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초월하는 의경똥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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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K

  • @clarkkim7687
    @clarkkim7687 6 ปีที่แล้ว +76

    육군 출신인데 의경 빡세네... 웹툰 노병가랑 뷰티풀군바리를 봐서 의경 생활 어느 정도는 짐작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오지네여 ㅋㅋㅋㅋㅋㅋ

    • @jsm9252
      @jsm9252 4 ปีที่แล้ว +2

      육군은 의경에비해서 양반이었네요

    • @ehdrnsel
      @ehdrnsel 3 ปีที่แล้ว +9

      뷰티풀군바리는...지방 방순대..조~~~~~~~~~~~~~~~온나 널널한곳 얘기에요

    • @jihoonsung7053
      @jihoonsung7053 3 ปีที่แล้ว +2

      의경 내무실 시설은 육군보다 앞서만 내무실군기는 육군 10년전 수준이였어요 욕도 엄청 심하고 ㅋㅋ

    • @하호-g8o
      @하호-g8o 3 ปีที่แล้ว +6

      지금에서 보면 뷰군도 참 욕나오는곳이지만 그시절 관점에서보면 뷰군은 천국인편임 ;;

    • @s로엔
      @s로엔 3 ปีที่แล้ว +1

      저정도면 많이 순화된후에요 ㅋㅋㅋ

  • @tj8669
    @tj8669 3 ปีที่แล้ว +19

    의경 01 군번입니다.
    저때도 당하던걸 07군번도 여전했군요.
    진짜 공감되는게 육군 현역 나온 친구들.
    의경 생활들을 절대 안 믿습니다.그나마 해병 나온 친구들은 믿습니다. 당시 해병대도 어느정도 비슷했거든요.(이게 전경이 처음에 해병대 밑에서 시작했고 그 전경 밑에서 시작한게 의경이거든요. 그러다보니 해병대의 악습들이 정작 해병대는 형태만 남거나 맛보기 정도인데 전의경은 그걸 그대로 다 했거든요.그러다보니 당시 해병대 전역한 친구들은 그걸 듣기만 하거나 맛만 봤는데 그걸 풀로 하는게 전의경이니 믿을수밖에요)
    육군 현역 친구들은 해병대야 워낙 빡세기로 유명하고 가혹행위도 유명했으니 믿지만 전의경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잘 모르니 믿지 않고 만약 그게 사실이면 자살했어야 한다 할 정도로 믿지를 않습니다.
    지금도 어디가서 아무리 x 같은 일이든 남들 다 화내고 괴로워해도 의경 시절 생각하면 그때에 비하면 이건 천국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다 버티게 되더군요.(심지어 회사에 최악의 악질이 날 괴롭혀도 의경 생활할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때리거나 괴롭히거나 3일 연속 잠을 안재우거나 월급을 뺏거나 인간 취급을 안하거나 하지는 않으니까요.)
    진짜 의경 전역해서 딱 하나 좋은건 어떤 상황이 돼도 UDT 나 특전사같은 특수부대의 강력한 멘탈과는 다른 종류의 멘탈이 강화되어있다는 그거 하나는 장점이더군요

    • @권순현-r9j
      @권순현-r9j 2 ปีที่แล้ว +2

      99군번인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너무힘들어서 3명자살했지요 저땐. 아까운생명들이였는데..... 의경마치고 얻은건 참을성.... 세상무슨 불의나 괴로운일이 있어도 생각합니다 의경때에비하면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 @팀버튼-s4h
      @팀버튼-s4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고생하셨네요 선배님...

    • @세상에없는
      @세상에없는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경대출신입니다.....일반군대가 전시상황시 대비라면 전의경 진압은 실전로드파이터죠.....

    • @jIIIIIlllIlIIilmkhd11jIIdjjddj
      @jIIIIIlllIlIIilmkhd11jIIdjjdd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캉의사랑아니 근데 그럼 01군번 의경 친구 보고도 님은 03군번으로 의경 지원을 했다는 말인가요?;;

  • @kimgra
    @kimgra 6 ปีที่แล้ว +197

    영상속 실제 주인공입니다. 의경 똥군기 추억에 오금이 저리네요 ... 대범한TV 대박대박!!!!!!!!!!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 @Hoiaqq
      @Hoiaqq 6 ปีที่แล้ว +13

      우리 그라 고생 엄청했지ㅋㅋ
      지방중대 똥군기땜에..
      이거 아래 뭐 구라네 뭐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거 다 실화예요ㅋㅋ
      군생활 같이 했습니다..ㅋ

    • @oons333
      @oons333 6 ปีที่แล้ว +3

      00군번임 이거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음

    • @GLaDOSgavelen
      @GLaDOSgavelen 6 ปีที่แล้ว +2

      전 군대갈때 이런 군대 생각하고 약간 기대하고 갔었는데, 군기는 개뿔 작업만 오지게 했음

    • @GLaDOSgavelen
      @GLaDOSgavelen 6 ปีที่แล้ว

      전 군대가기전에 내무생활 빡센곳 드가서 맨날 털리고 쳐맞으면서 정신이 미칠대로 미치고 결국 어느샌가 그런 분위기에 적응해서 강철멘탈의 소유자가 되는 그런 상상 많이 했거든요.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나름대로 그런 군대로 가보고 싶어서 야수교때 장교한테서 조교 추천 받았을때도 모험이 해보고 싶다고 거부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작업 무시하지 마세요.
      강원도 화천에서 약 2개월간 주말없이 새벽4~5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제설작업했던게 힐링이라 생각될정도로 2년동안 미친듯이 차량정비만 했습니다

    • @Ohrwurm-f4n
      @Ohrwurm-f4n 6 ปีที่แล้ว

      아 곽한구씨군요 반갑습니다

  • @gutzshirano8826
    @gutzshirano8826 4 ปีที่แล้ว +8

    기동 1중대 785기입니다.
    전역한지 16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기수표가 외워집니다.

  • @S강꿀벌
    @S강꿀벌 6 ปีที่แล้ว +21

    전방45도 보는이유
    예전에 시위가 심해서 돌이나
    화염병이 많이 날라오는데
    시위대기시 상단 투척물을 잘봐야
    막을수 있었음.근데 이건 80년대 때 얘기인데 이게 아직까지
    그리고 발찍는거 랑 군화에 코광내는거는
    화염병 때문에 불붙은거 빨리 끄기위한 훈련이였음.
    지금은 하나도 필요없음

    • @朴仁聖-g6e
      @朴仁聖-g6e 5 ปีที่แล้ว +4

      절묘하게 님 프사도 전방45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

    • @S강꿀벌
      @S강꿀벌 5 ปีที่แล้ว +5

      ㅋㅋ 눈돌리면 챙 발이 날라와서요

  • @김정관-q4f
    @김정관-q4f 6 ปีที่แล้ว +19

    육군 현역과 복무기간이 같아졌다는 말에 속아(당시 육군 30개월,의경 35개월) 85년 7월부터 88년 2월까지 복무한 의경 74기 입니다..논산훈련소 27연대에서 4주훈련후 경북 영천소재 3사관학교에서 후반기 6주훈련후 대전경찰서(현 대전중부경찰서) 외근 교통의경으로 전입하여 내가슴은 고참꺼다하고 생활하였고.ㅋㅋㅋ 대전서 소속 44방범순찰대(도보대라 불렸음)와 같은 건물에서 숙영했는데 당시엔 저정돈 아니였는데 그래도 한따까리후엔 고참들이 라면끓여서 소주한잔씩 돌리고 야 잘해보자.끈끈한정도 있었는데...87년도 6월 항쟁당시 대전역 상황 근무중 바로 앞에서 당시 전투경찰인 충남도경 기동중대 소속인 대원 하나(최일경으로 기억)가 시위대가 몰던 돌진하는 버스에 치어 사망하는 안따까운 기억도 있습니다..아무튼 의경 똥군기 저런 악습은 사라져야할 적폐중의 하나죠...

    • @nielda-m6h
      @nielda-m6h 4 ปีที่แล้ว +1

      와3년..

    • @용철이-m2q
      @용철이-m2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의179기 88년9월 입대 36개월 입니다 91년 제대할때 15일 혜택 받아서 35개월15일 복무함 ,선배님이 나이들어서 착각한 겁니다.

  • @S강꿀벌
    @S강꿀벌 5 ปีที่แล้ว +34

    리얼리티가 살아있네 이분 말씀하시는게
    과장하거나 필터없이 그대로 말했음

  • @yousubshin507
    @yousubshin507 6 ปีที่แล้ว +24

    저런 악행이 경찰서에서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관련자들 색출해서 책임을 물어야한다

    • @이재근-y5k8d
      @이재근-y5k8d 6 ปีที่แล้ว

      You Sub shin 지금은 ㄱㅊ

    • @이건희-p7u
      @이건희-p7u 4 ปีที่แล้ว

      문슬람을 때려죽이는작은 마구니 조현오가누구고 뭔일함?

