과 마인드가 부드럽고 착하신 분들을 보면 배워가고 싶고 저또한 본받고 싶어 지네요 그렇기에 그런 분들이 피해받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앞서는것 같습니다 뭔가 존경스러우면서 고운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역시 사람은 내면에 속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오늘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많이 배워가며 감독님보며 군생활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축복소녀 홍보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첫번째 에피소드의 그 신병 어머니 그 분은
드라마 킹메이커의 주인공으로 나온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말 그대로
재벌가 전체의 실제 실무살림과
그들의 가족까지 다 관리책임지는 그런 분 말입니다.
일요일의 소확행 그자체 오인용 ㅎㅎ!
축복소녀를 아직 안본 구독자가있나...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될거임...
첫번째사연은 어머니가 너무나도 대단하니까 자식도 그 어머니만큼 열심히 살아가는것같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작품을 볼때마다 어린 시절 뜨거운 그때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감독님과 형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추천 해주신 축복소녀도 잘 보도록 하겟습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창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꾸벅~!
중사님은 상사이면서도 인생에서 최고의 스승님을 만나셨네요.
병사든 간부든 큰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하는게 답
유중사를 전역후 사회에서 보면 말이 또 틀려지지 군대버프 받은 여자 외모는 믿지를 못한다…
일요일 생활관에서 쉬면서보는 군대이야기 은근 개꿀잼이다
선넘으면 가야죠 뭐 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군 썰도 한 번쯤 나올법도 한데 안나오니 아쉽네요 ㅋㅋㅋ
두번째 사연 주인공 정말 착하다!
늘 좋은 일만 생겼음 좋겠어요.
두번째 이야기 마무리가 참 따뜻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은 여자를 보는 시선을 그분께 배워, 정말 좋은분과 결혼까지 하신걸 보니..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역시 여캐를 그리는데는 진심이신 분...
두번째 사연 참 좋네여 잘봣습니다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역시 일요일은 오인용과 함께!
#8:53 참모장님 단호하면서 아주 지혜로운분 같네요
부사령관 내실을 여중사 사용하게 했다는 사실은 알려지면 사실 전역을 앞둔분에게도 치명적인 불명예스러운 일이 될수도 있는데 참모장님 앞으로의 군생활도 아주 잘하셨을거 같네요~~
썸네일 보고 어머님이 국회의원인줄 알았는데 저건 상상 못했네ㅋㅋㅋㅋㅋ
길상병 상병전역이면 등본초본에서 병역사항 출력하면 평생 남아요 본인에 충동적인것 못참고 진짜 심하네요
인정 이등병 전역도 있어요
2번스토리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여자분나오면 그림에 힘이들어가는거같은.....ㅋㅋㅋㅋㅋ
첫번째 처럼 가니깐 벌써 장비가 아이구야 하는경우가 있었고
두번째 사연은 정말 에휴~~~ 할만한 인물이네요
근데 참모장이 친척!!!
부사령관과 행정관 두분다 배려심 많은 분이었다는 사실.
어떤 사람이든간에 절대로 성적인 뭔가를 들먹이면서 물건 취급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슈된 도태누군가 처럼말이죠
이번 사연은 훈훈하네요
와... 재벌집에서 집안일하려면 외국어도 잘해야되는구나...
주말에 늘 잘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인용 그는 스토리를 겁나 잘 이해하고
잘 이해시키는데 능력이 있다.
두번째 중사님은 요즘 친구들에게 이런 여자분 만나면 살면서 좋은 반려자 만날 것이라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6:54 이런 놈들 가까워도 걸러야함 그리고 유중사가 참 내면이 꽉찬 분이시네요
첫번째 사연하고 두번째 사연을 들으면 와우.... 놀랄 노급 의외의 인맥일줄이야 ㄷㄷㄷㄷ
역시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해선 안된다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 개의 사연들 잘 들었습니당~~~
감사합니다 😂😂😂
1990년대 중반에... 친구(?)는 할머니 빽으로...
친구 할머니가 강원도 분이셨는데... 친구가 군대 갔는데... 대대장 유모셨다고...
ㅎㅎ
오인용님 항상 군대썰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오늘 두번째 사연 길상병 존나게 더럽구만요 마지막에 풀영창 가서 다행이네요 충성!
그와중에 뺑끼친 선배 커버쳐준다고 부사령관 내실 몰카시도를 여군화장실 몰카 시도로 바꾼게 ㅈㄴ 웃김ㅋㅋㅋ
ㅋㅋㅋㅋㅋ 두번째 썰 빌런은, 제 6개월 선임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관심병사 였는데, 자칭 빡촌 VIP였고, 섹드립도 참 잘쳤죠ㅋㅋㅋㅋㅋ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감사합니다잇!
늘 기대하는 시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인용 최고^^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매번 캐릭터 얼굴 새롭게 그리시는거에서 증말 프로시구나 하는걸 느낌
저도 군사령부 참모장실에서 운전병했는데, 구조보니까 똑같네요 ^^ 같은 부대 나오셨었나봅니다. 반갑네요.
