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하네요. 현재 우리의 농업현실을 인지하는 말씀인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공감이 갑니다. 변화 없이 얻을 수 없겠지만,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인식하게하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의 요청 드리며, 한국의 발전된 농업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다라는 말씀을 되세기며,,, 흙이란 무엇인가로 부터 시작하여 한국의 농업이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것 같아,, 의욕이 생깁니다.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네덜란드 농업에 대하여 궁금증과 동경이 있었는데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저도 농무관님 말씀처럼 농업이 사회의 근간으로 생각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보호하고 관리하고 발전시켜야하는 산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업에 관심이 많고 곧 농업으로 직종을 변경하고자 하는 꿈도 있고요^^ 한 가지 궁금증은 네덜란드는 주변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선진국들이 많기에 좋은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상대적으로 내수시장은 작고 주변 일본만이 수출 상대국으로 생각할 만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인건비가 저렴한 국가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이러한 환경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출시장을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품질에 자신만 있으시다면 온라인 판매에 도전해보세요 다만, 저장이 어려운 품목이라면 직접 파는 것보단 위탁판매업체를 여러군데 깔아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정해놓은 가격에 대략 30%정도 이내의 바운더리로 수익을 붙여서 판매하도록 유도하면 셀러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는 판매추이에 따라, 공급가에 따라 본인의 계획대로 늘리시거나 정리하시면 됩니다.
구구절절 우리나라 농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 주셔서 좋은 공부가 됐고, 나아가 영감까지 받았습니다.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 현장을 보면 불가능하다, 라고 비관적으로 보는 농업 종사자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허나 이젠 저와 같은 젊은 세대에게 힘 실어주십시오. 선배님들이 부딪히셨던 한계와 벽을, 바톤터치 받아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연입니다 우리 농업이 나갈 방향들을 말씀하신건 제가 볼땐 불가능합니다 기존 농업을 하는 분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농업시장을 지배하는 대농이기도하고 공무원과도 더 친합니다 정책자금등을 받기에도 더 유리하기에 새롭게 농업에 진출하려는 분들에게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6년간 농업을 하며 느낀 건데 이분이 말씀하시는데 정말 맞는데 우리나라는 안됩니다 농업분야는 의식도 안되고 협력도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스맛팜 못하는 정확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자금 입니다. 그 자금으로 그냥 자영업 하죠.. 제가 2014년도 부터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 솔직히 한번식 농약 먹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농기센이나 농업 관련된 곳에선 도와 주지 않습니다. 영농법인에게 보조금 다 돌아가니 힘듭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전국 지자체 양묘장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훼농사를 짓고있는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청년농부 농고 농대에서 원예를 전공하고 사회에 나와서 사업을 할수있는 젊은농부들은 무엇을해야 되는지 농업인들이 농사를지어서 소득창출 품종개발 수출 뭐 이런부분을 해야 되는데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화훼농업을 하는지 공공근로라는 명복으로 농사까지 손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축산 과수 쌀농사 까지도 정부주도로 농업기술센터 지자체에서 생산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미안하지만, 농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희망과 국뽕이 섞인데다가 추상적인 내용으로 핵심이 없어요. 노인만 있는 우리 농촌, 사적이익만 추구하는 농수축협에 현실성과 비전없는 정부정책, 결국 대기업이 손회사 등을 통해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다 먹게 될겁니다. 아마 비스끄무리하게 농지규제 완화 얘기 나올거에요. 요즘 스맛팜도 장비값, 운영비로 채산성이 없다는거 다 알잖아요. 좀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생각해 주세요. 행정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아닌데...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하곤 비교조차 할 수 없잖아요. 네덜란드는 우리가 넘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요.