  • @HAMJJU-BDO
    @HAMJJU-BDO 6 ปีที่แล้ว +6

    전경 군 생활중 노병가를 보고 울었습니다.정말 내 상황과 똑같았죠...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보는 습관이 생겼다."

  • @rabies880109
    @rabies880109 6 ปีที่แล้ว +75

    ㅋㅋㅋㅋㅋㅋㅋ끝까지 봤는데 아니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어 몇개씩만 다르고 개똑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fdf6147
    @dfdf6147 6 ปีที่แล้ว +47

    정말 옛날 의경악습 유명했지

    • @무적-t1g
      @무적-t1g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전경

  • @최승민-l6l
    @최승민-l6l 6 ปีที่แล้ว +32

    군기가 아니네요... 폭력의 대물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seong-gwonju144
    @seong-gwonju144 6 ปีที่แล้ว +55

    의경은 조현오 전과 후로 나뉩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곳임. 괜히 그런 경쟁률 나오는게 아님.

  • @최까를르쓰
    @최까를르쓰 3 ปีที่แล้ว +5

    97년 7월입대 541기 기동대 출신입니다.용어만 틀릴뿐 전부 엊그제 지난 것처럼 생각나네요.기수꼬여서 수경1호봉까지 막내생활했습니다.수경3호봉에 수하나 달았구요.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 좋았던 기억도 있었지만,고참 생활했던 사람 우연히라도 보고싶지 않더군요 지금도 여전히.건강하게 전역한 전의경 여러분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nkotb24
      @nkotb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경3호봉에 수하나면 기수 졸라 꼬였네요

    • @정경섭-j4u
      @정경섭-j4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 저랑 동기신가보다, 천열둘이었고 정말 꼬인기수였어요. 저도 당시 소대생활을 일경말봉까지 하다가 본부소대로 착출(사식차)되서 다시 상경1호봉 소대 막내로 정확히 수경 3호봉까지 걸레질했고, 녹색 완장도 딱 2주 찾었네요. 당시 방순대간 동기들은 일경때 왕고 였다고 그러더군요.

  • @몽쉘통통-k4n
    @몽쉘통통-k4n 6 ปีที่แล้ว +11

    친한동생도 전경06군번인데 전입신고하려고 내무실문열자마자 날라차기로 꼽히고 맞았다더군요

  • @LEE_jh.
    @LEE_jh. 6 ปีที่แล้ว +5

    어디서 많이 봤네 했는데 제 후임이네요 ㅋㅋ 제가 1소대라서 친하진 않았지만 되게 끼가 많은 친구로 기억함.

  • @jsm9252
    @jsm9252 6 ปีที่แล้ว +11

    노병가 뿐만아니라 현재 연재중인 네이버 웹툰 만화 뷰티풀군바리에서도 2000년대 당시 의경 내무부조리와 똥군기가 잘 나타나있죠

  • @따뜻한아아-b2i
    @따뜻한아아-b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경 98군번인데 거기는 사람 사는곳이 아닙니다. 과장안하고 매일 맞습니다. 훈련할때는 대놓고 구타합니다. 훈련기간에는 아침식사전에 훈련하러 나갑니다. 체력이 적응이 안됐을때는 너무 힘들어서 다들 토합니다. 식사전 이라서 토하면 노란 물만 나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하는데 밥이 넘어가질 않더군요. 하지만 체력이 적응되면 밥맛 좋아집니다ㅎ
    내무반에서 구타할때는 한면이 깨쓰 봅니다. 깨쓰가 뭐냐면 방독면 쓸때 깨쓰! 하는데 구타할때 소대장 오는게 보이면 그때도 깨쓰! 라고 합니다 ㅋ 그런데 사실 저희때는 구타 하다가 걸려도 적당히 하라고 그 한마디 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때는 육군도 자대가면 그렇게 맞고 사는줄 알았습니다. 전역하고 친구들한테 전경생활 했던거 말하면 믿지도 않더군요^^

  • @르르라로
    @르르라로 3 ปีที่แล้ว +7

    조현오 이전 기수들 존경.. 1030기인데 구타는 없었고, 개막내 ㅡ막내 ㅡ막장 ㅡ챙 ㅡ받데기 기수는 있었고, 막내 때는 주간에 침상에 못누웠음. 일부 가혹행위는 있었지만 폭력은 절대 없었는데, 저 시절 군번들은 어떻게 살았는지..존경합니다.

    • @okh7882
      @okh7882 ปีที่แล้ว +2

      1029기입니다 맞죠 잔존악습은 이썼지만 이유없는 폭행은 없었죠

  • @장지훈-v9l
    @장지훈-v9l ปีที่แล้ว +2

    부대마다 기율과 수 하나 그리고 챙기는 기수 순서가 다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전 93군번 의경 402기인데
    기율이 제일 높고 부대간판이면서 중대장 다음 계급일정도로 중대최고 입니다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3 ปีที่แล้ว +6

    예전 직장동생 이경달고 전입간날 샤워실앞에 줄서서 대기하다 치약을 칫솔에다가 짰다고 뒤에서 하이킥 맞음. 맞자말자 블랙아웃.
    눈뜨니 내무실.

  • @-eumnam2757
    @-eumnam2757 5 ปีที่แล้ว +33

    이랬던 의경이 진짜 개꿀 됐으니 세상사 모르는 일이여 진짜

    • @Geometry364
      @Geometry364 5 ปีที่แล้ว +2

      진짜루 ㅎㅎㅎ

  • @uring81
    @uring81 6 ปีที่แล้ว +19

    02군번 서울의경 785기인데...이야기 듣다보니 삶에 지쳐 잠시잊고 있던 의경생활이 생각나네요. 가혹행위 진짜 심하고, 구타도 참 많이 당했었는데...저희중대는 사역병 - 사역장 - 받데기 - 챙 - 분대장 - 소대 수하나 - 중대 수하나 이런 순이였던 기억이...또...짬안될때 기억나는 것들은 기나긴 검열훈련, 깨스, 미싱, 기대마에서 몇시간 동안 방패만 쳐다보며 상황대기, 부대복귀 후 오후점호시간 뜨고...말리기.... 등등...

    • @개독교-e9e
      @개독교-e9e 6 ปีที่แล้ว

      08군번 서울3기동대 908기입니다. 08년도에도 받데기 챙 분대장 소수 중수 기대마 깨스 다 이어져왔네요 ㅎㅎ 최고의 악질 깨스...ㅋㅋ

    • @朴仁聖-g6e
      @朴仁聖-g6e 5 ปีที่แล้ว

      경기지방청 189중대. 898기.
      거중 다 비슷하네요, 군생활이.
      요즘 편해졌다는데...과연 그럴지 싶습니다, 솔직히.ㅎㅎ

    • @김태윤-k4g
      @김태윤-k4g 2 ปีที่แล้ว

      @@朴仁聖-g6e 경기189 분당방순대네요

    • @chihunchoe2171
      @chihunchoe2171 ปีที่แล้ว

      03 서울기동대 802기입니다. 선배님 말씀하신게 저희도 비슷하네요.
      기수별 보직도 비슷하고 상황들도 비슷하구요.
      무엇보다 785기 같은소대 선임분이 저랑 동갑에 참 좋은분이었는데 보고싶습니다.

    • @픕-l6f
      @픕-l6f ปีที่แล้ว

      서울 전경 03군번인데 바둑알 입안에 가득 물리고 아구창 돌리던 고참 생각나네요ㅎㅎ

  • @춘식이-e7t
    @춘식이-e7t 3 ปีที่แล้ว +3

    99년 07월 의경출신입니다
    649기
    구타 가혹행위...
    전역한지 20년됬지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공황장애까지 생겼네요
    매일 구타 가혹행위
    진급신고때 똥물 먹게하고
    훈련도 개빡씹니다
    기율경 얘기나와서 그러는데
    충주경찰학교 기율교육대 한번끌려갔다 오면
    사람자체가 변해서 옵니다.
    삼청교육대 방불케하는 훈련과 구타
    내가봣을때 모든 육해공 다 따져봐도
    의경이 제일 빡셀듯

    • @류튜브-z4g
      @류튜브-z4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9년7월 646기 서울1기동대 출신인데 바로 아래기수시네요 같은 시기 군생활하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전역22년지났는데도 생생하네요 아직도 입대하는꿈 몇번꿨어요 건강하게 전역하셔서 다행입니다

