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던 T던 간에 저런 방식들이 상대방 입장에서는 애매한 행동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저러면서 발은 안빼고 여지를 남겨둘 수 있으니 관심생기면 만나면 되고 불리해지면 빠져나가면 그만이니 자기 편할대로 간보기도 좋고ㅋㅋㅋ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관계지향적이라 이런 성향이 많으니 남자들보다 자연스럽게 어장관리를 만들게 되기 쉬운 이유기도 함. 심한경우는 자기가 카톡을 평소보다 좀 덜 했다거나 더 했다는 걸로도 자기가 충분히 표현한 것이고 의사를 전달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이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방에게 의사가 전달됨에 있어서는 이것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자기 중심적인 기준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그러면서 동시에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면서 서운해하는 것도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회사 가서도 그딴식으로 애매하게 표현하고 티내면서 일처리할건가ㅋㅋㅋ 어린애같다는 소리밖에 못 들음. 그냥 확실하게 행동하면 편할거 행동 하나하나에 어떤 표현의 의미가 담겨있는지 독심술로 알아내야 하는건데 심한경우는 같은 여자들한테 들어봐도 피곤하다는거 보면 저렇게 표현하는게 상대적으로 많은 여자들끼리는 오죽 머리아플까 싶음. 이런 것에 대한 티를 낸다 치면 자신은 호감이 없어 거부하는데다 질척대려는 것 마냥 느끼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짐작하면서도 짐짓 모르는척 받아주며 이어가는게 관계 성립에 대한 목적성을 드러내지 않고 부담주지 않고 여유있게 행동하는 것이 되는것이긴 함. 그렇기에 현실적으로 만나는 여자가 많아서 잘되면 그만이고 아니면 실제로 버려도 상관없는 마인드를 가지고 버릴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냥 동시에 다른 여자 많으면 이전과 달리 안될것도 다시 오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임. 그렇기에 결과적으로 어차피 저런 여자는 어떻게 맞춰줘도 점점 매력은 떨어지고 관계 단절의 이유를 상대의 탓으로 돌릴 것이기에 매력이 떨어지는 조짐이 보인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위 같은 사회적 기준을 명분으로 내가 먼저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계지향적인 특성과 감정을 건드리는것이 그나마 뻔한 남자로 안느껴지고 추후에라도 다시 관계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기는 방법이라 느낌.
"내가 먼저 위 같은 사회적 기준을 명분으로 내가 먼저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계지향적인 특성과 감정을 건드리는것이 그나마 뻔한 남자로 안느껴지고 추후에라도 다시 관계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기는 방법이라 느낌." 이 부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좀 더 풀어서 말해주실수있을까요ㅠㅠ
@@nathanalex3588 죄송함다 글을 뭐같이썼네요.. 관계의 맺고 끊음을 주도하는게 더 매력있는 방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연락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명분으로 두면 되구요. 오히려 상대가 연락을 제대로 하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고 관심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는 것은 그렇게 못하는 남자(여자가 없음)에 비해 기준이있고 상대적으로 가치있는 남자라는 증명이 되는 거니까요.
저는 F인데 기프트콘 같은거 받더라도 절대 마음의 빚 안생기고 그냥 감사히 받고 끝내는데..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받아도 그냥 받고 끝내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은 뭔가 저에게 본인들이 주고싶어서 줘놓고 왜 받기만하냐는 식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을 혐오해요 그럼 처음부터 주질말지 저는 누군가에게 선물이나 기프트콘을 주더라도 제가 좋아서 주는거라 상대의 화답같은거 절대 기대안하거든요 줄 때의 기쁨에서 끝나면 되니까요
네 저도 T로서 조금이라도 애매한 태도 보이는 F는 칼같이 자릅니다 ㅋㅋ 음 제가 솔직히 좀 잘 생겨서...(존잘은 아니고요) 네... 여자가 애매하다? 그냥 갖다 버리고 새로 찾으면 되거든요 ㅋㅋ 그럼 나중에 괜히 그 여자한테 연락 옴 ㅋㅋ. 그 F들이 느끼는 마음의 빚. 정말 얼마나 마음 곱고 예쁜가요 저도 알죠. 저는 그런 마음의 빚 같은 거 1도 못 느끼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못 느끼기에 항상 당당하거든요.
![남자들의 선긋는 거절행동!! [빨간노트]](/img/n.gif)
빚지는 기분 정확합니다..
아 어떡햌ㅋㅋㅋㅋ 영업비밀 다 털렸어요😂 거절을 곧바로하면 생각도 안하고 거절하는 거 같아보일까봐 딱 저렇게 말하는데ㅎㅎ..
메리언니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요❤❤
머리한대 맞은 거 같은 띵함. . . . . 덕분에 명확하게 알고갑니다 ㅎㅎ. ...
F던 T던 간에 저런 방식들이 상대방 입장에서는 애매한 행동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저러면서 발은 안빼고 여지를 남겨둘 수 있으니 관심생기면 만나면 되고 불리해지면 빠져나가면 그만이니 자기 편할대로 간보기도 좋고ㅋㅋㅋ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관계지향적이라 이런 성향이 많으니 남자들보다 자연스럽게 어장관리를 만들게 되기 쉬운 이유기도 함.
심한경우는 자기가 카톡을 평소보다 좀 덜 했다거나 더 했다는 걸로도
자기가 충분히 표현한 것이고 의사를 전달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이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방에게 의사가 전달됨에 있어서는 이것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자기 중심적인 기준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그러면서 동시에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면서 서운해하는 것도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회사 가서도 그딴식으로 애매하게 표현하고 티내면서 일처리할건가ㅋㅋㅋ
어린애같다는 소리밖에 못 들음.
