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16국시대/모용수-7] 참합피에서의 대패. 모용수의 죽음과 후연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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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뱁새의자치통감
    @뱁새의자치통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06 영상에서 진헌공을 제나라 제후라고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제나라가 아니고 진나라입니다. 제가 알고는 있었으나 실수로 제나라라고 발언했네요^^ 종종 이럴 때가 생기게 되네요. 이해부탁드립니다~

  • @goldnusu
    @goldnus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user-rz5ph5km4i
    @user-rz5ph5km4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모용수가 저리간게 고구려한테는 어찌보면 득이었을듯 대단한 장수이자 우두머리중 한명이었네요!

    • @뱁새의자치통감
      @뱁새의자치통감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모용수가 대단하긴 했죠^^ 시청 감사합니다~~~

  • @goldnusu
    @goldnus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모용보가 모용수에게 많이 의지한듯하네요

    • @뱁새의자치통감
      @뱁새의자치통감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네.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습니다. 모용수가 살아 있을 때는 아버지 그늘 아래서 실책이 그리 많지 않았었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goldnusu
      @goldnus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뱁새의자치통감 영상자주올려주세요^^

  • @조바이든-x3s
    @조바이든-x3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연부터 이민족 왕조군대는 한족도 많이 받아들였나요? 이민족 기마대는 수가 많을것 같지는 않아서요

    • @뱁새의자치통감
      @뱁새의자치통감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영토가 확장됨에 따라 한족을 받아들였구요. 한족을 다스리는 기관과 이민족을 다스리는 기관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두개의 기관으로 분리된 흔적들이 기록에 보이는 편입니다. 그래도 주력 병력은 이민족 기마대였지요^^
      감사합니다

  • @콩국수-x8r
    @콩국수-x8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헌공은 진나라제후..

    • @뱁새의자치통감
      @뱁새의자치통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그쵸^^ 영상을 다시 봤는데, 제가 '진나라 제후'라고 해야하는데, '제나라 제후'라고 잘못 말했네요. 제가 종종 머리와 입이 따로 놀 때가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k9bm4hs9h
    @user-tk9bm4hs9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모용씨를 고구려 괴롭히다가 멸망한 쩌리 씨족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모용수는 대단한 지도자 였네요. 어찌보면 광개토 대왕도 이겼을지도 모르겠네요

    • @뱁새의자치통감
      @뱁새의자치통감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용수 참 대단했죠. 저도 자치통감 읽을 때 가장 놀랬던 인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pg7jk1nt3e
    @user-pg7jk1nt3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문룡 조상?

    • @Kou01
      @Kou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모씨와 모용씨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