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건축사 편 #8 | 로마제국이 강력해진 비밀은 목욕탕♨️ 로마의 신기한 목욕탕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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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7

  • @SHIN-by7km
    @SHIN-by7km 3 ปีที่แล้ว +157

    교수님 안경이 너무깨끗해서 안쓴거같아요

    • @나다-d8e
      @나다-d8e 3 ปีที่แล้ว +14

      꼭 이국종교수님 안경같아요

    • @jinyc99
      @jinyc99 3 ปีที่แล้ว +4

      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 왤케 웃기지ㅜㅋㅋㅋ

    • @달달-j1y
      @달달-j1y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 @지켜봅니다
      @지켜봅니다 3 ปีที่แล้ว +4

      댓글먼저 읽어서 안경밖에 안보임 큰일임

    • @최지훈-z5i
      @최지훈-z5i 3 ปีที่แล้ว +1

      안경이 안보였다가 이 글을 보고 안경만 보인다 ㅠ

  • @가나다라-y7z
    @가나다라-y7z 3 ปีที่แล้ว +95

    세계사 배우면서 배운 공통적 진리는.
    모든 문화적 차이와 발전의 차이는 지리적특성에서 비롯된다는것.

    • @vinnyoh4274
      @vinnyoh4274 3 ปีที่แล้ว +4

      총균쇠

    • @LL-yo3ik
      @LL-yo3ik 3 ปีที่แล้ว +1

      지리학 지정학 일원론으로 빠지지는 마시구요

    • @HUI2650
      @HUI2650 3 ปีที่แล้ว +4

      문화는 지리적 특성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다른 변수들도 있지만 지리적 특성이 제일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옷과 생활 습관등...

    • @LL-yo3ik
      @LL-yo3ik 3 ปีที่แล้ว +1

      @@HUI2650 지리는 문명 원초적 태동 단계에서는 강한 영향을 미치지만 문화 간의 상호작용이 점점 강해지면 정치사회적 인문기술적 영향이 훨씬 강하게 나타나는듯 하네여

    • @sunghoyoon6082
      @sunghoyoon6082 3 ปีที่แล้ว +1

      정론이죠 기술이 발달한 20세기 심지어 현재에도 지정학적 지배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탈퇴한아이디입니다
    @탈퇴한아이디입니다 ปีที่แล้ว +1

    은지원질문이 가끔 영상의 마무리처럼 막연하게 예전에 궁금해 하던 호기심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도하는듯
    영상에서 보면 너무 아무말이나 말하나?싶을때가 있는데 어쩌땐 '맞아 나도 예전에 궁금했는데 시간이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알게된거였지'라고 떠오르게됨.

  • @류희동법무사
    @류희동법무사 3 ปีที่แล้ว +11

    로마가 강력한 제국이었던데 상수도가 큰 역할을 했었네요. 지리적 특성에 따라서 문화 특성이 달라지는 것도 너무 신기합니다. 평소에 생각도 못했는데 듣고보니 그렇구나 싶은 내용도 많아서 좋았어요. 그 시대에 아치 구조를 활용해서 건축자재도 최소한으로 쓰고 경제적으로 지은것도 대단하네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 @Guide_Ben
    @Guide_Ben 3 ปีที่แล้ว +3

    풀버전 어디서 볼슨 있나요?
    너무 재밌네요

  • @summer8322
    @summer8322 3 ปีที่แล้ว +37

    와~
    서양집 거실에 소파 위치가 창문을 등지고 놓는 경우가 많아서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창이 작아서 밖을 내다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서였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파를 놓을 때 창 밖을 볼 수 있게 놓고.
    강수량에 따른 건축자재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니 재미있네요.

