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고려인 아빠가 안나를 지켜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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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KBSLife
    @KBSLife  ปีที่แล้ว +2

    우리 곁 이방인들의 생생 한국 적응기! #이웃집찰스 본방: 매주 [화] 저녁 7:40 KBS1TV

  • @이수복-m6l
    @이수복-m6l ปีที่แล้ว +5

    우라나씨 힘내세요. 화이팅합시다.

  • @가을에폭풍
    @가을에폭풍 ปีที่แล้ว +2

    고려인이야로 우리 동포디.

  • @kor22-24
    @kor22-24 ปีที่แล้ว +1

    🩵🩵🩵

  • @twsbg
    @twsbg ปีที่แล้ว +7

    고려인에게는 외국인보다 당연히 쉽게 국적을 취득하도록 해야하는 거 아닌가. 국가에서 고려인들을 다시 한국으로 이주하도록 정책을 해야 맞다고 보는데. 고국에서 외국인 취급이라니. 소중한 우리민족이다. 강제이주로 외국에서 차별받고 자란 우리민족을 고국에서도 외국인 취급하면 안되잖아. 예전에 90년대에 독일에서는 러시아로 강제이주당한 독일인들 2세 3세 가족 다 독일로 불러들여 국적주고 경제적으로도 엄청나게 지원해 주던데.

  • @金昌潤
    @金昌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니. 손님 들어오면 인사 해야지. 않아서 인사 이 잡것들이. 상태가 안좋네요

  • @크맞는말씀두발
    @크맞는말씀두발 ปีที่แล้ว +3

    걱정히지마세요 제 막내동생이똑같았어요 좀 심하게
    때같기도 해서 걱정 믾이했는데 활동적이고 리더쉽도있어서 학교다냐때도 반장을도맞았고 지금도 차구들 리더이기도하고 노조 지부장을로토 횔동 기티도 잘쳐서 본인돈들여 방음 연습실 얻어 지역

  • @yongyong8713
    @yongyong8713 ปีที่แล้ว +15

    인구도 모자란데 고려인에 국적주고 국가와 지역 사회가 나서 도우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 @gracekim3031
    @gracekim3031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을 보고 나무 안타깝네요. 우라나 투바 엄마가 러시아 에서 비혼 결심하고 신학교에 다녔다고 하던데 . 그때 그 결심 계속가져으면 이런 힘든 짐 안고가지 않아을테데, 큰딸은 아빠가 죽고 환경이 불안해서 저러게 된것같네요. 여자 혼자 한국말도 못하면서 병든 두 자녀 돌보는것 보기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보이네요. 이방송나온지 3년이 지나는데 그후 어떻게 지내는지 이가족이 궁금합니다.

  • @金昌潤
    @金昌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고 일본아이는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