    • @young-eun3545
      @young-eun3545 วันที่ผ่านมา

      ​​​​@@류튜브-z4g두분다 제기준에서 좀 미안한 기수네요 ㅋㅋㅋ
      640기 입니다 우리부대는 우리가수까지 좀 피고 내 바로 아래부터 고생 좀 많이했죠
      815 오래 다녀오니까 신병들 들어와있고 아후로도 계속 들어와서 막내도 짧게함

  • @user-4d930
    @user-4d9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율은 헌병이라고 보면 되구요
    챙이라는 용어는 상경 1호봉 부터 6호봉 까지구요
    일경, 이경을 챙기는 기수를 말합니다.
    갈구고..
    상경 8호봉이 서무를 맡습니다.
    수경들한테 갈굼 당합니다
    근무짜고 밑에 상경들 챙기구요
    수하나는 음어인데
    무전병을 말합니다
    소대마다 무전병 2명이 있구요
    중대장 무전병도 있구요

  • @젤리보리
    @젤리보리 4 ปีที่แล้ว +5

    12군번 1022k인데 이제 구타는 거의 없어졌는데 시골 부대일수록 악폐습은 비슷하게 남아있는 곳 많았네요. 일이경때 개인시간에 하루종일 각잡고 앉아있던거 공감되네요ㅋㅋㅋ 기대마 허리못붙이는거랑 직원들이 부르면 목소리개째야하고 심한놈들은 샤워셋팅이라고 자기 샤워끝날때까지 수건걸이처럼 수건 팔에걸고 서있게하던거 기억나네요ㅋㅋㅋㅋ

    • @sky-s4f9i
      @sky-s4f9i ปีที่แล้ว

      933k입니다.
      후배님 제가 듣기로 일반 의경 2018년,해양의경 2019년도까지 구타가 있었다고 하네요.....
      혹시 2012년도에는 열외,챙,받대기,쫄 이렇게 기수가 있었나요?

  • @Kimjeongdong79
    @Kimjeongdong79 6 ปีที่แล้ว +6

    의경 군기 진짜 말도안되게 쓸데없이 너무 쎄지.
    나는 99군번 기동대 출신인데, 진짜 전역하고
    이제까지 술자리에서도
    그 흔한 군대얘기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
    얘기 하는 것만으로도 치가 떨려서.. 얘기 하기가 싫었다.
    근데, 간혹 의경도 생각보다 빡쎄다. 많이 쳐맞는다 애기해도
    저 사람 얘기하는것 처럼 의경이 뭐 그렇게 빡셀까봐?
    군대 또 허풍떠네? 그럴까봐..

    • @maize6425
      @maize6425 4 ปีที่แล้ว +2

      말해줘도 어차피 안믿고 난 허풍쟁이됨 ㅋㅋ

  • @전용헌-s4j
    @전용헌-s4j 5 ปีที่แล้ว +15

    95년 군번인데 저런거 없었던 부대에서 생활했습니다. 생활환경이 좋고 훈련이 약한 부대에서 이런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오히려 인근 부대였던 수색대에서는 전술훈련 끝나면 후임들 고생했다고 고참들이 후임들 빨래까지 해줬습니다. 결국 널널하고 생각할 여유가 있으니 남을 못살게 굴 궁리를 하는 겁니다. 진짜 없어져야 할 악습입니다.

    • @바바리맨-z2r
      @바바리맨-z2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는말이긴한데 기동대는1년에4ㅡ5개월은매일훈련하고 나머진데모진압방법근무하고 새벽4시에끝나도 6시아침점호구보까지하고 잠안재우고 악랄하죠 현역은 총들고다니니 총맞을까봐 좀ㅇ덜할순있지만의경은 진차개똥군기존나심함
      공군나온형예기들어보니 욕들어본적도 가혹행위당한적도없다고하고
      해병나온애들말들어봐도 천국이던데 의경지원한 내손까락을원망한다ㅜㅜ

  • @mun8245
    @mun8245 6 ปีที่แล้ว +277

    의경은 2011년도 조현오가 갈아엎기 전까진 내무부조리 똥군기 장난아니엇음 2011년도 이전 군번들 저세대는 진짜 고생한거임

    • @묘묘-h6x
      @묘묘-h6x 6 ปีที่แล้ว +9

      문정훈 이거레알

    • @반-w9b
      @반-w9b 6 ปีที่แล้ว +3

      조현오가 누구임?

    • @mun8245
      @mun8245 6 ปีที่แล้ว +27

      남유상균 2011년도 이명박정권당시 경찰청장

    • @sj3160
      @sj3160 6 ปีที่แล้ว +11

      레알 4자리수가 지들이 힘들었다고 하면 개구라임

    • @오쌍-x6n
      @오쌍-x6n 6 ปีที่แล้ว +8

      팩트 인정

  • @nm8121
    @nm8121 6 ปีที่แล้ว +11

    4:37 차훔쳤댘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mggt180
    @amggt180 6 ปีที่แล้ว +1

    특수기동대 서울 5기동단 출신입니다 흑표범마크아실려나..모르겠네요
    09군번이구요.
    두말 필요없이 정말 빡셨습니다...그시대분들 다고생하셨어요

  • @doo-wonchang9108
    @doo-wonchang9108 5 ปีที่แล้ว +24

    04년도 군번입니다... 우리때는 맞는거 없었는데 진짜.. 제친구 의경 이였는데 개뚜둘겨맞더군요... ㅅㅂ ㅅㅂ ㅅㅂ 이게 나라입니까?

    • @jihoonsung7053
      @jihoonsung7053 3 ปีที่แล้ว

      맞아요 기수 피면 꼬인 고참 ㅆㅂ것들이 꼬투리 잡아서 자술서 쓰게해서 외박 자르려고 ㅈ나게 악용했죠

    • @Cotton_Candy91
      @Cotton_Candy9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한남이라 힘들다.. 저는 육군전역했었습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리스펙합니다.

  • @구종심-m5y
    @구종심-m5y 3 ปีที่แล้ว +2

    제일 힘든게 3달 말못하는 겁니다 묻는말에만 답할수 잇고...그때 생각하면 눔물이....진짜 입니다...말못하고 저녁 훈련 못햇다고 저녁까지 굶기고 누으면..에고 눈물이...어느날 챙이 저희 대리고 취사장에 몰래 들어가 낼 반찬 한다고 나눈 생양파5개 훔쳐서 먹엇던 기억이..위에 유튭 모든게 사실이며 예전엔 더햇습니다..그래서 사람이..독해지는것 같습니다...매일 샤워장 집합( 옷 다벗고 샤워기 앞에 개개인서서 불끄고 물틀고 저쪽부터 때리고 옵니다..뺨 .복부 맞는소리 차례대로 물소리만 나는 샤워장 에서 눈감고 차례기다려 보신분잇어요???아마 상상도 못할겁니다....뭐 각목으로 허벅지 숱하게 맞아봣죠??고등학교때...ㅎㅎ이건 애들 장난이죠..진짜 산에서 나무 가시부러진거 이런거 꺽어 오라고 합니다(각목이 부러지면 비용때문에) 산에서 꺽은 가지만 그냥 정리한걸로 맞아 보셧어요??살이 찧어집니다..5대 맞으면 ..더이상 안때립니다...그후에 챙이 상처 급치료 합니다......이게 전경 입니다.....

  • @에휴뻔하지
    @에휴뻔하지 6 ปีที่แล้ว +9

    ㅋㅋ 걸짱이란 단어는 걸래빠는 단계의 기수중에 가장 짬되는 기수를 일컷는 거죠 ㅎㅎ 저분 최소 경기도 기동대인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simonjung8292
    @simonjung8292 4 ปีที่แล้ว +1

    하. 의경 256기 광주 백골단 부대였는데 그때도 졸라고생했는데 아직까지 그런게 남아있나요. ㅠ 안습이네요. 저도 탈영하고 육군으로 다시 입대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그나마 우리때는 거의 매일 상황이라 고참들도 피곤해 때릴 시간이 없어서 오죽했으면 매일 데모해라고 빌었던게 생각나네요. 아! 양원경씨가 우리 부대 왕고였었습니다. 저는 뵌적은 없지만 고참들이 이를 갈더군요. 최악의 갈구리라고. ㅋㅋㅋ

  • @해군경
    @해군경 6 ปีที่แล้ว +108

    진짜 조현오의 유일한 업적이 의경 내무부조리 척결 아닌가 싶음 이건 솔직히 육군이랑 해병대가 좀 배웠으면 좋겠음

    • @민성김-o7g
      @민성김-o7g 6 ปีที่แล้ว +1

      First Naval Lord해군경 ㅋ ㅈㄹ

    • @riderback89
      @riderback89 6 ปีที่แล้ว +2

      해병대 부조리가 의경보다 먼저 없어졌어요

    • @hansol4816
      @hansol4816 6 ปีที่แล้ว +16

      G G 뭔개소리냐ㅋㅋ작년전역한애들이 아끼바리했다는데

    • @riderback89
      @riderback89 6 ปีที่แล้ว +2

      그당시 군복무 했던 사람으로써 뉴스에서 해병대 구타 가혹행위 문제가 크게 터지고 국방장관까지 직접 나서서 해병대 개선시키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 뒤로 몇달 뒤 의경 가혹행위가 크게 터져서 대대적으로 갈아엎은게 있었구요. 당신이 모른다고 다가 아닙니다 개소리는 그쪽이 하시는듯 한데요^^ 좆도 모르면 그냥 아가리 쳐 무세요^^ 그리고 대대적인 큰 물갈이가 먼저 있었다는 거지 해병 모든 부대에 단 한명도 구타 가혹행위를 안당했다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이해력이 없으세요?ㅋㅋ

    • @monthage5388
      @monthage5388 6 ปีที่แล้ว +25

      개소리 하지 마세요 ^^ 개병대 그렇게 크게 터지고도 부조리 계속 있었습니다. 의경이 본받을만한 사례 맞습니다. 개병대 부심도 부릴껄 부려야죠. 육공해병의소 중에서 똥군기 TOP 하면 개병대 아닙니까?

