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도 KAL 007기에 탑승하셨다가 돌아가신 희생자 중 한 명이세요. 저 방송에도 나온 것처럼 92년에 러시아 옐친 대통령이 007기 블랙박스를 엄청 거들먹거리며 우리나라에 주고 갔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테이프는 없는 빈 박스라는 걸 알고 그 때 저희 엄마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분노하고 허탈해 했던 기억도 나네요. 이렇게라도 잊지 않고 그알에서 자세하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어딘가에 생존해 있을꺼라는 기대는 무너뜨리고 격추가 되고 전원 사망한 것은 사실이었나보네요... 어떻게서라도 살아는 있어주길 바란 가족들 마음이 어땠을지 ㅜㅜ 유해와 잔해는 못 찾은게 아니라 찾고도 숨긴거였고, 러시아는 오인 격추 하고 숨긴거고, 미국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정치적 기회로 만들려는 생각만 했던거고... 그런데 자동 항법 장치가 아니라 수동 조종이었다는 말 같은데 그러면 궤도를 벗어나게 조종을 한 기장에게는 분명 과실이 분명 있는거 같네요 시스템을 해킹을 당했거나 납치범에게 협박을 받아 저곳으로 운행한게 아닌이상... 조종사 기장 부기장의 개인 잘못과 러시아의 오인 잘못이 합쳐져 죄없는 민간인들에 죽었다는 건데 ㅜㅜ 나라가 힘에 없어 따지지도 못했고... 정치인들도 무섭지만, 잔해를 숨겨놨다 팔아먹은 잠수부 개인들도 징그럽고, 그걸 또 음모론 조작에 이용하고 책까지 팔아먹었다는 지식인도 더럽네요... 인간의 추한 본성 ㅜㅜ 수십년이 지났어도 가족들 마음에 한은 그대로일텐데 ㅜㅜ 나라가 힘이 없는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누군가의 실수인지 기계의 실수인지 결국 밝혀지지않아 진실은 알 수 없지만, 기장 부기장이라는 사람이 조종실에 앉아 있는 이유는 그런 오류나 실수에 대한 서로 점검하며 바로잡는 책임까지 업무에 포함된 거 아닐까요... 오토든 수동이었든, 약간 벗어난 정도도 아니고 저렇게 완전 다른 경로로 가고 있는걸 몰랐다는 건 결국 그들의 책임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자리에 앉아는 있으면서 할일은 안 하고 있었다는 건데... 그로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데 실수라고 넘어갈 일은 아닌거겠지요... 러시아 잘못이 크지만 경로가 이상한 걸 좀 더 빨리 알아차렸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팩트는 당시 러시아 전투기가 KAL 007기를 격추했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양의 기체 잔해와 유류품과 시신을 인양했고 블랙박스는 모스크바로 보내고 인양된 유류품과 시신은 불태웠습니다. 전투기로 민간기를 격추시킨 것에 대한 러시아의 증거인멸이었죠. KAL 007기가 미국의 정찰기였다는 주장은 헛소리지만 러시아가 KAL 007기를 격추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방송 요약 : 1.민항기가 설정된 경로를 취소하고 이탈하여 수동조작한뒤 러시아 쪽으로 감 2.러시아가 격추 시킴 (거의 맞는듯) 3.알고보니 미국이 그전부터 계속 러시아 주변에 침범해서 심기를 건듬 4.러시아가 참다참다 민항기 때려부순듯 5.알고보니 군용이아니라 민항기였음 6.보고서에 따르면 이 상황이 의도적으로 미국이 설계를 했으며 이때 소련의 붕괴와 소련을 압박할 좋은 기회가 되는 발판을 마련함 7.러시아가 뒤늦게 미국의 꼼수를 알고 시신을 다 어디론가 치운듯 8.그와중에 한국은 국력이 약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대접받으며 유류품도 제대로 못받음 9.냉전시대 때 미국과 러시아의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 사건.
영상에서는 미군쪽에서 저 격추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는데 방치했다는 의미였던거 같아요. 소련의 힘을 무너뜨리기 위해 격추가 안 되게 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방관하고 방치했다는.. 계속 러시아를 군용기로 주변 맴돌며 도발하고 감시하던 상황에서 민간 항공기가 넘어가는 걸 몰랐을리도 없고 격추될 수 있을 상황이라는 것도 충분히 유추가능하기 때문이죠.
@@diejfysbsoejfn 저 당시 미국은 경로를 이탈하지는 않고 아슬아슬하게 그 주변만을 계속 돌아다녔답니다. 그런데 그러고 얼마 안 있어 저 비행기가 경로를 넘어오니 아마 미군인 줄 알고 러시아에서는 격추를 한 거 같네요. 그러한 상황을 미군에서는 다 알고 있었을거구요.
@@dkperu8558 미세 먼지 그거 현실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니까? 국제밥에 미세먼지 발생에 관한 법률도 없고 유해먼지 발생 산업단지에 대해서 국가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건설해야된다 이런거 없다니까?? 너 같으면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 생각해서 공장 건설하고 공장 가동하고 그럴거냐? 말귀 못알아먹냐? 그거가지고 현 정부 까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그럼 박근혜때는 기억나냐 근혜는 미세먼지때문에 중국에 욕이라도 한사발 해줬어??????????? 욕은 커녕 말도 안되는 고등어가지고 시비, 노후 경유차 서울 운행 금지 이런건 지금 정부에서 했냐? 이런다고 내가 중국넘들 쉴드 치는걸로 보여? 시진핑=개새끼 해주면되냐
@김다혜 미군은 보잉사에서 만든 민간항공기를 구입을 해서 내구구조를 정찰기로 변경을 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조종사입장에서 보면 겉형태만 보면 낮에 봐도 정찰기인지 민항기인지 잘 구분이 안 되는 비행기를 격추당일 새벽에 보면 보잉사에서 만든 비행기라는 것은 알겠는데 정찰기인지 민항기인지는 당연히 모를 수 밖에요!
지금 미얀마랑 똑같은거지. 나라가 힘이없고 영향력이 없으니 UN도 미국도 어디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리거나 압박도 안하고 수수방관 ㅋ 80년대 지금 우리나라랑 똑같음 ㅋㅋㅋ 만약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미얀마랑 같은일이 일어났다면 지금쯤 군사 출동하고 각국정상들 다 발표하고 난리났을거임. 이래서 불쌍한나라는 그저 당할수밖에..
@@adams2008-s3p 기장 잘못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이상적으로 생각해서 착각해서 격추시켰으면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끝내도 되는 걸까요? 민간인을 300명 가까이 죽이고 실수인 걸 아니, 민간 여객기가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정찰기라고 우기고 끝내는 건 이성적인 걸까요? 잘못을 누가 했냐를 따지기 이전에, 적어도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죠.
왜 거기로 갔는지 조종사의 실순지 기기의 고장인지 그건 정말 중요하다고봐요 그리고 의심되는건 민간 항공기라면 당연히 경고가 우선이라고 보여지는데 왜 경고없이 격추시켰는지? 또한 그곳에 미군 정찰기가 있엇던게 확실한지. 미군의 정찰기가 있었다면 그건 경고없이 공격하는게 맞는거구요
@@아라건 INS가 아닌 HDG으로 조종했다면 조종사의 실수가 맞겠지요. 한번도아니고 실수로 두번이나 다른나라 영공에 들어갔다? 이건 큰 실수라봅니다. National Geographic 채널에서 본 KAL007기에 관한 방송을보면 격추 당하기 바로 전까지 KAL 조종사들은 이런저런 수다를 떨고 있었다합니다.. 하지만 민간 항공기라는것을 알고도 소련공군이 격추시켰다면 그것도 문제가 큰 것이라 봅니다.
