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초보. 황혼 (Twilight) 연습 1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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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 잘 안되던 부분에서 손이 조금씩 자연스럽게 간다.
    뇌 속 회로가 이어지기 시작한 모양이다.
    새롭게 진도를 나가고 있다. 며칠을 A파트에 매달려 밤복했었다. B파트 부분은 음이 다르다보니 또 새롭다.
    다시 어색함이 가득하다.
    타브 악보도 잘 보지 못하고 유튭에서 강의해 주는 선생님의 지도에 따르다보니 진도가 잘 나가진 않는다.
    초보에겐 그나마 이렇게라도 따라할 수 있다는게 위안.
    새로운 부분을 배우기 시작해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다시 재밌다.
    B파트는 또 얼마나 걸릴까?
    실수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 곡 연주를 한 번에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빈복 횟수가 엄청날테니 실수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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