사물과 사회를 좁은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은 추상적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전 우리나라 농업은 왜 이리 성장이 안될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는데 저의 스펙트럼을 좀 넓혀주는 장보였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노동 집약적인 사회에서 벗어나서 선진국에 들어가려면 꼭 필요한 사회 협동정신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야 한다고 동의 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격폭락으로 생산비도 못건지는 이유가 뭘까요 경매장에 출하해 받는 금액으로 노동 인건비는 고사하고 비료 농약 비닐 기타 농자재값 운송비 이건 어떻게 하실건가요 씨앗값은 비료값은 농약값은 시설재배시 자재값 네델란드 농업과 한국농업 무엇이 다른가요 한국 농업의 문제가 농업에 필요한 농자재값이 터무늬 없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정부 보조금 지원한다고 하면 그 보조금 이상으로 농자재 기업들은 가격을 올려버리는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농업을 육성하려면 정부주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부가 직접 농자재 입찰을 시키고 농민에게 공급한다거나 기업들에게 신기술 을 개발하면 수의 계약으로 구입하여 보급해야 합니다 정부는 돈만 풀면 그 돈은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안되고 중간에서 브로커나 장시꾼들이. 빼먹기 바쁩니다 그래서 가격이 폭락 아니면 폭등 입니다 정리하자면 농업과 관련된 시설하우스 건설 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입찰제 도입으로 농민도 알수 있도록 공개하고 신기술. 육성과 보급. 온라인을 통한 작물의 재배. 교육 농민들도 알수 있도록 농산물 재배에 대한 종자의 수요 데이터화로 과잉생산에 대한 경고 알려야 합니다 디테일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농민이 줄어야 한다는거네요... 현재 경지면적이 늘어날 이슈는 있는가?. 산과 바다를 다 갈아엎어야 할까요?! 한정된 농지에서 1인당 경지 면적이 늘어날려면 기본적으로 농민이 줄어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이런 문제는 80년대에도 있었던 이야기인데...농업의 기계화를 추진하면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농민은 아직 줄지 않았고, 토지는 제한적이고... 줄어든 농민은 도시에서 흡수되어야 하는데....
한국 농업은 하기 최악의 조건이지..... 1.나라도 작은데 70%이상 산이다. 넓은 토지도 적고 땅값도 비싸다. 2.자원이 하나도 안나는 나라다 (인건비 기름값 전기세 사료값 비료값) 이중에 하나도 나라에서 생산하는게 없다. 3.날씨가 4계절이라 2~3모작이 어렵다. 4.시장이 적다. 인구감소로 인하여 노동인력이 적어지고 소비자가 줄어든다. 문화가 바뀌어 농산물 소비 패턴이 바뀌고있다. 개인소비에서 기업소비로 바뀐다 세계시장이나 기업에 팔아야 하는데 가격경쟁력이 어렵다.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강연입니다. 예전에 '육식의 반란, 검은 삼겹살 등' 연재 다큐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 혁신 없는 농업의 폐해를 정부(세금)와 소비자(소매 가격)에게 감수해 달라는 억지와 생떼가 통하는 나라. 그래도, 좋아져야죠. ? 우리 후세가 또 쓸 나라니까 ...
현업 전업농입니다. 아버지가 하시던것을 현재는 같이 하고 있죠. 가족경영 입니다. 강사님께서는 돈의 흐름에 관한것은 빼놓고 정책과 현상만을 분석하시니 저같은 사람에겐 전혀 공감이 이끌어내지 못하시네요. 인건비등 현재의 영농활동은 이익은 고사하고 운영 자체가 힘듭니다. 그래서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올리기위해 토경을 포기하고 양액 시설을 도입했고요. 양액시설을 하니 확실히 생산성도 높아지고 기존 인력을 가지고는 두배의 경작을 할수 있겠더군요. 다만 현재는 이러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정책상 농지의 경우 10억 까지만 상속세가 없습니다. 그럼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3헥타르가 자식대에 상속이 된다. 대를 거쳐서 지속적으로 농지를 늘릴수 있겠습니까?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죠. 상속과 동시에 반토막이 나는데 2세 경영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최근 아는 지인이 60억대 토지를 상속받았습니다. 수십억의 상속세와 취득세 당연히 없죠. 그래서 물납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경작면적 늘리고 자동화 하고 다 꿈같은 이야기 일 뿐입니다
많은 수고와 고생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제가 아는 사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을까해서 답글을 드려요. 상속세, 종부세, 재산세 등은 위헌이고, 이중삼중과세이므로, 전면 완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주장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70년 역사상 딱 1명입니다. 저는 그분을 지지 합니다. 다음 대선에도 출마하면 네 번째 출마하는 거에요. 그런 분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이건 내용이 철학적이라거나 정부나 공무원들이 들어야 할 이야기 같네. 뭔가 막연하고 뭉뚱그린 정말 농업이라고는 하나도 안 해본 사람의 말 같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 일반인이나 농사꾼들한테는 진짜 1도 도움이 안 되는 막연한 소리 같다.
