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 진심으로 맘에 안듬. 너무 노잼임 ㄹㅇ로 천배 제재는 너무나도 약하고, 천배가 환경에 풀려있으면 링크나 융합에 합당한 메리트를 줘야했음. 안 그러면 날뛰는 천배를 아무도 막지 못해서 개나소나 천배하러 뛰어들거고, 그러면 융싱링 트라이앵글 아니고 천배 페스티벌이 될테니까. 당장 떠오르는 메레트는 천배가 날뛰는 걸 막기 위해서 융합 그룹에는 천배의 확실한 카운터 카드인 초융합을 준제한 또는 무제한 같은 걸로 풀었어야했음 그런 상대적인 메리트조차 없고, 천배룡 초동은 사실상 3장 짤리고 끝이니까 싱크로를 안하면 손해인 메타가 됨. 실제로 지금 17일 오후 12시 기준 싱크로가 풀의 49%를 먹고 있음 싱크로 픽하면 트라이앵글 매칭 특성상 같은 그룹(예:싱크로 vs 싱크로)은 최대한 매칭 시키지 않는다는 룰 때문에 싱크로 픽하면 기본 30초 40초까지도 매칭을 본적도 허다함 그 30-40초 기다려서 만나는 거? 융합 링크 플레이어 풀이 적어서 결국에는 싱크로 vs 싱크로 매칭이 성사되고 그 마저도 천배 vs 천배임. 게임의 긴장감? 전혀 없음. 내가 천배를 하던 상대가 천배를 하던 듀얼 내에서 긴장감을 심어주는 장치? 전혀없음. 천배 미러면 대부분 체인 뜨는 거 보고 상대 천배가 쥐고 있는 카드 대강 예상되고 거기에 맞춰서만 플레이 하면 되니까. 상대가 융합 혹은 링크다? 더할 나위 없이 편하지. 패트랩 채용률이 천배보다 낮아서 견제를 거의 상관하지 않고 기믹 연계만 하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엑덱 카드의 종류가 1종으로 통일 되어야한다 & 페스티벌 전용 제재로 인한 기믹 약화 이 진입장벽에서 걸려서 페스티벌에서 써먹지 못하는 티어덱들이 널림. 걔네라도 있어야 천배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데 천배를 제외한 테마들은 전부 하나같이 제재가 빡세서 해먹질 못하거나 엑덱 통일 때문에 제성능을 발휘 못하는 어중간한 덱들 뿐임. 결과: 융합 그룹 조인 - 매칭 - 싱크로 매칭 - 상대 덱은? 천배 링크 그룹 조인 - 매칭 - 싱크로 매칭 - 상대 덱은? 천배 싱크로 그룹 조인 - 매칭 - 30-40초 대기- 싱크로 매칭 - 상대 덱은? 천배 랭크 스트레스 피하려고 쉬려고 온 페스티벌에서조차 내가 천배를 안하면 스트레스 내가 천배를 하면 노잼 이런 X같은 상황에 헛웃음이 나옴 천배 밀어주기 다 좋은데 할 거면 랭크에서만 밀어주던가. 재미로 즐기는 페스티벌에서까지 천배를 밀어주니까 그냥 노잼 이벤트가 되어버림.
난 오히려 천배 마법 카드들 제한먹은게 크다고 느낌. 천배 굴려보니 진짜 온갖 방법으로 처맞던데? 패트랩 많은거 좋지. 상대 전개 끊는거 좋다이거야. 근데 나도 패트랩 맞으면 전개가 안돼. 걍 일소하고 효과 막히면 서렌쳐야 됨. 그래도 필마랑 속공마법 패에 잡혀있으면 비벼볼만 한데 그전에 상대 턴 끝났을때 퍼미션 하나, 패트랩 하나 있으면 게임 짐ㅋㅋㅋㅋ. 그냥 안정성이 너무 없어졌음. 티아라는 만나면 그냥 나가야되고 미도라시 처맞고 지고 하다하다 융합 첩자 몹이 덱특소해서 내 카드 뒤집고 필마에 우라라 맞으니 할거없어서 서렌쳐야 됐음. 랭크 때보다는 돌릴 메리트는 확실히 적어졌고 이번 페스티벌은 무조건 천배다? 난 사실 잘모르겠음. 그냥 선공 잡고 집세우는게 훨씬 맘편함. 경쟁력은 있으나 안정성이 매우 떨어졌으니 랭크처럼 무지성 픽은 못하고 진짜 자신 있는 사람만 하는게 좋을 듯
이번 페스티벌 진심으로 맘에 안듬. 너무 노잼임 ㄹㅇ로
천배 제재는 너무나도 약하고, 천배가 환경에 풀려있으면 링크나 융합에 합당한 메리트를 줘야했음.
안 그러면 날뛰는 천배를 아무도 막지 못해서 개나소나 천배하러 뛰어들거고, 그러면 융싱링 트라이앵글 아니고 천배 페스티벌이 될테니까.