그냥 확실하게 행동하면 편할거 행동 하나하나에 어떤 표현의 의미가 담겨있는지 독심술로 알아내야 하는건데 심한경우는 같은 여자들한테 들어봐도 피곤하다는거 보면 저렇게 표현하는게 상대적으로 많은 여자들끼리는 오죽 머리아플까 싶음.
이런 것에 대한 티를 낸다 치면 자신은 호감이 없어 거부하는데다 질척대려는 것 마냥 느끼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짐작하면서도 짐짓 모르는척 받아주며 이어가는게 관계 성립에 대한 목적성을 드러내지 않고 부담주지 않고 여유있게 행동하는 것이 되는것이긴 함.
그렇기에 현실적으로 만나는 여자가 많아서 잘되면 그만이고 아니면 실제로 버려도 상관없는 마인드를 가지고 버릴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냥 동시에 다른 여자 많으면 이전과 달리 안될것도 다시 오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임.
그렇기에 결과적으로 어차피 저런 여자는 어떻게 맞춰줘도 점점 매력은 떨어지고 관계 단절의 이유를 상대의 탓으로 돌릴 것이기에 매력이 떨어지는 조짐이 보인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위 같은 사회적 기준을 명분으로 내가 먼저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계지향적인 특성과 감정을 건드리는것이 그나마 뻔한 남자로 안느껴지고 추후에라도 다시 관계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기는 방법이라 느낌.
"내가 먼저 위 같은 사회적 기준을 명분으로 내가 먼저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계지향적인 특성과 감정을 건드리는것이 그나마 뻔한 남자로 안느껴지고 추후에라도 다시 관계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기는 방법이라 느낌."
이 부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좀 더 풀어서 말해주실수있을까요ㅠㅠ
@@nathanalex3588 죄송함다 글을 뭐같이썼네요.. 관계의 맺고 끊음을 주도하는게 더 매력있는 방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연락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명분으로 두면 되구요.
오히려 상대가 연락을 제대로 하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고 관심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는 것은 그렇게 못하는 남자(여자가 없음)에 비해 기준이있고 상대적으로 가치있는 남자라는 증명이 되는 거니까요.
우와 넘 좋고 재밌는 정보였어요! F들의 호감 시그널 영상도 보고싶어요❤❤
F 만나다 암걸리겠다
와.. 두번째에 뼈 맞았어요
물물교환 즉시 했엇거든요.. 그리고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1번을 당한거 같구요.
같은 f인데도 시야가 넓어지네용😂😭
너무 슬프다.. 울고싶어지네.. 하..
2 빠른물물교환ㅋㅋㅋㅋㅋ공감하고갑니다
불금과 주말이 명절에 해당되네? 메리얌?
들켰다
와 진짜 ㅋㅋㅋㅋ공감 되요 ㅋㅋㅋㅋ 제인생 보는줄...
명절에도 영상이라니 ^^남은 연휴도 잘
보네세요^^
ㅋㅋㅋㅋ 내맘에 들어왔다 나갔냐고~~
최근 썸 비슷한 분이랑의 약속잡을때..., 그랬었군요.. 8:07
저는 극 T입니다 ...
4번째꺼 춣 오타났어요
즐거움명절되세요
잘버고갑니당
엌 2번ㅋㅋㄱㅋㅈㅋ
딱 나네 접어야겠당
그냥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가 많음
영상 초반에 오타 있네요! ‘F들이 많아요‘에서 F가 빠져있습니다!
저는 F인데 기프트콘 같은거 받더라도 절대 마음의 빚 안생기고 그냥 감사히 받고 끝내는데..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받아도 그냥 받고 끝내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은 뭔가 저에게 본인들이 주고싶어서 줘놓고 왜 받기만하냐는 식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을 혐오해요
그럼 처음부터 주질말지
저는 누군가에게 선물이나 기프트콘을 주더라도 제가 좋아서 주는거라 상대의 화답같은거 절대 기대안하거든요
줄 때의 기쁨에서 끝나면 되니까요
생일때 서로 주는것도 마음의 빚일까여? 몇달차이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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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는 깊티 거절해요 그냥
네 저도 T로서 조금이라도 애매한 태도 보이는 F는 칼같이 자릅니다 ㅋㅋ 음 제가 솔직히 좀 잘 생겨서...(존잘은 아니고요) 네... 여자가 애매하다? 그냥 갖다 버리고 새로 찾으면 되거든요 ㅋㅋ 그럼 나중에 괜히 그 여자한테 연락 옴 ㅋㅋ. 그 F들이 느끼는 마음의 빚. 정말 얼마나 마음 곱고 예쁜가요 저도 알죠. 저는 그런 마음의 빚 같은 거 1도 못 느끼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못 느끼기에 항상 당당하거든요.
맞아요 저도 극 T인데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건데 애매하게 굴면 내버려둬요ㅋㅋㅋ
@@user-jy3vq6kq6t
애매하게 굴어서 냅둘빠에
칼같이 처내는게 더깔끔해보여요
인간관계 던 이별후 만남이던
꼭 뭔가 붙잡거나 해명 하려는거
자체가 성인되서 보니깐 이젠좀
찌질해보임
당사자는 진심어린 마음 이면서
발등에 불떨어진건지 몰라도...
인간 고처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기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그런인간 직장 상사 여도 저는
칼같이 손절하려고요...
@@user-db6tx1tu7x 내버려둔다는게 신경도 안쓴다는거에요 신경도 안쓰는건 저에겐 손절과 같습니다..ㅎ
@@user-jy3vq6kq6t
저랑 그부분은 같으시네요...~
인간관계 도 해줄만한 그런 값어치 있는
사람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할뿐이라서요...
저역시 누군가에게 손절대상 인건 인지하고있고요...
누구처럼 손절당할만한 행동하고
손절안당하려고 뻔뻔하게 굴진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