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 산지 18년차입니다. 정말 천사처럼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동양 사람이라고 은근히 무시하는 애들도 많아요. 정말 암 말 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미국애들도 있더라구요. 은근히 무시하고 깔보고. 한 번 성질을 내주면 그 후론 꼬리 내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끔은 그럴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캐나다 사는데, 도시에서도 저짓들합니다. 중산층사는 주택단지에 못배운 이웃이 이사왔습니다. 한 하우스에 5명이 렌트해서 살고, 그집 아빠랑 아이 셋은 다 자동차 매케닉이더라고요. 폐차하는 차들 다 고쳐서 팔려고 길에 대놓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네집앞에다가는 안대놓고 남의 집 앞에 대놓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4대에서 시작하더니 8대 그리고 10대까지 대놓더라도요. 주말이면 윗퉁벗고 마당에서 삼형제가 대마랑 봉이나 빨고 있고 음악 크게 틀고 아주 low class의 수준을 보여주더라고요. 저희 시의 법을보니 overnight parking이 금지 되어있더라고요. 맨날 신고해서 티켓 맥였습니다. 못배운 인간들 캐나다나 한국이나 상종하기 힘듭니다.
진짜 가만히 있으면 우습게 보더라고요ㅋㅋ 일본살때도 발음 구리니까 바로 반말 들어오면 똑같이 반말써주고 했네요. 제가 사는 타운에도 진짜 일하는곳에 파이프 사러 오는데, 이미 표정은 혼백이 반은 어디로 가고 없고, 콧물 침 질질 흘리면서 눈 다풀려서 오는데, 웃긴건 약에 취한 와중에도 계산은 귀신 같이 하더라고요.ㅋㅋㅋ 진짜 한번씩 보면 소름 돋을정도로 무섭습니다ㅠ 항상 조심하셔요~
시골 텃세는 한국도 똑같아요 !!! 여자들만 전원 주택에 거주, 귀농하는 사람들, 자연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 상대로 텃세 부리거나 공짜 주택 제공하고 젊은 사람들 마을일 이라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마을 이장과 노인들 있습니다. 그리고 이장들이 마을 발전기금 이라고 삥뜯고 경노잔치, 마을 행사라고 삥뜯고 그래요 . 그냥 도시가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돌아이 같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한국 시골에도 존재 합니다. 가끔 한국 뉴스에도 등장하는 시골 텃세 !!!
2002년🎉4월 유럽을 26일간 배낭여행했습니다.하루는 대변인지 소변인지?마려워 사무보는 건물안에 들어갔는데 그들은 알면서도 가르쳐주질 않터군요. 요즘처럼 핸드폰 통역이 없던 시절이라 의사소통이 않돼서 바디랭기지로 진을 뺀적이 있는데 군복남님은 일단 대화는 돼니 부럽습니다.전 한국에서 적재함8.8미터 카고 기사입니다.콜로만 먹고사는데 일하는것보다 콜잡기가 너무 힘겨워도 희망을 갖고 삽니다.요즘 프랑스 니스해변에서 바디랭기지로 담소를 나누던 그때 흑인 백인 아리따운 아가씨들은 지금쯤 뭘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14피트 판넬이 길고 무거워서 포스트 1/4 지점에 판넬 양 끝에 스크류 박는 것 보단 반대쪽에 포스트 중간에 고정하는 게 무게를 더 받을 수 있고 한쪽으로만 판넬을 일렬로 고정하면 추후에 봄에 눈이 녹으면서 펜스가 한 쪽으로 기우는 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 무게를 양쪽으로 분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희들도 시티에 살다가 퇴직후 시골쪽으로(아시아인들 거의없는..) 이사오니, 은근 텃세 꼴깝 부리는거보면서, 어이없더라구요. 새로운 어떤모임에 갔더니 인상들 북~~~쓰고있고, 친절하지도 않고. 그후 완전 한마디도 절대지지않고 따지고, 쎄게 나가니, 움찔하더라구요. 이제는 은근 내눈치보고 입들다물고 조심하고들 있지요 ㅋㅋ😅 절대로 필요 이상 친절할필요 없어요. 시골촌닭들..