당장 떠오르는 메레트는 천배가 날뛰는 걸 막기 위해서 융합 그룹에는 천배의 확실한 카운터 카드인 초융합을 준제한 또는 무제한 같은 걸로 풀었어야했음
그런 상대적인 메리트조차 없고, 천배룡 초동은 사실상 3장 짤리고 끝이니까 싱크로를 안하면 손해인 메타가 됨.
실제로 지금 17일 오후 12시 기준 싱크로가 풀의 49%를 먹고 있음
싱크로 픽하면 트라이앵글 매칭 특성상 같은 그룹(예:싱크로 vs 싱크로)은 최대한 매칭 시키지 않는다는 룰 때문에 싱크로 픽하면 기본 30초 40초까지도 매칭을 본적도 허다함
그 30-40초 기다려서 만나는 거?
융합 링크 플레이어 풀이 적어서
결국에는 싱크로 vs 싱크로 매칭이 성사되고 그 마저도 천배 vs 천배임.
게임의 긴장감? 전혀 없음.
내가 천배를 하던 상대가 천배를 하던 듀얼 내에서 긴장감을 심어주는 장치? 전혀없음.
천배 미러면 대부분 체인 뜨는 거 보고 상대 천배가 쥐고 있는 카드 대강 예상되고 거기에 맞춰서만 플레이 하면 되니까.
상대가 융합 혹은 링크다?
더할 나위 없이 편하지.
패트랩 채용률이 천배보다 낮아서 견제를 거의 상관하지 않고 기믹 연계만 하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엑덱 카드의 종류가 1종으로 통일 되어야한다 & 페스티벌 전용 제재로 인한 기믹 약화
이 진입장벽에서 걸려서 페스티벌에서 써먹지 못하는 티어덱들이 널림.
걔네라도 있어야 천배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데
천배를 제외한 테마들은 전부 하나같이 제재가 빡세서 해먹질 못하거나 엑덱 통일 때문에 제성능을 발휘 못하는 어중간한 덱들 뿐임.
결과:
융합 그룹 조인 - 매칭 - 싱크로 매칭 - 상대 덱은? 천배
링크 그룹 조인 - 매칭 - 싱크로 매칭 - 상대 덱은? 천배
싱크로 그룹 조인 - 매칭 - 30-40초 대기- 싱크로 매칭 - 상대 덱은? 천배
랭크 스트레스 피하려고 쉬려고 온 페스티벌에서조차
내가 천배를 안하면 스트레스
내가 천배를 하면 노잼
이런 X같은 상황에 헛웃음이 나옴
천배 밀어주기 다 좋은데 할 거면 랭크에서만 밀어주던가.
재미로 즐기는 페스티벌에서까지 천배를 밀어주니까 그냥 노잼 이벤트가 되어버림.
너무나도 진심이 느껴지며 감정이 전해져왔습니다
찬환장 못 막으면 졌다고 생각하는게.편함
?? : 왜 찬환장을 막으면 안질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darklord-ch 화염을 흡수하는 거울
페수에서 돌파카드 스케어클로쪽이 많이힘드니깐 선고자 넣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내성몬스터나 디팡깔아둔 트라히이하트도 명령형으로 보내버릴수가있음
천배는 나 스케어클로가 기열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의외로 프레데터 플랜트한테 쉽게 뚫리는 천배룡
ㅈㄴ 세네.... 애초에 절반이상 패트랩 채용이 가능하면 집 어케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염 속성 말구 화염족을 지원해달라 이마리야
천배 페스티벌이라 아쉽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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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것도 빠르고 지는 것도 빨라서 좋아요
난 오히려 천배 마법 카드들 제한먹은게 크다고 느낌. 천배 굴려보니 진짜 온갖 방법으로 처맞던데? 패트랩 많은거 좋지. 상대 전개 끊는거 좋다이거야. 근데 나도 패트랩 맞으면 전개가 안돼. 걍 일소하고 효과 막히면 서렌쳐야 됨.
그래도 필마랑 속공마법 패에 잡혀있으면 비벼볼만 한데 그전에 상대 턴 끝났을때 퍼미션 하나, 패트랩 하나 있으면 게임 짐ㅋㅋㅋㅋ. 그냥 안정성이 너무 없어졌음. 티아라는 만나면 그냥 나가야되고 미도라시 처맞고 지고 하다하다 융합 첩자 몹이 덱특소해서 내 카드 뒤집고 필마에 우라라 맞으니 할거없어서 서렌쳐야 됐음. 랭크 때보다는 돌릴 메리트는 확실히 적어졌고 이번 페스티벌은 무조건 천배다? 난 사실 잘모르겠음. 그냥 선공 잡고 집세우는게 훨씬 맘편함. 경쟁력은 있으나 안정성이 매우 떨어졌으니 랭크처럼 무지성 픽은 못하고 진짜 자신 있는 사람만 하는게 좋을 듯
천배룡은 패 말림을 못봄
이쒸... 내 천배는 천배룡이 아닌가...
12시만 그런듯 😢
그건 12시 천배룡만 그럼
아니 영상 이제봤는대 닉넴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