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24000피트 상공에서 날아간 천장, 기적의 알로하 항공 243편 | MBC170430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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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고도 24,000피트 상공에서 천장과 벽체가 날아가 버렸지만
조종사들의 침착한 대처로 끝내 기적을 일으킨 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
이 사건의 1등 공신인 기장 로버트 슈른스테이머와 부기장 마들렌 미미 톰킨스는
국제 민간 항공 조종사 협회에서 가장 영웅적인 조종사에게 주는 상인 폴라리스 상을 수상했다."
»763회_'기적의 불시착'편
진실 혹은 거짓?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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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파괴'의 중요성이 부각된 사고였죠. 이 비행기는 하와이주 내부를 오가면서 89000회가 넘는 이착륙을 반복했죠. 그래서 기체에 피로가 누적됐다가 파괴됐고요. FAA가 3만회 이상 이착륙을 한 비행기를 조사했더니 동체에 금이 간 비행기가 쏟아져 나왔죠. 알로하 항공의 비행기들도 재조사했고, 2대를 폐기했죠.
사람으로 따지면 피로골절 같다
진짜 사실이구나.. 무섭다
대단하다...
기장과 부기장이 능력자였다.차가운 머리로 냉정한 생각을 해서 대참사를 막고 수많은 사람을 살렸어.
왜 반말 합니까?
탑승객들도 안전벨트
안했으면 탑승객도
공중으로 날라갔음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
이래서 맨날 안전벨트 매라고 하는구나
근대건물에추락하는것도희귀한거안이에요??
그러나 일본항공 123편도 피로파괴 였지만 불행하게도 꼬리날개 였던탓에 애초부터 예견된 비극이었습니다
진짜 기장 하고 부기장 대단하다
0:08 0:08 호놀룰루 가밨는디
영상 초입에 저 레이더 스크린 처럼 너오는거 전기전자 계측에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아닌가 ?
화면은 맞는데, 오실로스코프 화면하고 레이더 화면이 다르죠.
영상의 브라운관은 레이다 스케너처럼 회전하죠
요즘 보잉 비행기 사고들이 떠오르네요…
Good job
무서워 ㄷㄷ
엄청 잘했다는
와 드디어
미국이니까 승객들 단체소송으로 돈맛좀 봤겠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