IMF 터진 다음,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에 부모님 손잡고 캐나다 이민왔는데, 조금 머리 크기 시작하니까 무시하거나 인종차별 하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 억울함, 분노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치고박아서 학교에 부모님 1주일에 1번씩은 꼭 불려오셨었죠 지금은 나름 자리 잡고 결혼해서 잘 지내고 있고 다 이겨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꿈에 학창시절 인종차별, 싸우는 장면이 나오고 식은땀 흘리면서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었었나봐요 ㅎㅎㅎ. 군복남자님!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백인동네에 동양인이 들어와 살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썰이 있어요, 지들이 만들었겠지만. 자진해 이사나갈때까지 못살게 구는거죠. 먼저 나서서 비위맞추고 떡돌리듯 간식/쵸코렛/과자등 돌리고 친분을 쌓는 방법과 지들 하는 그대로 거울처럼 행동해 갚아주는 방법인데 초면에 잘 결정을 해야할 듯.
독일 유튜브 보면 독일인 특성 중에 서로간에 대한 감시라고 부를 정도의 관심이 생활화돼 있다더군요,동독 시절에 굳이 훈련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이웃집 동향 보고서 작성 할 수 있을 정도라더군요.구동독 지역 출신 아닌지 물어보세요.한국인들 독일 살 때 은근히 힘든게 독일인들의 주변 집에 대한 관음증 수준의 감시가 사람 미치게 한다 더군요
텃새는 동물들의 자기 영역 본능 한국도 텃새는 가끔 있어요 한국의 시골에 이사가면 (첫단추를 잘끼워야 문제없어요) 동네사람들과 인사하고 음료라도 나누면 시작은 순조롭게 되면서 가끔 마을일에 참석해야 됩니다 캐나다는 어떻게 동네소통이 되는지 모르지만 악한사람들은 아닐겁니다 ~ 손을 내밀어 보세요 ~
저는 팀홀튼에 커피사러 갔는데 메뉴가 잘못나와서 해결 해 달라고 하니까 영상을 찍으면서 직원들끼리 불어로 말하면서 웃더라구요? 근데 웃긴게 그 카페 안에 제 친한 갱 동생이 구석에서 나오더니 쟤들 인종차별 하는거라고 말 해주길래 그럼 칼 있냐고 제가 진지하게 물어보면서 우리 애들 불러서 얘네 퇴근 할 때 집 찾아가서 정육점으로 만들자고 말하니까 카페 안 분위기 썩창나더니 매니저 오고 갱인줄 몰랐다 미안하다 어쩌고 하는데 무시하고 새 커피 내오고 앞으로 얘들 이 카페에서 일하는거 보이면 매니저 너 부터 잘게 잘라서 석유채굴기 근처에 묻어버린다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전혀 그런 일 없었네요. 저는 갱단은 아니고 그냥 친했습니다.
저도 미국 산지 18년차입니다. 정말 천사처럼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동양 사람이라고 은근히 무시하는 애들도 많아요. 정말 암 말 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미국애들도 있더라구요. 은근히 무시하고 깔보고. 한 번 성질을 내주면 그 후론 꼬리 내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끔은 그럴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24년차입니다 미국놈들은 무식합니다 흑룡인들은 최강이고. 그지같은 나라입니다 역이민 준비중입니다 다른나라로
시골 텃세 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에만 존재하는줄 알았는데 캐나다 같은 나라도 있는걸 보면 사람 사는건 어디나 다 비슷한것 같네요.
맞아요 해외에도 시골사는 백인 정신이상자 많~~~~습니다
북미에서는 참으면 안됩니다. 이상한 짓을 하면 가서 정중히 말하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세요.
트럭커님 말씀대로 백인들은 호구잡히면 정말 뽕을 뽑아먹습니다. 도덕이나 배려따위 전혀 없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나가야 호구 안잡힙니다.
쏘패들임. 불편하게 안하면 노브레이크.
어디가나 그놈에 텃새는 다있네요 항상 좋은영상 많이부탁드리고 안전운전하세요
외국에서 사신다는게 쉬운일이겠어요!!