@@HSK1985 솔직히 그 말도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블박내용을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니고.. 만약 조종사 실수가 맞다면 그건 단순히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 조종을 혼자 한 것도 아니고 조종사중 누구도 러시아 영공으로 들어갈 동안 확인도 안하고 격추당하기 직전까지 수다를 떨고 있었다는 말 자체가 정말 믿을 수 있는 말인지
나라가 힘이 없고 냉전시기라서 발생한 사건이었죠. 그런데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우크라이나편 러시아편 이렇게 나눠서 적대적 세력화가 이뤄지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편을 든 한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신냉전시대 초입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한반도는 대결의 장소이자, 평화시대엔 번영의 땅인데, 평화시대가 끝나고 다시 대결의 시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중립적 외교가 필요한 시기에 신냉전의 영역으로 들어간 현재 한반도 더욱 안보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럼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마...ㅋ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후 30분만에 도착했을 때는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 수십명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폭심 반경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군대식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 ( 팩트는 두환이 개똘마니인 보안사 요원들 )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해골 바가지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
마지막으로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마...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저도 사실 몇몇 사건을 접하면서 부정적인 견해가 컸는데 일본문화 관련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아 역시 어느나라든 좋은 사람 나쁜사람이 있지, 하면서 다시 자각하는 계기가 됐었어요. 영화계에서도 '잊혀진 황군' 같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들어 한국과 일본 그 어디에서도 챙겨주지 않았던 참전자분들의 아픔을 다룬 감독분도 계셨고(이걸 보면 일본으로 끌려와 전쟁에 동원되었던 한국분들이 보상이나 여러 처우개선에 대해 요청하시는데 번번히 거절되고 술집으로 가셔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요. 서로 동지애를 다지고 자신들을 위로하는 노래가 '일본 군가' 라는 점에서 참 아이러니하고 마음이 아팠던 것 같아요..ㅠㅠ), 전쟁이나 역사왜곡 관련해서도 일본인임에도 자신의 양심과 신념대로 일본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신 분들도 몇분 찾아볼 수 있었고...위에서 교육하고 압박하는대로 생각하고 모른척하기 쉬운데 그런 분들은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운 것 같습니다. 진짜 어느 나라에서나 저런 분들이 많아져야 할텐데요
저 사건 항공사고 수사대에서도 사고 원인에 대한 분석이 나왔는데 ICAO에서 분석한 걸로 보면 조종사가 관성항법 장치인 INS로 비행하지 않고 나침반 으로만 계속 비행했다고 나왔고 INS 장치가 입력을 한 다음에 비행기를 INS 모드로 변경을 해야 하는데, INS 입력만 하고 INS 모드 변경을 전혀 안한채로 비행하고 모드를 계속 HDG로만 두고 비행했다는 게 밝혀졌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면 비행기가 원래 좌표에서 비껴서 날게 된다 그럼. 결국엔 조종사 잘못이라고 결론을 내리더라. 그리고 INS 장비가 한번 잘못 입력하면 전부 지우고 다시 입력을 해야 하는데 다시 입력하는건 지상에 멈춰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그럼. 그래서 조종사들이 이륙할 때 쯤에 그 문제를 알아차렸는데 비행기 다시 돌리면 승객들 다 내리고 인사고과도 영향 미치고 해서 그냥 비행 경험 많으니까 HDG 모드로 가도 되겠지 생각한 것은 아닌가 의심한다고도 그러고. 근데 뭐니 해도 항로 잘못 들어섰다고 민간 여객기를 격추시킨건 엄청난 잘못이라는 건 변함이 없음. 저 사건 이후로 미국에서 이지스함이 이란 여객기 격추 시킨 다음에 소련에서 엄청나게 비웃었다 그럼.
미국만 무턱대고 빨 필요도 없어요. 미국은 한국 안위에 관심 일도 없고 자국의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일 뿐이에요. 한국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다리기 외교를 잘 해서 한국의 이익과 안보를 잘 지켜내는 것만 신경쓰면 되요.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맹도 없는 거에요. 이용가치가 없으면 바로 버림받는게 국제관계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뭔 남릐 나라에 충성을 해..옛날 중국에 사대하던 버릇 못 버리고 이젠 미국에 사대하는거지 ㅉ
@@goldendelicious3581 미국만 무턱대고빨자고하는사람아무도없음.체제가 중요하고 국가의방향성이중요하고.자유시장경제아래서 더성장해야할 나라이기에. 선진국.동맹국들과 외교를잘하고,잘지내야한다는거뿐이지. 그리고 어느나라든 자국의이익을위하지않는나라없지. 힘의 균형 힘의차이를 인정안하고.존심만내세우는건 오히려 너죽고나죽자일뿐. 적어도 미국과중국과줄다리기가 말만그럴싸하지 같은선상에서 줄다리기를하먄안되는이유도.결국..가장우선될,것은 우리는 공산국가가아니라는거지. 중국이개방했다고해서.공산국가가 아닌것이아니듯이. 미국과중국은 같은선상이아님. 중국이 우리,를 더 가깝게생각하고.나아가 속국으로 생각하는데.. 미국은 말그대로 지리적인상황과.자국의이익을위해 동맹을하는것뿐이긴해도. 냉철하게 미국과 같이가야하는건 당연한거지. 체제와이념이 가장먼저인거임. 그것이 곧 우리도 우리이익을위해가는거고,.
30대중반인데도 나이적으로 기억도 안나는 사건이고 제가 태어나기전일이지만 이런 음모론에 관심이 많아서 전부터 알고있던 사건이에요.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만 보면 대한항공이 항로를 이탈한건 정확해보입니다. 형범한 대화내용을 보면 아무도 인지하지는 못한걸로 보이구요. 미국정찰기가 뒤에서 알고 있었지만 소련의 레이더사 어떻세 작동하는지 알기위해 대한항공에 알릴수도 있었지만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83년입니다.... 미국을 일본을 그 어느나라를 탓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당시에는 냉전시대였으니까.... 우리가 미국 일본 러시아의 상황이였다몀 자국을 위해 우리도 저들과 비숫한 행동을 했을지 몰라요. 저는 한국정부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겠지만 90년대 들어서 아니면 2000년대 들어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선진국대열에 들어섰을때도 목소리를 내지 않고 "굳이 과거이야기해서 좋을꺼 없잖아" 라는 개인의 판단으로 (유족도 아니면서!!!) 물어볼수도 있는 시점에서도 하지 않소 현재까지도 강하게 우리의 주장을 전달하지 않는다는게 더 실망스럽네요.
미사일을 쏘려면 우선 안전장치를 풀어야 하는데, 소련군은 서방 국가 공군에 비해 조종사의 재량권이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지금 공격을 당하고 있지 않은 이상 관제소의 명령을 받아야만 미사일 발사 버튼의 안전장치를 '풀' 수 있습니다. 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죠. 이건 분명히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온 겁니다. 소련 조종사는 자신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 표적에게는 발사할 수 없으니까요.
보는 내내 결국 못찾은게 아니라 안찾은거였다는거에 분노함.. 후반부에 유품들 유골들 나온 잠수부 영상 보는데 진짜 너무 화나더라 한때 음모론 보고 진짠가 싶었던 나를 반성하게 만듬 그리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던 한 가장을 스파이로 몰았다는 그 프랑스인인가 뭔가하는 그놈은 꼭 천벌받길 본인 돈벌이 수단으로 유가족들은 평생을 찾아다녔던 유품 이용했다니...
이사건의 팩트는 한국 기장의 잘못이 발단입니다. 애초에 출발전에 항로를 잘못 입력해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가 두려워서 회항도 하지 않았고, 수동운전으로 끝까지 고집부린결과, 소련영공을 침범한것이 문제가 된 사건입니다. 더군다나 기장은 첫번째 통과 경유지인 베설관제소와의 통신내용을 보면 항로입력을 잘못해서 항로를 이탈했다는걸 알고도 회항하지않고 수동운전으로 버전을 바꾸고 운항을 고집합니다.
