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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는 서유럽보다 시장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농업은 미래먹거리다 농수산물 산업에서 한국은 네덜란드보다 잠재적 성장능력이 높다 서유럽의 농산물 수출 1위인 네덜란드 대한민국은 고급 농수산물시장에서 세계 1위 국가가 될 수 있다 국가,지자체,기업,펀드 등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선배들이 피땀흘려 수출, 해외 수주로 이뤄낸 결과다. 그간 경제성장의 핵심 수입원이었던 수출이 50년만에 그 근본이 흔들리는 극히 위험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데 일반인들은 의래 그랬듯이 이번에도 어찌하다 넘어가겠지,, 실물 경제학자로 또는 증권가 애널리스트로 이름좀 있는것들도 올해 말이면, 뭐 내년이면 어쩌고 떠들고 있지만 제가 장담하는대 당장 한국 전체 화학산업계에서 명퇴 칼바람이 휘몰아칠 것이다.. 농촌지원? 외국인 근로자? 그만하면 포퓰리즘의 극치로 농업의 자국 육성의 중요성에는 물론 동의하지만 까놓고 국가 경제발전에 대한 공과는 0도 아닌 마이너스 현실에 비해 수십년간 넘치게 받아먹었고 약 40년간 농업에 대한 국가정책으로 지원한 귀중한 혈세가 동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같이 줄줄 세나갔다. 그럼에도 뻑하면 정부가 이러니 저러니,, 차라리 그냥 돈달라고 하지! 뭐? 공무원이 아예 농사도 지어주길바래? 그럼 아예 국가 농업 공무원을 뽑고 농사 포기한 늙은이들/농사 안짖고 도시에 사는것들 농지를 모조리 압류, 또는 세금을 30 배로 올려버려. 그런다음 규모있는 기계화 농업을 하던가 말던가 ! 한국은 농민이고 어민이고 대부분 집단/개인 이기주의에 쩔은 사람들만 있는것 같다. 뭐 내말에 욕할사람들 많겠지만 최소한 이것이 나와 내 친구들이 해외에서 열심히 일해 은퇴후 한국으로 귀향해 경험했던 사실로, 내 경우엔 아직도 사업을 하니 적당한 금액을 투자만 한것을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당장 중국도 수입원인 수출이 급감 하자 젊은 대졸자 수백만을 농촌으로 보내버렸다. 물론 공산당이니 가능한 것이지만 한국도 직장없고 돈떨어지면 알아서들 가겠지.
🌎세상의 모든 일이 궁금한 호기심대마왕 최준영 박사와 함께 떠나보는 지구본 여행🌎
📢 최준영박사의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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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농업 #식량 #식량위기 #식량안보 #채소 #과일 #농민 #곡물
🌎타임코드🌎
00:00 우리는 왜 식량위기를 피할 수 없나? [7부]
52:17 심각한 노동인구 부족! 농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8부]
01:47:54 식량자급률, 어디까지 아시나요? 양곡관리법이 불러온 호기심 [9부]
02:32:38 줄어드는 농민과 농업의 변화, 우리는 어디로 향하나? [10부]
03:14:16 농민들이 쌀보다 채소,과일을 심으려는 이유 [11부]
04:07:37 곡물메이저, 그들은 누구?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콩 [12부]
이 방송 많은 분들이 들으면 좋겠다는 바램 가져봅니다
남소장님 "살(쌀)" 발음에 꽂힌 이유로 남소장님 출연 방송은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많이 도움되는 프로
남소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집의 어머니같은 산업, 중요한 자리인데 인정 받기 싶지 않고 , 없으면 찾게되는 어머니 역할,
농업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히보고 있습니다
Good 👍 👍 👍 👍
19:16 조선은 현대인이랑 비슷하게 먹었다던데여... 현대인은 여러 반찬으로 골고루 먹어서 쌀 섭취량이 줄은 반면 그시대는 정말 답도 없을 정도로 큰 밥 그릇으로 쌀만 퍼드셨다던데...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 폰은 기똥차게 잘하는데 지가 먹는 음식은 모른다 .
그리고 다이어트 한다고 애쓴다 . 식량 먹거리 걱정은 박사님 들이 하셔야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업에 주제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후 10여년을 내다보면 농업분야에 로봇, AI의 등장에 대비한 농업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섬세한 농업(채소히기, 토마토 수확 등)에서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분야도 로봇으로 대체된다고 봅니다
눈으로 보는 EBS '걸어서 세계속으로, 귀로 듣는 "지구본 이야기" 세상구경 다합니다
농사도 참으로 힘든 일인데 농촌 주거 환경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단열 취약한 주거 환경에 기름 보일러니 전기 보일러니. 이런 부분이 해결되면 좋겠어요. 하루 생활권으로 도로 생기는 일보다 그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기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지 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결국 시간이 가면 실내 재배하고 자동화 하고 살아남을수 있다 봅니다 벼,보리.콩 같은 작물도 ...,
당장 전기료가 10분의1 이하로 떨어져야 겠지만
장기적으로 그렇게 될것으로 봅니다
교수랑 사업하는 옛날 대학 친구한테 농업 자동화 꼬득여보는 중..