그래도 오래 사셨는데 사람들 못된 습성때문에 피곤하시겠어요!!
지치지 마시고 힘을 내시고 더 강해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한국시골 텃세도 장난 아닙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에겐 아주 친절할지 몰라도 이사들어가면 엄청난 텃세를 버텨야 해요
전 텃밭이 있어서 한주에 한번씩 가는편인데도 텃세를 느낄정도입니다
무슨 고약한 이웃이 들어왔네요! 잘 해결하셨네요. 이웃끼리의 문제는 되도록 서로 잘 해결해야하는데... 사시면서 훈훈한 일들이 점점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텟세는 박힌돌이 굴러온 돌에게 부리는건데....이건 굴러온 돌이 박힌돌에게 들이대는 경우네요....지혜롭게 잘 하셨어요! ^^*
아주 잘하셨어요. 왜 동양인이라 그러나, 열심히 사시는 분을 텃세하나 ,안전운행하세요.~~🎉🎉
와우~~ 모자 멋지십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손재주 좋으시네요. 타향살이는 어디나 녹녹치않죠. 힘내세요.
와 잘하셨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군복 남자님 멋쩌요 삶을 열심히 지헤롭게 아주 멎진 분입니다 응원할깨요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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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까지 응원할게요~~ 🤩
앞뒤막고 부탁하게 해서 빼주는거 잘한듯요. 😂😂
파킹 대응 아주 잘하셨어요🙏🤗
14:10 기둥 잘 박았네요. 나무 모자르면 임시로 철사줄로 기둥간을 묶어 이어놓고 나중에 틈 나는데로 보강 하면 됨
저도 캐나다 사는데, 도시에서도 저짓들합니다. 중산층사는 주택단지에 못배운 이웃이 이사왔습니다. 한 하우스에 5명이 렌트해서 살고, 그집 아빠랑 아이 셋은 다 자동차 매케닉이더라고요. 폐차하는 차들 다 고쳐서 팔려고 길에 대놓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네집앞에다가는 안대놓고 남의 집 앞에 대놓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4대에서 시작하더니 8대 그리고 10대까지 대놓더라도요. 주말이면 윗퉁벗고 마당에서 삼형제가 대마랑 봉이나 빨고 있고 음악 크게 틀고 아주 low class의 수준을 보여주더라고요. 저희 시의 법을보니 overnight parking이 금지 되어있더라고요. 맨날 신고해서 티켓 맥였습니다. 못배운 인간들 캐나다나 한국이나 상종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복나미가 군복을입는이유징 복나미 화이팅~^^
장갑끼고 톱질하지 마세요. 톱날에 장갑 끼면 아주 큰일납니다. 다행이 다치지는 안았지만 제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저는 위니펙에서 20년 살었었네요
제가 목공하는 유튜브 많이 봤는데 전문가들 말씀이 장갑끼도 절단하면 워험하다고 하셨어요.
저도 동의합니다. 홈디포 등 나무 파는 곳 나무 자르는 일 하시는 분들 다들 장갑 벗고 하고, 장갑 끼지 말라는 싸인도 있더라구요
주차한놈 벌 받을 꺼예요 백인이 뭐가 잘났다고 피해의식 같아요 열심히 사는 군복남 응원 합니다
목재 잘라낸 단면과 피스박은 자리들 오일스테인 듬뿍 먹여주세요. 안그럼 몇년 못갑니다.
오늘 시비를 걸려본 사람으로써 가만히 있으면 병신인줄알고 병신취급 당합니다. 바로 쌍욕박아버리니까 바로 뒤돌아 도망가네요. 건드리면 ㅈ되겟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행동해줘야 안건드립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 😊
진짜 가만히 있으면 우습게 보더라고요ㅋㅋ
일본살때도 발음 구리니까 바로 반말 들어오면 똑같이 반말써주고 했네요.
제가 사는 타운에도 진짜 일하는곳에 파이프 사러 오는데, 이미 표정은 혼백이 반은 어디로 가고 없고, 콧물 침 질질 흘리면서 눈 다풀려서 오는데, 웃긴건 약에 취한 와중에도 계산은 귀신 같이 하더라고요.ㅋㅋㅋ
진짜 한번씩 보면 소름 돋을정도로 무섭습니다ㅠ
항상 조심하셔요~
한국 시골 텃세는 그냥 옆집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하는것보다 이장부터 시작하조.