결국은 대한항공 조종사가 문젠거네..항공유 아낄려고 그랬는지 아님 실수로 경로를 착각했던지 아님 정말 시켜서 했는지는 모르지만..소련입장에서는 침범했기때메 쏜거고..미국은 엉겁결에 이득이 될거같으니 머리를 쓴거고 쏘고 보니 미국한테 유리하게 돌아갈거같으니 소련은 은폐를 한거고..그 사이에 죄없는 탑승자들만 다 피해를 입었네 어휴..조종사만 똑바로 운행했더라도...
사고 1년후인 84년에 지금은 극우언론인으로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대표적인 반체제 뉴스기자였던 월간조선 의 조갑제 기자가 직접 취재했던 KAL 의 칼을 댄다 라는 제목의 취재르포가 시리즈로있는데 지금도 아마 구글에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해당 기장의 개인적문제인지 아닌지 당시 대한항공 근무한 기장분의 증언까지 꽤 가치있는 기사가있죠
근데 그 기장님 저 사건 나기전 몇년전에 전두환 태우고 미국순방까지도 간 실력있는 조종사였다더군요 물론 공군시절부터 비행훈련우수로 60년대부터 참모총장 상도 받고 임관되자마자 소위계급으로 특수곡예비행팀인 블루세이버에도 소속됫을정도로 꽤나 비행에 천부적인 분이셨다는데 저 사건에서도 블랙박스속의 육성 녹음을 들어봐도 제법 사고전까지 별다른 불안감이나 징조가 전혀안보이죠.. 그리고 그당시 하루하루 발전하는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라서 그런지 항공 승객,화물 수요가 넘쳐나다못해서 당시 조종사나 승무원들의 피로도 엄청낫다고하고 심지어 당시 대한항공 화물기들은 과적을 넘치게하다보니 이륙을 실패할뻔한 사고사례도 제법많앗다죠.. 종합해보면 당시 대한항공&한진그룹의 경영자인 조중훈회장 ,그리고 남동생인 조중건 사장의 과도한 경영이 사고를촉발시겼다고 볼수도있죠
대구mbc에서 오랜 취재와 수색끝에 미얀마 안다만해역부근 비행기 추락지점과 물속에 가라앉아있는 kal858기 엔진형태로 추정이되는 물체까지 확인해서 예산까지 확보한 상태로 올해 정부차원에서 수색들어갈 예정인걸로 아는데..지금 미얀마 상황이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상황이라..쉽지않은거 같은데..
안타깝지만 그냥 kal기 기장과실같은데 그당시 냉전시대 그것도 소련 중요 군사기지쪽 영공 들어갔는데 그걸 경력 굉장히 많은 기장이 인지를 못할수가 없다고보는데 바로 회항도 안하고 통신도 안한건 엄청난 과실같고 정말 모를수도 있었겠지만 볼땐 기장이 회항이나 영공침범했다고 통신하면 지 징계먹을까봐 다무시하고 가다가 승객 다죽인거겠지
여러분 상임이사국 5개국은 이렇듯 절대로 당신의 국가와 삶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민폐나 안끼치면 고맙지 다음은 악의 세력, 상임이사국과 강대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입니다. 미국 러시아(소련 승계) 중공(중화민국 승계) 프랑스 영국 그리고 조무래기들 독일 인도 일본 브라질
저희 할머니도 KAL 007기에 탑승하셨다가 돌아가신 희생자 중 한 명이세요. 저 방송에도 나온 것처럼 92년에 러시아 옐친 대통령이 007기 블랙박스를 엄청 거들먹거리며 우리나라에 주고 갔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테이프는 없는 빈 박스라는 걸 알고 그 때 저희 엄마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분노하고 허탈해 했던 기억도 나네요. 이렇게라도 잊지 않고 그알에서 자세하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지만 조종사 잘못이죠 러시아 군사기지로 간게 맞다면 격추당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rip2806 느그 민영짱도 격추 당했겠네 ㅊㅊ
@@갘응 민영짱이 왜...
@@rip2806 불편해?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무자식아
결국 어딘가에 생존해 있을꺼라는 기대는 무너뜨리고 격추가 되고 전원 사망한 것은 사실이었나보네요... 어떻게서라도 살아는 있어주길 바란 가족들 마음이 어땠을지 ㅜㅜ 유해와 잔해는 못 찾은게 아니라 찾고도 숨긴거였고, 러시아는 오인 격추 하고 숨긴거고, 미국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정치적 기회로 만들려는 생각만 했던거고... 그런데 자동 항법 장치가 아니라 수동 조종이었다는 말 같은데 그러면 궤도를 벗어나게 조종을 한 기장에게는 분명 과실이 분명 있는거 같네요 시스템을 해킹을 당했거나 납치범에게 협박을 받아 저곳으로 운행한게 아닌이상... 조종사 기장 부기장의 개인 잘못과 러시아의 오인 잘못이 합쳐져 죄없는 민간인들에 죽었다는 건데 ㅜㅜ 나라가 힘에 없어 따지지도 못했고... 정치인들도 무섭지만, 잔해를 숨겨놨다 팔아먹은 잠수부 개인들도 징그럽고, 그걸 또 음모론 조작에 이용하고 책까지 팔아먹었다는 지식인도 더럽네요... 인간의 추한 본성 ㅜㅜ 수십년이 지났어도 가족들 마음에 한은 그대로일텐데 ㅜㅜ 나라가 힘이 없는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어우 말 많아
누군가의 실수인지 기계의 실수인지 결국 밝혀지지않아 진실은 알 수 없지만, 기장 부기장이라는 사람이 조종실에 앉아 있는 이유는 그런 오류나 실수에 대한 서로 점검하며 바로잡는 책임까지 업무에 포함된 거 아닐까요... 오토든 수동이었든, 약간 벗어난 정도도 아니고 저렇게 완전 다른 경로로 가고 있는걸 몰랐다는 건 결국 그들의 책임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자리에 앉아는 있으면서 할일은 안 하고 있었다는 건데... 그로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데 실수라고 넘어갈 일은 아닌거겠지요... 러시아 잘못이 크지만 경로가 이상한 걸 좀 더 빨리 알아차렸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저때 대통령이 전대갈이었는데 걔가 희생자나 유가족같은거 신경이나 썼을까 소련빨갱이들 까는거에만 정신팔렸지
@@로아-p3p 처음에는 그랬죠. 기장이 회항하면 징계받게되니까 고대로 간게 첫번째 잘못인거고.. 소련이 오인해서 격추하기전 전투기가 007 근처까지 가서 민간기임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격추를 한게 두번째 잘못이지요...
해당사건 때문에 군사목적으로만 쓰이던 GPS기술이 민간에게 허용되었죠... GPS항법장치를 썼으면 단박에 잘못가고있다는걸 알아챘을테니까요.
팩트는 당시 러시아 전투기가 KAL 007기를 격추했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양의 기체 잔해와 유류품과 시신을 인양했고 블랙박스는 모스크바로 보내고 인양된 유류품과 시신은 불태웠습니다. 전투기로 민간기를 격추시킨 것에 대한 러시아의 증거인멸이었죠. KAL 007기가 미국의 정찰기였다는 주장은 헛소리지만 러시아가 KAL 007기를 격추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시신을 한구도 못 찾았다 ,,,? 말이 되나 사진 한 장 가지고 허구적인 소설로 돈 번 프랑스인 꼭 천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희생 되신 분 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타인의 고통을 저리도 이용하다뇨
한국은 약소국이라 어쩔수 없음 ... 물품도 일본을 통해서 얻고 . 자료도 전부 미국 , 소련 , 일본 자료를 통해 조합하고 .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빌게아니라 진짜 진짜로 천벌내려야죠.
