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얼집 보내면서 동반하는 일들이 엄마 마음 복잡하게 할 거 같아요. 잘 적응 해줘서 고맙고 기특하고.. 아프거나 이런 일들 생기면 속상하고.. 저는 자리가 없어서 내년 입소 바라고 있는데 미미님 보면서 배우고 마음 다잡아 봅니다. 할미 마음 내 마음 ㅋㅋㅋㅋ 자국 남으면 앙대는데에!! ㅎㅎㅎ 우리 송송이 잘 하구 이따 파이팅 ❤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은 정말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가정보육 해야하고..😢 크게 다치거나 아프지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더라고요! 복직 곧 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하셨을까요!? 어서 자리가 나길..! 내년에는 입소할 수 있을거에요🙏🏻
아이고 송송이 얼집에서 물렸군요 ㅜㅜ 진짜 이해해줄수밖에없는 상황이라 참.. 어린이집에서는 잘 한다는데 왜 집에서는 안할까요..?😅 제 아들도 자기 뜻대로 못하게 하면 집어던지고 짜증내는데 다 똑같나봐요 저는 무시를 해버려요 지금 개월수에는 엄마 표정을 보거나 엄마가 반응하면 오히려 더 한다고 글을 봐서 반응을 해주지말고 무시하라는데 쉽지가않아요😢 애착 우유통이라닠ㅋㅋㅋ너무귀여워욬ㅋㅋㅋ 아기들 다치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속상하시겠지만 훌훌 털어버리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가요💛
@@hyerin29 친구가 악의를 가지고 물었다거나 선생님들이 아기를 안봐서 다친게 아니기때문에 누구탓할수도 없이 이해하려는데 머리론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속상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눈에 버젓히 보이는 상처라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이해해야죠!! 앞으로 이런일 없게해달라고 선생님께 신신당부 했어요! 송송이는 자기 기분 나쁘거나 안해주면 대자로 뻗어버리더라도요. 무언가를 집어던지는건 습관같아요. 약간 보란듯이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무시도 해봤는데 무시도 안통하더라고요 ( 그래서 장판 아작..🥹) 내뜻대로 진짜 안되는 육아.. 사실 지금 훈육이 맞나? 싶기도 하고 ㅋㅋ 오늘도 댓글로 위로 받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이유식 하는 숏츠 보면서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했는데 아기들 시간은 정말 빠르죠! 내년에 보내면 아기가 몇개월일까요!? 부모 걱정과 다르게 아기는 너무 잘 적응하고 잘 지내는데 왜이렇게 걱정이 이만저만인지 모르겠어요.. 제 븨로그 보고 지레 겁먹지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훨~~씬 좋답니다🎉😂
송송아 ㅠㅠ 얼굴 상처는 진짜 맘아프더라구요 이번달 돌쟁이 아들도 집에서 그렇게 돌아다니고 부딪히고 멍들어도 내잘못 같아서 맘아픈디... 밖에서 그러고 오면 더 속상하죠😢 유별난거 절대 아니에요!! 내 새끼는 내가 지켜야죠 ㅜㅜ 송송아 빨리 낫자❤
맞아요😢 조금만 다쳐도 속상한데.. 육아하면서 엄마는 조금은 유난이고 유별나고 극성이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기들이 조금만 더 조심성있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고.. 얼집 보내면서 동반하는 일들이 엄마 마음 복잡하게 할 거 같아요. 잘 적응 해줘서 고맙고 기특하고.. 아프거나 이런 일들 생기면 속상하고.. 저는 자리가 없어서 내년 입소 바라고 있는데 미미님 보면서 배우고 마음 다잡아 봅니다. 할미 마음 내 마음 ㅋㅋㅋㅋ 자국 남으면 앙대는데에!! ㅎㅎㅎ 우리 송송이 잘 하구 이따 파이팅 ❤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은 정말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가정보육 해야하고..😢 크게 다치거나 아프지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더라고요! 복직 곧 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하셨을까요!? 어서 자리가 나길..! 내년에는 입소할 수 있을거에요🙏🏻