예전에 연구하던게 있어서 진입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일부작물 제외하곤 생산성이 안맞긴함 (유기농 인증이 쉽긴함.)
짝짝짝
기업농이 답이다
우리동네가 면에서 들어간 리인데 50가구 정도 됩니다 올해 일곱명 돌아가셨음
농업이 왜 살아나?
귀농귀촌 시작한 젊은 청년들 싸기에 빚만 등에 업었는데
동아시아는 서유럽보다
시장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농업은 미래먹거리다
농수산물 산업에서
한국은 네덜란드보다
잠재적 성장능력이 높다
서유럽의 농산물 수출 1위인
네덜란드
대한민국은 고급 농수산물시장에서
세계 1위 국가가 될 수 있다
국가,지자체,기업,펀드 등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고속도로에
각 시,군의
농산물 유통단지를 조성하자
또한,
소매단지로 역할로
여행자들의 주말 대형마트
대농 기업농으로 가야, 또 농업자격증제도 도입
일반텃밥 농사는 자가소비 위주로, 판매를 금하고
자격증소지자만 판매할수 있도록 하면 농업활성화에
기여할수 있을것으로 보임. 단계적으로 10년 시행 후
완전 실시.
왜 모든일을 힘들다고만 생각 하는지 ㅋㅋㅋ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선배들이 피땀흘려 수출, 해외 수주로 이뤄낸 결과다. 그간 경제성장의 핵심 수입원이었던 수출이
50년만에 그 근본이 흔들리는 극히 위험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데 일반인들은 의래 그랬듯이 이번에도 어찌하다 넘어가겠지,,
실물 경제학자로 또는 증권가 애널리스트로 이름좀 있는것들도 올해 말이면, 뭐 내년이면 어쩌고 떠들고 있지만 제가 장담하는대
당장 한국 전체 화학산업계에서 명퇴 칼바람이 휘몰아칠 것이다.. 농촌지원? 외국인 근로자? 그만하면 포퓰리즘의 극치로 농업의
자국 육성의 중요성에는 물론 동의하지만 까놓고 국가 경제발전에 대한 공과는 0도 아닌 마이너스 현실에 비해 수십년간 넘치게
받아먹었고 약 40년간 농업에 대한 국가정책으로 지원한 귀중한 혈세가 동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같이 줄줄
세나갔다. 그럼에도 뻑하면 정부가 이러니 저러니,, 차라리 그냥 돈달라고 하지! 뭐? 공무원이 아예 농사도 지어주길바래? 그럼 아예
국가 농업 공무원을 뽑고 농사 포기한 늙은이들/농사 안짖고 도시에 사는것들 농지를 모조리 압류, 또는 세금을 30 배로 올려버려.
그런다음 규모있는 기계화 농업을 하던가 말던가 ! 한국은 농민이고 어민이고 대부분 집단/개인 이기주의에 쩔은 사람들만 있는것
같다. 뭐 내말에 욕할사람들 많겠지만 최소한 이것이 나와 내 친구들이 해외에서 열심히 일해 은퇴후 한국으로 귀향해 경험했던
사실로, 내 경우엔 아직도 사업을 하니 적당한 금액을 투자만 한것을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당장 중국도 수입원인 수출이 급감
하자 젊은 대졸자 수백만을 농촌으로 보내버렸다. 물론 공산당이니 가능한 것이지만 한국도 직장없고 돈떨어지면 알아서들 가겠지.
우리나라 걱정을 하는게 아니고. 지구를 걱정 하는건가요?
겁나 무식해서 질문 해 봅니다
공격성이 없는 아프리카 난민 여성들만 골라 받아서 농사 시키면 됩니다.
정신과 가봐라
당신같은 인간에겐 없던 공격성도 생기겠다.
최박사님 이씨보지말아요
전문가인가 동네 아저씨인가 고위관료의 전문지식 수준이 참 어이없다
똑바로 들어나 보고 이따위 댓글질인가.
본인은 뭐 얼마나 전문가이길래 싸지르고 있는지
전문적이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근거없는 악플은 별로네요
ㅋㅋㅋ. 신나는 댓글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