피해자들에게 피해준거만큼 + 이사기2차가해프랑스남새키는 저 프랑스남 사진으로 온갖날조합시다. 하고싶으면 해도됨. 해도된다는 새키니까 나라버린 쓰레기같은 놈이다. 프랑스판 새키다 한국에 테러한 새키다 등등
프랑스인이군요.
러시아도마찬가지.
미국은 뭐함??
한국은 뭐 북한공작원소행이라는 걸 그알에서 본거같은데??
프랑스 종특이 도굴이니까요...
유럽의 중국 프랑스
방송 요약 :
1.민항기가 설정된 경로를 취소하고 이탈하여 수동조작한뒤 러시아 쪽으로 감
2.러시아가 격추 시킴 (거의 맞는듯)
3.알고보니 미국이 그전부터 계속 러시아 주변에 침범해서 심기를 건듬
4.러시아가 참다참다 민항기 때려부순듯
5.알고보니 군용이아니라 민항기였음
6.보고서에 따르면 이 상황이 의도적으로 미국이 설계를 했으며 이때 소련의 붕괴와 소련을 압박할 좋은 기회가 되는 발판을 마련함
7.러시아가 뒤늦게 미국의 꼼수를 알고 시신을 다 어디론가 치운듯
8.그와중에 한국은 국력이 약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대접받으며 유류품도 제대로 못받음
9.냉전시대 때 미국과 러시아의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 사건.
완벽정리 ㅋㅋ
설명하신 6번보면 미국의의도적설계는 어느부분에서 유추가가능한지요? 기장이 경로를 이탈했는데 지시받은걸까요?
영상에서는 미군쪽에서 저 격추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는데 방치했다는 의미였던거 같아요.
소련의 힘을 무너뜨리기 위해 격추가 안 되게 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방관하고 방치했다는..
계속 러시아를 군용기로 주변 맴돌며 도발하고 감시하던 상황에서 민간 항공기가 넘어가는 걸 몰랐을리도 없고 격추될 수 있을 상황이라는 것도 충분히 유추가능하기 때문이죠.
@@bchoi655 몇번이고 주면 맵돌면서 격추나 충돌이 안 일어났는데 그걸 이번에는 격추시킬거다라는 심증이 없었을거 같은데..
미국은 의도해서 만든거라기보단 사후처리를 은폐랑 선동의 도구로 사용 한게 문제인듯
@@diejfysbsoejfn 저 당시 미국은 경로를 이탈하지는 않고 아슬아슬하게 그 주변만을 계속 돌아다녔답니다. 그런데 그러고 얼마 안 있어 저 비행기가 경로를 넘어오니 아마 미군인 줄 알고 러시아에서는 격추를 한 거 같네요. 그러한 상황을 미군에서는 다 알고 있었을거구요.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가슴이 아팠습니다
@@dkperu8558 미세 먼지 그거 현실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니까? 국제밥에 미세먼지 발생에 관한 법률도 없고 유해먼지 발생 산업단지에 대해서
국가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건설해야된다 이런거 없다니까??
너 같으면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 생각해서 공장 건설하고 공장 가동하고 그럴거냐? 말귀 못알아먹냐?
그거가지고 현 정부 까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그럼 박근혜때는 기억나냐 근혜는 미세먼지때문에 중국에 욕이라도 한사발 해줬어???????????
욕은 커녕 말도 안되는 고등어가지고 시비, 노후 경유차 서울 운행 금지 이런건 지금 정부에서 했냐?
이런다고 내가 중국넘들 쉴드 치는걸로 보여? 시진핑=개새끼 해주면되냐
@@아라건 그건 니가 좌빨이라서 그런거지.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놨네 ㅋㅋㅋ
@@아라건 네다짱
@@dkperu8558 박근혜 때는 미세먼지 고등어 탓하지 않음?ㅋㅋㅋㅋ
@@gaedokgyo18 사실을 적으면 니들 벌레 입에서는 좌빨, 중국몽 이란 소리밖에 안나오지 ㅋㅋ
요약) 소련은 미국정찰기 격추한거라고 주장했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격추했기 때문에 민간인 흔적 싹다 은폐
문제는 그것이 민간기였고, 거기 미국 하원의원도 타고 있었다고...
미군 정찰기가 계속 있었기 때문에, 소련은 국경만 넘어오면 바로 격추할 생각만 했었겠죠.
그리고 한대의 비행기가 넘어오니까 바로 격추. 근데, 그건 민간항공기.
그리고 소련은 은폐. 미국은 아싸 가오리~!
@김다혜 보잉인데 정찰기일수도 있다는거지
위장정찰긴데 보잉이라고 말할수도 있고 그건 불가능함
@김다혜 미군은 보잉사에서 만든 민간항공기를 구입을 해서 내구구조를 정찰기로 변경을 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조종사입장에서 보면 겉형태만 보면 낮에 봐도 정찰기인지 민항기인지 잘 구분이 안 되는 비행기를 격추당일 새벽에 보면 보잉사에서 만든 비행기라는 것은 알겠는데 정찰기인지 민항기인지는 당연히 모를 수 밖에요!
@@louisahn8821 아니야, 미국뉴스에서는 그딴 뉴스 없어오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마음 아픈 회차였습니다. 이 사건을 다시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중고등학교 때 역사 교과서에서 한 줄로 배우는 사건을 자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더 정확한 진실이 밝혀지고 상업적 목적으로 거래되고 떠돌고 있는 유류품들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 받을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
지금 미얀마랑 똑같은거지. 나라가 힘이없고 영향력이 없으니 UN도 미국도 어디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리거나 압박도 안하고 수수방관 ㅋ 80년대 지금 우리나라랑 똑같음 ㅋㅋㅋ 만약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미얀마랑 같은일이 일어났다면 지금쯤 군사 출동하고 각국정상들 다 발표하고 난리났을거임. 이래서 불쌍한나라는 그저 당할수밖에..
@겁없는선비 ?왜화남
@겁없는선비 용서해야한다는게 아니라 힘없는 나라가 서러움이 많다는거 아님,????
@겁없는선비 용서하라는 말이 아니잖아 ㅋㅋㅋ 국제정치는 매우 냉혹한 현실이야 약소국은 암만 억울한 피해자여도 누구도 귀기울이지않음 이건 권선징악없는 진짜 현실이야
@겁없는선비 넌 그냥 글 읽는법 부터 배우고 와라
@겁없는선비 난독인가? 왜 급발진이야
사람은 사라지고 정치만 남았네.
ㅠㅠ
사람으로 장사하는 파가 있죠.
이게 아직도 국제적으로 밝혀진것도 사과도 없다는게 2차 충격이네요..
심지어 러시아 민간인들 사이에서 유류품이 전리품 마냥 매매되고 있다는게....
한국기장이 잘못한거죠 남의 국가 영공침범한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근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수교도 안한
반대이념 국가 영공에 그것도 냉전시기에 보고도 없이 들어간거면 기장 잘못이 맞니않나요?
@@adams2008-s3p 기장 잘못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이상적으로 생각해서 착각해서 격추시켰으면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끝내도 되는 걸까요? 민간인을 300명 가까이 죽이고 실수인 걸 아니, 민간 여객기가 아니라 미국과 관련된 정찰기라고 우기고 끝내는 건 이성적인 걸까요? 잘못을 누가 했냐를 따지기 이전에, 적어도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죠.
