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실화)경찰의 조작으로 재판 한번에 15년을 옥살이 한 영국 최악의 사법폭력(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4
- 1993년 작 ‘아버지의 이름으로’입니다
우선 이 영화, 네이버에 있습니다
리뷰 속 한정된 시간에 다 담지 못할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꼭 다시 감상해 보실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명작 ‘나의 왼발’의 감독이자 아일랜드 인 짐 쉐리단이 감독을 맡았으며
아카데미에서 6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유일하게 3회 수상 경험이 있는
헐리웃의 전설적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재심이 이루어졌을 때
이미 15년의 복역을 치룬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특히 17살에 시작된 옥살이로 32세가 되어버린 캐롤의 표정은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또한 영국의 복잡한 역사를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원초적 가르침을 주는 영화입니다
비슷한 주제로는 스코틀랜드 독립을 다룬 영화 브레이브 하트가 있습니다
또한 IRA의 사정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패트리어트 게임도 추천합니다
모두 리뷰 링크해 두겠습니다
30년의 세월이 지나도 그 빛을 잃지 않는 보석 같은 명작,
아버지의 이름으로
무비도치가 강력히 추천합니다
------------------------------------------------------------------------------------
개인적으론 편집에 좀 아쉬움을 남긴 영화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아직 못보신 분 계시고, 리뷰에서 무언가 채워지지 못한 것이 느껴지신다면,
꼭 한번 감상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시간의 영화 속 다니엘 데이루이스의 연기
그리고 영화 속 제리 콘론의 오랜 세월 옥살이 속에 깨닫게 되는 진정한 정의에 대한 이야기
많은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그 어떤 영화 리뷰에서도 형의 차분함, 영화를 선택하는 안목을 느낄 수 없어요! 꾸준히 좋은 영화 소개해주세요!!!!!!아프지 말고!!!!!!건강히 우리 곁에 남아주세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
개인적으로 유럽의 선진국이라는 환상을 조금 깨뜨리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 영화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더 찾아보았는데 콘런은 50만파운드 정도를 보상받게 되었고 현재 환율가치로는 약 17억 5천만원 정도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 🇮🇪 🇮🇪 🇮🇪
제리 콘론은 석방 후에도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마약과 알콜 중독 속에 6년 전에 사망했죠. 계속 우울증에 시달리다 몇 번이나 자살 시도도 했었다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난 절대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원래 영국은 해적의 나라였으니까요
미국과 독일, 일본은 셀 수 있는 횟수의 전쟁 범죄와 학살, 국제법 위반행위를 자행했지만
영국은 셀 수가 없다.
라는 말이 있음
하도 양아치 여서 "신사가 되라" 가 "신사의 나라" 라고 와전이 됐다는 썰이...
마치 한국이 동방예의지국 인것 처럼 말이죠...
영국=일본, 프랑스=중국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등 우리나라도 같은 사건이 많죠. 그 외에도 간첩으로 몰려 사형당하거나 옥살이를 해야 했던 무수히 많은 사람들. 우리나란 영국보다 더 심각 했습니다.
심지어 간첩조작 사건에 가담한 사람들은 훈장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인가 전세계가 그런걸....
기소된 경찰이 없다니...
그니까여.......ㅠㅠ
우리나라도 그런사건 있잖슴. 블랙머니 영화로도 만들어진 외환은행 매각사건
우리의 실화는 1975년 재판 18시간 만에 8명을 사형집행 해버렸지요.
심지어 선고 통지서가 대법판결도 전에 군검찰에 접수됐고
그 선고 통지서가 서대문 구치소에 도착도 하기 전에 이미 사형이 집행됨.
2007년 재심에서 8명 모두 무죄 선고됨. 민청학련 사건(인혁당 재건위 사건)
그 외 정치적 위기때만 되면 대규모 공안사건이 자판기 커피처럼 나옴.