실질적인 내용은 없네요. 우리 농업이 경쟁력이 없는 것은 소작농을 보호해서 이고, 이를 일찍 바꾸지 못해서 인데, 바꾸지 못한 이유가 혁신이 없어서가 아니고, 정책이 따라주지 않아서도 아니고, 서로간에 신뢰가 없어서도 아닐것 입니다. 규모의 농업을 할려면 현재 그 많은 소작농을 어찌 하나요? 그냥 죽으라고 할까요? 지금 사실 그러고 있죠...늙은 소작 농부의 시대는 갔으니 젊은 농부가 규모있는 농업을 해야 하는데, 늙은이는 농지연금 줄테니 죽기전에 다들 땅 내놓고 연명하다가 젊은 사람에게 몰아주고 가셔라...그동안 고생했으니 죽을때까지 연명은 할 수 있게 해줄께....이게 정책인데, 왜 이런말은 못해요? 땅 값떨어트려서 죽을놈 빨리 죽어야 젊은 사람 대농으로 진입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 된다고....그래서 농지법 강화 한다고... 왜? 말을 못해?????
대규모 농업단지 1000여개 (놀고 있는 농지 등도 합쳐서요)를 전국 곳곳에.. 도시 주변에도 포함해서요. 공급이 부적하여 수입하는 작물 등도 재배하여서, 식량자립을 추구합니다. 나라가 운영합니다. 상속세 재산세 종부세 등도 이중삼중과세이고 위헌이라서 전면 완전 폐지 합니다. 다음 대선에도 나오면 네번째 출마가 됩니다. 위의 공약들은 이미 35년전부터 주장되어 오는 것입니다. 진실성과 일관성이 있기에, 믿음이 갑니다
정말 유익한 강연입니다. 남들은 힘들다고 하지만 몇년 전부터 생각한게 농업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좀 확신을 주는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이농림부장관되어야한다 ㅜㅜ
아는것과 집행하는것은 별개 입니다 우리니라 농림부 장관들이 짱구가 아닌 이상 ㅋㅋㅋ
이런 공무뭔도 계시네요~~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농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강의 영상 인 것 같습니다. 농업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가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런강연 이야기가 좋네요 도움되요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강호진 농무관의 다음강의가 기대됩니다
긴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 팔지 않고 보고 듣게 만드는 강의 였습니다.
이 정보집약적 귀한 강의를 인터넷으로 쉽게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입니다
유익한 강의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전주MBC 감사합니다~
여기강의 하시는교수님 께서 감사를느낌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현재 우리의 농업현실을 인지하는 말씀인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공감이 갑니다. 변화 없이 얻을 수 없겠지만,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인식하게하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의 요청 드리며, 한국의 발전된 농업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다라는 말씀을 되세기며,,, 흙이란 무엇인가로 부터 시작하여 한국의 농업이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것 같아,, 의욕이 생깁니다.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라를 건강하게 하는 멋진 말씀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
반갑습니다 😁
정말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이제서야 이렇게 좋은 강의를 봤네요. 누구를 탓하지말고, 본인들이 희생해야하고, 서로를 믿어야 사회적자본이 올라갈거 같애요. 세대가 거듭될수록 규모의 경제는 이루어질텐데, 지속적인 정부정책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네요. 화이팅 한국농업~~!!!