해당 사건으로 저희 아버지의 막역하신 친구분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에게는 직접 말씀해주신 않았지만, 어머니께서 당시 일을 전해주시더군요. 5년전 작고하신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 천국에서 해후하셔서,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당시 그 비행기에 탑승계획이었던 승무원이 몸이 안좋아 다른 동료가 대신 탑승하는 바람에 극적으로 본인은 살수 있었고 대신 탑승했던 승무원은 희생되었습니다.
그 승무원이 그해 출가를 했고 그 때 돌아가신 분들 합동천도제를 지낸 바 있습니다.
토요미스태리에서도 나왓죠
나무관세음보살
레알.?
잘하셨네요 그 분....
가출?
진짜 저 사진 보고 소름 돋았는데;;;; 불쌍하다...무엇이 먼저인가
국력이 약하면 선량한 국민, 피해자만 상처받는다는 걸 다시 깨달았고, 음모론이란게 어쩌면 유가족들의 희망을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회차였습니다.
조종사 잘못이죠 군사기지위로 간다는건 자살한다는거죠
왜 거기로 갔는지 조종사의 실순지 기기의 고장인지 그건 정말 중요하다고봐요
그리고 의심되는건 민간 항공기라면 당연히 경고가 우선이라고 보여지는데 왜 경고없이 격추시켰는지?
또한 그곳에 미군 정찰기가 있엇던게 확실한지. 미군의 정찰기가 있었다면 그건 경고없이 공격하는게 맞는거구요
@@아라건 INS가 아닌 HDG으로 조종했다면 조종사의 실수가 맞겠지요. 한번도아니고 실수로 두번이나 다른나라 영공에 들어갔다? 이건 큰 실수라봅니다. National Geographic 채널에서 본 KAL007기에 관한 방송을보면 격추 당하기 바로 전까지 KAL 조종사들은 이런저런 수다를 떨고 있었다합니다.. 하지만 민간 항공기라는것을 알고도 소련공군이 격추시켰다면 그것도 문제가 큰 것이라 봅니다.
@@rip2806 말은 바로 하자 군사기지 위가 아니라 러시아 영공이겠지 ㅋㅋㅋㅋ 그리고 진실을 숨기고 민간인들을 스파이로 몰아간건 분명 러시아 쪽도 문제가 있는 거임
@@HSK1985 솔직히 그 말도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블박내용을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니고..
만약 조종사 실수가 맞다면 그건 단순히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
조종을 혼자 한 것도 아니고 조종사중 누구도 러시아 영공으로 들어갈 동안 확인도 안하고 격추당하기 직전까지 수다를 떨고 있었다는 말 자체가 정말 믿을 수 있는 말인지
오늘 빨리 올리셨네요.
초등학교 바로 뒤에 이 사건 유족 아파트가 있었는데....부디 그 동급생이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진심으로 바란다
미국으로 착각해서 격추했든 안했든 우리한테 사과하고 진실을 알려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강대국이 아니라 서럽네
조종사 잘못이죠 뭐 군사기지위로 간다는건 자살행위
@@rip2806 이새끼는 댓글마다 똥싸고 다니네
@@rip2806 조종사가 대체 왜 그렇게 운행했는지 통탄스러워요
@@rip2806 격추된거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니자나.. 그 이후 대처에 대한 논지로 말하는건데 너는 왜 그모양이니
@@rip2806 난 이태원 핼러윈 희생자도 잘못없고 칼기 희생자도 잘못이 없다고 보는데, 넌 이태원 희생자는 잘못이 없는데 칼기 희생자는 잘못이 있다고 주장하나?
무슨사건이지? 하고 영상봤다가
가슴아팠습니다..ㅠㅠㅠ....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가족분들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
이래서 나라의 힘이 커져야하나봅니다.
미국에서 배상했어요
으이구 결국엔 미국한테 배상받냐
에휴... 대한민국.. 개 약국... 윗대가리들이 벌렌대 어쩌냐
@@jeongwonson147 왜 약소국일거같은가. 국민들이 뽑은 지도자들이 그런거지.
그런 윗대가리들의 파워게임에 국민들을 이용해먹는데 늘 이용당해주는거 알면서 왜그래 ㅎ
@@DIABLO-xy3jq 빡통아 ㅠㅠ
2000년대 일 아니다 ㅠㅠ
나라가 힘이 없으니 한마디도 못하고..아휴
소련한테 문전박대 받았지
힘이있고없고만의 문제일까요? 공산주의 나라와 냉전시대에 대화자체가 안됐을듯
. 제가 이 사건 자세히 찾아보게 됐네요
@@sm.k 힘이 약해서가 맞지
미국한테 저럴수 있겠냐??
설령 미국한테 했으면 미국이 가만있겄음??
어찌보면 작은 피해를 당했던 일본마저 저렇게 열심히 자료를 발굴하고 지키려했는데 우리나라는 정치적인 이유로 묻혀버리고 말았네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정치적이유가 아닌 소련이 강대국이였고 우리는 약소국에 일본은 소련도 대립관계에 있었구요.
국력이 약하면 눈뜨고도 코베이는거죠.
지금이라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자의든 타의든 조종사가 소련쪽으로 간게 시발점 인듯...
취재를 하셨을때 당시 007기 뒤에 따라서 운행했던 015기 부기장님 혹은 항공기관사님을(당시 기장이셨던 박용만 기장님은 이미 작고하심) 직접 인터뷰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jamesLee-px4ux 그게 무슨얘기죠?
박용만 기장이 생각하는 천기장의 항로 를 잘옷 들어온걸 알고도 회항하지 않은걸 청문회에서 증언하지 않은 이유.
힘이 없는 나라여서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한 나라에서도 가난하면 살기 힘든세상임.
어릴 적에 사고 당시 일본에 계신 친지분한테 일본 뉴스에 위 내용 비슷하게 나왔다고 들었는데 이제야 방송이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 그런가요????
항상 그알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아픈 영상이네요...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어떤지 말해주네요
나라가 힘이 없고 냉전시기라서 발생한 사건이었죠. 그런데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우크라이나편 러시아편 이렇게 나눠서 적대적 세력화가 이뤄지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편을 든 한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신냉전시대 초입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한반도는 대결의 장소이자, 평화시대엔 번영의 땅인데, 평화시대가 끝나고 다시 대결의 시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중립적 외교가 필요한 시기에 신냉전의 영역으로 들어간 현재 한반도 더욱 안보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지금껏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대한항공 007 격추 사건을 며칠전 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 읽어봤을 때 단순히 현실적인 소설인줄 알았는데 사실일 줄 몰랐습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고 민항기에 탑승하고 계셨던 모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김혜인-o1q 김진명 작가님의 예언이라는 책입니다
그럼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마...ㅋ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후 30분만에
도착했을 때는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
수십명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폭심 반경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군대식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 ( 팩트는 두환이 개똘마니인 보안사 요원들 )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해골 바가지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
마지막으로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마...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러시아는 민간인학살을 즐기네요 지금도 말레이항공도 격추하고
나라가 힘이없어서 일어난 사건..
이래서 내나라가 강해져야한다는걸 깨달음
와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실제로 ..
정말 아이러니하지
가슴 아픈 사건이지만 이 사건 이후로
미국이 GPS 민간 개방해서 지금 네비게이션, 위치추적 등이 가능해진 계기가 되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야
너무 끔찍하네요.. 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비행기 격추되거나 납치된 사건 꽤 많아요... 오래 됐지만 기억해야될 역사..
미사일 맞고 9분후에 추락했으면 고인들의 9분간의 공포는 차마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ㅜㅠ
미얀마가 겪고 있는것도 다를바 없다
10년전에 부산에서 만났던 러시아 화물선 선원이 KAL기에서 나온 물건을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말한걸 그떄는 허풍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 보니까 그럴듯한 얘기였군요...