박정희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것임
박정희를 좋아 하진 않지만 첫임기마치고 박수칠때 떠나지 병신같이 쓰레기같은 독재를 해가지고 자업자득으로 암살 당함 무고한 사람 죽이고말이야
그따위로 오래갈것도 없이 지금 깜빵에 이미 성범죄 무고 당해서 옥살이 중인 사람이 한트럭임
영국도 저러지만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런일 많았다들었습니다..
기소된 경찰이 없다니 진짜 씁쓸하네요... 도둑질로 몇년 들어갈게 전부인걸 테러범으로 조작해 15년을 썩게 만들다니.
...
시대와 나라를 떠나 잘못된 공권력은 그 시대를 아프게 만들죠.
더불어 역시 영국은 ....
잘봤습니다.
실화라는 사실이 더욱 슬프고 무겁게 느껴지네요 좋은 리뷰 잘 감상했습니다
TIME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는 바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였음. 물론 TIME이 선정한다고 별 의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작을 하는 배우가 아닌 데이 루이스가 주목받은 이유는 그의 천재적인 악센트 구사 능력에 있음. 영어는 지역에 따라, 그리고 시간에 따라 악센트가 바뀌어왔는데 데이 루이스는 이걸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정말로 그 시대, 그 지역으로 되돌아간 것 같은 연기를 함.
남의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 전 까지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던 일이었던걸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감명깊게 봤던 좋은 영화였는데 오래전에 봐서 내용을 잊고 있다가 무도님 리뷰덕에 옛기억과 감흥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죠...우리나라도 영화와 같은 내용이 있을겁니다...부패한 권력이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기위해 피지배층의 머리를 밟고 올라서기위해 거짓과 조작질을 하죠..저런류의 영화를 볼때마다 동병상련이라 할지...답답해집니다.권위는 밟고 올라서는게 아니고 남들에게 떠받들어지는건데....
한 아일랜드 사업가가 독립운동가를 도와준적이 있더군요 교과서에서 봤습니다
박정희때 매일같이 있던일이지
@@KingJo. 우리집안어르신들 박정희때 당당하고 부지런히 일해서 자수성가했는데 박정희때 살지도않은 ㅈ만이가 이런얘기하니까 ㅈㄴ우습다 ㅋㅋ 아니면 느그조상이 빨갱이인가?
과거나 현재에도 전세계에 동일하게 존재하는 경찰의 조작과 그 거짓된 수사로 시작된 악행들과 그 무고한 피해자들의 한은 가슴속에 깊게 서려있다
항상 좋은 영화를 다시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비도치 화이팅
ㅜㅜ눈물나네요....아...
역시.. 사람 사는 곳은 비슷비슷하다.
영국이나.. 우리나라나.. 말도 안되는 과거. 더 나은 현재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우연히 검색중 무비도치님의
깔끔하고 차분한 리뷰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앞으로 도치님의 채널이 건승하시고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몇번을 본 영화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버지를 여의고
테이프를 자신의 몸에 감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독백연기가 최고였습니다
편진과정에서 다 담을수 없겠지만
구독자분들이 못보시는게 좀 아쉽네요 ㅎ
앞으로 꾸준히 구독자가 되어 뵙겠습니다
결국 기소된 경찰이 없다니... 하.. 엄청나게 씁쓸해지는 엔딩이네요...
그 당시 영국 비평가들중 "엠마 톰슨이 이 재판을 맡고서 커리어의 오점을 남겼다" 라고 할 정도로,
언론에서까지 외압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일랜드와 영국이 얼마나 앙숙인지 보여주죠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감동적인 영화 유쾌하게 감상하고 가는 시간 되었습니다 .!!🙏👌
다니엘의 연기는... 30년 전에도 변함이 없네요
아버지의 이름으로, 열 번은 본 듯.
변호사가 증거 찾아냈을 때 쾌감과.
옥중에 철 들어서 아버지를 이해해 나가는 모습과, 마지막에 자유의 몸이 되어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 명예를 되찾아 주겠다고 소리치던 모습에 한 번 더 전율.
