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요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11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치가 않네요! 막상 하려니까 생각이 많아요🥲

@@hyerin29 항상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아기들 크는거 다 비슷한가봐요. 우리 아기만 그런게 아니라서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성장하는 과정이라 이해해야하는데 이해는 되지만 이해가 안가는 상황..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저 요즘 신생아때로 돌아갈 느낌이에요🥲🥲 우리 화이팅해요!

이 시기에는 보충수유를 했었던걸로 기억해요. 송송이는 이유식 먹고 난 뒤, 바로 분유를 거부하지 않았어서 보충수유가 가능했어요! 분리수유는 후기쯤부터 이유식의 양일 점점 늘리면서 했던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08:50 이쯤 보시면 되는데요. 저는 모든 이유식을 '토핑'으로 진행했습니다!

@@mimiday_ 감사합니당~~^^

반포장이사가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고요. 남의 손 타는게 싫으면 반포장이 좋지만.. 이사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하고나면 뿌듯해요!!

똑똑한 둘째를 키우고 계시군요! 기저귀 가져다가 버리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한번씩 휴지통 들여다보는것도 킬링포인트에요🥰

@@mimiday_ 네ㅎㅎ너무귀여워요

송송이 앞머리.. 제가 잘라줬는데 괜찮은가요.. 너무 삐둘삐둘해서..😂 진짜 아기들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죠 ㅋㅋㅋ근데 또 웃긴건 나름 하고싶은건 있어요. 좀 컷다고~ 자연관찰책 어떤걸로 들이셨어요!? 궁금해요!! 송송이는 펭귄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mimiday_ 네네 삐뚤삐뚤이 더 귀여운 포인트 아닌가요?ㅎㅎ 저도 미미님이랑 같은 브랜드에요! 제 아들은 무당벌레 딸기책 좋아하더라구요! 약간 손으로 뭐 하는걸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고맙습니다🥰

@@나는무엇일까-m4s 안녕하세요! 59일된 아기를 키우고 계시다니🩵 영상 속 아기가 잘 자라서 지금은 16개월 애린이(애기+어린이) 가 됐습니다👶🏻 이 때 이런 정성스런 조언댓글을 받았다면 참 수월했을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우리 아기 60일적 브이로그 볼수 있었네요🤍

@@나는무엇일까-m4s 이 시기를 겪고 있는 엄마들이 이 영상을 아직도 많이 보고 계신대 다른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댓글 고정해둘게요~

아웃백은 아기와 외식하기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본 베이스인 소고기가 있다보니😅 아기와 함께 꼭 가보세요! 잘 먹을 것 같아요!!

@@ji-youngpark1718 안녕하세요~ 송송이는 13개월부터 한걸음씩 걷기 시작했어요!

@@mimiday_ 손놓고 혼자걷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제 딸도 12개월 말부터 두걸음 떼더니 13개월6일정도부터는 14걸음도 걷는데 어제 13개월10일인데도 8걸음정도씩만 걸어서 늦는게아닌가 우려됐는데 13개월이 흔한건가봐용ㅎ

@@ji-youngpark1718 전혀 느린것 같지않아요! 댓글 남겨주신것 보고 사진첩 확인해봤거든요! 송송이는 13개월2일차 혼자 스스로 5걸음정도 걸었고요. 13개월 중반부쯤 10걸음정도 걸었어요! 뒤뚱거리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나름 원활하게 걸었던건 14개월 2일차부터네요🤍

브리오 기차놀이.. 제 알고리즘에 엄청 뜨고 있어요😂 일단 너무 예뻐서 제가 갖고 싶은 욕심입니다ㅎㅎ 자연관찰 역시 아람이랑 그레이트 고민중이시군요!! 저는 엄청 고민하고 구매했어요. 그레이트북스로 결정했는데 결정이유는 오늘 브이로그로 나옵니다💛

지민이가 스테끼 먹을 월령이 됐다는게 진짜 너무 감회가 새롭고.. 우리집 아기도 아기지만 남의집 아기는 진짜 빨리 자란다던데 지민이가 딱 그래요!! 다음에 아웃백 가시면 주문방법 꼭 참고해보세요! 아기와 더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지혜님✨💛

어머! 아기데리고 다녀오셨군요!! 아기들도 이제 맛있는 맛을 다 아는 것 같아요. 외식할때 혹시 다른 분들께 민폐가 될까봐 영상 틀어줄 마음으로 가는데 제법 컷다고 영상도 안보고 이제 같이 식사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에요. 여전히 정신은 없지만요 ㅎㅎㅎ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이 짱이죠! 쉘님은 한국 여행은 안오시나요!! 왠지 제주에 오시면 엄청 좋아하실 것 같은데~~ 한국 여행 븨로그도 기대하고 있어요!