러시아 놈들은 ㄹㅇ 기념품 마냥 가지고 있었던거네
싸패네; 소름; 고인의 유품으로 허세 허풍 떨고 ,
사고 팔고 ㄹㅇ;진짜 무서운 나라;
고인의 유품이나 사망사고 난 교통사고
관련 물품을 사고 거래했다는거부터가
비정상,싸이코패스국가네요..참나ㅋㅋㄱㅋ
@@Rooisve 아니요 소수가 그런거지 그리고 사이코패스는 감정능력이 떨어지는거지 인성쓰레기가 아님
그래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또 일으켰음 싸패쏘패들 쯧쯧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다는게 이런거구만..
국제 정치,사회에서 힘없으면 나가리야
맞습니다 강해야죠
참 양심있는 일본인이네. 저런 사람이 많아야 될 건데
그러네요.ㅋ 이 사건은 어떻게 하다 보니 한국의 최대 우방국이자 한국을 지켜줄거라 믿었던 미국이 소련과 서로 짜고치고 고스톱인 모냥새가 됐고 덩달아 프랑스도 찌질한 나라가 되었으며 그나마 생각치도 못한 일본인의 도움을 받아 진실규명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게 됐으니
어느나라나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 비율의 차이가 나라의 인간성을 만드는거죠
저도 사실 몇몇 사건을 접하면서 부정적인 견해가 컸는데 일본문화 관련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아 역시 어느나라든 좋은 사람 나쁜사람이 있지, 하면서 다시 자각하는 계기가 됐었어요. 영화계에서도 '잊혀진 황군' 같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들어 한국과 일본 그 어디에서도 챙겨주지 않았던 참전자분들의 아픔을 다룬 감독분도 계셨고(이걸 보면 일본으로 끌려와 전쟁에 동원되었던 한국분들이 보상이나 여러 처우개선에 대해 요청하시는데 번번히 거절되고 술집으로 가셔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요. 서로 동지애를 다지고 자신들을 위로하는 노래가 '일본 군가' 라는 점에서 참 아이러니하고 마음이 아팠던 것 같아요..ㅠㅠ), 전쟁이나 역사왜곡 관련해서도 일본인임에도 자신의 양심과 신념대로 일본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신 분들도 몇분 찾아볼 수 있었고...위에서 교육하고 압박하는대로 생각하고 모른척하기 쉬운데 그런 분들은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운 것 같습니다. 진짜 어느 나라에서나 저런 분들이 많아져야 할텐데요
양심? 저사람은 죄 지은 게 없는 사람인데 뭔 양심 ㅋㅋ
@@morrischun2596 대충 좀 쳐알아먹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희 칼기858사건도 다뤄주세요!!
힘이 없는 나라의 서러움..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하는 이유
다 이유가있으니까 힘을 기르는거임
이거보면 눈물난다
대형 사고를 보면 대부분 실수와 우연이 겹쳐서 일어납니다. 기장이 실수로 항로를 이탈하고 비행기 인식장치를 off 해놓는 실수를 범했고, 미국과 냉전 상태에 있던 소련 군의 오해와 섣부른 격추 명령이 불러 온 비극이었습니다.
바닷속 유골이 수습안되고 그대로 방치되어있는 모습이라니...
이미 90년대 초반이니..지금은 없어졌겠죠ㅜㅜㅠ
후속취재해주세요. 이거는 유족들을위해서 유류품이라도 찾을수있는방법을 찾아야합니다 ㅠㅠ
다른 것보다도 희생당한 사람들의 유류품을 기념품 마냥 사고 판다는 게 충격적이네... 인간이 할 짓인가
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래.. 지금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이런일 터지면 똑같을 것 같은데.. 진짜 주변 나라들이 너무 다 쌔다..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북한까지...
이거보고 음모론에 대한생각이 좀 바뀜...
어떻게 바뀌셨나요??
음모론은 오직 사람만이 만들수있다는거
음모론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무서운 진실이라는 점이죠
이런색히가 보통 김어준 좋아함 ㅋ
영상을 다 보니 울컥 화가 났는데 잠시 지나니 무거운 슬픔만 남았다.
잘 보고 있습니다
나라가 힘이없음 또 저렇게 될수있음. 제발 집안싸움하지말고 국력을 키우는데 힘모아길.
저런게 국력이 약하면 진실을 알수없는 세사유ㅠ 무시당하는 세상인거죠
처음 조종사가 경로이탈하고
러시아가 격추했는데 어..민항기네?
그래 미국정찰기라고하고 속이자
이렇게된건가..
당시에 민항기로 위장한 미국정찰기가 많아서 격추명령이 내려왓다고합니다
이념대립이 이렇게 무서운거죠. 격추까진 어쩔수 없다쳐도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사과는 커녕 변명이나 하고있으니 ㅋㅋ
@@호딱-p7y B707.737.767은 초계기.정찰기.급유기로 사용합니다.
요즘은 747도 정찰기로 사용중입니다.
TU154도 정찰기로 이용합니다.
뭔 미국정찰기로 속임? 미국SR-71은 거의 우주에서 사진찍는데 격추를 하긴했어도 힘듬 그리고 보잉을 정찰기로 미군이 마이써먹음
힘 없는 나라의 정치인들에겐 발언권은 없지
이 현실과 인간을 보면 .. 인간 모습을 한 짐승들과 이성과 양심이 있는 진짜 인간들과의 싸움같애
믿을 세상도 믿을 인간도 없다.
믿을 건 우리집 고양이뿐
@@지이야-f4h 그렇습니다 고양이는 신수입니다
저때 소련은 우리앞에서 사과한마디조차 안했다는게 안타까움
왜 소련이 사과를 해야하죠?
Kal007편이 소련영공을 침범했고 나가라해도 안나갔는데?
@@JO_RAIL소련영공 침범했고, 나가라 해도 안 나간 건 사실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도 정찰기인 줄 알고 격추한 비행기가 사실 민항기인 걸 알면, 사과를 하는 게 마땅한 도리 아닐까요?
T와 F의 싸움 ㅋ
@@익명-q5z 사과하면 보상해달라 뭐해달라 다 들어줘야하는데 왜함?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애초에 조종사가 경로대로 비행하고 첫번째 경고했을때 말듣고 나갔으면 이사건안일어났음 전적으로 100프로 기장잘못임 기장한테 돌을던져야지 누구한테 처던지고있노
저 사건 항공사고 수사대에서도 사고 원인에 대한 분석이 나왔는데 ICAO에서 분석한 걸로 보면 조종사가 관성항법 장치인 INS로 비행하지 않고 나침반 으로만 계속 비행했다고 나왔고 INS 장치가 입력을 한 다음에 비행기를 INS 모드로 변경을 해야 하는데, INS 입력만 하고 INS 모드 변경을 전혀 안한채로 비행하고 모드를 계속 HDG로만 두고 비행했다는 게 밝혀졌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면 비행기가 원래 좌표에서 비껴서 날게 된다 그럼. 결국엔 조종사 잘못이라고 결론을 내리더라.
그리고 INS 장비가 한번 잘못 입력하면 전부 지우고 다시 입력을 해야 하는데 다시 입력하는건 지상에 멈춰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그럼. 그래서 조종사들이 이륙할 때 쯤에 그 문제를 알아차렸는데 비행기 다시 돌리면 승객들 다 내리고 인사고과도 영향 미치고 해서 그냥 비행 경험 많으니까 HDG 모드로 가도 되겠지 생각한 것은 아닌가 의심한다고도 그러고.
근데 뭐니 해도 항로 잘못 들어섰다고 민간 여객기를 격추시킨건 엄청난 잘못이라는 건 변함이 없음. 저 사건 이후로 미국에서 이지스함이 이란 여객기 격추 시킨 다음에 소련에서 엄청나게 비웃었다 그럼.