  • @신일철-f9p
    @신일철-f9p 6 ปีที่แล้ว +1

    98년9월군번 의경기수606 물넷입니다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다 지난 옛날 이야기 그저 웃지요 ㅎ

  • @ldynim
    @ldynim 6 ปีที่แล้ว +15

    법을 수호해야 하는 조직에서 법 무시하고 애들 개패듯 패니 경찰 조직 수준 안봐도 뻔하지.

    • @Choi_Chi
      @Choi_Chi 4 ปีที่แล้ว +1

      군인 신분이라기엔 행안부 소속이라

  • @Sky360-i8e
    @Sky360-i8e 5 ปีที่แล้ว +1

    저분 기억이 가물하신것 같아 설명을 보충하자면 일단 자대배치받아서 본부소대에서 일주일간 갖가지 필요사항을 암기 하는데
    1.이경은 다섯가지말(예알겠습니다. 예그렇습니다.아닙니다.시정하겠습니다.관등성명)만 사용할것.
    2.경찰음어(약 500단어)
    3.경찰계급및 직책(총경-경찰서장급, 치안감-지방청장급 등등)
    4.중대원 150명(직원 포함)의 이름과 기수, 계급및 직책
    이 모든것을 이주일만에 암기를 하고 소대에와서 소대고참들이 테스트 하며 지옥에 시작됩니다. (동기가 틀려도 같이 맞음.) 그리고 일경 까지 계급낮은순으로 15명이서 중대 200명 모두의 설겆이를 하구요.
    직책은 직원들에게도 투명히 공개되는 '정식 직책'과 직원들 모르게 비공개적으로(근데 사실 직원들 다 알면서 모르는척해줌) 정해지는 '생활관 직책'으로 나뉘는데
    정식 직책으로는 중대 - 수하나 기율, 소대 - 수인 차경 전령 채증 , 본부 - 장비 취사 차량 인사 등 이 있고, 생활관 직책으로는 중대마다 부르는 호칭이 다른데 대충 나열하자면, 열외 중간(챙) 침장 침상(다리미) 바닥장(받데기,걸레짱) 바닥(걸레) 물땅 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08군번 이구요. 개인적으로 구타보다 가스(하루종일 담배,소변,물 등 을 금지시키는 얼차려 행위)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2019년도 현재는 이런 악습이 다 사라져있길 바랍니다. 진짜 인생에서 가장 더러운 꼴 겪게 해준 군 생활이 었는데, 이젠 전경에 이어 의경도 폐지한다하고 그 ㅈ같은 추억 안줏거리 마져 없애버린다 하니 그 고생 다버티면서 전역하고 남는게 없는 것같아 참 씁쓸하기만 하네요 ...

  • @streetcat7979
    @streetcat7979 6 ปีที่แล้ว +174

    파견 다녀보면 원래 할일 없는 당나라 군대가 괜히 똥군기 오짐. 부대에서 할일 없으니 애들 괘롭히는게 하루 일과지.

    • @Sam-qz4kc
      @Sam-qz4kc 6 ปีที่แล้ว +16

      ㄴㄴ 의경은 좀 다른데... 오히려 지방 한가한 중대들보다 맨날 시위 일선서는 서울 중대들이 더 가혹행위 쩔고했는데

    • @올인플레이
      @올인플레이 6 ปีที่แล้ว +7

      그것도 케바케 같아요. 서울에 있다가 온 후임한테 들었는데 자기 있던곳은 그런 똥군기 없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반면에 제가 있던 울산은 대대적인 개혁이 있기전까지 똥군기가 만연했습니다.

    • @blyblyruffle2530
      @blyblyruffle2530 6 ปีที่แล้ว +6

      울산 파업하는 거 못 보셨나 각종 공장, 중공업, 현대, sk, soil 파업하면 쇠파이프 들고 나오는 데 서울급이지

    • @Sam-qz4kc
      @Sam-qz4kc 6 ปีที่แล้ว +2

      for earth 솔직히 지방시위들도 대부분 서울이 일선서지않나?ㅋㅋ. 해당 관할청 중대 +서울 특기대나 1단. 이런식으로 일선서죠ㅋㅋ

    • @올인플레이
      @올인플레이 6 ปีที่แล้ว +5

      RO PARK 서울에서 내려오는 경우가 그렇게 많이 없어요.

  • @이상범-i5l
    @이상범-i5l 3 ปีที่แล้ว +1

    와 대박이네 의경 지원했다가 떨어지길 잘햇네 면접관님이 내인상을 보고2번씩이나 떨어트린이유알게됫네 세삼 감사하네요

  • @yoonsay9325
    @yoonsay9325 6 ปีที่แล้ว +31

    경찰학교에서 꿀빨다가 자대갔는데 ㅅㅂ 부대 주차장에서 쇠파이프 훈련하는거보고 좃땟다 싶더라... 군대있으면서 울릉도 독도빼고 다 지원 갔었다. 부산 에이펙 부터 FTA 13차까지 막고 전역했다. 그때도 악습 있었는데 ㅅㅂ 존나 나라의 격동의 시기라 쉴틈없이 데모막으니 고참들도 지쳐서 난 좀 버틸만했던거 같다. 참고로 05군번 서울 2기동대 🙋🏻‍♂️안녕 ㅋㅋ

    • @goodlife84
      @goodlife84 6 ปีที่แล้ว

      04 군번 서울 2기동대 717중대 입니다 반갑구만요 ㅎㅎ

    • @goodlife84
      @goodlife84 6 ปีที่แล้ว

      광주도 가고.. 평택 미군기지 부산 에이펙때 3박4일 인가 무슨 초등학교였던가 거기서 숙식했던게 생각나네여 ㅋㅋ

    • @DelpieroShin
      @DelpieroShin 5 ปีที่แล้ว

      전 847기 저랑 비슷한 기수이실듯ㅋㅋ

    • @sksskdi
      @sksskdi 5 ปีที่แล้ว +2

      과거 군사정권이나 학생데모 이후로 가장 빡센 라인이 노무현말기 이명박때 전의경임 ㅠㅠ 진짜 고생고생 했을 군번

    • @대방어-m5w
      @대방어-m5w 4 ปีที่แล้ว

      나가리였네

  • @불량-x5x
    @불량-x5x 4 ปีที่แล้ว

    나주라고하셔서 글쓰네요 ~~저도 나주 금천면에 전경대였는데 1501나주에 기동대몇개랑 전경대하나있었는데 1998년에제대하고 가보질못했는데 그립네요
    참 많이도맞았는데 ㅎㅎ 논두렁길 ㅎㅎ

  • @김용준-o3h
    @김용준-o3h 6 ปีที่แล้ว +3

    기동대는다빡세죠~~07년군번도빡세게하셨네. .그래도청바지사복부대라고82중대백골단만한곳은없을것이여노란하이바에보기만해도다른중대들도우러보곤했었는데그립구나벌써20년이넘었구나82중대출신들고생많으셨습니다

    • @attorney9772ify
      @attorney9772ify 6 ปีที่แล้ว

      97년 광주 출동때 본 무서운 병아리 82중!! 전경이 봐도 최고였어요

    • @리치가이-c9y
      @리치가이-c9y 5 ปีที่แล้ว

      99년군번 그당시 상황나가서 82중대 보면 멎졌죠.. 하이바에 청카바~ 간지 낫죠?
      영상 보고 전역 한지 20년된 의경 생활 떠오르네요..
      구두집합 한다고 부대 비상 계단에서 뒷꿈치 들고 무릎 끓고 단화 광내면서 음어 테스트 하면서 쳐 맞고 했었던.. ㅎㅎ 추억이다