농업을 어떻게 가르치고 가야하는지 큰깨달음을 얻고 갑니다ㆍ정말뵙고 싶네요
항상 네덜란드 농업에 대하여 궁금증과 동경이 있었는데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저도 농무관님 말씀처럼 농업이 사회의 근간으로 생각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보호하고 관리하고 발전시켜야하는 산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업에 관심이 많고 곧 농업으로 직종을 변경하고자 하는 꿈도 있고요^^
한 가지 궁금증은 네덜란드는 주변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선진국들이 많기에 좋은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상대적으로 내수시장은 작고 주변 일본만이 수출 상대국으로 생각할 만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인건비가 저렴한 국가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이러한 환경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출시장을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강연자 농무관님 이메일 주소라도 알수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요~
깊은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 너무 좋은 이야기입니다. 현직 농부로서 답답함과 부족함을 느낌니다.
인사이트가 대단하시네요
속시원한 해답을 내려주시네요 강호진 주무관님의 설명대로만 실행이된다면 농업을 떠나는일이 줄어들것같습니다
농업의 사회적 자본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협력하기 위해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공판장 매도 가격과 일반소비자의 구매가격의 격차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공판장에서 담합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아서 농업인들의 절망감이 큽니다..
품질에 자신만 있으시다면 온라인 판매에 도전해보세요 다만, 저장이 어려운 품목이라면 직접 파는 것보단 위탁판매업체를 여러군데 깔아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정해놓은 가격에 대략 30%정도 이내의 바운더리로 수익을 붙여서 판매하도록 유도하면 셀러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는 판매추이에 따라, 공급가에 따라 본인의 계획대로 늘리시거나 정리하시면 됩니다.
구구절절 우리나라 농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 주셔서 좋은 공부가 됐고, 나아가 영감까지 받았습니다.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 현장을 보면 불가능하다, 라고 비관적으로 보는 농업 종사자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허나 이젠 저와 같은 젊은 세대에게 힘 실어주십시오. 선배님들이 부딪히셨던 한계와 벽을, 바톤터치 받아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 농생명바이오시템과가 생겼습니다. 스마트팜을 하는 학과로 전문학사과정(2년)과 하이테크과정(10개월)이 있습니다. 스마트팜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협력은사회정의(법치)가 실현 되어야 가능합니다.
서로 법을 안지키니 아무런 기대를 할 수가 없지요. 서로 속이고 등쳐먹는 이 시스템을 바꿔야만 가능하겠죠.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농업쪽 공무원 분들 인당 몇백만원씩 낭비하면서 네덜란드 갈 필요 없이 이 영상 강의 하나면 충분 아니 과분할 듯합니다.
좋은 강연입니다 우리 농업이 나갈 방향들을 말씀하신건 제가 볼땐 불가능합니다 기존 농업을 하는 분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농업시장을 지배하는 대농이기도하고 공무원과도 더 친합니다
정책자금등을 받기에도 더 유리하기에 새롭게 농업에 진출하려는 분들에게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6년간 농업을 하며 느낀 건데 이분이 말씀하시는데 정말 맞는데 우리나라는 안됩니다
농업분야는 의식도 안되고 협력도 안됩니다
재밌다!!!!!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식량안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중국산 작물에 너무 의존하고 있어요.
37:55 한국의 농산물 가격이 높아서 고비용 생산이 괜찮다는 건 유통구조가 정상적일 때나 맞는 말. 농민은 망하고 전혀 관계없는 건설사가 유통망 쥐고 돈 빨아먹음. KBS 농산물 유통 취재 보면 자세히 나옴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동 입니다.
농업도 발전이 있구나!!!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스맛팜 못하는 정확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자금 입니다. 그 자금으로 그냥 자영업 하죠..
제가 2014년도 부터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
솔직히 한번식 농약 먹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농기센이나 농업 관련된 곳에선 도와 주지 않습니다. 영농법인에게 보조금 다 돌아가니 힘듭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아동에서 교육 받았던 봉화군 김덕수 입니다. 반갑습니다.
