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어리썩은 ( 얼이 썩은, 즉 영혼에서 혼이 썩어빠진, 영 = 보편적 자아, 진아 혼 = 개별적 자아, 가아) 인간들아 몸 소중한 걸 알아야지 ! 천지간에 최고 보물이거늘...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제 3 편 아수라 수행을 하였으나 정도를 깨우치지 못한 이들을 불가에선 아수라 라고 한다. 아수라는 신통력이 대단하다. 질투심도 강하고 싸움을 좋아한다. 아수라들은 신통력을 가지고 천계의 천인들과 싸운다. 또 자신들의 세력을 키울려고 수행자들을 유혹하여 삿된 길로 이끈다. 귀계의 귀들이 아수라가 되기도 한다. 천계의 천인들이 타락하여 아수라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아수라들 중에서 신통력이 강한 무리들은 천계의 천왕들에게도 도전한다. 아수라들은 무엇보다도 남을 이기려는 욕망이 강하다. 그 욕망 때문에 양보도 안하고 화도 잘낸다. 크게 깨우친 성자들을 질투하고 다른 이들이 자신보다 경지가 높아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불가에선 이들을 마구니 라 하고 기독교에선 사탄 이라 한다. 신통력에 빠진 술객들이 아수라들의 영향을 받는다. 제 4 편 기운 영계의 다양한 기운들이 인간 세계에 영향을 준다. 지옥에서는 아주 흉흉한 기운이 올라온다. 귀계에선 음습하고 탁한 기운이 나온다. 아수라계에선 강렬하고 거친 기운이 나온다. 천상에서 내려오는 기운은 맑고 온화하다. 높은 천계일수록 더욱 청정한 기운이 내려온다. 사람들과 뭇 중생들은 이런 다양한 기운 속에서 살아간다. 각자 스스로가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과 업보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달라진다. 마음이 정화되지 않은 이들은 번뇌와 탐욕에 빠져 지옥의 길을 간다. 마음을 잘 닦은 수행자들은 천상의 기운 속에서 광명의 세계로 올라간다. 천상의 성자들이 그들을 보호한다. 신통력에 빠진 삿된 수행자들은 아수라들에게 이끌려 간다. 모든 만남은 전생의 업에 따라 이루어진다. 전생에 스스로 행한 결과에 따라 응보를 받는다. 선업을 크게 지은 이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복락을 누린다. 악업을 많이 저지른 이는 나쁜 인연을 많이 만나고 고초를 겪는다. 악연은 악연을 낳고 선연은 선연을 낳는다. 사람들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또 새로운 선업과 악업을 짓는다. 그가 스스로 지은 업보는 다음 생에서 한 티끌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돌려 받는다. 업장을 완전히 소멸시킨 수행자들은 해탈하고 광명세계로 올라간다. 참된 수행자들의 업보는 빨리 소멸된다. 큰 죄업을 지었다해도 수행의 공덕만큼 그 응보가 감해진다. 하늘의 성자들은 인간의 업장을 씻어 주려고 온힘을 다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의 공덕을 쌓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남북통일 2025 세계평화 2030 2030년에 이미 모든 상황 종료된다. 2025년에 남북통일 이 되고 통일한국이 전세계 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따라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시기는 2023 ~ 2024 년이다. 탄허대종사는 인류의 70% 가 죽는다고 했고 비경도인은 잘하면 절반은 살아 남는다고 했음. 대환란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남한이다. 다만 왜구섬이 침몰할 때 남한의 남동쪽 해안 100리도 피해를 입는다.
끝까지 다 봤습니다!!!
조선총독부,관저 복원한다는데 진짜 화가납니다
꼭막읍시다 윤씨미친거같습니다
태국박물관에서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중국이새긴거라고 되어있죠 진짜화가납니다 반크에도와달라고 글 남겨두긴 했는데 꼭 수정되길 기도해야겠어요
그리고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 8권중1권이 사라졌답니다
범인이 일본으로 반출시키다 잡혔는데 끝끝내 찾지못했 답니다 쓰벌 욕이다나오네요.
도둑맞고 일본반출 실패는 팩트
그러나
언제 없어진건 알수없어요
그 한권이
역사서의 교차검증과 상식적 사관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주는 균형잡힌 강의들이다
아... 정말 훌륭하다. 역사 새로 배워야겠다.
역사를 다시 되짚어 보는 좋은 내용입ㅏ.
조선시대 사관들 독립적으로 사실대로 기술할 줄 알았는데..연산군 시절 있었던 사화를 더 연구해야할 숙제를 안겨주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현존 최고의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님. 이렇게 사료를 꼼꼼히 분석해 가면서 전달해 주는 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햐, 역사의 속살을 알게 해주는 이덕일 선생이 짱이다!!