진짜 요즘 너무 더운 날씨죠.. 그래서 제법 아침 저녁에는 선선하더라고요! 아기와 함께 하는 일상이 알찰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지혜님도 곧...🥲😉💛

안녕하세요🥹 아 정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그날 파스퇴르 자리 잡느라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죄송스럽고 아쉬웠거든요. 혹시 또 마주치면 다시 인사하고 아기랑도 인사나누고 싶어서 찾아돌아다녔는데 안보이시더라고요😭 혹시 송송이 인스타를 보실까 싶어서 스토리도 남겼었는데😂😂 제 브이로그도 봐주시고 또 아는 척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한분한분 너무 소중하거든요~ 근방에 계시면 또 뵐수있겠어요! 저 롯데몰 갈일이 많아졌거든요ㅎㅎ..트니트니..

@@mimiday_ 그날 롯데몰에 사람이 역대급으로 많아서 저도 정신이 없더라구요! 미미님이랑 송송이 실제로 보니 너무 반가워서 아는 척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당!ㅋㅋ 미미님 유튜브 보면서 저도 모르게 내적 친밀감(?)이 생겼었나봐요! ㅋㅋㅋㅋ 저도 아기랑 롯데몰 자주 가거든요! 또 뵙게 되면은 다시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진짜 주말에 너무 힘들죠ㅎㅎ 진짜 아기와 하루 종일 같이 보내기가 이리도 힘든지! 뛰어다닐 시기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ㅎㅎ 패스코드님은 평일엔 일하셔서 또 고단하실텐데😭 우리 힘내요! 그래도 아기들 커나아가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하잖아요!

로이엄마!! 맞으시죠!? 하니랜드 다녀오셨구나! 너무 덥지 않으셨어요😭 아직까지는 실내로만 다녀야할것 같아요! 아기 많이 컷겠어요~ 스필도 종종 오시나요!? 한번 뵈었다고 내적 친밀감이ㅎㅎㅎ 아이를 위해서 고민하지만 어쩌면 저희를 위해서 고민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하루를 버텨야..! 아니 보내야한다.. ㅎㅎㅎ 커갈수록 활동성이 높아져서 놀아주기가 힘드네요🥹

진짜 의미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저염, 무염을 고집한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엄마 마음이란게 간 덜된 것 먹이고 싶고..그건 욕심이었나봐요😂 어린이집에서만 잘먹는건 국룰인가봐요. 진짜 우리 아기들 왜이리 똑똑한거죠! 아기 체력은 점점 더 높아지는데 우리 체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그래도 우리 아기들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위해서.. 우리 화이팅..💛 가을이라고 아침,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것 같더라고요! 어서 바람 솔솔 부는 가을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도 즐겁게 봐주시고 다정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애정해요~~

@@azzi_uju 이 당시에 아기 태열이 너무너무 심했던지라😭 극단적으로 19도-20도 유지하며 하루종일 지냈었어요. 신기하게 아기는 감기 안걸리더라고요! 에어컨 틀어놓은채로 저희부부가 자기 전가지는 문은 닫고 가족 모두가 잠들때는 문 열고 재웠답니다!