    • @용철이-m2q
      @용철이-m2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990년 5.18광주에서 5000제대 라는 의경 특수중대 만났는데 다들 키180이상 머리도 다 장발에 정글모자 쓰고 말도 없고 닭장차도 에어컨있는 관광버스에 직원중대 보다 더 아저씨 포스나고 다들 청카바 입고 사복 체포조로 꾸며진 중대가 최고였습니다. 82 병아리들도 잘 하지만 키가 작고 볼품은 없었다 전설의 400대 (의경2개 중대,직원1개중대) 데모대 2만명 맞짱뜬 금남로에서 있던의179기 입니다

  • @안재한-q8f
    @안재한-q8f 5 ปีที่แล้ว +1

    저도 의경 270기 입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
    전 90년도 군번인데
    썰 들어보니
    전 편하게 생활한거네요.^^

    • @tv-uy4bc
      @tv-uy4bc 4 ปีที่แล้ว

      충성~~~~271기
      인사 오지게 박고 갑니다
      270기 구남규경사 지금
      우리 동네 경사로 근무중
      또 한명 마 수경은 삼성생 명 부장
      근데 270기랑 하루 차이
      ㅋㅋㅋ
      충~~~성

    • @시라소니차차차
      @시라소니차차차 ปีที่แล้ว

      @@tv-uy4bc 331기 왔다 갑니다요~

  • @teolit306
    @teolit306 5 ปีที่แล้ว +14

    기율경은 쉽게 말하면 옥군 헌병으로 보면됩니다 부대내 자체 기율경이 있죠 모든 사역 훈련 열외가능

    • @slaltlqkfshadk
      @slaltlqkfshadk 4 ปีที่แล้ว +1

      기율경은 중대장훈련병이 더맞지 먼헌병까지가냐ㅋㅋ

    • @용철이-m2q
      @용철이-m2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중대기율 2059중대 서초서 했었는데 애들하고 장난 많이치고 잘 해주니까 소대장들이 저를 갈궈서 일부러 애들하고 짜고 직원들 앞에서는 이단옆차기 하고 애들 패는척 많이 했지요 다들 기억하니? 너희가 항상,형님~!형님은~ 우리 59중대의 대빵 이십니다 하면서 식사때 모일때 마다 장난친거 ? 내가 그럼 가자~! ㅋㅋㅋㅋ

  • @정복된하늘
    @정복된하늘 3 ปีที่แล้ว +1

    군에 다녀온지 30년 되었네요. 의병 똥군기 반드시 없어져야할 악습이네요. 우리때야 구타가 생활 가운데 있었지만,꼴통 악습이 후배들에게 내려간다하니 통탄할 노릇이네요.

  • @Mexico-k
    @Mexico-k 4 ปีที่แล้ว +3

    2004년도에 의경제대자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깐 재밌네요

  • @김동선-m5r
    @김동선-m5r 6 ปีที่แล้ว +1

    비슷한시기에 공군,육군,해군에 입대한 친구들과 의무적으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내가 뭔가큰실수를 했다는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구타는 참을만했다.사람이 사람을 1분이상 때리기는 어렵다.하지만 가혹행위 는다르다. 내가가장실어하는 취침차렷 나위뒤통수와 뒷꿈치에 압정을 깔고 취침차렷을 일삼고~소보루 빵10개와 우유한개를 습관적으로 먹이며 점심식사때마다 나오던 마늘절임을 한국자씩 먹어야했다. 지구가 멸망하기를 바랬고 진압도중 병원에 실려가기를 매일같이 기도했다.기수가 한참꼬여서 그런생활을 15개월 했다
    일분일초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눈물도 나지않았다.

  • @ares8601
    @ares8601 6 ปีที่แล้ว +3

    07군번인데 저랬구나. 의경이야기 하는 영상이니 저도.....
    전 광역시 방순대로 갔습니다. 편하게 지방으로 갔을지도 모르지만 언놈이 빽을 써서 티오가 같았던 지방과 광역시의 순서를 바꾸었다는 음모론이 돌더라구요..왜 의경은 백일휴가를 백일에 나가지 않는가??란 의문과 함께 한 반년쯤?까진 영상과 같은 나날을 반복...
    반년쯤인가 됐을 때 승진 의욕 만땅 젊은 중대장과 쓰레기 서장이 오더니 방순대인데 외출 외박 끊어지고 시위나가면 그 많은 기동대가 있는데 우리보고 맨 앞으로 나가라 그러더라구요..체육대회도 1등해야 된다고 모래주머니 사다 발에 채워 산 구보시키고..상황 나가서 대기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나무에 줄 묶고 줄다리기 연습시키는거 보고는 이 승진에 미친xx야 우린 방순대다 이 미친 중대장시키야ㅠㅠㅠㅠ 라고 욕도 많이 하고..
    한 1년 저러다가 저 영상의 옷으로 바뀔 때쯤인가? 서장이 근무 미친듯이 시켜서 지구대 직원들도 다 욕하고..교통지원나간 우리 애기 하나는 급성백혈병 걸려 의가사로 나가고..그러고보니 괜찮을지 모르겠네....중대에서 몇명식 헌혈??비슷한거 해주러 갔었는데. 그 뒤로도 탈영에 숨어서 술에 순찰나가서 편의점 절도에 뭐에 별사건이 다 터지더니 결굴 서장은 서장 나름대로 여러일이 있었는지 지방으로 좌천당하듯 가버리고 중대장도 마지막 발악이었는지 중대 다 섞어서 한개 소대를 시위 전용소대라면서 만들더라구요. 앞장 서서 막을 때 칭찬 좀 많이 받았었나? 근데 그것도 몇번 더 사건 터지니 포기하더라구요.
    그때부턴 그동안 갈구면서 지내던 직속 선후임도 아니고 적당히적당히 그냥 대학 MT나 온 것처럼 안에선 편하게 지내더이다....가혹행위라고 할만한 것도 다 없어졌던듯요. 가스도 못봤고 숟가락도 안돌리고 신발도 미싱도 정말 신발털고 청소하려고만 했으니. 애들 때리지도 않고.
    제 의경생활이 영상과 같은 가혹행위기간 절반 가혹행위 없던 기간이 절반이었네요ㅎㅎ
    근데 05군번이면 몇기요?? 기수를 생각해보는데 기억이 안남요 8?0 기였던거 같은데..십의자리가 생간이 안남요....

    • @朴仁聖-g6e
      @朴仁聖-g6e 5 ปีที่แล้ว

      저랑 기수가 20쯤 차이날듯요. 저 2007년12월27일 입대에 의경기수 989기.
      자대받을 무렵 옷이 저거로 바뀌었으니.

  • @dockogugum
    @dockogugum 6 ปีที่แล้ว +1

    05군번 844기 출신입니다. 어느정도 비슷하네요. ㅋㅋ 제대하고 친구들한테 말하니 아무도 안믿는...
    새벽 4시에 기상해서 2시간동안 체력훈련하는데
    구보1시간 죽어라고 뛰고, 피티 5천개씩 맨날했었는데 이젠 추억입니다.

  • @ssong-_-3577
    @ssong-_-3577 6 ปีที่แล้ว +8

    서울기동대 08군번인데 ㅋㅋㅋㅋ 하...구타보다 촛불집회, 용산참사, 쌍용볼트쐈던 시위(이땐 진짜 풀로완진 다하고ㅋㅋ) 대전화물연대 죽창시위(이건진짜 죽다살아날뻔 한 인생 최대의 위기), 대통령 2번서거에...하...진짜 스펙타클한 군생활이었는데 그래도 지나가니까 추억이네요 ㅎㅎ 저희는 삥(병신,말도 못하고 물도 줘야먹고 화장실도 데려가줘야 갈수있고 군가랑 음어 기수표 새벽에 몰래 외워서 마스터해야하는),막내는(이경~일경 막내짱은 막내들한테 물깨스 걸수있고 차초나 소대장따까리 시키고 다리미 걸레빨기 등등 걍 노예) 받대기: 장비기수 저희중대는 의경의 꽃이었어요, 구타머신이 될수 있고 버스 팔걸이를 이용할수있는 권한을 얻고 암튼 저희 중대는 받대기가 가장 힘든시절 (상경1호~5호봉) 챙:인원기수 시위방패대열짜거나 점호보고 이때부터 깔아질수있는...(상경5호봉~7호봉까지) 분대장,열외,기율,수인(수경중 짬밥순이긴 하나 보직을 받는애들은 에이스들 보직먹음) 벌써 전역한지 8년이 됐네요 ㅋㅋㅋ

    • @똘추개
      @똘추개 6 ปีที่แล้ว +1

      Song Zzang 07군번 2번 서거는 사회에서 밧네요
      저기 집회들 다 지옥이었죠ㄷㄷ
      고생하셨습니다ㅋㅋㅋㅋ

    • @bong9da
      @bong9da 6 ปีที่แล้ว +1

      저랑 같은 군번 이시네요 ㅋㅋ 쌍용차 현장 다녀오면 볼트에 기대마 창문 다 깨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ㅋㅋㅋ 서울 의경들은 기동복에 장난질 안했는데 지방에서 올라온 부대들은 기동복이 화려했죠 ㅋㅋ

    • @메루치양식장-c8r
      @메루치양식장-c8r 6 ปีที่แล้ว

      Song Zzang 902기 ㅋㅋ

    • @주짓수성장일기
      @주짓수성장일기 6 ปีที่แล้ว

      특기대73(초반에 5기동단 변경)입니다 반가워요 우리도 쌍용갔는데ㅋ

    • @朴仁聖-g6e
      @朴仁聖-g6e 5 ปีที่แล้ว

      대전 운송노조 시위였죠 그게 아마? 저희 중대 기대마가 작살나서 경찰서에서 관광버스 불러서 타고 돌아가던 기억이.ㅎㅎㅎ쌍용차는 정말 지옥이었죠. 솔직히 그땐 불법해고고 나발이고 걍 다 조져버리고 싶었어요.