    • @derongderong2461
      @derongderong2461 3 ปีที่แล้ว

      그런거 치곤 조망권이 너무 좋음 한국창문은 그냥 햇빛만들어오면됨ㅋㅋㅋㅋ

  • @주용박-z4i
    @주용박-z4i 2 ปีที่แล้ว

    멋진영상.잘.봤어요~^^

  • @라이프리-r5u
    @라이프리-r5u 3 ปีที่แล้ว +3

    와 첫댓글~ 사피엔스스튜디오 항상 좋은 컨텐츠감사해요

  •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3 ปีที่แล้ว +10

    총균쇠 읽고나서 세계사 보면 남미 고대역사 사료가 잘 발달되지 않았는데 지형때문에 그런게 너무 슬픔ㅠㅠㅠㅠㅠ

  • @natureg5325
    @natureg5325 3 ปีที่แล้ว +3

    와 재밌어요! 😃

  • @봄날-n9t
    @봄날-n9t 3 ปีที่แล้ว +2

    넘 좋다~~학교에서도 안배운 세계사~~여기서 공부합니다~~~

  • @kephas7772
    @kephas7772 ปีที่แล้ว

    누군가 얘기했죠...로마시대엔 맑은 상수도물을 마셨다가 중세시대엔 도로 우물물을 마시는 시대로 돌아갔다는... 로마가 정복지에 제일 먼저 만든게 수도교라 들었음...

  • @User_nothing522
    @User_nothing522 3 ปีที่แล้ว +2

    창문세때문이 유력하죠 날씨? 로마는 날씨로 따지면 창문큰게 유리해요 겨울에도 가을날씨수준이니

    • @nojam_2699
      @nojam_2699 3 ปีที่แล้ว

      다 안봤구만..
      나도 세금때문이라고 적다가 지웠음..
      벽돌구조의 창문은 넓으면 무너지기 쉽상.
      인구가 많으니 3,4층 구조물이라 벽독 건축에는 창문이 작아야함
      아니면 튼튼하 하시샤시 창문

    • @no-bs3km
      @no-bs3km 2 ปีที่แล้ว

      창문세는 중세시대때만 있었음

  • @앞으로뒤태-k6f
    @앞으로뒤태-k6f 3 ปีที่แล้ว

    진짜 너무 재밌어요🤭🤍

  • @미르한-y1c
    @미르한-y1c 3 ปีที่แล้ว

    존윅2에 나왔던 파티장이 저 목욕탕 유적지인가 비슷하게 생겼네

  • @zamggurgy
    @zamggurgy 3 ปีที่แล้ว

    아취 수로에 요즘도 물이 흐르나 보네요. 그 물은 어디다 쓰는지? 요즘 세상에 저 물을 식수로 사용하진 않을 것 같고 농업용수인가?

  • @가나-p8v
    @가나-p8v 3 ปีที่แล้ว +1

    프랑스는 창문세때문 아님?
    창문폭으로 세금 부가해서

  • @Monica-fj7nk
    @Monica-fj7nk 3 ปีที่แล้ว +2

    Oh my… 아퀴덕트… architect… 그래서 건축이 architect인거구만… 배움의 즐거움과 깨달음의 희열을 느끼게 해 준 에피소드라 너무 좋음.

    • @cuttle_fish
      @cuttle_fish 3 ปีที่แล้ว

      아퀴덕트는 aqueduct...
      aque = 아쿠아(물)
      duct = 경로
      합치면 말 그대로 수로...

    • @준범-p6p
      @준범-p6p 3 ปีที่แล้ว

      Architect는 그리스어 "arkhi", "tekton"에서 유래합니다. "arkhi"는 대장, "tekton"은 건설자를 의미하여 건설을 총괄하는 사람에서 나왔어요

  • @공감하기
    @공감하기 3 ปีที่แล้ว +1

    창문세금 때문이 아니고??

  • @yuuann5043
    @yuuann5043 3 ปีที่แล้ว +9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런 교양프로그램 패널들 남녀성비 진짜 안맞다는거..ㅜ남자패널들은 여러분야에서 한명씩 데려와놓고 꼭 가운데 학벌좋고 예쁘장한 여자 딱 한명 꽂아놓음..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3 ปีที่แล้ว +1

    그런데 저 수로를 납으로 둘러쳐서 로마시절에 다들 납중독으로 개고생을 했지.