아 정말 두찌맘들은 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미 다 겪은 일이라 더 애정깊게 케어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요~~ 아 여전히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2개월때의 송송이를 보게되었네요. 그때 그 기억이 새록새록🥰 아기가 통잠은 자나요? 보통 통잠을 자는 아기는 낮잠을 잘 못잔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기질적으로 잠이 없는 아기들도 그렇고요. 당시 저희집 아기도 낮잠 자는걸 너무 힘들어했고 저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백색소음은 기본이었고 쪽쪽이 셔틀, 쉬닥법 다 안통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안아재우면 습관될까봐 저는 무조건 눕혀서 쉬닥법으로 재웠습니다ㅠㅠ! 정말 10분마다 깨고 아주 심할때는 2분마다 깨서 연장하느라 제 시간 다 갔었어요. 이때 아기들은 성장통이 있을때라서 자고 싶어도 못잔다고 하더라고요🥲 이 시기에 어느정도 체념하고 지내다보니 생후 6개월쯤부터는 낮잠패턴 유지되고 낮잠도 밤잠도 잘 자고 그랬었어요!

(하나 더 오지랖부리자면..💛) 보통 이 시기부터 수면습관이 잘 잡혀있는 아기들을 보면 커서도 수면습관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저희집 아기도 50일때부터 수면교육과 분리수면을 했는데 15개월이 된 지금 졸리면 스스로 들어가서 자는 아기가 되었답니다! 혹시 수면교육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관심있거나 하고 계신다면! 엄마의 방향대로 어쩌면 고집있게 교육해주세요! (정말 엄마가 편해요) 아기는 좀 울어도 되더라고요, 저는 엄청 울렸었는데애착관계에 전혀 문제없어요😉 74일된 아기라니 너무 귀엽겠어요💛 엄마도 많이 힘드시죠!? 제가 그당시 너무 힘들었던지라 어떤 마음일지 잘 알것같아요. 힘내란 말이 너무 터무니 없을테지만, 그래도 사실인건 지나면 지날수록 아기는 더 예뻐지고 그나마 육아가 수월해질거에요! 엄마 밥도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오늘도 육아팅!!

우와... 이런 진심어린 답변은 처음 받아봐요🥹 분리수면 하고있고 송송이처럼 11-12시간 통잠은 아니지만, 저녁8시 송송이처럼 쉽게 잠들고 새벽2-3사이에 새벽수유 한번 하고 있어요! 바로 먹잠하고 아침7-8시 기상후 첫수랍니다. 이렇게 패턴은 거의 고정이에요! 낮잠,,체념하면 마음이 편하겠죠?ㅠ하지만 힘든 그 마음은 어찌할수가 없는 것 같아 이렇게 댓글로나마 위안을 얻고 싶나봐요ㅎㅎㅎ 저도 잠연장시 쉬닥법을 하고 있고, 안먹히는 날이 더 많아요(처음 입면할 때 재워서 눕히는 경우도 많답니다...) 20분정도 쉬닥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점진적울음3,5분씩 진행하고 있는데 여간 쉽지 않네요ㅎㅎㅎ

@@azzi_uju 와! 아기가 너무 효자인데요~ 패턴이 맞춰졌다는 것만으로도 엄마가 너무 잘하고 있네요!☺️ 송송이도 79일? 80일쯤부터 12시간 통잠 자기 시작했어요! 혹시 분유를 주고 계시다면 막수를 아기가 남길때까지 늘려보세요. 새벽에 배고파서 깨지 않도록! 그럼 아마 통잠 성공할 것 같은데요!! (모유라면 어쩔수 없지만요!!) 우리 아기가 밤잠을 이렇게 잘 자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 다행이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거에요. 사실 저도 그 당시에 밤잠을 너무 잘자주고 있는 송송이에게 감사하지만 낮잠도 제발 잘 자줘라!! 하는 욕심이 커서 아기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았지만..ㅎㅎ 놀텀 신명나게 놀아주시고 낮잠시간 다가와서 둥가둥가 하는데 졸려한다, 아기가 존다~~ 싶으면 슬슬 내려놓고 쉬닥법 해보세요! 가급적 자고나서 눕히지 마시고요! 제가 그 당시 수면 관련해서 관심이 진짜 많았는데 아기가 엄마품에서 자고 슬쩍 깻는데 엄마품이 아니다? 싶으면 낯설어서 뿌엥 운다고 들었거든요. 자기 직전, 그리고 잠들고 깰때 그 환경 그 자리다!? 싶으면 연장이 된다고 했었어요. 저도 당시에 꼴랑 한시간 낮잠 자기를 스스로 잠연장이 안되서 10번도 들어갔었던적도 있거든요.. 시간이 답이에요. 분명히 잠이 더 많아질거고 아기도 안정적으로 자고 잠연장하고 할 날이 분명히 올거에요☺️

