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못 참고 의사 몰래 코노가서 야생화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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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친구 따라 하체운동 하다가 횡문근 융해증 진단 받고
    병원에 1주일 입원했습니다..
    다리 아픈데 걍 못 참고 수액 들고 코노 갔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M.K_castle
    @M.K_castl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자복형이 형이였구나 ...!!! 가지마가지마 ....!!!! 노래란 무엇인지 한수 배웠습니다 !!🎉

    • @min_hyeo_king
      @min_hyeo_ki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