카길... 농업회사라고 하시네 ㅋㅋㅋ 밑에 댓글들 보니 제 생각과 동조되는게 있네요. 환상입니다. 현실은... 농사짓는 분들이 제일 잘 알겠죠.
내용은 너무좋은데 왜 쓸데없는 bgm을 자꾸 넣는 걸까요? 라디오처럼 듣고 싶은데 너무 거슬리네요.
우리나라는 농림부와 농촌진흥청이 합병해야 됨 글고 농업 관련은 공무원은 농업에 의무적으로 현장 실습 1년과정 이수하고 농업관련 공무원을 해야됨 우리 나라는 탁상행정 땜에 않됨 현장에 소리를 듣지 못함 농민을 위해 농정이 있는게아니고 농정을 위해 농민이 있는 한국
내말이요..저분하는말 1도 설득력없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농업에는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전국 지자체 양묘장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훼농사를 짓고있는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청년농부 농고 농대에서 원예를 전공하고 사회에 나와서 사업을 할수있는 젊은농부들은 무엇을해야 되는지 농업인들이 농사를지어서 소득창출 품종개발 수출 뭐 이런부분을 해야 되는데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화훼농업을 하는지 공공근로라는 명복으로 농사까지 손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축산 과수 쌀농사 까지도 정부주도로 농업기술센터 지자체에서 생산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이야 이거 알찬내용이네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안하지만, 농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희망과 국뽕이 섞인데다가 추상적인 내용으로 핵심이 없어요. 노인만 있는 우리 농촌, 사적이익만 추구하는 농수축협에 현실성과 비전없는 정부정책, 결국 대기업이 손회사 등을 통해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다 먹게 될겁니다. 아마 비스끄무리하게 농지규제 완화 얘기 나올거에요. 요즘 스맛팜도 장비값, 운영비로 채산성이 없다는거 다 알잖아요. 좀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생각해 주세요. 행정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아닌데...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하곤 비교조차 할 수 없잖아요. 네덜란드는 우리가 넘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요.
전형적인 강의의 취지를 이해못한 사람이 할 만한 말이네 1시간짜리 강의로 띡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이 다 나오면 개나소나 정책짜고 대통령하지 그리고누가봐도 "네덜란드를 따라잡자"가 아니라 "네덜란드를 조금이라도 알아보자"인데 뭘 네덜란드는 넘볼수도 없는 어쩌고저쩌고
근데 대기업이 다 먹긴 할 듯 답이 없어보이긴함
아주 구체적으로 늙은 농가들 포기할 사람은 포기하고 땅도 내놓게 정책 만들어라는 거임
사물과 사회를 좁은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은 추상적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전 우리나라 농업은 왜
이리 성장이 안될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는데 저의 스펙트럼을 좀 넓혀주는 장보였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노동 집약적인 사회에서 벗어나서 선진국에 들어가려면 꼭 필요한 사회 협동정신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야 한다고 동의 합니다.
한국 농업=도시화에 적응못한 빈민 소작농들
네덜란드 농업=적은 농지임에도 훨씬작은 수의 농부. 자동화된 시스템. 고용농부도 연봉 9천 가져가는 시장
내땅이 주는 정신적 안정감이란 도시의 고소득 직장인 부럽지않죠.
주택 나무심느라 침엽수 알아보는데 죄다 네덜란드산이고 꽃씨 채소씨도 거의 다네덜란드산. 정말 부럽죠. 못살수가 없는 나라.
안녕하세요 농림부장관 추천 합니다
지역에 일 하실 분들이 점차 줄어서 농사일이 힘드네요~ 기계화도 시급 합니다.
평소 궁금했었는데 강의내용 좋습니다. 더불어 음향효과를 남용하면 얼마나 안좋은지를 깨닫게하는 영상입니다.
BGM 삭제하고 다시 올려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국회자료가 7년전쯤에 우리나라 농가당 경지면적이 0.5ha로 알고있었는데 언제 저리 높아졌지?