  • @정순애-q9n
    @정순애-q9n 5 ปีที่แล้ว +2

    95년 457기 서울 4기동대51중대 출신입니다.오래전 군생활이지만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현역 영장 나온거 연기하고 친구 꾀임에 넘어가
    의경갔다가 지옥을 맛보고 왔네요.
    당시 현역간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의경온거를 후회하게 되더라구요.ㅋ

    • @spark-xh5cz
      @spark-xh5cz 4 ปีที่แล้ว

      457기면 여의도에 있다가 신월동 본대에서 제대 하셨겠네요..

  • @hkim4247
    @hkim4247 4 ปีที่แล้ว +6

    그 옛날 의경 구타 정말 상상을 초월 했었지요. 지옥이 따로 없었지요 ......

    • @tj8669
      @tj8669 3 ปีที่แล้ว +1

      그쵸.진짜 하루라도 안맞으면 불안해서 잠이 안오는곳

  • @김병호-g5u
    @김병호-g5u 6 ปีที่แล้ว +1

    의경57기전역했는데 그땐 이유없이 많이맞았죠 요즘같은 난리나겠죠 세월이 많이흘렀네 이젠..추억이네요^^

    • @장안호-c9k
      @장안호-c9k 4 ปีที่แล้ว

      135기 입니다 신병때 50단위들이 뇌물하던시절 이네요 ㅎㅎ 그정도 고생쯤 해야 군대가 아닌가요 그냥 추억으로 생각하죠

  • @무적-x2n
    @무적-x2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울아들도노무현정부때아산경찰서근무했는데,당시부안핵폐기물처리시설반대진압나갔다가죽창에쇠꼬챙이끝에달고붉은깃발휘날리며꼭부칸사회기분들더라고했다시위대들이죽창을의경들투구사이찔러실명되는것보고그쪽동네사람들별로좋게안보던구만그날저녁방송에서촬영은종일따라다니면서찍은엠뿌시뻥송고작15초방송분에의경피해사실은쏙뺀엠비씨,당시도지금같이한번씹어보지그러나~

  • @최승재-n4v
    @최승재-n4v 6 ปีที่แล้ว +11

    이번주 목요일 의경 입대입니다 잘있으세요

    • @sjh5249
      @sjh5249 6 ปีที่แล้ว

      어때용?

    • @Selti-c6e
      @Selti-c6e 5 ปีที่แล้ว

      이 사람 사라졌나봄 ㅎㄷㄷ

    • @fpelgo12
      @fpelgo12 5 ปีที่แล้ว

      어떠신가여 의경?

    • @curemake
      @curemake 5 ปีที่แล้ว

      죽음?;;

    • @강23
      @강23 3 ปีที่แล้ว +1

      지금 의경은 개꿀이니 걱정 크게마세요

  • @자혼-i6l
    @자혼-i6l 5 ปีที่แล้ว +1

    1987년 전투경찰이었는데 내 이야기 듣는 줄 알았습니다. 전경이 의경보다 좀 덜 하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 @샷건-l1w
    @샷건-l1w 6 ปีที่แล้ว +102

    서울 기동대 의경 840기 인데........구타와 고문 그리고 폭력과 기합의 절제절정이였던 ....상경꺽이고 ㅅㅂ 왕대접 받기 전까진 하루 하루 긴장해서 살기싫었던 단체 생활이었음....육군으로치면 훈련할때 소대장인데 쨋든 부관이 부대원들에게 대가리박아는 기본이고 오와 열 안맞으면 하이바에 바로 각목으로 치면서 가르쳤으니깐...

    • @luxmiaveritas
      @luxmiaveritas 5 ปีที่แล้ว +16

      그리고 너도 고참들에게 당했던것처럼 했을거 아녀 ㅋㅋ

    • @김민혁-y4m4v
      @김민혁-y4m4v 5 ปีที่แล้ว +1

      840기면 어르신이네 마흔넘으셨을듯

    • @activ086
      @activ086 5 ปีที่แล้ว +1

      ㅇㅇ 나도 2기동대 852기

    • @금곰-i3w
      @금곰-i3w 5 ปีที่แล้ว +1

      나 837기..ㅋㅋㅋㅋ 얼마 차이 안나네~

    • @김준현-w5g
      @김준현-w5g 5 ปีที่แล้ว +1

      의경기수 860기입니다 839기가 제 아버지였죠 저 삥때 받데기였던

  • @eastgun6764
    @eastgun6764 ปีที่แล้ว +1

    저는 97년도에 제대했는데 그때까지도 있었네요 ㅎㅎ
    옛날 생각나네요.
    저는 신병때 4시간만이라도 자는게 소원있었는데 ㅎㅎ

  • @user-di7sb7xm7w
    @user-di7sb7xm7w 6 ปีที่แล้ว +8

    기대마 공감... 진짜 지옥같았다.

  • @realldc-k1v
    @realldc-k1v 5 ปีที่แล้ว +2

    10군번입니다 강원도 원통에서 보냈는데 후방에서 보낸 친구들이나 저처럼 전방에서 군생활 보낸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확실히 평소에 할짓없는 후방부대가 군기가 ㅈ같더군요. 정신적으로 조지는거보다 몸으로 조지는게 훨씬 낫습니다. 다 만나는 사람 차이겠지만은 차라리 건들 시간도 없이 훈련 존나 많고 상황 존나 많이 거는 그런 부대가 맘 편합니다. 세상에 맘편하고 몸편한 곳은 없습니다. 둘 중 하난 포기하세요 전 몸을 포기했습니다.

  • @WangLebulangZhanmusi
    @WangLebulangZhanmusi 6 ปีที่แล้ว +39

    ㅋㅋㅋ노병가보면 자세히나옴 다추억이네

  • @TV-xq3bw
    @TV-xq3bw 5 ปีที่แล้ว +1

    아는형 의경출신인데 깨스라는 군기있다고들었습니다 물깨스는물마셔허락받기전 물못마셨다하네요 그리고 오줌깨스는 3.4시간동안 화장실못가고 그랬답니다

  • @뿡-z5g
    @뿡-z5g 3 ปีที่แล้ว +4

    전 90년대 초반 전투경찰이었습니다.
    저는 전경과 의경이 함께 지냈는데요.
    저희는 의경이 부러웠었습니다.
    그당시 의경의 대부분은 경찰자재이거나 관련된 사람들이어서 대우부터 달랐죠...
    육군에서 버림받고 경찰에서도 가장 밑바닥이었던 전경...하필 의경과 함께 생활해서 저희는 상대적 박탈감에 군생활을 보냈답니다.
    오늘 갑자기 잠이 안와서 우연히 보게된 전의경 이야기...
    다른 유튜버 이야기도 봤는데요.
    저희때도 실제 데모에 나가 진압을 하던때라
    시위대에게 밀리면 안되기에 군기가 좀 셌었는데요.
    의경으로 이루어진 기동대 방순대등 3개 중대가 못막는걸 전경대 1개중대가 막았습니다.
    뭐 군생활 다 빡세고 힘들었지만 전 아직도 의경이 힘들었다고 말하면 저희때 생각에 웃음만 나옵니다.
    전경이 없어져서 나중엔 의경만 남아서 힘들어진거 같아 이해는 갑니다.
    아므튼 맞은바 군생활 충실히 하고 몸건강히 제대하는게 젤 좋죠...고생들 하셨습니다.