에효… 참 인간들의 욕심, 권력층들의 부패와 오만함..붓끝 놓리는 하나하나가 이기심으로 가득차있네요..
다음 기회에는 연산을 폐하고 중종때 멀쩡한 삼국사기를 다시 기술한 비화를 알려주시면 합니다.
승자의 기록 실록....조선의 승자는 결국 붓을 든 사림들, 고여서 썩어버린 서인들 노론들. 폭군이란 이름아래 가리워진 연산군의 억울함을 돌아보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역사도 신화로 만든 열도
그걸 추종하는 식민사관 강단사학 그들이 대한사람인지...
연좌죄로 거궐형이 부족한 족속들...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어리썩은
( 얼이 썩은, 즉 영혼에서 혼이 썩어빠진,
영 = 보편적 자아, 진아
혼 = 개별적 자아, 가아)
인간들아
몸 소중한 걸 알아야지 !
천지간에 최고 보물이거늘...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제 3 편 아수라
수행을 하였으나
정도를 깨우치지 못한 이들을
불가에선 아수라 라고 한다.
아수라는 신통력이 대단하다.
질투심도 강하고 싸움을 좋아한다.
아수라들은 신통력을 가지고
천계의 천인들과 싸운다.
또 자신들의 세력을 키울려고
수행자들을 유혹하여 삿된 길로 이끈다.
귀계의 귀들이 아수라가 되기도 한다.
천계의 천인들이 타락하여
아수라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아수라들 중에서 신통력이 강한
무리들은
천계의 천왕들에게도 도전한다.
아수라들은 무엇보다도
남을 이기려는 욕망이 강하다.
그 욕망 때문에
양보도 안하고 화도 잘낸다.
크게 깨우친 성자들을 질투하고
다른 이들이 자신보다 경지가 높아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불가에선 이들을 마구니 라 하고
기독교에선 사탄 이라 한다.
신통력에 빠진 술객들이
아수라들의 영향을 받는다.
제 4 편 기운
영계의 다양한 기운들이
인간 세계에 영향을 준다.
지옥에서는 아주 흉흉한 기운이 올라온다.
귀계에선 음습하고 탁한 기운이 나온다.
아수라계에선 강렬하고 거친 기운이 나온다.
천상에서 내려오는 기운은 맑고 온화하다.
높은 천계일수록 더욱 청정한 기운이 내려온다.
사람들과 뭇 중생들은 이런 다양한 기운 속에서 살아간다.
각자 스스로가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과 업보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달라진다.
마음이 정화되지 않은 이들은
번뇌와 탐욕에 빠져 지옥의 길을 간다.
마음을 잘 닦은 수행자들은
천상의 기운 속에서 광명의 세계로 올라간다.
천상의 성자들이 그들을 보호한다.
신통력에 빠진 삿된 수행자들은
아수라들에게 이끌려 간다.
모든 만남은 전생의 업에 따라 이루어진다.
전생에 스스로 행한 결과에 따라 응보를 받는다.
선업을 크게 지은 이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복락을 누린다.
악업을 많이 저지른 이는 나쁜 인연을 많이 만나고 고초를 겪는다.
악연은 악연을 낳고
선연은 선연을 낳는다.
사람들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또 새로운 선업과 악업을 짓는다.
그가 스스로 지은 업보는
다음 생에서 한 티끌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돌려 받는다.
업장을 완전히 소멸시킨 수행자들은
해탈하고 광명세계로 올라간다.
참된 수행자들의 업보는 빨리 소멸된다.
큰 죄업을 지었다해도
수행의 공덕만큼 그 응보가 감해진다.
하늘의 성자들은 인간의 업장을 씻어 주려고 온힘을 다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의 공덕을 쌓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남북통일 2025
세계평화 2030
2030년에 이미 모든 상황 종료된다.
2025년에 남북통일 이 되고 통일한국이 전세계 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따라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시기는
2023 ~ 2024 년이다.
탄허대종사는 인류의 70% 가 죽는다고 했고
비경도인은 잘하면 절반은 살아 남는다고 했음.
대환란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남한이다.
다만 왜구섬이 침몰할 때
남한의 남동쪽 해안 100리도
피해를 입는다.
궁궐 담장이 20미터가 넘는데 어떻게 백성이 볼까여 대륙의장안성 당항성등을 보면 20미터가 넘는데 웃기는 소설이지요
금패라 중국대하드라마에서 자주 나온 그 금패 이 교수님 이젠 명이 조선이라 합시다 이제 대중을 언제까지 속일 겁니까
역사는 승자에 의한 조작된 기록이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