이장이 동네 카르텔의 수장이랄까? 어느 동네가도 이장집들이 제일 크고 농기구도 많죠 ㅎㅎ 어디서 났을까 싶은
시골 텃세는 한국도 똑같아요 !!!
여자들만 전원 주택에 거주, 귀농하는 사람들, 자연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 상대로 텃세 부리거나 공짜 주택 제공하고 젊은 사람들 마을일 이라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마을 이장과 노인들 있습니다.
그리고 이장들이 마을 발전기금 이라고 삥뜯고 경노잔치, 마을 행사라고 삥뜯고 그래요 .
그냥 도시가 살기 편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돌아이 같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한국 시골에도 존재 합니다.
가끔 한국 뉴스에도 등장하는 시골 텃세 !!!
나 군대에서 스나이퍼였다라고 자랑 좀 해 놓으세요. 총이 지켜주는 아름다운 질서를 누려보세요. ㅎ
사람사는데는 다 같은가 봅니다… 한국 시골도 텃새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못 버티고 나온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정말 착한 사람들 있는 곳도 있구요..힘내세요~!!
파이팅임니다
못하시는게 없네~~~오와열이 굿
형님 사랑합니다!
캐나다 23년차 사는데 캐나다 대도시 살다가 시골로 와서 산지 6째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텃세+인종차별+참견+sns테러 장난 아닙니다. 이분들은 심심한거에요 별의별거 다 신고하고 심지어 소방차를 불법주차로 신고도 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현실이지요
한국도 요즘 층간소음 직접 머라고 못하니까
맘놓고 애들이 새벽까지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서
어제 윗집 현관 복도에서 미친놈처럼 소리 질렀더니
오늘은 조용하네요
애키우는 입장에서 10시까지는 봐주는데 12시넘어서 2시까지도 그러더라구요
군복남님
화이팅입니다.
정말 영상보면 눈물나요.
저렇게 열심하는 가장이
또 있을까요....
땅 조금 뺐긴 것 어떻게 하나요?
2002년🎉4월 유럽을 26일간 배낭여행했습니다.하루는 대변인지 소변인지?마려워 사무보는 건물안에 들어갔는데 그들은 알면서도 가르쳐주질 않터군요. 요즘처럼 핸드폰 통역이 없던 시절이라 의사소통이 않돼서 바디랭기지로 진을 뺀적이 있는데 군복남님은 일단 대화는 돼니 부럽습니다.전 한국에서 적재함8.8미터 카고 기사입니다.콜로만 먹고사는데 일하는것보다 콜잡기가 너무 힘겨워도 희망을 갖고 삽니다.요즘 프랑스 니스해변에서 바디랭기지로 담소를 나누던 그때 흑인 백인 아리따운 아가씨들은 지금쯤 뭘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나무 판넬을 반데편 쪽에서 고정시키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내 땅족에서 판넬을 고정 시키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나중에 보수도 수월하지 않나 생각되서요. 어떤 깊은 뜻이 있으실것 같아 궁금해서 여쭤봐요.
14피트 판넬이 길고 무거워서 포스트 1/4 지점에 판넬 양 끝에 스크류 박는 것 보단 반대쪽에 포스트 중간에 고정하는 게 무게를 더 받을 수 있고 한쪽으로만 판넬을 일렬로 고정하면 추후에 봄에 눈이 녹으면서 펜스가 한 쪽으로 기우는 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 무게를 양쪽으로 분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희들도 시티에 살다가 퇴직후 시골쪽으로(아시아인들 거의없는..) 이사오니, 은근 텃세 꼴깝 부리는거보면서, 어이없더라구요.
새로운 어떤모임에 갔더니
인상들 북~~~쓰고있고,
친절하지도 않고.
그후
완전 한마디도 절대지지않고 따지고,
쎄게 나가니,
움찔하더라구요.