이 좋은 영상에 중간중간 뭐같은 배경음은 대체 왜넣은거??
십년전에
만났던 강호진 농무관님
반갑습니다
양송이버섯돌이는 경매사입니다
이분을 농림부장관으로
시골 텃세 -> 협력 안됨
기계화 농업 농토를 대형화 기업화 하는 방법이 잘사는갈이 아닐까요 줄어가는 농촌인구대책이지요 농부 한사람이 군 읍의 농토를 가지고 농업을 하면 해결 방법
유럽 선진국 농사방법으로 견학을 한일이 있는데
우리는 농민의 사회적 처우가 지식인이 차별을
너무 만들어 놨구나 생각을 합니다.
넓은 식견과 좋은 내용이긴 한데
현장에서 농민들의 지엽적인 민원을 상대하고 기업인들 준법사항 언급하면
협력이요? 그게 과연 될까 싶습니다.
네덜란드는 식민경영으로 얻어왔던 축적된 자산과
유럽의 블록 경제망이 어우러진 결과라 예시로 들기에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강의에 나온 것처럼 한국은 산이 많고 평지가 적어서 기계화가 어렵고, 따라서 규모화도 어려우니, 스위스처럼 경관농업으로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농산물 가격을 조절하니 농업으로 이익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이상과 낭만으로 농업에 참여하면 고생이 기다리고 있죠.
토목사업이 먼저 선행되야함 그렇게해서 장마 태풍에 견디는 시설로 재배해야하고 정부가 토지매입하고 그걸 청년농들에게 임대하고 규모화해야함
현금까지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나 농업은 한국에서 연구된 결과로 운영을 못했고요 일본이나 다른나라에서 도입해서 헌지화하여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장에 쌀이나 채소 과일의 품종이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알아보시면 우리나라의 연구 역사를 아실 것입니다
❤️
우리나라농업이안되는이유!
규모화안된것ㅡ
협력을못한것ㅡ
왜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개발 해야 할 일이 생기면 "고민"을 해야 합니까? 연구를하는 것으로는 미흡한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격폭락으로 생산비도 못건지는 이유가 뭘까요
경매장에 출하해 받는 금액으로 노동 인건비는 고사하고 비료 농약 비닐 기타 농자재값 운송비 이건 어떻게 하실건가요
씨앗값은 비료값은 농약값은 시설재배시 자재값 네델란드 농업과 한국농업 무엇이 다른가요
한국 농업의 문제가 농업에 필요한 농자재값이 터무늬 없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정부 보조금 지원한다고 하면 그 보조금 이상으로 농자재 기업들은 가격을 올려버리는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농업을 육성하려면 정부주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부가 직접 농자재 입찰을 시키고
농민에게 공급한다거나 기업들에게 신기술 을 개발하면 수의 계약으로 구입하여 보급해야 합니다
정부는 돈만 풀면 그 돈은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안되고 중간에서 브로커나 장시꾼들이. 빼먹기 바쁩니다
그래서 가격이 폭락 아니면 폭등 입니다
정리하자면 농업과 관련된 시설하우스 건설 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입찰제 도입으로 농민도 알수 있도록 공개하고
신기술. 육성과 보급. 온라인을 통한 작물의 재배. 교육 농민들도 알수 있도록 농산물 재배에 대한 종자의 수요 데이터화로 과잉생산에 대한 경고 알려야 합니다
디테일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1980년대 부터 네덜란드 네덜란드 노래를
불렀는데 2023년에도 끝나지 않는구나?
우리와 네덜란드는 근본이 다르다!
잊지말자
한국은 땅값이 비싸서 한 농가가 몇만평씩 소유해서 경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차라리 농지임대차를 전면 자유화해서
소농들이 대농에게 농지를 임대해줘서
농지를 대형화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mbc가 뭔놈에 광고를 일케 많이 넣어유 ㅠ
농민이 줄어야 한다는거네요...