  • @sungwoncho1932
    @sungwoncho193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5군번입니다. 조현오청장 이후로 악습이 폐지되어서 좀 좋아졌지 그 전까지는 저렇습니다.
    다 맞는 말이고 어느 부대건 같았네요. 출동가서는 기대마 안에서 사식오면 30초안에 먹어야하고 못먹으면 구타가 시작되죠. 간식으로 빵도 나오는데 그것도 젤 늦게 받아서 젤 빨리 먹어야했어요. 무조건 30초컷입니다.ㅋㅋㅋ말이 밥시간, 간식시간이지 밥을 먹는게 아니고 우겨 넣는 수준이죠. 그런게 싫어서 제가 열외기수되고 내무반장 잡고는 구타도 전혀 안했고 크게 잘못한거 외에는 뭐라 하지도 않고 클린하게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눈치보는 중간기수들은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근데 너무 풀어버리니 밑에 애들이 중간기수한테 기어오르는 상황이 오더라구요...군생활은 참 힘들어요ㅋㅋㅋ

  • @ironMan-1go
    @ironMan-1go 3 ปีที่แล้ว +3

    9:33
    챙기수가 구타 담당인데 우리때 구타가 하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그래서 간부들이 챙기수라고 부르지말고 도우미라고 부르라고함 ㅋㅋㅋㅋ 개웃겼는데

  • @인써트코인
    @인써트코인 6 ปีที่แล้ว +2

    382기 기동1중대였는데 이제 저런디테일은 생각이 안나고 맞아서 상처난거만 생각나네. 하도 맞아 학을때서 우리기수는 애들 안때리고 뺑뺑이만 하루죙일 굴렀는데 같이 방독면 쓰고 대나무 보호대 쓰고 철모쓰고 도니 대장도 뭐라 못하고. Dm 훈련 1등해서 우리도 놀랐었던기억이 나네

  • @csjjin2010
    @csjjin2010 6 ปีที่แล้ว +22

    22사단은 춘천에서 버스타고 고성으로 가는 순간부터 ㅈ같음

    • @watergun2000
      @watergun2000 5 ปีที่แล้ว

      충성! 56연대로 전입하고 53연대에서 전역했습니다!

  • @jeongminpark483
    @jeongminpark483 5 ปีที่แล้ว +2

    불과 몇년전 악습이 이렇게 심했다니 저는 진짜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거같습니다. 진짜 의경 요즘 정말 좋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짬밥이 너무 그립습니다. 진짜 짬밥이 고등학교 석식수준ㄷㄷㄷ 여러분 육군절대 가시지말고 시간좀 걸리더라도 의경가세요~~

  • @feelkim9637
    @feelkim9637 3 ปีที่แล้ว +3

    15:19 생선이나 생선류 찌개 나오면 진짜 미침
    밥진짜 빨리 먹는다고 먹는데 옆에 고참이 머리 때리면서
    "야 맛느끼지? 야 씹냐? 마셔" 이러면 진짜 돌아버림..

    • @김태윤-k4g
      @김태윤-k4g 3 ปีที่แล้ว +1

      그래도 굴하지않고 먹고있으면 " 어라? ㅆㅅㄲ봐라? 이거? 퍽~! 맛있냐? 맛있냐이 ㅆㅅㄲㅇ~아가리벌리고 다 안쑤셔너? 안쳐마셔? 맛을보며 처먹는 ㅅㄲ들이있네이거? 이랬죠

    • @국밥부장관-w7g
      @국밥부장관-w7g 3 ปีที่แล้ว

      그놈의 마셔...ㅋㅋㅋㅋㅋㅋ악몽이 떠오릅니다

    • @발바바밤
      @발바바밤 3 ปีที่แล้ว

      나는 미슐랭소리들어봄 시발.. ㅈ같아서 걍 먹다 디져버리지뭐 이생각으로 삼켯는데 나중에 중대내 푸파됨. 개빨리먹어짐.. 나중에 고참되서도 빨리먹는거 습관되서 밑에애들 배려해주려고 억지로 늦게 먹는데도 잘안되더라 저절로 넘어가 시발 미안하다 후임들아..난 노력했다 ㅜㅜ

  • @sunghyun7023
    @sunghyun7023 4 ปีที่แล้ว +1

    의경 16년 1월 군번 1070기입니다... 몇년위로 고생하신분들 대단하십니다...

  • @kimjohn7548
    @kimjohn7548 6 ปีที่แล้ว +25

    저도 소소하지만 군대썰을풀자면.. 해군UDT부사관으로들어가서 처음 13년도 4월에 진도에 임관한이후에
    1년쯤 악착같이 버티고나서 이듬해 4월달
    이례적으로 진도도 날씨가 추웠던기억이납니다 그달 16일 황급히 소대장이 부르길래 달려갔더니 참사가 일어났다더군요
    인근휘하부대가 다뒤집어졌다고 얼른 채비하고 모이라구요 그다음날부터 시작해서 스킨스쿠버자격증있는 다른부사관들포함 잠수병들 전원투입
    인근해경들 선상2교대근무..그당시에는 그상황이
    그리 큰일인지도 인지가안되었고 몇일후에 나갈예정이던 휴가가 자꾸생각이나더군요 제가수색하던곳은 사건발생지에서 꽤나멀리떨어진곳이어서 여기까지 무슨일이 생기진않겠지 안일한 마음을 먹었던거같습니다 하루하고반나절후쯤인가 잠도안자고 수색하고있을때였는데 해류에 떠내려온 여자아이시신을 옆소대 부소대장님이
    수습하는걸보고는.. 가슴에 불이 일더군요..모두가 아무말없이
    고개숙여 묵념할때 어찌나 눈물이 세어나오던지 그이후로 미친놈같이 밥도안먹고 잠도 안자고 한번이라도더 바다에 들어가려고 난리를 쳤던거같습니다 10일만에 7키로가 빠질정도였으니말이죠 그때가 인생에 다시는안올 평생기억될 가장 나의능력을 가치있게 사용한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상! 흔한 내군생활이 제일빡셌다 썰이었습니다

    • @sungson9052
      @sungson9052 6 ปีที่แล้ว +7

      udt부사관이면 군기아니라 훈련만으로도 ㅈ댈듯

    • @dmawnwk
      @dmawnwk 6 ปีที่แล้ว +2

      저기..udt간부께서 여기 올 판은 아닌듯요ㄷㄷ

    • @brucewayne-ox8ss
      @brucewayne-ox8ss 5 ปีที่แล้ว

      고생많으셨어요ᆢ

    • @a01031911287
      @a01031911287 5 ปีที่แล้ว

      수고하셨습니다,아직 미필이지만 나중에 군대가게 되면 꼭 본받겠습니다

  • @summercraft7925
    @summercraft7925 6 ปีที่แล้ว

    의경기수624기 행정기수937기입니다. 오랜만에 회상되는군요. 그땐 정말힘들었다고 느꼇는데 힘듦속에서도 나름 재미도있었습니다. 10년됫네요. 이제생각하면 좋은추억 좋은경험도했다고생각되네요. 그리갈구던 고참도 한번씩 챙겨줄때마다 천사같아보이고..ㅜㅜ 아는형님중에 400기수분한명있던데 저에비하면 이분은 내무반뿐만아니라 진압도 저랑은 다른세계분이시더군요. 힘든게자랑은아니지만 그만큼 추억이라고 느껴집니다..

  • @sj3160
    @sj3160 4 ปีที่แล้ว +24

    진짜 최악인건 금품갈취지. 우리 중대는 그나마 전역자 명품 옷 사주는걸로 끝났는데, 중대 폭발해서 날아온 애 말 들어보니까 거기는 금반지 해줬다고함. 개 시발임

  • @꿈구는제임스
    @꿈구는제임스 6 ปีที่แล้ว +1

    87년도 의경지원하여 군생활을 했는데 그때 똥기군가 아직까지도 개선이 안되고 있네,,,,,관리 정직원경찰들이 문제가 있네 어느시대인데 아직까지 이런 병폐가 남아 있나..참 한심하다..경찰간부들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구만...

  • @Juni_PPa
    @Juni_PPa 4 ปีที่แล้ว +6

    9:55 ㅋㅋㅋㅋ 나도 진짜 이걸 누가 만들었지?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도대체 왜 전방 45도를 쳐 뚫어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됐음 ㅋㅋㅋ

  • @김순경-w8j
    @김순경-w8j ปีที่แล้ว +1

    전경3127기 진짜 개힘들었어요 저거랑 다를게 없고 더한점도 많았는데도 그립긴하네요

  • @limjungkoo
    @limjungkoo 6 ปีที่แล้ว +4

    보면서 처음엔 옛날생각나서 웃다가 갑자기 눙무리 ...