5:43 어? 사이버 가수 아담이네요?! (:3)
잘보았습니다. 오인용데빌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1:34 이기찬 이라고 더빙하신...!
첫번째 썰보면서 느낀게 오히려 고위층 자녀거나 뭔가 확실히 집안에 빽 있는 애들이 더 건강하고 매너가 좋고 밝은 편임. 어중간하게 아버지가 계급 좀 있다고 깝치는 애들이 더 거들먹거리면서 건방을 떰~!! 😠 🤬
@@Senny_Ggumi ㅊㅁㅇ?
일요일의 점심반찬 감사합니다~항상 잘 보고 있어요~
첫째도 범상치 않지만, 두번째는 감동이다 ㅠㅠ
일요일 기다리는 오인용 팬임ㅎㅎ
5:44 아니 왜 갑자기 싸이버가수 담이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인용 형님들 너무 좋음..옛날부터 팬입니다. 아 그리고 한다리 건너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직속인지는 모르겠지만 씩맨행님 후임이에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군대 사연은 언제들어도 재미있네요
잘 보고갑니다!❤
영상 올라온지 1분도 안됐는데 혹시 100배속으로 봅니까?
감사합니다🤩
@@윾끾까선댓글이죠ㅋㅋㅋㅋ
@@hj0828 ㅎㅎ
@@hj0828 ㅋㅋㅋㅋ
아웃트로가 바뀌었네요. 축복소녀 보러 고고
두번째 사연 여군중사는 특이한 케이스네요 보통 의무부사관에서 전역하고 민간 간호조무사를 하는데
민간 간호사였다가 부사관 임관이라니 드문케이스인듯요
마지막 사연은 마음에 울림까지 주네요
두번째 사연 주인공 멋있다
수상하게 여성 그림체만 다른 이집...
나도 한번 써볼까 싶은데 국방부 수송병 얘기는 단 한번도 없어서.ㅎㅎㅎㅎ
40년전 국방부버스 타고 출퇴근 하였는데
지금도. 출퇴근 버스가 있는지 궁금 하군요
앗...사령부 간부출신이였는데 시기도 비슷하고 서기 행정 일도하고 체력검정 담당했었는데...
유중사라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성도 특이하고 누군지 알꺼같네요.
92년 전역했고, 아들놈이 즤가 근무한 부대에 근무 중인데, 군에가 아들땜에 열독 합니다. 건승하세요^^~
이대 출신에 재벌가 쪽이면 이건 가정부가 아니라 거의 집사잖어...그것도 국내 굴지의 재벌가 집사...
잘봤습니다..! ㅎ
영상 잘 봤습니다 두번째 사연자 분 대처 정말 잘 하셨고 매우 멋지십니다
1:53초 숙소 이름 디테일 ㅋㅋㅋㅋㅋㅋ
나도 원주 사령부에서 통신병으로 있었는데 포스타랑 투스타는 가끔 보고 원스타는 많아서 자주 보게 되는데 3스타는 딱 한번 본듯 거기 보기 힘든 계급인 이유가 있구나
하사 최송희는 항상 목소리도 졸귀 외모도 졸귀...그런데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와 ㅊㅊㅊ
영상 잘보고 갑니당^^ㅎㅎㅎㅎㅎㅎ
두사연 재미잇었습니다ㅎㅎ굿
어머니가 대체 누구시길래 ㅋㅋㅋㅋ
대기업 사가에서 보통18~20명 정도 집을 책임지는 직원두고 그 외에 따로 오너가 의전 책임지는 자리였을 듯
오늘도 고고씽 하겠습니다~!
진짜 장석조 감독님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기다렸다잉❤
11:12 아 내가 군복무 시절 사용했던 경레구호가 없으면 안볼려고 했는데 있어서 봐야겠네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길 상병이란 인간 참 눈치도 없고 선도 없었구만...
말 몇 마디 해보면 앞에 이 사람이 내 말에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만한데, 그런 눈치도 없고~
반입금지된 물건 다 들여오고 몰카설치 해달라고하는게 범죄인식도 없고~
목 빠지겠소... 그래도 너무 감사하오.. ㅋㅋ
유중사님 같은 여자분을 옆에서 가까이 본 것만으로 당신은 행운아!
여군썰 아내분이 녹음하신 거 기대되네요
형 축복소녀 당연히 전부다봤지 !!
두번째 썰 참모장 센스 레전드네
축복소녀 꼭들 보세요 정말 재밌고 소름돋는 작품성에 낭만까지 가득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매번 좋은 작품들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데빌님에게 감사합니다.
사연 제공 해주시는분들....
그리고 같이 녹음해주시는 와이프분과 처제분꼐도 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단결~!
참모장님이 집안 어른이라니.. 사연자님도 복받으셧네..
이제야 호흡이 트이네요
2편..장가 못 갈 줄 알았는데 구라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가정부 = 배트맨의 알프레드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