@@mimiday_ 저 5월에 복직해서 얼추 적응 했어요 ㅜㅜ 전 이래 저래 안되면 라이딩 해서 직장 어린이집 보낼 생각 중이랍니다 ㅠㅠ 아기 이제 재우고 방금 올리신 영상 볼 생각에 맘이 반갑습니당 ㅎㅎ
다치고 부딪치면서 큰다는데 알면서두 괜스레 작은 흡집하나 생기면 마음이 아프드라구요😢 송송이두 커가는과정중에 자기두 힘든것같아요 그래두 하루하루 잘커주는 송송이 더운날씨 장마철에 습하고 더운데 감기조심요 힘내요
기관에 보내면서 맞딱들여야(?) 하는 일들이라 괜찮다~ 하면서도 마음은 조~~금 속상하네요😢 그래도 크게 다치거나 아픈게 아니니 신경안쓰려고 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진~짜 덥고 습하네요. 짜증지수 높아져만가는데 우리 즐거운 하루 보내보아요❤
아이고 송송이 얼집에서 물렸군요 ㅜㅜ 진짜 이해해줄수밖에없는 상황이라 참.. 어린이집에서는 잘 한다는데 왜 집에서는 안할까요..?😅 제 아들도 자기 뜻대로 못하게 하면 집어던지고 짜증내는데 다 똑같나봐요 저는 무시를 해버려요 지금 개월수에는 엄마 표정을 보거나 엄마가 반응하면 오히려 더 한다고 글을 봐서 반응을 해주지말고 무시하라는데 쉽지가않아요😢 애착 우유통이라닠ㅋㅋㅋ너무귀여워욬ㅋㅋㅋ 아기들 다치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속상하시겠지만 훌훌 털어버리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가요💛
@@hyerin29 친구가 악의를 가지고 물었다거나 선생님들이 아기를 안봐서 다친게 아니기때문에 누구탓할수도 없이 이해하려는데 머리론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속상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눈에 버젓히 보이는 상처라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이해해야죠!! 앞으로 이런일 없게해달라고 선생님께 신신당부 했어요! 송송이는 자기 기분 나쁘거나 안해주면 대자로 뻗어버리더라도요. 무언가를 집어던지는건 습관같아요. 약간 보란듯이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무시도 해봤는데 무시도 안통하더라고요 ( 그래서 장판 아작..🥹) 내뜻대로 진짜 안되는 육아.. 사실 지금 훈육이 맞나? 싶기도 하고 ㅋㅋ
오늘도 댓글로 위로 받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옥수수 너무 귀엽게 잘 먹네요~~~ 어린이집에서 물려갖고 ㅠㅠ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빨리 잘낫기를!!
아니 여기 찜질방 어딘가요❤ 그와중에 아기 너무 귀엽❤
우리 송송이 너무 귀엽죠❤ 감사해요! 영상에서 다녀온 찜질방은 고양 스타필드안에 위치한 아쿠아필드에요!
조용히 구독하고있는 엄마예용ㅋ
항상 응원합니당
초당옥수수는 몇분 찜기에 찌나요?
저도 12개월 아가에 먹여보려해요
안녕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초당옥수수는 약 10분정도 쪄줬답니다🌽
송송 ~ 물리고 멍까지들고 ㅜㅜ 엄마마음 맴찢이다 다치지말고 하원했으면🙏 휴 .. 저도 내년에 얼집보내야는데 벌써 걱정한가득이네요 🥲
안그래도 이유식 하는 숏츠 보면서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했는데 아기들 시간은 정말 빠르죠! 내년에 보내면 아기가 몇개월일까요!? 부모 걱정과 다르게 아기는 너무 잘 적응하고 잘 지내는데 왜이렇게 걱정이 이만저만인지 모르겠어요.. 제 븨로그 보고 지레 겁먹지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훨~~씬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