이제는
은근 내눈치보고 입들다물고
조심하고들 있지요 ㅋㅋ😅
절대로 필요 이상 친절할필요 없어요.
시골촌닭들..
모두 방부목을 사용하셔서 cost가 많이 들었겠어요? post 4X4는 길이가 몇 feet 사용하신건가요? 그리고 담장 방부목은 어떤 나무에 사이즈 정보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못도 십자가 아닌것 처럼 보이는데 정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멋집니다.
인간사는 세상 어디나 만만한곳은 없군요. 힘내셔요.
임팩드릴로 작업하면 훨씬 편해요
손목이 안돌아갑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쳬육관에서 조차도 래드넥들이 아직도 남아 있긴하죠.
불안해서 살겠어요.
진쓰레블에서 님을 알게되어 반갑네요. 행복한 이민생활 응원합니다.
IMF 터진 다음,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에 부모님 손잡고 캐나다 이민왔는데,
조금 머리 크기 시작하니까 무시하거나 인종차별 하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 억울함, 분노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치고박아서 학교에 부모님 1주일에 1번씩은 꼭 불려오셨었죠
지금은 나름 자리 잡고 결혼해서 잘 지내고 있고 다 이겨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꿈에 학창시절 인종차별, 싸우는 장면이 나오고 식은땀 흘리면서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었었나봐요 ㅎㅎㅎ. 군복남자님!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군복남님 마이터쏘 톱날이 지금 사용하는 목재에는 좀 안 맞는 톱날 같네요 컷팅이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이 아닌데..
상대가 텻세부리면 나도 꼬장부리면 됩니다..상대가 내집 앞에 주차하면 나도 상대집앞에 주차하면 되지요..내보기엔 텃세가 아니라 그냥 앞집 자리가 비었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주차한 듯...
@@창공-e4b 순진하시기는…
한국시골은 모함까지합니다ㅋㅋㅋ
ㄹㅇ 스레기들 소굴임
백인동네에 동양인이 들어와 살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썰이 있어요, 지들이 만들었겠지만. 자진해 이사나갈때까지 못살게 구는거죠. 먼저 나서서 비위맞추고 떡돌리듯 간식/쵸코렛/과자등 돌리고 친분을 쌓는 방법과 지들 하는 그대로 거울처럼 행동해 갚아주는 방법인데 초면에 잘 결정을 해야할 듯.
ㄹㅇ 나도 캐나다 시골사는데 괜찮은 동네집은 보여달래도 핑계대면서 계속 안보여주다가 마지막날 보여주자마자 계약됬다고 이러고 구린동네집들만 보여줌;; 우리동네도 95%가 백인인데 일1ㅜ러 인도인들 몇몇사는 오래된동네 집들만 자꾸보여주고 동네도 존나작아서 이사오자마자 몇일만에 온동네 사람들이 우리가족이름 직업 다 알더라ㅋㅋㅋ 백인 할머니들 할일없으니 집 기웃거리면서 감시 존나함
화이팅!!!
저도 아르헨티나 살지만 텃세있죠~~암~~암
빼앗긴땅 아까워요😢
좁아터진 한국땅에서도 그놈의 텃세...
에일리언이 지구에 오면 텃세 때문에 다시 우주로 떠난다.
요즘 한국 시골도 귀향하는 사람들에게 못된 짓을 많이 하는가봐요.
비상식적인 인간들에게는 들이받아야 정신차리는 것은 동서양 공통인것 같네요.
나무 내구성을 위해 페인트도 바르실 계획이신가요 화이팅하세요
미국 백인들 특징이죠. 오지랖.
오지랖이 좋게 발현되면 모르는 사람도 친절하게 도와주기도 하지만
나쁘게 발현되면 저렇게 자기가 권한도 없는일에 참견을 하거나 남의 사유지를 침범하고 의심하는 행동을 합니다.