저도 학교에서 학생으로 지내고있다가 억울하게 누명과같은 일들을 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가만히당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가만히 있어선안됩니다 누명을 당했다고해도 가만히있지마세요
우리나라에도 진도 시골 촌구석 어부 가족 간첩으로 조작해 그 아버지는 사형시킨 사건이 있었다는데 그런 흉칙한 사건 등을 영화로 제작해 줄 감독님 제작자님 안계시나....
또 소름 돋게 만드네요.
역시 무비도치
정말 울면서 본 영환데 감사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흔한일이였죠. ㅠㅠㅠ
그때.
출발.비디오여행에서.
탤런트.
배종옥씨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너무!재미도재미지만.
감동적이게봤네요.
ㅎ.ㅎ.
실화를바탕으로만든.
좋은영화였네요.
잘보고갑니다 예전에 보았는데 20년뒤 보니 새롭군요
대한민국에서 똑같이 일어나는 일
다니엘 데이 루이스 연기력보소.....미쳤네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생각나네요
뒷통수부터 팔뚝 그리고 종아리까지, 영상 후반부를 보는 동안 온몸에 소름이 멈추질 않네요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식민지에 행한 극악무도한 범죄를 헤아릴 수 없다
리뷰를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대학 학창시절 보았던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처음 볼때도 화가 나더니 지금도 변한게 벌로 없네요.에휴...
형 진심으로 오전에 올리지 말아줘 회사에서 몰래 봐야하잖아
하 저번에도 그랬는데 걸리면 짤린다 벌써 3번째야
응....?
@@herbgolani 안걸리고 잘봤다 역시 듀얼모니터
퇴근하고봐 월급루팡아
@@user-ut6ov1qs7x 바로 안보면 뒤질거 사는재미가 없지
이야....썩었네 썩었어 오늘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보면서 이런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정말 썩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Justice must come out and win.
엄청나네요. 명작 추천하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스트 모히칸 당신은 정말
오 이런! 이런 멋진 영화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아......구독만 하고 있다가 영상 설명 때문에 알림설정... 나중에 Fifty Dead Men Walking 도 리뷰 부탁드려요! IRA 관련 실화에요.
아마도 우리나라는 그렇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 수만명이상은 되겠지...참 무서운 세상...무서운 공권력....부폐한 이들의 죄가 밝혀졌을때 그건 100배로 자손 대대로 갚도록 해야한다...꼭...그래야 한다...더 이상 무고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정의라는 개념을 만들어놓은 국가는 많다
하지만 지키는 국가는 없다.
꼭 감상해보세요
정의라는게 뭘까요?..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
전쟁 영화 해주십시오
변호인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지금도 일어남..
여윽시 명작 저격수 무비도치
일제시대 일본순사나 저시대 영국경찰이나 머가 틀릴가...
아일랜드 사람이라는 이유하나로 두가정을 파괴시킨 영국경찰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보여지네여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여긴 항상 명작을 소개해줘서 좋다ㅎㅎ
한국은 저런 사건이 널리고 널렸음
변호사 피어스 러브액츄얼리에도 나오셨던 분이네요 ㄷㄷ
후반부 법정에서 당당하게 나가는 장면은 진짜 띵장면임
영국인과 아일랜드인 의 차별
만약 영국과 영국인 이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나라도 저런 조작 사건이 있었는데
영화로 증인
증인이라는 영화가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라구요? 변호인이 아니고요?
영국은 같은 나라인 스코틀랜드한테도 똑같은 짓을함
변호인 이죠 ㅋㅋㅋㅋ 좌빨 좌좀 영화들 믿는다구요? ㅋㅋㅋ
@@Blue-mb7oe 어떻게 스코틀랜드랑 영국이 같은 나라여ㅋㅋㅋㅋㅋㅋㅋㅋ 인종부터가 다른데
영어 쓴다고 다 같은 나라냐?
@@KDB0308 영국 같은 나라는 이라고 쓴다는걸 오타가 났군요ㅠㅠ
지금 한국에서도 바로 세워야 될 영화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지금 우리나라의 검찰과 법원이 하고 있는 행태와 너무 닮아 있어 소름이 끼친다~!
아버지가 생각나게 한영화 어렷을때보고 며칠전에 티비에서봣는데 아버지가 교도소에서 돌아가실때 눈물이 글썽나더라구요.
