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조심해야 할 "3대 교통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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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เม.ย. 2024
- 안녕하세요. 철도경제신문 객원기자 박장식입니다.
지난 주에 올라왔던 GTX 영상 잘 보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오늘은 이렇게 스튜디오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스튜디오가 뒤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KTX 모형도 있고, KTX 도자기도 있고, 굉장히 좋은 스튜디오입니다.
앞으로 여기서도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렇게 스튜디오로 와서 하려는 주제는 뭐냐!
국회의원 뽑는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1주일, 벌써 1주일이에요.
2월, 3월만 해도 누가 공천이 됐네 누가 공약을 냈네 이런 것 같은데, 벌써 총선이 일주일 앞입니다.
그런 총선을 1주일 앞두고, 교통공약! 어떤 게 있나 한번 살펴보기로 했어요.
당장 공보물 집에 오신 것 받아 보시면 여러 정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도 내고, 지역구 후보도 냈을 거 아니에요.
그런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들 중에 대표적인 게 교통 관련된 공약이 있잖아요.
특히 철도 이런 공약,
그런데 공약들 중에서 몇 가지 눈에 띄는 게 있습니다.
세 가지로 정리를 해 봤어요.
첫 번째가 지하화, 그리고 두 번째가 GTX, 세 번째가 트램인데요. 이 세 가지 정말 많습니다.
정말 (공약을) 내놓으신 후보 분들도 많고, 뭐 GTX 역을 하나 더 건설하시겠다, 이러시는 분들도 많고요.
우리 집 앞에 철도 시끄럽습니다. 지하로 묻어버리겠습니다. 이런 분들도 계시고요.
그래서 이 공약들 좀 얼마나 타당성이 있나 한번 알아보는 시간 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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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간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