독일 유튜브 보면 독일인 특성 중에 서로간에 대한 감시라고 부를 정도의 관심이 생활화돼 있다더군요,동독 시절에 굳이 훈련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이웃집 동향 보고서 작성 할 수 있을 정도라더군요.구동독 지역 출신 아닌지 물어보세요.한국인들 독일 살 때 은근히 힘든게 독일인들의 주변 집에 대한 관음증 수준의 감시가 사람 미치게 한다 더군요
옆집 방향에서 잡아먹은 부분도 군복남님 땅 아닌가요? 죽는공간이 상당한거 같습니다
비오면 나무 썩을텐데 니스 안칠하시나요?
확실히 시골일수록 사람들이 상당히 보수적이라 그런 성향이 강한 것 같음
은퇴 후에는 Georgian Bay 쪽에 가서 살고 싶은 꿈이 있지만 실현 불가능합니다. 그 동네 고졸 백인들 감당 불가능합니다. ㅎㅎ
동네 전체 텃세국보다 괜챤지 않을까
은퇴 후에는 Georgian Bay 쪽에 가서 살고 싶은 꿈이 있지만 실현 불가능합니다. 그 동네 주민의 대부분인 고졸 백인들 감당 불가능합니다. ㅎㅎ
저두 외국살지만.....어느나라든 외국인차별합니다~~지혜롭게 해결하면서 가끔은정면으로 부딪혀줘야 무서운줄알더라구요...한국인의 저력을보여줍시다~😆
한국도 시골 텃세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심지어 마을에 이사하면 발전기금
몇백만원 내야 한다고 합니다. 시골 사람들이 더 약았다고 하는 귀농 유튜버 영상이 많이 보입니다.
옜날 시골 인심이 아니라고 하는~~~
카더라좀 그만 믿어....그런 시골 거의 없음...글고 세상 사는 것 다 비슷해....도시에는 텃세 없냐? 층간 소음에 칼부림 하는 것이 도시 텃세 아니냐..
@@일단질러 아님... 밀양도 살아봤고 남해도 살아봤는데 ㅈㄴ 많음. 1톤트럭 가지고 있으면 이장이랑 주변 할마시들 전화와서 좀 뭐 해주라고 ㅈㄹㅈㄹ함. 거기다가 발전기금 실제로 얘기함. 그냥 할배할매 술한잔하라고 그냥 50주니까 잠잠해짐.
한국에서 초보 트레일러 입니다.혹시 캐나다에 기사직 있을까요??막연히 가고싶네요..
아이고~
우리나라 '인심 좋은' 시골 마을... 그런 거 없습니다.
유튜브에 귀농해서 좋았다 뭐 그런 것도 있지만
동네 잘못 만나서 그지 같은 이장과 행정 소송 몇 년째 ~ 이런 영상 겁나 많습니다.
한국 시골이 요즘 텃새 더해요 수십년 다니던 도로 자기땅이라고 막아버리고 수억씩에 사던지 말던지 별일 다 있어요
이왕이면, 대문도 있으면 더안전하고,.
덤으로 타카라도 몇개씩 박아놓으시지, 전과자님 사시는 쪽에서 박아놓은 스크류들은 언제 전과자님이 밤에 몰래와서 다 풀어놓으면 ㅋㅋㅋ 😂
나무팬스면 꼭 오일스텐 칠하세요 안그럼 근방 썩어요
그정도는 알고 계실거에요 ㅋㅋㅋ
텃새는 동물들의 자기 영역 본능
한국도 텃새는 가끔 있어요
한국의 시골에 이사가면
(첫단추를 잘끼워야 문제없어요) 동네사람들과 인사하고 음료라도
나누면 시작은 순조롭게 되면서
가끔 마을일에 참석해야 됩니다
캐나다는 어떻게 동네소통이
되는지 모르지만 악한사람들은
아닐겁니다 ~
손을 내밀어 보세요 ~
좋은데^^
오일스덴도. 해마다 칠해야돼요
트럭으로 밀어 버려요 ㅎㅎ
자신들이 아주 대단한줄 착각하면 뽀떼를 보여줘야죠 한국인의 근성으로...
저는 팀홀튼에 커피사러 갔는데 메뉴가 잘못나와서 해결 해 달라고 하니까 영상을 찍으면서 직원들끼리 불어로 말하면서 웃더라구요?