부관참시가 떠오르는 영화다!
어째서 영국에 대한 아일랜드, 특히 북아일랜드 인들의 태도가 매우 싸늘한가를 알고 싶다면 아일랜드에는 지금까지 네번의 피의 일요일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냥 피의 일요일이라고 하지 않고 년도를 붙여야 될 정도 입니다ㅇㅇ
일류국가중 하나인줄만알았던 영국에도 저런사건들이있었군요.
대한민국은 더했겠지만 참으로 가슴아픈역사입니다.
인류의 역사상 수세기동안 본인들의 것 하나 갖지 못하고 점령과 복속으로 사는 섬나라 국가임 딱 지구상에 2개 국가가 그러함
법은 모든이에게 평등해야한다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라...기억이 가물가물...
우리나라 간첩단 조작사건 생각나네요
무치도치 추천 영화는 여운이 짙게 남아있습니다.
내면에 있는 자신의 가치관 때문이겠지요!
비디오로 봤을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하지만 명작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명작.... 경찰이 항상 정의의 편일거란 생각은 절대 금물... 이건 현재도 마찬가지..
저나라도 제대로 된 곳은 아닌듯
오래전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던 영화~
저 경찰들에게 15년간 똑같은 고통을 쥐야함.. 아 이자까지 넉넉하게 붙여서 줘야지
저놈들 가족들까지 싹다
딱 과거 우리나라 공안경찰들 아니냐
탁치니 억하고
동탄경찰서노
다니엘 데이 루이스처럼 영화 잘 고르는
좋은 배우가 또 있을까?
일제가 패망하지 않았다면 한반도에서도 저랬을지도 모르겠다. 영국이 패전국이었다면 아일랜드도 독립했을지도
슬프지만, 요즘도 일어나는 일이다
고귀한 척하는 더러운 이권자들
영국은 무죄추정법칙 없다며?ㅋ 어째보면 한국보다 살기 어려울듯
요약만봐도 고구마 한박스 먹은것같으네...
굳이 지구반대편 영국까지 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 희생된 무고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나약한 개인은 그냥 희생될뿐이네요..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겁니다.
현실은?
참 잉글랜드는 알면 알수록 과거의 악행들이
어디에나 썩은 곳은 존재하는구만.
잘못은 악이 저질렀음에도 모든 건 피해자가 떠안는 거 참 좆같다
어딜가나 견찰.. 와 검 경 둘다 적용 가능하네!++
흠 뭔가 영국이 프리홍콩을 외칠 처지는 아닌듯
일제시대 독립군은 일제의 폭력에 폭력으로 맞섰다. 아일랜드도 마찬가지일뿐.
비폭력이든 폭력이든 식민지 독립투쟁은 정당하다!
이 영화는 단지 비폭력 투쟁만이 유의미하다는 논리는 한계를 보인다.
전세계 어디든 내전이든 뭐든 그 뿌리를 보면 거진 "영국" 혹은 "프랑스"가 있는거 같다.
나였으면 다 총으로 쏴서 천천히 죽였을텐데…이유없이 15년 살았고 보상이나 처벌도 없다면 이유라도 만들어야지
2023년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법폭력에 비할까.
잉글랜드와 영국이 아일랜드를 우리처럼 남과 북으로 갈라놓고 독립도 막아 같은 아일랜드인들과 많은 내전을 치뤘지..아일랜드도 영국인데 왜 흑인차별하듯 차별했을까
영국도 아프리카 우간다나 다른바 없는 나라다..아니 더 악랄하지.
무죄를 유죄로 둔갑시키는 개의 자식놈들 들끓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최악이 아니라 악 그 자체겠네.
역대 최악이 겨우 저거임...?
신사의 나라 맞네..대한민국보다는..
대한민국은 그냥 사형시켜버림 ㅋㅋ 클라스가 다름
이건 단순한 경찰의 조작이 아니라, 식민지 탄압 아닌가요?
어? 이거 완전 택시기사 살인사건......
혐성국의 더러움을 알린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