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2] 오하이오강의 보석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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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예병호-i6b
    @예병호-i6b 5 ปีที่แล้ว +7

    자신들의 역사와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들입니다.....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멋진 여행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지현-h8z
    @박지현-h8z 5 ปีที่แล้ว +7

    여권과 비자가 필요없는 시공간을뛰어넘는 랜선평면 여행!

    • @박지현-h8z
      @박지현-h8z 5 ปีที่แล้ว +1

      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고 좋은하루 되시고 하시는일 모두 다 좋은쪽으로 잘되시고 몸 건강하세요

    • @박지현-h8z
      @박지현-h8z 5 ปีที่แล้ว

      Plc

    • @박지현-h8z
      @박지현-h8z 5 ปีที่แล้ว

      네온

    • @박지현-h8z
      @박지현-h8z 5 ปีที่แล้ว

      마싯겟당!

    • @박지현-h8z
      @박지현-h8z 5 ปีที่แล้ว

      오늘 화재 소방관분들 조심하시길~~~~~~

  • @lloydfromcompton2544
    @lloydfromcompton2544 5 ปีที่แล้ว +3

    신시네티 젤 큰장점은 물가는 미국에서 젤 싸고, 한인들이 주로 사는 중상류층 동내는 공교육도 훌륭합니다. NICKLAUS DESIGN 골프장을20-30불에 칠수있는곳이 다른지역에 있을까 모르겠네요 않좋은점은 독일계가 주로 많이 살고MIDWEST속하지만 지리적으로 남부에 가깝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이 빈번하게 존재하는 동네입니다. ORIENTAL 이란 단어가 아직도 빈번하게 쓰이는 동네니.. 뭐

    • @marthachung7247
      @marthachung7247 5 ปีที่แล้ว

      그런곳이 저같은 사람한텐 도전이 되는군요. 심심하지 않고 좋을것 같아요. 무언가 고정관념에 기존한 텃세같은걸 넘어선다는건 , 기분 좋은일이고, 성취감도 있고, 무엇보다도 선의의 경쟁으로 인종갈등의 벽을 넘기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