근데 웃긴게 그 카페 안에 제 친한 갱 동생이 구석에서 나오더니 쟤들 인종차별 하는거라고 말 해주길래 그럼 칼 있냐고 제가 진지하게 물어보면서 우리 애들 불러서 얘네 퇴근 할 때 집 찾아가서 정육점으로 만들자고 말하니까 카페 안 분위기 썩창나더니 매니저 오고 갱인줄 몰랐다 미안하다 어쩌고 하는데 무시하고 새 커피 내오고 앞으로 얘들 이 카페에서 일하는거 보이면 매니저 너 부터 잘게 잘라서 석유채굴기 근처에 묻어버린다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전혀 그런 일 없었네요.
저는 갱단은 아니고 그냥 친했습니다.
마을발전기금 등등 이장이 강도다
한국 시골도 텃세 장난 아닙니다...
아마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을 발전기금이다 모다... 젊은 사람이 이사가면
완전 동네 머슴 이사 온듯이 젊은 청년왔다고
온갖 잡일 부탁(시키고)하고 장난 아님!!!!
귀촌한 동네 알려주세요
대신.신고해 드릴게요
님 댓글에... 발끈한 대댓은 뭘까요?
우린동네는 안그런데 한두군데 그런걸로 일반화시키지 마시죠!
시골도 사람 봐 가면서 시키죠 인상 좋게 생기셨나 보네요
그정도는 한국 시골텃새에 비교하면 텃새도 아닙니다
저는 로컬 생활할때 힘있는 농장주랑 친해지니 다들 잘 지냇네요. 이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여. 스스로 현지인이 되어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배척하면 배척받는다 생각합니다.
@MrJINYONGLEE 새로온 이웃이 현지에 있는 주인장님을 배척하면 배척 받는다고 생각한글입니다. 주어를 생략해서 오해가 있었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도 해외의 동포들을 모욕하지 않습니다.
라인이 맞으면. 보기도 줗은데 좀 아십네요
경계선이 원래 일자가 아니고 번개모양 인가요? 일자인데 일부러 손해보면서 저렇게 내주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
한국 시골도 그들의 커뮤니티가 있어서 지랄 맞죠
올드카 없어졌네요.
왜 비싼 나무로?
철망으로 하면 작업도 간단하고 비용도 절감되고 이후 관리도 편하고??????
@@youngkilpark6444 혹시 미관이나 프라이버시라는 것 들어 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나라는 한국인한테만 텃세있고 백인들한텐 텃세없음..
못된 사람들은 우리나라나 북미나 비슷할텐데 거기다 아시안 무시하는 사람들까지 플러스 해야 해서 체감상 더 많을 거 같네요.
시골텃세가 아니라, 그냥 캐나다가 인종차별이 심한곳인데, 나이많은 딸피 노인들은 더 그럼ㅋㅋㅋㅋ
오...개웃기네요.전번 물어본게...잔소리하려고 스마일접근 하셨다.? 경계심 강한 사람은...집끼리 음식나누고..경계 허물면 어떨지요
처음 이사와서 모를수도 잇는거니깐 좋게 말해보고 말을 안들으면 조치를 취하시면 좋을거같네요
그래도 한국촌동네보단 발전기금이니 뭐니하면서 없는 이유 만들었어 때돈 뜯어 먹는심뽀는 없는가봐여 나라밖으로 나가면 우주 먼지정도 존재 취급받을 수도 힘내여
형님 정말 뭣같고 줫같으면 저 초대해주세요 맨몸 운동하면서 위ㅛ통까고 특유의 칮근함과 똘깽이로 살아가는 건아 조지겠습니다 총기 국가 아니죠 ㅎㅎ
시골텃세는 나라불문하고 있군요.
외국도 시골텃세인가요..아니면..인종차별일까요..둘다일까..?
케나다에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대거 유입됐단 얘기 들었어요.우크라이나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난민까지 만만치 않을것같아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텃세가 심하네요
바닥은 자갈까는게 좋을듯요
그럼 잔디깍는기계가 될까요?
헐...장갑을 끼고 절삭공구를 사용한다고요? 톱날에 살짝 스쳐도 말려 들어갈 수 있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저렇게 타이트하지 않은 장갑은 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