현재 경지면적이 늘어날 이슈는 있는가?. 산과 바다를 다 갈아엎어야 할까요?!
한정된 농지에서 1인당 경지 면적이 늘어날려면 기본적으로 농민이 줄어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이런 문제는 80년대에도 있었던 이야기인데...농업의 기계화를 추진하면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농민은 아직 줄지 않았고, 토지는 제한적이고... 줄어든 농민은 도시에서 흡수되어야 하는데....
네덜랜드 보다 좋은 기술개발 부터햐야. 정부에 구걸말고.
한국 농업은 하기 최악의 조건이지.....
1.나라도 작은데 70%이상 산이다. 넓은 토지도 적고 땅값도 비싸다.
2.자원이 하나도 안나는 나라다 (인건비 기름값 전기세 사료값 비료값) 이중에 하나도 나라에서 생산하는게 없다.
3.날씨가 4계절이라 2~3모작이 어렵다.
4.시장이 적다. 인구감소로 인하여 노동인력이 적어지고 소비자가 줄어든다. 문화가 바뀌어 농산물 소비 패턴이 바뀌고있다. 개인소비에서 기업소비로 바뀐다
세계시장이나 기업에 팔아야 하는데 가격경쟁력이 어렵다.
우리 농업은 반등할 수 없다.
이렇게 휼륭한 통찰을 가지산 분이 준요한 농업 행정을 허셔야 하지 않나요?
골작이땅은규재을가감화게풀어서. 컵피숍. 식당. 축산화 유정난생산닥기르기 양 염소 기러기 오리 거위. 동래보이지안으면직선거리패지하세요
1년전 영상이구나.. 이제 한국 꼬꾸라지고있어여~ 부패지수 42위 2,3년 전에만해도 60위 ㅋㅋㅋ점점 투명해지고있다구요??? 올해 다시 한번 평가해보세여~ 몇위일까여
코인이나하고 돈봉투나 받는 국개의원들이 토지정책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답이 없다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강연입니다.
예전에 '육식의 반란, 검은 삼겹살 등' 연재 다큐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
혁신 없는 농업의 폐해를
정부(세금)와 소비자(소매 가격)에게 감수해 달라는
억지와 생떼가 통하는 나라.
그래도, 좋아져야죠. ? 우리 후세가 또 쓸 나라니까 ...
대형 기계화랑은 완죤 경쟁 자체가 안되여~~~~~
현업 전업농입니다. 아버지가 하시던것을 현재는 같이 하고 있죠. 가족경영 입니다.
강사님께서는 돈의 흐름에 관한것은 빼놓고 정책과 현상만을 분석하시니 저같은 사람에겐 전혀 공감이 이끌어내지 못하시네요.
인건비등 현재의 영농활동은 이익은 고사하고 운영 자체가 힘듭니다. 그래서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올리기위해 토경을 포기하고 양액 시설을 도입했고요. 양액시설을 하니 확실히 생산성도 높아지고 기존 인력을 가지고는 두배의 경작을 할수 있겠더군요.
다만 현재는 이러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정책상 농지의 경우 10억 까지만 상속세가 없습니다. 그럼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3헥타르가 자식대에 상속이 된다. 대를 거쳐서 지속적으로 농지를 늘릴수 있겠습니까?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죠. 상속과 동시에 반토막이 나는데 2세 경영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최근 아는 지인이 60억대 토지를 상속받았습니다. 수십억의 상속세와 취득세 당연히 없죠. 그래서 물납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경작면적 늘리고 자동화 하고 다 꿈같은 이야기 일 뿐입니다
많은 수고와 고생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제가 아는 사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을까해서 답글을 드려요.
상속세, 종부세, 재산세 등은 위헌이고, 이중삼중과세이므로, 전면 완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주장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70년 역사상 딱 1명입니다. 저는 그분을 지지 합니다. 다음 대선에도 출마하면 네 번째 출마하는 거에요.