  • @aa535500
    @aa535500 3 ปีที่แล้ว +1

    친한 형님이02년1기동대 출신이신데 얘기듣기로는 진짜 개패듯이맞고 또맞고 뒤지게맞았다하시던데 다큐멘터리보니까 진짜더라구요

  • @모크시
    @모크시 4 ปีที่แล้ว +8

    와 김그라였네 이분ㅋㅋㅋㅋㅋ

  • @passion2179
    @passion21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군번
    의경기수 676기
    반갑다~~~
    ㅎㅎ 나도모르게보면서계속웃음짓고있네 요ㅎㅎ

  • @킹-k5o
    @킹-k5o 3 ปีที่แล้ว +3

    누구든 의경 편하다고
    말하지마요~
    은근히 빡세여..

  • @alpha-9240
    @alpha-9240 ปีที่แล้ว

    89년 군번 입니다 - 다 맞는 얘기 - 옛날 생각 나네요 ^^ 일부 부대마다 약간의 특징들이 있기는 합니다 정말 하루에 5번 한달간 집합 군기 잡는데 탈영 생각 엄청 했었네요 ㅋㅋ 위로는 110단위 아래로는 260단위 까지 본거로 기억 되네요 ^^

  • @이영락-i1m
    @이영락-i1m 5 ปีที่แล้ว +23

    아 ㅅㅂ 00군번 735기입니다
    의경3대 부조리
    인격모독
    금품갈취
    구타천국

  • @동물친구들-t5v
    @동물친구들-t5v 5 ปีที่แล้ว

    저거 진짭니다. 출동때 몇시간 버스의자 등못붙이게하는거며 점호때 개박살내는거 등등 참고로 전 12월에 얇은 포돌이 생활복입고 동기세명이랑 저녁10시부터 다음날 아침점호때까지 추운 화장실에 갇혀도 있어봤네요

  • @Valde_SplendoreSolis
    @Valde_SplendoreSolis 6 ปีที่แล้ว +18

    나 몇긴데 웃고갑니다~ 하는건 뭔심리냐? 뺑이쳤으니까 뭐 알아달라는건가

    • @kimjinhyun97
      @kimjinhyun97 6 ปีที่แล้ว +1

      A59 ㅋㅋ 글게 보상심리
      그런건가 ㅋㅋㅋ

    • @김대진-w5g
      @김대진-w5g 5 ปีที่แล้ว

      그게아니지ㅎㅎ

  • @성희박-m6u
    @성희박-m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7년기동대 제대했는데 의경 구타 변하지않았네요
    줄빳다 첫휴가 로션과 치약 소금 섞은물 먹고 휴가 간기억이😂

  • @nikki-sixx
    @nikki-sixx 4 ปีที่แล้ว +4

    경비교도대 썰 풀면 다들 기절 하긋네.

  • @millkeys1386
    @millkeys1386 2 ปีที่แล้ว

    실제 기대마 안에서 왕고부터 음식을 나눠줘야했고 왕고가 다 먹기전에 식사를 마무리해야했죠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던기억이 있네요
    멸치볶음같은게 나오면 이건 국으로도 해결하기가 쉽지가 않아 밥숟갈 한뭉테기에 같이 목으로 넘겨 따가움을 덜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저녁마다 빵과 우유가 나오는데 빵우유 종류별로 각개씩 왕고부터 선택지가 주어지기 때문에 고참들이 내무실에 없으면 짬찌들이 주머니에 빵우유 하나씩 양손에 두개씩 들고 온 부대를 돌아다니며 왕고 투고를 찾아나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 @김정수-k9s8f
    @김정수-k9s8f 6 ปีที่แล้ว +52

    난 전경대00년도 군번인데
    우리 전경대 생활이랑 똑같네
    그런조직에서 2년을 버틴내가 거의20년이 지났지만 대견하다
    나도 참 대단히 힘든 군생활응 했구나

    • @헬리콥터와반지하원정
      @헬리콥터와반지하원정 6 ปีที่แล้ว +4

      김정수 반갑네요
      작전부대 94군번입니다
      아 대간첩작전 짜박 상황 방범 아 멘붕

    • @최유행-y7v
      @최유행-y7v 6 ปีที่แล้ว

      전 715 노원서 출신입니다 96입니다~~ㅋ

    • @로페즈-o9d
      @로페즈-o9d 6 ปีที่แล้ว +2

      00군번 오~~
      00ㅡ9월군번 의경기수
      3기동대 반가워 흔적 남깁니다.

    • @최승민-l6l
      @최승민-l6l 6 ปีที่แล้ว +2

      그런데서 어떻게 버티셨어요? ㅠㅠ

    • @riderback89
      @riderback89 6 ปีที่แล้ว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일어남-l8g
    @일어남-l8g 4 ปีที่แล้ว +1

    이마정도를 쳐다봅니다 위를보는이유는 시위대와 대치중에 눈을보면 시비가붙습니다 이유가없죠ㅋㅋㅋ 배치받은첫날 내평생맞아본만큼보다 더맞았고 첫상황나간날 배치날부터 그날까지 맞은것보다 더맞았죠 이것다 이유가없어요

  • @한창석-c2z
    @한창석-c2z 6 ปีที่แล้ว +3

    14군번인데 솔직히 구타없다. 정신적으로 갈구는거뿐

  • @김성훈-e8k2m
    @김성훈-e8k2m 3 ปีที่แล้ว +1

    추억돋네요ㅋㅋ서울근교 전경출신입니닼ㅋ 10년전기억새록새록ㅋㅋ죽도록맞고죽도록가혹행위ㅋㅋ저분말씀하신건 빙산의일각ㄱㅋㅋ

  • @하다불쌍
    @하다불쌍 6 ปีที่แล้ว +16

    친구 08전경출신인데 이사람이랑 똑같이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쏘맥잉
      @쏘맥잉 5 ปีที่แล้ว

      전경은 육군 삐구가 뽑혀가는 곳입니다 의경은 지원해서 시험치고 면접보고 경찰에 뽑혀간거구요 전경은 경찰서 앞에 보초서는 애들입니다

  • @Hooka-o3r
    @Hooka-o3r 5 ปีที่แล้ว +1

    02년도 전남 나주 봉황면 1중대 출신입니다~ 반갑네요

  • @sj3160
    @sj3160 6 ปีที่แล้ว +8

    999긴데 나 지원할땐 2010년 9월이라 생활문화개선전이었고 경찰서 의경지원담당하는 경찰이 어서오라고 음료수주고 친구 데려오라고 그랬다. 그땐 하도 구타가혹행위 심해서 그랬겠지. 2011년 1월2월쯤 강원도 전경대 6명 탈영하고 조현오 개빡쳐서 생활문화개선했다. 999기는 3월말 자대전입이었다. 초반에야 아직 변화에 불만있던 고참들이 알게모르게 갈궜지만 그들 전역하면서 슬슬 없어졌다. 밑에 들어온놈들은 이런 분위기에 개빠진 군생활했다. 이게 팩트다. 나도 편하게 했는데 4자리수가 뭐?

    • @쌍수의정석
      @쌍수의정석 6 ปีที่แล้ว

      j s ㅋㅋㅋㅋㅋㅋ1099기 기동대 입니다

    • @목표는다큐멘터리
      @목표는다큐멘터리 6 ปีที่แล้ว +1

      j s 994기 서울기동대 출신입니다 과도기였지요 진짜..ㅎㅎ

    • @라파-q3
      @라파-q3 5 ปีที่แล้ว

      나도 999긴데 ㅋㅋ

    • @朴仁聖-g6e
      @朴仁聖-g6e 5 ปีที่แล้ว

      난 898기인데, 우리 중대는 그렇게 안빡쌨음. 일단 구타가 없었다. 깨쓰만 존나 뿌려댔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만 사회 상황이 좆같았을 뿐. 특히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보낸 2개월은 분대장이고 열외고 나발이고 다 2교대 배열되고, 이것저것 날아다니고 걍 지옥이었음.

  • @drumsleeful
    @drumsleeful 5 ปีที่แล้ว +1

    98년에 전경 생활 했습니다... 뭐 오른쪽 친구 얘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듯... 전의경이라고 무시 하던데... 내무생활 진짜 잣같았음... 하루종일 이유없이 맞기도 했는데... 민방위도 끝났음
    그시절 전의경생활 한사람들 멘탈 갑임!

  • @호에엥-l7d
    @호에엥-l7d 5 ปีที่แล้ว +12

    즉 한국 군대 >>> 교도소

  • @ywl7670
    @ywl7670 2 ปีที่แล้ว

    91년 1월입대 93년 9월전역
    처음 내무반에 들어갔을때 특유의 냄새
    식당냄새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입신고 대기중에 교통의경으로 발령난 고참한명이 없어져 찾으러 다녔는데 결국 탈영한거 더군요
    교통의경 가면 군기가 세다는 애기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