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구혜선, 안재현 안심시키며 '뽀뽀'.20150413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박지상(안재현 분)이 유리타(구혜선)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상(안재현)은 이재욱의 협박에 유리타의 신변을 걱정했다. 이에 유리타는 "나 명 길대요. 엄청 용하다던 점쟁이가 그랬다. 그것도 맞으려나. 나 내년안에 결혼한다는데"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다.
이어 유리타는 "내가 있어야 과장님이 힘내서 들개들 때려잡죠. 나 겁 안 내요. 그리고 이 병원도 지켜야 한다. 꿀꿀한 표정 좀 하지 마요"라고말하며 안재현에게 다가가 뽀뽀를 했다.
유리타의 뽀뽀에 박지상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앞서 인간이길 포기하려는 이재욱(지진희)을 막아서기 위해 민가연(손수현)이 박지상을 도왔다. 결국 향후 이를 알게 된듯한 이재욱의 모습이 동시에 그려졌다.

[@user-kp2zz1et5c]

여기까진 아직 안왔나보네 ㅋㅋㅋ 여기 구혜선은 연기 괜찮은딩

[@TianieSevie]

Lovely
RiSang

[@hns8978]

웃는거 넘 멋지당😍😍😍

[@melinacurra1684]

Dice “es tan genial hablar"

[@marylo3996]

Excellent drama to watch. I am move how great chemistry hye sun and jae hyun have in this drama. They did well in portraying the character of jisang and rita.

[@user-mj8gx4fs6i]

They did really act well for their character...칭찬하고^.^

[@iornasaracho787]

The perfect duo...RISANG

[@babyokraj.9075]

good drama

[@latte9308]

넘 사랑스러운 리타. 지상이랑 같이만 있어도 좋다

[@yoonjunglee7610]

"나 내년 안에 시집 간다고했는데" ......박지상한테 시집간 유리타
헐 이 점쟁이 누구????

[@jennykim7265]

ㅋㅋㅋㅋ 아 그러네요

[@cindygold3381]

GOOD DRAMA. I LIKE BLOOD DRAMA.

[@chungani_14]

My favorite drama and couple
I hope hope hope
Mereka rujuk dan bersatu kembali
Mereka masih saling mencintai ^_^ Aamiin

[@user-xp5pd3di1l]

점점 재밌다

[@dotgrey6542]

💖BLOOD🖖 GREAT KDRAMA
💛 GREAT ACTING 💙
❤MM AHN JAE HYUN❤
2019*

[@sshann6691]

1:35 웃으면서 침닦는건가

[@user-oy9ck1th9k]

발연기 중독성 뭐냐.....

[@user-kn1jl1mv4r]

잘못된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