나라의 힘은 문화력과 군사력으로부터....ㅠ
그쵸.그러니 더더욱 한미동맹을 견고하게하고..선진국과 외교를 잘해야지요..북한과 중국등 우리와체제가 적국인나라만 빨아대는것보단.
경제력도
과학기술력도. 특히 자원 없고 땅덩이 좁은 나라가 힘을 가지려면 과학기술이 답이다.
미국만 무턱대고 빨 필요도 없어요. 미국은 한국 안위에 관심 일도 없고 자국의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일 뿐이에요. 한국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다리기 외교를 잘 해서 한국의 이익과 안보를 잘 지켜내는 것만 신경쓰면 되요.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맹도 없는 거에요. 이용가치가 없으면 바로 버림받는게 국제관계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뭔 남릐 나라에 충성을 해..옛날 중국에 사대하던 버릇 못 버리고 이젠 미국에 사대하는거지 ㅉ
@@goldendelicious3581 미국만 무턱대고빨자고하는사람아무도없음.체제가 중요하고 국가의방향성이중요하고.자유시장경제아래서 더성장해야할 나라이기에.
선진국.동맹국들과 외교를잘하고,잘지내야한다는거뿐이지.
그리고 어느나라든 자국의이익을위하지않는나라없지.
힘의 균형 힘의차이를 인정안하고.존심만내세우는건 오히려 너죽고나죽자일뿐.
적어도 미국과중국과줄다리기가 말만그럴싸하지 같은선상에서 줄다리기를하먄안되는이유도.결국..가장우선될,것은 우리는 공산국가가아니라는거지.
중국이개방했다고해서.공산국가가 아닌것이아니듯이.
미국과중국은 같은선상이아님.
중국이 우리,를 더 가깝게생각하고.나아가 속국으로 생각하는데..
미국은 말그대로 지리적인상황과.자국의이익을위해 동맹을하는것뿐이긴해도.
냉철하게 미국과 같이가야하는건 당연한거지.
체제와이념이 가장먼저인거임.
그것이 곧 우리도 우리이익을위해가는거고,.
이 항공편에 탑승한 사람중에는 래리 맥도날드 미 하원의원도 있었는데 이 분 유족들도 취재를 해봤으면 좀더 명쾌하게 풀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우리국적의 유족분들만 취재를 했다는게 좀 아쉬움
미군이 다보고 어떻계돼는지 관찰을 했다는것이 정론이다.
30대중반인데도 나이적으로 기억도 안나는 사건이고 제가 태어나기전일이지만 이런 음모론에 관심이 많아서 전부터 알고있던 사건이에요.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만 보면 대한항공이 항로를 이탈한건 정확해보입니다. 형범한 대화내용을 보면 아무도 인지하지는 못한걸로 보이구요. 미국정찰기가 뒤에서 알고 있었지만 소련의 레이더사 어떻세 작동하는지 알기위해 대한항공에 알릴수도 있었지만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83년입니다.... 미국을 일본을 그 어느나라를 탓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당시에는 냉전시대였으니까.... 우리가 미국 일본 러시아의 상황이였다몀 자국을 위해 우리도 저들과 비숫한 행동을 했을지 몰라요. 저는 한국정부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겠지만 90년대 들어서 아니면 2000년대 들어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선진국대열에 들어섰을때도 목소리를 내지 않고 "굳이 과거이야기해서 좋을꺼 없잖아" 라는 개인의 판단으로 (유족도 아니면서!!!) 물어볼수도 있는 시점에서도 하지 않소 현재까지도 강하게 우리의 주장을 전달하지 않는다는게 더 실망스럽네요.
소련이대한항공을납치격추시켜을가능성100%
이 사건 꼬꼬무시즌2에서 다뤄줬으면 함
솔직히 이사건..비행기나 공군쪽
관심 있고 좋아하는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사건인데..정작 오래되니
일반인들은 몰르고 소수
관심있는 호사가들사이에서만
언급되고있는 판이니..상당히 안타깝죠..
유골이나 유품 찾아와야하는거아니에요..?아직도 바닷속에 저렇게 방치해있으면 유가족들은 너무 가슴찢어질거같아요..
이미 90년대 초반에 찍은 수중영상 이라 30년이 지낫으니
지금은없어졌겠죠 ㅠㅠㅠㅠ
진짜 국력이 약하면 벌어지는일...
지들이 뭔데 남의 유품들을 돈 주고 거래해ㅡㅡ 그것도 유족의 사진으로 소설을 써놨네 ; 저런걸 소시오패스라고 하는거구나
소시오패스는 감정이입능력이 떨어진사람+연쇄살인범이고 소설은 프랑스작가가 만듬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라가 정말 약하네..기술력이나 옛날에 비해 성장을 많이 했지만.정작,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나 소수의 국민들에 퇴보에 더 성장 할 수가 없지.
나라가 뭐라고... 개개인이 피해를 보는지...
결국 나라가 힘이없으니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의 진상규명조차 할수 없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말
12분쯤 브금바뀔때부터 진짜 개소름이네;
냉전시대에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가 영공을 침범 했으니 소련은 그냥 미사일 쏜거고 이후 정치적으로 사용 되거나 은폐를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시대였어. 왜 항로를 벗어난 건지 참.
실수로 미사일 쏜거 같은데
그걸 묻을려고 많이 엮겨있고
첫발에 격추된게 아닙니다. 두번째 미슬에 격추된거에요. 절대 실수 아닙니다. 무전으로 격추 허가 다 받고 실행했음요
미사일을 쏘려면 우선 안전장치를 풀어야 하는데, 소련군은 서방 국가 공군에 비해 조종사의 재량권이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지금 공격을 당하고 있지 않은 이상 관제소의 명령을 받아야만 미사일 발사 버튼의 안전장치를 '풀' 수 있습니다. 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죠. 이건 분명히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온 겁니다. 소련 조종사는 자신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 표적에게는 발사할 수 없으니까요.
자신을 실속시키려하는데 실속당하면 우리가 잘못한거지
저기서 교신도 안받고 정찰기처럼보이고 영공침범은 우리잘못
보는 내내 결국 못찾은게 아니라 안찾은거였다는거에 분노함..
후반부에 유품들 유골들 나온 잠수부 영상 보는데 진짜 너무 화나더라
한때 음모론 보고 진짠가 싶었던 나를 반성하게 만듬
그리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던 한 가장을 스파이로 몰았다는
그 프랑스인인가 뭔가하는 그놈은 꼭 천벌받길
본인 돈벌이 수단으로 유가족들은 평생을 찾아다녔던 유품 이용했다니...
그 프랑스놈 아마 소련 스파이 일듯요
정말 허망하고 허탈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국력이 약한 나라는 참가도 하지 못하고 죽은 유가족의 물품도 보지 못하는.....많은 생각이 드네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예....
이사건의 팩트는
한국 기장의 잘못이 발단입니다.
애초에 출발전에 항로를 잘못 입력해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가 두려워서 회항도 하지 않았고, 수동운전으로 끝까지 고집부린결과, 소련영공을 침범한것이 문제가 된 사건입니다.
더군다나 기장은 첫번째 통과 경유지인 베설관제소와의 통신내용을 보면
항로입력을 잘못해서 항로를 이탈했다는걸 알고도 회항하지않고
수동운전으로 버전을 바꾸고 운항을 고집합니다.
방송보고 넘 안타까웟어요
어디에 목소리도 못내고 ㅜ ㅜ
항로 이탈한 조종사 때문에 죽은거라 봐야하지 않나 냉정히 말해서... 냉전시대에 적진영 침범해서 대놓고 비행하고 있던건데... 기기고장 때문인지는 확실히 밝힐수 없다는게 아쉽네. 사실 소련이 사건 은폐하려하고 미국이 이용하려 했던건 정황상 너무 뻔했던 얘기들이라...