  • @nojam_2699
    @nojam_2699 3 ปีที่แล้ว

    아!! 처마가 길구나..한국이..
    아...
    그림만 봤지 그 차이는 몰랐네요.

  • @seunghoonoh121
    @seunghoonoh121 2 ปีที่แล้ว

    난 한국인이지만 우리 전통 한옥도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궁에 한정.ㅋㅋ 옛날 기와집은 아니고

  • @norigam
    @norigam 3 ปีที่แล้ว +1

    덧글몇개없넹

  • @2jaemyungE
    @2jaemyungE 3 ปีที่แล้ว +1

    동시대 고조선은 고인돌 쌓음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3 ปีที่แล้ว +3

    서양 건축물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문화 사대주의가 가장 큰 이유겠지.

  • @dalmore7784
    @dalmore7784 3 ปีที่แล้ว

    은지원 왜케 이상한 소리만 하냐...

  • @jac256
    @jac256 3 ปีที่แล้ว

    딱 찜질방이네

  • @zamggurgy
    @zamggurgy 3 ปีที่แล้ว +2

    앗! 요즘은 전봇대도 없애고 지하에 전선을 묻는다고? 그러고 보니 요즘 서울엔 전봇대가 없어진 것 같네. 마산 사는 나도 어쩐지 요즘은 전봇대를 본 적이..... 글쎄?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고.... 워낙에 관찰력이 없다 보니...
    그런데, 나도 전에 문득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전선을 땅에다 묻으면 전봇대를 없앨 수 있으니 도시 경관을 좋게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고. 그저 혼자 그런 생각을 했을 뿐인데 내 생각이 실제로 현실에서 응용되고 있었네! 난 어쩌면 도시설계사로서의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 어릴 때 마산 앞바다의 돗섬을 놀이공원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몇십 년 뒤에 실제로 돗섬이 유원지가 되기도 했으니까. 다만 내가 생각했던 건 마산 부두 쪽에서 보면 마치 고래 같은 돗섬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돗섬 중앙에 커다란 대형 분수를 만들어 마치 고래가 물을 뿜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었는데 돗섬 유원지에는 분수 같은 게 없었다는 차이가 있지만.....

    • @zamggurgy
      @zamggurgy 3 ปีที่แล้ว

      힌 가지 더 있다. 예전엔 마산 시내를 두 세 갈래의 철로가 가로지르고 있었지만 지금은 기차역들이 모두 도시 외곽으로 이전되어 철로들이 무용지물이 됐는데 그 철로들을 제거한 자리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 생각 역시 현실화됐다. 다만 철로들 중 하나는 아예 주택지로 바뀌고 또 하나는 레일과 침목을 제거한 자리에 푹신푹신한 재료를 코팅하여 시민들의 산책로로 만들어졌다는 게 내 생각과는 좀 다르다. 내가 했던 생각은 철로 둘 중 하나에는 은행나무를, 또 하나에는 벚나무를 쭈욱 두 갈래씩 심어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노란 선, 하얀 선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면 봄에는 벚나무길이, 가을에는 은행나무길이 마산의 명소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었지.

    • @fioaodk4584
      @fioaodk4584 3 ปีที่แล้ว +3

      @@zamggurgy 어이 김씨 빨리자 내일 늦으면 일당없어

    • @zamggurgy
      @zamggurgy 3 ปีที่แล้ว +2

      @@fioaodk4584 뭔 이런 심술궂은 댓글을 단담.ㅜㅜ

    • @StormBackHit
      @StormBackHit 3 ปีที่แล้ว +2

      @@zamggurgy 아저씨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

    • @zamggurgy
      @zamggurgy 3 ปีที่แล้ว +1

      @@StormBackHit 귀엽다기보다는 사랑스럽다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지....

  • @아트박스사장-f9u
    @아트박스사장-f9u 3 ปีที่แล้ว +8

    게스트 머리좀 짤라라

    • @user_j07
      @user_j07 3 ปีที่แล้ว +1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