@@mimiday_ 완분인데 오히려 막수때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댓글 남기는 지금 낮잠 잘자고 있어서 수유텀이 다가왔는데도 깨우기 싫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육아하는 영상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슈벤치는 [심플룸] 슈벤치 입니다! 이게 나중에 책장으로도 쓸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지금도 송송이가 혼자 사부작사부작 노는 뒷모습을 보면 괜히 짠하고 그러더라고요😭 동생이 생기면 치고박고 싸우고 정신은 없겟지만 세상에 의지할 핏줄이 있다는것도 또 좋을것 같은 마음이에요. 아.. 진짜 돌고도는 두찌 고민입니당

@@mimiday_ 저희는 형제라 그런지 잘 안싸우고 싸우면 서로 놀사람이 없어지는거라ㅎ 손해라는걸 아는거 같아여 가족계획이야 개인적인 부분이라^^ 낳으실게획이라면 육아는 한살이라도 젊을때ㅜㅜ 첫째육아에 너무 힘빼지마시고 그럼 둘째 고민하더라구여 키워보니 크면 다 먹고 다 하고 좀 편히 키운 아이들이 예민하지 않고 무던무던 하더라구여^^

@@욱스-v2n 아이들이 기특하네요~ 저도 만약 둘째 아이가 생긴다면 아들이었으면 좋겠어요. 형제가 좋은 것 같아요~ 조언주셔서 감사해요! 고민이 많은데 갈팡질팡해서 둘째맘 조언이 너무너무 궁금하거든요!

에어컨, 선풍기 안틀어놓고 잣는데 방이 너무 덥고 아기 얼굴에 땀띠가 잔뜩 올라왔어서 에어컨 가장 약하게 온도 설정해서 틀어놨거든요.. 그리고서 바로 감기에 걸렸어요😭 소아과 원장님께 혼나고 아기는 좀 더워도 되니 에어컨, 선풍기는 밤새 틀어놓지 말고 차라리 방문을 열고 밖에서 들어오는 바람처럼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그리 하고 있어요! (그래도 방은 너무 찜통인게 함정..🥲)

​@@mimiday_앗 그렇군요! 잘 참고할게요^^

진짜 저도 어서 복직하고싶어요🥹 꼬맹이들도 이제 입맛과 취향이라는게 생겨서 엄마를 너무 힘들게하네요. 건강하게 크라고 저염하고 있는데 안먹으니 뭐라도 먹으라고 간 하고 있어요. 저염이고 뭐고~ 먹는게 중요하니까!! 저는 일말의 양심으로 간장간만 했는데 소금간으로 갈아탔답니다.. 하 진짜😭

둘째 고민은 항상 돌고돈다고 하는데요.. 이때는 송송이가 너무 좋아서 관심 없어졌는데 지금은 또 둘째 고민이 폭팔한 상태에요😂 진짜 낳아야 끝난다는 둘째..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송송이 자기 주장과 생각이 강해져서 요즘 놀라고 있어요. 정말 하고 싶은 것도 하기 싫은것도 뚜렷해서 같이 있다보면 정말 황당해요🤣

아 진짜 매일 전쟁.. 밥 전쟁이에요🥲 평일에는 그나마 어린이집에서 두그릇씩 먹는다길래 한끼라도 제대로 먹어 다행이다 싶은데 주말에는 진짜 한끼도 제대로 안먹어서 너무너무 속상하고 걱정돼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밥거부

@@mimiday_ 저도 너무 걱정이에요 ㅜㅜ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겟어요 정말….

어린이집 급식 자체가 아무리 저염이라지만 집에서 먹는것보다는 간이 쎄다더라고요. 안그래도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도 걱정하셨어요😭 무염을 고집하는건 아니라 간장간을 해주는데 간장으로도 성에 안차나봐요.. 저도 슬슬 소금간을 해줘볼 참입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죠 ㅠㅠ 밥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