처음부터 미국과소련 이들은 한국이 항의를 못할것라고 알고서 격추시켰다기보다 운좋게 미군정찰기가있었고 그위에 소련상공에 실수로 007편이 지나가는데 거기서 고의로 발사했을거같아요 격추시킨 조종사말로는 처음부터 여객기라는걸 인지하고 했을겁니다 실수라기 어려워요
조갑제 라고
지금은 극우인데 7,80년대에는 거의
손석희저리가라 할만큼의
예리한 기자가 저 사건 직후에
직접 대한항공 가서 취재한
옛날기사 KAL의 칼을 댄다 라는
기사가 지금도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재밋습니다
유골이라도 남았으면 하는데 아무 흔적이 없다니 참 슬프네요.
그 사실을 알수있는건 그당시 소련 고위층들
결국은 대한항공 조종사가 문젠거네..항공유 아낄려고 그랬는지 아님 실수로 경로를 착각했던지 아님 정말 시켜서 했는지는 모르지만..소련입장에서는 침범했기때메 쏜거고..미국은 엉겁결에 이득이 될거같으니 머리를 쓴거고 쏘고 보니 미국한테 유리하게 돌아갈거같으니 소련은 은폐를 한거고..그 사이에 죄없는 탑승자들만 다 피해를 입었네 어휴..조종사만 똑바로 운행했더라도...
사고 1년후인 84년에 지금은
극우언론인으로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대표적인 반체제 뉴스기자였던
월간조선 의 조갑제 기자가 직접
취재했던 KAL 의 칼을 댄다 라는
제목의 취재르포가 시리즈로있는데
지금도 아마 구글에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해당 기장의 개인적문제인지
아닌지 당시 대한항공 근무한
기장분의 증언까지 꽤
가치있는 기사가있죠
@@Rooisve 어떤 내용인가요?
근데 그 기장님
저 사건 나기전 몇년전에
전두환 태우고 미국순방까지도
간 실력있는 조종사였다더군요
물론 공군시절부터 비행훈련우수로 60년대부터 참모총장 상도 받고
임관되자마자 소위계급으로 특수곡예비행팀인 블루세이버에도 소속됫을정도로 꽤나 비행에 천부적인 분이셨다는데 저 사건에서도 블랙박스속의 육성 녹음을 들어봐도 제법
사고전까지 별다른 불안감이나 징조가
전혀안보이죠..
그리고 그당시 하루하루 발전하는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라서 그런지
항공 승객,화물
수요가 넘쳐나다못해서 당시 조종사나
승무원들의 피로도 엄청낫다고하고
심지어 당시 대한항공 화물기들은
과적을 넘치게하다보니
이륙을 실패할뻔한 사고사례도
제법많앗다죠..
종합해보면
당시 대한항공&한진그룹의 경영자인
조중훈회장 ,그리고 남동생인 조중건 사장의 과도한 경영이 사고를촉발시겼다고 볼수도있죠
@@Rooisve저도 다른 영상 찾아보니 대한항공측의 원인이 좀 있어보이더군요. 항공유 아끼면 보너스 준다라든지 fm대로면 그때당시 회항 했어야 했는데 무리하게 운항 한것도 있고요. 항공사 기장 소련 미국 전부 관여된 사고였다고 봐야죠..
대구mbc에서 오랜 취재와 수색끝에 미얀마 안다만해역부근 비행기 추락지점과 물속에 가라앉아있는 kal858기 엔진형태로 추정이되는 물체까지 확인해서 예산까지 확보한 상태로 올해 정부차원에서 수색들어갈 예정인걸로 아는데..지금 미얀마 상황이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상황이라..쉽지않은거 같은데..
그거는1987년 대한항공
858편 참사고
이거는 1983년 대한항공 격추사고죠
시간이 지났어도 자국민이 그렇게 희생되었다면 정부는 진상규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게 나라가 해야하는거 아니겠냐고
LH비리도 방송좀 해줘요~~~~~
제보받는 방송 내용 나갔어요
ㅋㅋ 정권이 바껴야 조사가 똑바로 이뤄지지
해봤자 지금처럼 맹탕조사고 차명조사가 똑바로 이뤄질수가없음
@@박진-s6i LH이정권에 생겻니 멍충아ㅎ
@@づo.oづ 그걸 누가모르나 ㅋㅋ 수사 이 멍청아.. Lh생긴거말고..
@@성이름-p5m3t 그알말고 정부수사 이 멍청아....
제발 러시아하고 중국만 없어졌으면
이 사건 이후로 미국은 GPS 기술을 세상에 공개하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그냥 kal기 기장과실같은데
그당시 냉전시대 그것도 소련 중요 군사기지쪽 영공 들어갔는데 그걸 경력 굉장히 많은 기장이 인지를 못할수가 없다고보는데 바로 회항도 안하고 통신도 안한건 엄청난 과실같고
정말 모를수도 있었겠지만 볼땐 기장이 회항이나 영공침범했다고 통신하면 지 징계먹을까봐 다무시하고 가다가 승객 다죽인거겠지
러시아에 관련 제보 사례한다고 광고하면 많이 들어올텐데요
저런것들에게 그간 갖다 바친 돈, 쌀이 얼마냐. ㅎㄷㄷ 그리고 또 얼마나 더 갖다줘야하냐. 그것도 세금으로.. 하..
김진명작가 예언이란 책에서 ㅜ 본사건인데 마음이아픕니다
권력을 가진 인간이 무섭다
권력놀음 앞에서 사람 목숨은 파리보다도 못하군요 나쁜시키들... ㅜㅜ 억울한 희생분들 명복을 빌며 국가적 노력이 있지않으면 희생분들과 유족분들의 억울함은 풀리지 않겠네요
우리 나라가 위로해줘야죠
우리 나라에 오던 우리 나라 비행기에 탄
우리나라 희생자들인데.
보상 및 위로를 타 국가로부터 받을수없고
방치되었다면 우리 국가가 해야죠.
이게 개인의 무력함을
사회가 돕는거라생각해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만4살때. 놀이터에서놀다우리동네의 자랑
서울변두린데. 23살 그집의큰누나인
대한항공 스튜어디스인언니 가는길을
버스타는데 까지 마중나갔다
계속따라오니까. xx야 그만들어가^^
상냥하게말하던 언니 얼굴과모습을 아직도기억하고선명하다 언니언제와요?응 오래있다와 햇는데 뒷모습을 계속바리보고있었는데...
그날왜그랬는지...그언니가 타는
날이아니였는데ㅠ. 스튜어디스한명이
설사가나서 대타로갔다고한다 언닌시체도
못찾았다 내눈엔 언니 뒷모습이
아직도 선하다..가방끌고가던..
너무슬프다 기자들이 옆집에엄청와서
사진찍고그틈에껴있다 빠져나왓는데
엄마는그때날위해 말해주지않았다ㅜ
지금와서보니..
여러분 상임이사국 5개국은 이렇듯 절대로 당신의 국가와 삶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민폐나 안끼치면 고맙지
다음은 악의 세력, 상임이사국과 강대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입니다.
미국 러시아(소련 승계) 중공(중화민국 승계)
프랑스 영국
그리고 조무래기들
독일 인도 일본 브라질
ㅋㅋㅋㅋㅋㅇㅈ 진짜 약육강식이네요 😢
프랑스 기자한테 소송하시길...미친거아닌가
그렇듯이... 답이없네. 인간의 악 ~ 진화는 끝이없네.
우린 지금은 강한가?
아니다 아직이다.....
더 강해져야한다 우리나라가 ㅠㅠ
맞는말입니다 아무리 강해졋다해도 중국이랑 미국한테 의존을 너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