그런 분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농업은 누가뭐래도 국가의기본 미래가 여기부터 시작요. 우선떡만보고 뛰시면
지처서 심잠절단 그땐 끝이예요! 국가요리사 운영운전사 즉 키맨 회전의자계신분들은. 땅속 ㅡ물ㅡ속ㅡ하늘 우주를 보시고. 가시야지 눈앞이득 그것 아니다 입니다 ~~~!!!😂😂
규모화 결국 돈 ㅎㅎ
윤정부 들어 다시 대기업만 지원하는 정책이고 동물복지, ESG는 뒷전 된 듯
내땅이 주는 정신적 안정감이란 도시의 고소득 직장인 부럽지않죠.
이건 내용이 철학적이라거나 정부나 공무원들이 들어야 할 이야기 같네. 뭔가 막연하고 뭉뚱그린 정말 농업이라고는 하나도 안 해본 사람의 말 같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 일반인이나 농사꾼들한테는 진짜 1도 도움이 안 되는 막연한 소리 같다.
1.6헥타는 텃밭 수준~~~
배우라고 무식한 것들아 안된다는 소리만 하지말고
실질적인 내용은 없네요. 우리 농업이 경쟁력이 없는 것은 소작농을 보호해서 이고, 이를 일찍 바꾸지 못해서 인데, 바꾸지 못한 이유가 혁신이 없어서가 아니고, 정책이 따라주지 않아서도 아니고, 서로간에 신뢰가 없어서도 아닐것 입니다. 규모의 농업을 할려면 현재 그 많은 소작농을 어찌 하나요? 그냥 죽으라고 할까요? 지금 사실 그러고 있죠...늙은 소작 농부의 시대는 갔으니 젊은 농부가 규모있는 농업을 해야 하는데, 늙은이는 농지연금 줄테니 죽기전에 다들 땅 내놓고 연명하다가 젊은 사람에게 몰아주고 가셔라...그동안 고생했으니 죽을때까지 연명은 할 수 있게 해줄께....이게 정책인데, 왜 이런말은 못해요? 땅 값떨어트려서 죽을놈 빨리 죽어야 젊은 사람 대농으로 진입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 된다고....그래서 농지법 강화 한다고... 왜? 말을 못해?????
중요한것을 빠뜨리셨네요. .
중요한건 대통령 공약집에 있어야 합니다.
수입한것이 싸면 정치인은 농업 접습니다
이런말듣고. 농업하지마시라.
쓸데없는 이야기 길게도 하네. 탁상공론
당신은 공감능력이 굥가수준이네요.
조금 모르시는게 저도 대학다니면서 논문을 쓴적도 있지만 네델란드와 우리나라와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일단 산이 많고 농지가 작습니다 시골가보시면 몇평안되는 논들이 많습니다 다른나라와 비교 하려면 농지를 합치는 사업을 우선시 해야 농업의 효율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산이 70%인 나라, 자그마한 야산들 통째로 밀어 버리고, 농지 대형화 합시디. 현 산지법은 너무 강력하다. 산이 거의 없는 나라 잘사는 나라 많다.
대규모 농업단지 1000여개 (놀고 있는 농지 등도 합쳐서요)를 전국 곳곳에.. 도시 주변에도 포함해서요. 공급이 부적하여 수입하는 작물 등도 재배하여서, 식량자립을 추구합니다. 나라가 운영합니다. 상속세 재산세 종부세 등도 이중삼중과세이고 위헌이라서 전면 완전 폐지 합니다. 다음 대선에도 나오면 네번째 출마가 됩니다. 위의 공약들은 이미 35년전부터 주장되어 오는 것입니다. 진실성과 일관성이 있기에, 믿음이 갑니다
장관하세요.
아니도대체뭔얘길하고싶은겁니까? 기후환경 농업인프라 농민수준부터가 다른데 뭘자꾸 네델란드 네델란드거립니까 대체 이분뭘알고얘기하는겁니까?
이나라 딸기생산을위해 1일버리는 지하수량은 아시나모르겠내요
개뿔도모르는탁상공론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